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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이빙

 

오늘은 우연히 어느업체가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을 목격하고 그에대하여 한말씀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업체는 IT관련한 업체로써 제가있는 아파트형 공장에 같은층을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가 가끔씩 목격하게 되는것이 이회사의 사장님은 나름은 현명하고 사업수완도 훌륭하여서 요즘보기드문 괜찮은 사장님이라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이회사의 최대고객은 KT로써 나름에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큰문제없이 회사를 운영해 나갈수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그러한것을 어떡게 아냐구요?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사람이 어떡게 사업을 운영하는지 참고하여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찾아보고, 많이 알아보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회사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있지만 알고있는것을 작성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이정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형 공장에 가보면 회사마다 방범을 위하여 장금장치를 설치합니다. 뭐 어떤회사는 카드를 찍어서 출입을 하는경우도 있고, 어디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서 출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고 직원들의 지문을 인식하여 문을 열어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는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회사에 있다보면 잡상인들도 많이오고, 전단지도 많이뿌립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방범장치를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회사도 방범장치로 지문인식장치를 달아놓았습니다. 아마도 다른장치보다는 가격도 비쌀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처음에 지문인식 장치를 달때는 신기해 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지문인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지문인식장치는 손가락에 열을 감지하여 그것을 입력되어있는 지문과 대조하여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문을 열어주는 것인데,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가면 지문인식률이 현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장치며, 가격도 비싼것을 샀는데 그것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것입니다. 이장치때문에 직원들은 요즘처럼 날씨가 내려갔을때는 입김으로 손가락을 데워서 지문인식장치에 가져다 댑니다. 그리고는 출입을 합니다.


분명히 좋다고 설치한 장비인데 그것이 직원들의 회사 출입을 방해합니다. 그렇게 회사에 들어가고 나가는데 지문인식장치는 직원들에 짜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것은 회사의 생산성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유는 말은 안해도 출입하는데 짜증남이 업무에 묻어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은 돈데로 사용하고, 직원들 업무효율은 현격히 떨어트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입니다.


저도 나중에 지문인식장치를 고려해본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문인식장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열심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깍는장치는 없는것이 더욱더 났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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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에 뉴스를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간다고 언론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미래에 큰문제가 발생할까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을 엄한곳에 사용하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그런것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그것이 더욱더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우리나라의 정치는 정치후진국이 맞습니다. 정치쪽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날 투표는 꼭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고령화사회가 문제가 될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글을 작성하는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급속히 고령화사회로 가는것 보다더 않좋은것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은것이 더욱더 큰문제 입니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중에 한곳입니다. 아마도 세계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나라입니다. 이것이 더문제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확히 대처할 생각은 안하고 고령화사회에대한 문제만을 내놓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보다도 더욱문제는 인구밀도가 높은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수도권에 인구편중현상도 문제가 됩니다. 서울에 인구가 천만정도입니다. 거기다가 경기도 인구를 더하면 국내인구의 절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시절 과천에있는 청사를 세종시로 내려보내는 행정수도 이전정책을 시작한것은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적으로 높은나라에서 인구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가히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가지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보다 더욱더 않좋은 상황은 다민족화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모든나라의 국민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정책도 문제가 됩니다. 취업문제도 다민족화에 의하여 고졸이나 대졸자들이 해야될 일들을 다른나라의 국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반서민들에게 고령화가 문제이니 애들을 더욱더 나아야 한다고 정치인들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보고있으면 달려들어서 입을 찟어놓고 싶습니다. 진짜로 중요한것에는 눈을 감고서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아이를 낳고 기르라고만 합니다.

