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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장을 초기에 셋팅할때와 지금에 저의 사업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가 느끼지 못하는 정도로 매일매일 아주조금씩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서서히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변화로 저희회사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설립 초기에는 회사의 홈페이지도 없었고, 명함도 조금은 촌스럽게 파서 영업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의 홈페이지가 필요함을 알고서 제가 독학을 하여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게 됩니다. 제가 홈페이지 관련하여 독학을 한이유는 회사 자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함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가 일반 쇼핑몰 처럼 멋져야될 이유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는 그자체의 디자인 자체가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독학으로 만든 홈페이지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종은 그정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시간에 저는 저의 일을 더많이 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여서 손을 안대기로 하였습니다. 그대신 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회사의 블로그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건 적게 들어오건 시간이 되는데로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오픈하고 한참 동안은 하루에 10명이 안들어오는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래서 웹호스팅 비용과 회사 홈페이지 주소 관련한 비용이 아까웠습니다. 그러나 꾹참고 계속해서 버티고 시간이 될때마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쟁업체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참고하여서 회사의 블로그를 만들게 된것 입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때는 블로그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었다가 경쟁업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실을 알고 그것에 대하여 이것저것 살펴 보다가 회사가 전문성이 있으려면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블로그를 만든것 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꼬박 2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2주씩이나 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개설을 할까 생각해 보았지만,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맞을것 같아서 티스토리에 개설하기 위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를 개설할수가 있는데, 이놈의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기존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던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그것이 통하면 초대장이 날라오는 시스템이라 초대장을 받는데 2주정도가 소요된것 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초대장을 받고나니 정말로 제가 업무용으로 사용할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도 초기에는 방문하는 사람이 2 ~ 10명 내외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꾹참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어렵게 초대장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눈을 쿡찌르는 심정으로 시간이 허락되는 한에서는 계속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8개월여가 지나갈때쯤 되니 하루에 100명 내외가 방문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신기하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덩달아 하루에 200 ~ 300명씩 방문자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당시 저는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 시작하니 조금만 더있으면 저희회사가 유명해 질것으로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저희 회사가 현재는 이쪽 업계에서도 나름에 유명해 진것으로 느껴집니다. 동종 업계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간보기를 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느낌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간보기 전화를 한것 잘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면서 전화를 받아 주기도 합니다. 이유는 이정도로 회사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로인하여 제가 감내하여야 하는것이 간보기 전화도 적절히 잘받아 줘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게 되면 저에게 전화를 걸은 사람이 부끄러워 할것도 잘알기 때문에 모른척 전화를 받아줍니다.

 

최근에는 제가 회사를 설립할 당시에 영업을 진행 하다가 부러진 업체의 담당자들도 전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저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메시지도 남겨줍니다. 저는 그러한 변화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 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달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진행될 업무가 생기면 그때가서 방문을 주겠다는 답변을 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유는 당장에 진행되는 업무가 없는데 방문해 보았자 저의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방문 해야할 업체중에 한군데는 방문하지 못해서 제가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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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때 돈이 별로 없어서 여러사업체들이 같이 사용하여 사무실을 이용할수있는 소호사무실에서 저의 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서류상의 업력은 8년차에 들어가서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업력으로 본다면 이제는 자리를 잡을때가 가까워 온것이 맞습니다. 샘플도 30개가 넘는 업체에 우리의 제품으로 넘겨 놓아서 시장에서 그업체들의 물건을 받아주기 시작하면 저에게 바로 발주를 때릴 업체들을 이정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정도 만드는데 정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정말로 저는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대우도 받고, 우리가족들 전부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면 좋을것 같아서 그러한 꿈을 꾸면서 정말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조만간에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형이 좋아하는 와인바도 집에 만들어두고, 옥상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소도 만들고 싶고, 동생이 좋아하는 당구다이도 들여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찾아와도 불편하지 않고 쉴수있는 공간도 만들어 놓고서 우리집에 손님들이 계속해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저요? 하늘이 두쪽나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하여 저는 오늘하루도 저자신을 갈고닦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집에 돈이 없으니 다른방법은 제가 강해져서 그러한것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사업한다고 무조건 돈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자신을 갈고닦아서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갈고 닦으면서도 다른사람에게는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을 갈고닦다보면 다른사람에게 겸손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어줍잖은 사람이 다른사람을 무시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다른사람 앞에서 겸손해 지려고 노력합니다.

 

앞에서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있는 소호사무실에 어느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 참이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조금은 있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호사무실 룸을 한채를 전부다 사용하십니다. 분명히 혼자서 사업을 하시는데 그방을 전부다 사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신것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지만 그분일은 그분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람들이 오시면 잘난척 의시되십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온손님은 이분이 정말로 돈을 잘버시는것으로 이해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떡게 알았냐구요? 이곳에 회의실과 탕비실이 붙어 있어서 회의실 이야기가 물마시러 가면서 들어버리게 됩니다. 사실 남의 이야기는 잘안들으려 노력하는데 그건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것 입니다.

 

이분 자신의 사무실에 무슨 신주단지를 넣어 놓았는지 사무실 문에 도어락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왔다갔다 할때에 잠금을 풀어서 출입하는 불편한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것도 돈을 줘가면서 말입니다. 분명 그분 사무실에는 돈될만한것 아무것도 없을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렇게 사업을 일년정도 하신것 같은데 결국은 이곳 사무실에서 얼굴을 볼수가 없어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는 덩어리를 최대한 줄여서 사업하는게 맞는데 이분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만큼의 덩어리로 만들어서 결국은 일년정도 사업을 하시다가 망하신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것도 다른분들에게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자랑이나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럴시간에 자신의 사업을 어떡게 키울지를 고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사무실에 저의 책상은 어떨까요? 저는 저의 책상도 잠그지 않고 다닙니다. 분명 책상안에 회사의 통장이 있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저의돈을 인출할수 없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저처럼 아직 기반을 잡지않은 사람의 사무실에는 귀중한것이 별로 없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것을 이분은 남들에게 뭔가 신주단지가 있는듯 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사업을 일년만에 접어버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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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목에 보셨듯이 저의 생각에 우리나라가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공계를 졸업한 졸업생들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는 이공계열에 대하여 대우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는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매우간단합니다. 이공계열을 졸업한 졸업생들이 취업할수 있는곳의 대부분은 제조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이한곳에 취업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이공계열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경우는 거의가 제조업에 취업을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제조업은 무엇을 하는곳 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들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곳이 제조업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제조업이 튼튼해야 공업강국으로 수출도 많이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이 튼튼하여야 그로인한 과학도 더욱더 발전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일단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것은 맞습니다. 정말로 직업에 귀천을 따지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에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어느직업을 폄하하기 위한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직업을 바라본 결과물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은행원에대해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은행원은 돈을 취급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돈을취급하는 업무는 눈에보이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조업에 근무하는 이공계 출신들보다 월급을 훨씬더 많이 받습니다. 뭐 돈을 굴리는 덩어리가 크다보니 은행에 가져다주는 수익을 만드는것이 크다는 이유로 이공계 출신들보다 많은월급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말하면 은행원들은 눈에보이는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눈을조금 높여서 사짜가 들어가는 변호사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변호사가 되기위해 젊은시절 고시원이나 도서실에서 젊음을 불살러서 얻어진 직업입니다. 고생고생해서 얻어진 변호사라는 직업이 많은사람들에 선망에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변호사라는 직업도 무엇을 만들어내는 직업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의 억울함을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합니다. 그것은 눈에보이는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때 냈었던 등록금을 기억해내보면 당시에 한학기에 300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의 등록금을 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요즘은 더많은 등록금을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대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기억에 문과쪽 등록금은 250만원 내외로 알고있습니다. 즉 이공계쪽이 등록금도 더많이 냅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등록금을 조금덜낸 문과쪽 사람들이 월급도 더많이 받습니다. 이건 솔직히 불공평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학시절에 공부난이도는 어떨까요? 저는 대학다닐때 날밤새우는것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당시에 우리과에서 경영학과로 전과를 시도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이야기가 경영학과 수업시간은 정말로 장난하는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70%이상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대쪽 수업시간은 어떨까요?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10%만 이해해도 대단한것입니다. 이유는 시작부터 끝까지 숫자와 기호만 나오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러한 세세한것을 이야기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대들보인 이공계를 대우해 줘야한다는 말씀이 이글에 핵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공업국으로써 세계에 손가락안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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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에 뉴스를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고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미래에 큰문제가 발생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을 엄한곳에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그런것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그것이 더욱더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치후진국이 맞습니다. 정치쪽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날 투표는 꼭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고령화사회가 문제가 될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가는것 보다더 않좋은것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더욱더 큰문제 입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아마도 세계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이 더문제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확히 대처할 생각은 안하고 고령화사회에대한 문제만을 내놓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보다도 더욱문제는 인구밀도가 높은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수도권에 인구편중현상도 문제가 됩니다. 서울에 인구가 천만정도입니다. 거기다가 경기도 인구를 더하면 국내인구의 절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시절 과천에있는 청사를 세종시로 내려보내는 행정수도 이전정책을 시작한것은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은나라에서 인구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가히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가지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은 다민족화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나라의 국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정책도 문제가 됩니다. 취업문제도 다민족화에 의하여 고졸이나 대졸자들이 해야될 일들을 다른나라의 국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반서민들에게 고령화가 문제이니 애들을 더욱더 나아야 한다고 정치인들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보고있으면 달려들어서 입을 찟어놓고 싶습니다. 진짜로 중요한것에는 눈을 감고서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아이를 낳고 기르라고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늘 나을수있는 환경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건은 아이를 나아서 기를수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의 모든문제는 서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환멸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고 정부의편에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귀를 흐리게하는 언론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없는편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보도행태를 보고있으면 저것은 언론이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언론은 개혁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버젓히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의 사명을 못하는것은 범죄행위와 같은데 우리나라의 수구언론은 잘먹고 잘사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뭐 진보했다는 한겨레신문이 수구언론보다는 조금나을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하여야 하는데 저살아있을 동안에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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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제가 거래처를 방문하러 가는도중에 생긴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서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사실 그러한일을 겪고나니 새롭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하여서 이렇게 기록해 놓는것 입니다. 어느날 전화가 한통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반도체 관련 업체에 담당자 였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다시금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아무래도 자신의 회사에 방문을 하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정이 잡히지 않은날에 방문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하나의 거래처가 될만한회사가 생겨나게 됩니다.