 

그러면 아이늘 나을수있는 환경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건은 아이를 나아서 기를수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앞으로의 모든문제는 서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환멸을 느낍니다.
또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고 정부의편에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귀를 흐리게하는 언론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없는편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보도행태를 보고있으면 저것은 언론이 아니라 화장실의 휴지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언론은 개혁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버젓히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의 사명을 못하는것은 범죄행위와 같은데 우리나라의 수구언론은 잘먹고 잘사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뭐 진보했다는 한겨레신문이 수구언론보다는 조금나을뿐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하여야 하는데 저살아있을 동안에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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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지금까지 저의글을 애독하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흔한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것이 있다는것을 눈치채신분이 분명히 계실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세상에 가장흔한 주제는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글은 한번도 적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글이 300개가 훌쩍 넘는데 그중에서 사랑에관한 주제로 이야기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랑을 안해봐서 사랑에대한 주제를 적어보지 않은것일까요?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젊은시절에 친구들사이에서 바람둥이로 소문이 났었던 경력도 있습니다. 뭐 다들 자신이 젊을때 한인기 했었다고들 말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믿을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글올릴때 최대한 거짓말을 배제하고 글올리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글올리기전에 저의 생각에 오류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점검을하고 글올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젊을적에 한참 여성분들을 만나러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여성분들을 바꿔가며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저도 나름에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이성을 만나는것 절대로 쉬운일 아닙니다. 그래서 나름에 노력을 하였는데 나름에 노력을 하였던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안합니다. 그래야 가만히 있어도 이성이 꼬인다는 느낌을 상대방이 받도록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성을 예전에 저처럼 일주일에 한명씩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것이 정확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결혼하지못한 4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조건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가 사랑에 관련된 글한번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결혼할뻔한 이성이 있었는데 그분과 너무나도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있어서 사랑에 대하여서 언급을 회피하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않좋은 기억을 이번글로써 조금은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한번 남겨봅니다. 결혼할뻔한 그분에대한 않좋은 기억이 헤어진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고있자니 당시에는 그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랬는가 봅니다.


이제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가 된것 같아서 그분과의 않좋은 추억을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사랑에 대해서도 좋은글감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적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분과 헤어짐이 가까워오던시절 이분을 만나기위하여 여의도에 순복음교회에 찾아갔습니다. 이분은 일요일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가 아주넓어서 이분과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도 나름에 이상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찾아간것 입니다. 그리고 이분에집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 영등포역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분의 직장이 천안이라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오고 주중에는 천안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직장쪽에 내려가기 위하여 영등포역으로 간것입니다. 그리고 영등포역에서 이분을 잡았습니다. 물론 옆에 낮설은 남자와 다정히 제앞으로 오는것을 잡아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과의 인연은 그것으로 끝이나 버렸습니다. 뭐 이정도로 트라우마에 사로잡힌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도 나름에 주변정리가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회사 동료의 결혼식장에 가게됩니다. 결혼식은 양가의 많은하객들에 축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가족들과도 기념사진을 찍고, 친지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회사동료와 친구들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부케를 받는자리에 저의 예전에 여자친구분이 떡하니 나타나서 부케를 받는것 입니다. 예전 여자친구가 부케를 받는모습을 보고있으니 정말로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었고 앞으로는 그러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않좋은 기억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봐야 저에게 좋을것이 없기때문에 이글을 끝으로 사랑에대한 트라우마 한가지는 극복한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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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일보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최소한 한번이상, 아니 아주많이 자기자신을 위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면 직장을 이직하기로 결정하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을 사귀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내리게되는 결정이 되겠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결정을 내리면서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실행하여야 그에따른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자기자신을 위하여 이성을 사귀기로 하였다고 생각해보면, 생각만으로는 이성을 사귈수가 없습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하여서 상대의 이성을 만날수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이성친구를 사귈수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자기자신을 위하여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따르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어떠한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로 결정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이성친구가 생기는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위에서 열심히 말씀을 드렸듯이 어떠한 것에대하여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여서 자기자신이 만족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어떠한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을 하는것을 주저하는 경우를 저는 흔하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자기자신을 위한것인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하여 주저주저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도 전부다 누군가가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저와 요즘 자주만나는 저의친구 입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좌담회가 무엇인가하면 기업에서 신제품등을 내놓기전에 그제품에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받는것 입니다. 아니면 국가에서 수사를 하기위하여 어떠한 데이터를 축척하기 위하여 좌담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어쨌든지 다양한 좌담회가 있고, 저는 시간이 맞고 저와 관련이 있으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좌담회에 참석하게되면 좌담회를 개최한 주체에게 저의 생각을 알려주어서 그회사에 이익을 안겨주게되고, 저는 그러한 이익에 대한 적당한 수수료를 챙기게되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익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담회가 끝나고나면 사회에 일정부분의 공헌을 하게되어서 뿌듯한 마음도 생겨납니다.


이렇게 저는 솔솔히 좌담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참석을 하다보면 가끔은 좌담회에 참석하라는 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그날도 좌담회 참석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슬림한 담배관련 좌담회였습니다. 저는 슬림담배를 피우지않기 때문에 슬림한 담배를 피우는 제친구에게 참석을 하라고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참석수수료도 다른좌담회보다 커서 그친구가 참석하여 그친구에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이친구 좌담회 신청을 하였을까요? 아마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것입니다. 분명히 자기자신에게 이익이되는 것인데도 그에대한 생각만 가지고 결정을 내려서 행동을 하지않고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친구가 행동을 하여서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는데 저의 행동이 헛것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 저는 저의친구에게 그친구에게 이익이 되는것을 알려줬는데 그친구가 행동을 하지않아 괜히 제가 속상해 집니다. 제가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준 노력도 물거품이 되어지는것, 이것도 저를 속상하게 합니다.


어쨌든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결정을 내리시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셔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하는것에 주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행동을 주저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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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전북일보

 

사람들은 전부다 다른생각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같은것을 보게되더라도 그에대한 생각이 다른것 입니다. 이유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보는습관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 입니다.


예를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나왔던 최저임금에 대해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의 입장과 그기업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사람과의 시각차이는 명백히 갈라져 있습니다. 고용자는 최대한 적은돈을 주고서 최대한 많은 노동력을 얻어내려 노력할 것이고, 고용된 사람은 최대한 적은노동력을 제공하고 최대한 많은 월급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것을 법으로 적정선을 정하는것이 국회에서 해야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는 어떨까요? 민주주의는 위의예에서 보는것의 입장차의 기본을 보장하여 주어야 합니다. 다시 다른말로 한다면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예에서 고용주와 노동자간의 시각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그러한 시각차이를 인정하고 그에대하여 적정한 수준을 만들어 가는것이 민주주의에 기본입니다. 즉 고용인의 입장도 인정하고 노동자의 입장도 인정하여 그들을 조율하여 서로간에 상생할수 있도록 모색하는것이 민주주의라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러면 전정권인 이명박정부는 어떠하였을까요? 정치이야기 안하려고 노력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이명박정부때 쌍용자동차 노조에게 하였던 행동을 보게되면 당시에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였는지 의심이 됩니다. 사람들의 다양성을 철저히 외면하고 고용주 위주에 정책을 펼쳐서 힘없는 국민들이 죽어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행동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즉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러한 다양성을 조율하는 행동을 하는것이 국가가 해야하는 일인데 당시는 힘없는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갔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정부의 앞정권인 참여정부때는 어떠하였을까요? 기억나는것은 식당주인들의 솥단지를 던지며 시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국가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였을까요? 일단 시위자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였고, 경찰들이 일정지역 이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조치만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시위도 민주주의에 표현의 자유이므로 시위를 한사람을 연행해 가지않았습니다. 그러한것이 민주주의가 맞습니다. 자신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시위라도 하여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는것도 민주주의입니다.