위에 전화를 하였던 업체에 방문하기로 하였던날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담당자를 만나기 위하여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챙기고 사무실을 나오려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서 문의전화와 문의메일이 많이와서 그것들을 처리하고 나서야 제마음이 편할것 같아서 문의메일에 답변을 달아서 빠르게 전달하고, 문의전화는 사무실을 나가면서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업무처리를 하면서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약속을 잡으면 늦지않도록 조금일찍 길을 나서는 편인데 그날은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것이 빠듯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서둘러서 지하철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물론 문의전화를 받으면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서 터미널을 향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촉박한날은 지하철도 제때 안옵니다. 그렇게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하여 지하철을 기다리며 잠시동안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시간을보니 시간에 맞춰가서 고속버스를 타게되도 점심때를 놓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역에 매대에 가서 김밥 2줄과 음료수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지하철을 환승하고 터미널에 시간에 맞춰서 간신히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타고갈 고속버스 판매가 끝났습니다. 저는 헐~~ 했습니다. 다음고속버스는 1시간 30분후에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상황이 오게된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문의메일 처리만 하지않고 나왔으면 제가원하는 고속버스를 탈수가 있었는데 결국 일처리를 깔끔히 하고나갈려는 욕심에 고속버스를 놓쳐버린것입니다.


상황은 전부다 벌어진상황이라 후회해도 돌아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 하고 일단은 배고픔을 모면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계획상으로는 고속버스에서 먹으면서 가야할 김밥을 터미널 대합실에서 먹게되었습니다. 어차피 김밥을 먹을운명이라 기분좋고 맛있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김밥을 맛있게 먹고있는데 옆에서 어느아가씨가 저에게 "이김밥 어디서 사셨어요?"라고 물어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면서 저는 김밥을 살려고 하는데 이곳에 김밥파는곳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오는도중에 지하철역에서 구매하였다고 답변을 주고서 김밥을 계속해서 먹고있었습니다. 그김밥이 저의 점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먹다가 저에게 말걸었던 아가씨를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김밥이 맛있어 보였는지 저의 김밥에서 눈을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먹던김밥을 잠시동안 쳐다보다가 결국 그아가씨에게 "같이드시죠."라고 말을걸었습니다. 그러자 그아가씨 "아니예요."라며 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밥도 혼자먹는것보다 둘이먹는게 맛있잖아요. 김밥도 혼자먹는것보다 둘이먹는게 더맛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드세요."라고 이야기 해주고서 나무젓가락을 건내줬습니다. 그아가씨 몇번을 거절하다가 결국은 저와같이 김밥을 나눠먹었습니다.


위와같은 경험을 하였던적이 한번더 있어서 그에대해서도 언급해 볼까합니다. 저의친구가 포장마차를 했는데 그친구 얼굴은 소도둑놈처럼 생겼는데 음식하나는 잘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가끔 그친구네 포장마차에 가서 술한잔을 마신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마시고 있으면 그친구 급한일 있을때 저에게 잠시동안 포장마차를 봐달라고 하면서 잠시 자신의 용무를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도 어느여성분이 음식을 사기위해 그친구에 포장마차에 들렀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잠시동안 비웠으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는동안 그친구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제가먹던음식을 먹어보라고 했던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아가씨 고맙다고 하면서 음식을 같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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