이렇게 글을쓰고보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채택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민주주의적 행동에 제약을 받고있다고 생각하니 이글을 쓰면서도 조금은 화가나는것이 사실입니다. 저의친구중 한명도 길에서 시위를 하는사람을 보면서 혀를차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피로써 세워진 민주주의 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돌아보고 당시에 집권하였던 대통령들의 면면을 보고있으면 자연히 알게됩니다. 그러나 그러한것에 눈감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이유는 권력이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지나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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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 회사들에 대체적인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회사의 경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꽉막힌 생각이 그회사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말입니다. 발전하는 회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눈에보이는 결과물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수용하고 발전시켜서 자신의 회사에 유용하도록 자꾸만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많은 회사들은 직원들의 창의력을 이끌어 내려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하였던 우리나라의 어느회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회사는 회사가 설립된지 4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 회사는 안산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그회사에 다닐때 저는 정말로 숨이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1주일간의 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직원들 전부가 회사운동장에 모여서 국민체조를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강화라고 부르는것을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좋은글귀들이 있으면 직원들 앞에서 그글귀들을 소개하여 주는것 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가면 품질에 관련된 보고회의를 합니다. 그것도 한사람씩 일어나서 전날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발표를 합니다.


그렇게 진행되는 사이에 무슨일이 생기는고하니 말입니다. 그회사는 직원들에 금연을 독려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독려가 아니라 강제적으로 직원들 금연을 시켜버립니다. 어떡게요? 저희가 품질회의를 하려고 들어가버리면 인사쪽 직원들이와서 출입문을 쇠사슬로 잠궈버립니다. 그리고 그쇠사슬을 풀어주는 시간은 점심시간 입니다. 정말로 징합니다. 사실 직원들끼리 담배라도 피우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회사에 유용한 정보들도 나올텐데 그런것 전혀 무시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습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지나고나면 마찬가지로 인사쪽 직원이와서 오전과 마찬가지로 쇠사슬로 직원들 나가지 못하도록 잠궈버립니다. 그리고는 퇴근시간에 풀어줍니다. 거기다가 월요일은 주간회의가 있습니다. 회의시간은 무한대입니다. 언제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회의에 참석한 사장이 일찍끝내고 싶으면 일찍끝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깜깜해질때까지 회의만 합니다. 그렇게 숨가쁜 월요일이 갑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품질회의 이외에 급한회의가 아닌이상 특별한 회의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특근처리해준다고 무조건 나오랍니다. 그렇게 토요일근무는 오후 5시까지 입니다. 토요일에 특별히 할일도 없는데 직원들을 잡아놓습니다.


제가다녔던 회사가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절대로 잘하고있지 않습니다. 직원들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져있는지 오래입니다. 특히나 저같이 흡연을하는 직원들은 그회사를 다니는것이 죽을맛입니다. 이건 감옥도 아니고 출입문을 쇠사슬로 잠궈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물론 제가다녔던 회사가 다른회사보다 유별나게 더한것도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 굴지에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사정이 조금씩 다를뿐 비슷비슷합니다. 특히 S전자에 다닌다는분은 한달에 1번정도 쉰다고 합니다. 출근도 새벽별보며 출근하고 퇴근도 밤늦게야 퇴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1번쉬니 이건 일하는 기계가 따로없습니다. 그이야기를 듣는순간 대기업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던 국내에 기업들은 정말로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직원들 잡아서 회사가 커지는 회사는 별로좋은 회사가 아닙니다. 좋은회사는 회사에 시스템을 잘갖추어서 직원들이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도록 만들어놓은 회사가 좋은회사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창의력을 낼수있도록 노력하는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렇게 창의성을 하나씩 모아서 눈에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 낼려고 노력하는 회사는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충분히 쉴수있도록 사생활을 보호하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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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의 운전면허증, 직접촬영

 

이번글은 저의 칠전팔기의 운전면허 도전에 대하여 글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운전면허증은 저의 운전면허증 입니다. 문제가 될만한것은 가려놓았습니다. 그렇다고 사진까지 가려버리면 사진올리는 의미가 없어질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서 저의 얼굴을 공개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촬영하여 올리는 최초의 사진 같습니다. 물론 저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저의 칠전팔기의 운전면허 도전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저의 운전면허 도전기가 저혼자만 알고있기에는 너무나 고생을 많이하여서 말입니다. 저는 뭐하나 이루기 위해서 시작하면 정말로 저의 인생이 그런건지 고생고생해서 한가지를 겨우 이루어 냅니다. 그중에 운전면허증을 따는일도 그랬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다른사람보다 2년정도 늦은나이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시도한것이 운전면허증을 따는것 이었습니다. 이유는 조만간 군대를 갈것이니 군대를 가게되면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운전병으로 빠질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합니다. 준비는 운전면허 문제집을 구입하는것으로 준비는 끝났습니다. 즉 책한자 안보고 시험을 보러간 것입니다. 정말 무모했습니다. 그리고는 그해여름 군대를 갔습니다.


제대후 바로 운전면허증 따는일을 시도합니다. 군대가기전에 사다놓은 문제집의 본전은 뽑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기는 어렵지않게 붙었습니다. 당시에 실기는 굴절, S자, T자 이렇게만 하면 되는것이 실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갈돈은 없고하여서 저희형에게 운전연습을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저희형이 당시는 성남에 공군비행장에 근무하였는데 그곳에 위의 굴절, S자, T자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열심히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저의차례가 되어서 출발을 시도하는데 차가 않좋은지 자꾸만 시동이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서 당황하고 있는데, 출발선에서 출발을 도와주시는분이 저에게 "사이드 안풀고 출발하시나요?"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저희형과 연습할때는 형이 핸드브레이크라고 명명했던것이 사이드였습니다. 그리고 형과연습할때는 사이드를 형이 미리미리 내려줘서 그것은 신경쓰지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출발도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그이후 한동안 운전면허증 따는일은 포기하다가 대학 4학년이 되어서 다시금 운전면허증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이유는 사회에 나가서는 사회생활이 바쁠것이라 면허는 미리미리 따는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은 쉽게 붙었습니다. 그리고 실기를 보는데 일전의 굴절, S자, T자 시험이 아니라 요즘의 연속적으로 지나가는 시험으로 바뀐지 얼마안되던때입니다. 그래서 학원비가 엄청나게 비쌌습니다. 대신 요즘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운전연습 시뮬레이터가 유행하던때 입니다. 전자오락처럼 화면이 나오고 운전코스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렴하게 그것으로 실기에 도전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시뮬레이터를 타보니 이건뭐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결국 마음을 바꾸기로 합니다. 실기시험을 10번정도 볼생각으로 시험보러가서 운전연습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언덕 -> 굴절 -> S자 -> T자 -> T자 -> T자 -> 가속 -> 언덕 -> 주차 -> 실기합격 이렇게 정말로 10번째에 실기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말입니다. 여기서 위의 언덕, 굴절,S자 등등은 제가 떨어진 위치를 적어놓은 것입니다. 어쨌든 운전면허시험 학원비를 절약하게 됩니다.


이제는 도로주행 입니다. 도로주행도 학원비를 절약하기로 결정합니다. 실기도 학원비를 절약하고 성공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도로주행은 실패를 하고말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왔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금 운전면허증을 따기위해 준비를 합니다. 회사업무에 영향을 주지않는 기간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결국 여름휴가기간에 단기속성으로 면허를 따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필기는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단기속성 학원에 등록을 합니다. 빠르면 실기를 하루만에 딸수가 있습니다. 일단 새벽같이 모이는 장소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학원의 버스를 타고서 한참을 들어갑니다. 그곳은 산을 깎아서 운전연습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곳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2인 1조로 교대교대로 실기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탄 그친구가 저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자신이 오후에 시험인데 잘안된다고 말입니다. 결국 오전은 그친구에게 타는것 모두를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3번정도만 돌았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마쳤습니다.


다음날 모임장소에 갔습니다. 그날은 실기시험날입니다. 저는 실기연습 3번한게 전부였습니다. 시험장소는 강원도의 어느어느 면허시험장입니다. 30~50명 정도가 시험보러갔는데 제순서가 3번째 입니다. 그렇게 실기를 봤고 제가 그학원에 실기시험 처음 합격자가 됩니다. 앞에 두분다 떨어졌습니다. 역시 매도 일찍맞는게 났다고 마음편하게 다른사람들 시험보는것 지켜볼수가 있었습니다.


도로주행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운전면허학원의 힘을 절감하여서 퇴근후 도로주행 할수있는 학원에 찾아가서 등록하고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에앉은 강사분이 말씀하시기에 운전을 아주잘한다는것 입니다. 그러면서 도로주행 코스 몇번만 돌리더니 그다음부터는 계속해서 도로로 나가도록 시키십니다. 저는 무서워 죽겠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분덕분에 저는 운전실력이 빨리늘었습니다. 물론 도로주행은 쉽게 붙었습니다. 정말로 저는 뭐하나 이루는데 이렇게 고생고생 하면서 이루어 갑니다. 저의 운전면허증 취득이야기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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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며 어떠한 일에 대하여 판단을 내려야 하는일을 겪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기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판단을 내려야 하는기준에는 자신이 친한사람과 친하지 않은사람간의 일에대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한경우 일반적인 사람은 대부분 자신과 친한사람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자신과 친한사람이 잘못을 하였고 자신과 친하지 않은사람이 그에대한 이의제기를 당신에게 요청하는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친한사람의 편을들어서 의견충돌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겪었던 한가지 일에대하여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은 여러사람이 같이 돈을내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합니다. 사업을 하고있는데 현재는 독립된 자신의 사무실을 운영할 여건이 되지않아서 여러사람이 같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본인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마 소호사무실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하게 지내는 몇몇분을 만나서 이것저것 하는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다른분이 자신과 친한사람을 소개시켜 주어서 그분과도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쉽게 풀기위하여 다른분을 소개하여주신분을 "A"라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소개받아 친해진분을 "B"라 부르겠습니다. 그래야 설명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어느날 B가 이곳 소호사무실을 나가서 안양에있는 아시는분 사무실에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쪽 사무실의 조그마한 한켠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된일이라고 하시는일 번창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B는 이곳사무실에 가끔씩 놀러올테니 그때 박대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B가 저희 사무실에 매일 오후 4시쯤이면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저희사무실에 있을때 들어오는 시간과 거의 동일한 시간이었습니다. 즉, B는 안양의 사무실과 제가 생활하는 사무실 두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보는것이었습니다.


제입장에서 저는 매달 일정한 돈을 내면서 사무실을 사용하는데 B는 2달정도를 매일 이곳사무실에 돈도내지않고 들어와서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A에게 "이것은 잘못된것이고, 당신이 B와 친하니 그렇게 하지말도록 언질을 줘달라"고 이야기 하였는데, A의 답변은 그게왜 잘못된 것이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사무실 나간다고 하고서 오후 4시쯤 매일 들어와서 사무실 이용하면 될것이다. 이곳사무실 돈내고 사용하는사람이 바보인가"라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사람은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모른체를 하였습니다.


결국은 사무실에 관리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여서 B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제가 빡빡하다고요? 아닙니다. 이것은 정확히 짚고서 넘어가야할 일을 정확히 짚고넘어간 경우 입니다. 만일 이러한일을 그냥 덮고서 넘어가면 이곳에 사무실은 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이유는 B의경우를 다른사람들이 알았다면 어떤 바보가 돈내고 사무실을 이용하겠습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어야 하는 A의 대응이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어정쩡한 대응을 한것이 가장 잘못된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자신과 친해서 잘못하고 있는것을 덮어준다면 그것은 두사람 모두가 잘못된 행동으로써 올바른 행동이 아닌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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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헤럴드경제

 

자신이 어른으로써 대접받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진정으로 어른답게 말하고 어른답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어른답게 말하고, 어른답게 행동하는것이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어른으로 대접은 받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언행을 조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어른은 나이가 들어서 법적으로 성인으로 인정해 준다고 하여서 어른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법적으로의 어른입니다. 즉, 물질적인 어떠한 일정한 연령에 다달았을때 법에서는 성인으로 인정을 하여줍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어른으로서 대우를 받을자격은 있는것 일까요? 그것은 그사람의 행동에 따라서 어른으로 대우를 받고, 혹은 대우를 못받고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현재를 기준으로 만으로 20세가 되면 법에서 성인으로 인정을 하여줍니다. 그것이 올해인 2013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만 19세로 한살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냥 참고사항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법에서 정해놓은 성년의 나이가 되면 술집도 마음데로 갈수있고, 결혼도 부모님의 동의없이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사람이 진정으로 어른이 된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법으로 정해놓은 어른입니다. 진짜 어른들이 볼때는 그냥 청소년티를 벗었다 정도로 볼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어른답지 못한행동을 하는사람을 종종보게 되는데요. 그사람들이 어른으로써 사회적으로 존경받을수 있을까요? 어른이 되면 사회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자신이 알아서 지켜야하는 암묵적인 어떠한것이 있는데요. 특히나 물리적인 어른이 되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어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볼때마다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사회적으로 진정한 어른이 되면, 일단은 약자를 배려하고 자신보다 어린사람에 대해서는 통크게 양보를 할줄알아야 그것이 진정으로 사회적인 어른이 되는것 입니다. 어른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에게 사회적 지위 혹은 사회적 나이로 그사람을 밀어부칠수 있는 위치가 생깁니다. 예를들어서 간혹 지하철에서 나이드신분과 젊은사람이 싸우는경우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나이드신분이 먼저 젊은사람에게 시비를 거는경우가 더많습니다. 그것은 나이드신분이 사회적으로 젊은사람보다는 위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싸움이 나면 일반적으로 젊은사람이 양보를 하는것으로 싸움이 끝날경우가 많습니다. 만일에 젊은사람이 주먹을 휘두른다면 그것은 젊은사람이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위치에있는 어른이 진정으로 젊은사람을 위한다면 자신이 양보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것으로 젊은사람을 몰아부치면 그것은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이는 들어도 진정한 어른이 되는것은 이처럼 쉽지가 않은것 입니다.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양보할줄도 알아야 진정으로 어른대접을 받을만한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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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세상모든사람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리라는 희망이 없으면 살아가는 맛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희망하는 내일은 어떤내일 입니까? 내가 살이쪄서 살을빼는것도 나의 아름다운 내일이 될수가 있고, 현재보다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도 마찬가지로 나의 아름다운 내일이 될수가 있습니다. 내가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이성친구가 생겼으면 하는것도 나의 아름나운미래의 희망사항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꿈꾸는 아름다운미래에 가장걸림돌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제가생각하는 나의 아름다운미래에 가장걸림돌은 나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이라는 것이 자꾸만 나의 귀차니즘을 발휘하여서 하고져하는일을 방해를 합니다. 그리고 결단력도 없는것이 나자신입니다. 만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그것을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는것은 나자신인데 결단을 안내립니다. 살은빼야겠는데 나자신은 자꾸만 기름기있는 음식을 먹고싶다고 자꾸만 나를 자극합니다. 심지어 나자신이 인터넷으로 음식을 찾아서 음식사진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주 미칠노릇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자신의손은 다음사진을 보고싶다고 마우스로 다음사진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이런이런 이러면 나자신에게 지는것입니다.


그러면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아닙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를 가장잘알고 있습니다. 나자신을 가장잘아는것은 남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니까요. 진정 다이어트를 하고져 마음먹으셨다면 나자신에게 단호하게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명령을 내릴수있는것도 바로 당신이니까요. 내자신에게 냉정해지시고 단호해 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러면 나의 아름다운미래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나자신한테 진것도 억울한데 나의 아름다운미래도 사라진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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