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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여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것을 입장정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장정리를 하고나면 자신이 정리한 입장에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표현할때도 이것이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다시한번 되집어보면서 입장정리를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얼마전에 자신이정한 잘못된 입장을 고수하시는분이 계셔서 다시 입장정리를 해주셨으면 하여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정한 입장은 수정하여 다시 입장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어려운것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것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이라서 실수는 당연한 것입니다. 실수를 반복하는것이 나쁜것이지 실수하는것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당연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각도 어느정도 읽어내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행동이나 말등을 놓치지않고 전부다 기억해버립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판단하여 읽어내버립니다. 그런사람이 저의블로그에 검색등으로 들어오시는 불특정 다수분들은 알수가 없지만 저의 지인분들중 누가들어오시고 누가 안들어오시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에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저의 근황에 대해서는 잘아시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저의 조부님 제사가 있어서 제사를 지내러 형네집에 갔습니다. 형이 인천으로 이사를가고 처음으로 형네집에 들른것 입니다. 그전에는 저와 가까이 살아서 거의매주 놀러를 갔었은데 이제는 이동시간이 1시간정도 되고 통행료가 7천원 가까이되어서 자주 가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제가하는일이 있어서 주말이고 휴일이고 시간도 나지않아서 못간것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금쪽같이 시간을 내어서 형이 이사한집에 제사를지내러 갔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형님내외분은 제가하는일을 모르는것처럼 입장을 취하셨습니다. 분명히 제사날을 문자로 물어볼때 "**일"이라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포션을 취하셔놓고서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전에 제가 썼었던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하였던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에서 보시듯이 저에게 보냈던 문자만 보아도 저의글을 읽고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한분에게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제사에 갔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저의인생에 끼어드시려 하셨던적이 있으셔서 그에대하여 아주아주 약간의 기대를 하고서 가기는 하였습니다.


어쨌든지 다른것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자신의 입장은 바꿔보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래야 솔직한 대화가 넘치는 가족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다른것 하나도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서 솔직한 대화가 한없이 샘솓는 가족이 가장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솔직히 하나도 그렇지 못합니다. 아닌척하고 모르는척하고있습니다. 그런가족에게는 대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제가하는일 자랑도하고싶고 칭찬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가하는일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는것 몰래주워듣는 가족이 올바른 가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입장을 바꿔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족구성원의 이야기를 구성원에게 듣지 못하고 한다리 걸러서 듣는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솔직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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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경비지니스

 

이번글은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볼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이 다른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기록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작성된 기록들이 다른분들에 생활에 영향을 줄것이고 그러한 영향이 자신의 생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록됨을 말씀드리며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일을 아시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부가적인 몇가지를 이해하고 계시면 상황을 판단하기 좋으실 것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부가적인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날은 저의 조부님의 제사가 있는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형님이 조부님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형님은 인천에 송도로 이사를 가셨고 저는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저의 동생의 차를 얻어타기 위하여 동생집에 찾아갔습니다. 저의 동생은 결혼을 하여서 조카가 하나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저와 가까운곳에 살고있습니다.


서울에서 인천에 송도까지 가는데는 1시간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형님이 이사를 가고나서 한번도 찾아가지 못하였고 이번에 조부님의 제사가 있어서 겸사겸사 찾아가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동생의차를 얻어타고 형님의집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이글을 남기게되는 계기가 되었기도 합니다. 그런 한가지 상황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조카가 앉고싶은 자동차의 앞좌석을 제가 뺐어서 앉게된 것입니다.

 

조카의 나이가 4살인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어쨌든 저는 본의아니게 조카에게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지못하게 하는사람이 되어버린것 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자동차의 앞좌석에 앉고 싶은데 그것을 빼았은 사람이 된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동생의 자동차에 올라탔습니다. 이유는 제가 조카에게 앞좌석을 양보하면 저와 동생의 부인인 제수씨와 앉게되는 우스운 결과가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목적지를 향하여 가고있고, 조카는 많이 심통이 나있는것 같았습니다. 속된말로 삐졌다고 표현하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솔직히 제가 없이 동생내외와 조카만 갔다면 그런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내외에게도 미안했고 조카에게도 미안했습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조카는 삐진상태로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조금 흘러서 갑자기 조카가 저에게 대뜸 이런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큰아빠 저이제 삐진거 이제 괜찮아요"라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로 깜짝 놀랬습니다. 이유는 조카가 자신이 삐지도록 만든 주체가 저라는것을 정확히 알고있다는것과 다른 한가지는 자신이 삐진것 괜찮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저렇게 조그마한 녀석이 자신에게 작지만 피해를준 주체를 정확히 알고서 그에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말을 큰아빠에게 하는거야?"라고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조카가 너무나 이뻤습니다.


솔직히 저의조카가 그런마음으로 계속해서 성장한다면 성인이 되고나서는 정말로 큰사람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신에게 작아도 작은 피해를준것에대한 주체를 정확히 아는능력과 자신의마음을 거짓으로 말하지않고 정확히 이야기하는 능력만으로도 세상에서는 인정받을수있습니다. 이유는 그렇지 못한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조카가 저와 자동차를 타고갈때의 그마음을 변치말고 성장해주기를 저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성장하면 세상에서 거대한 사람이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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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자신의 생활이 편안해 집니다. 그래서 어제도 입장차이에 대한 글을 올렸듯이 금일도 입장차이에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입장차이를 정확히 알기위해서는 그때그때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것이 입장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어떠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는지 이해하면 입장차이를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제가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입장차이를 설명하여 볼까 합니다. 저의 지인분의 경험이 입장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의지인분의 경험을 같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인분의 고등학교 동창생 모임을 사회생활을 하고서 정말로 오랜만에 하게됩니다. 그리고 동창들은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해서 동창생 모임을 나가게 됩니다.


거기서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냥그냥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그동창모임중에 한분이 사업을 하셔서 큰돈을 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한분도 사업을 하시기는 하지만 앞에 언급드렸던분 보다는 아직은 사업영역이 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몰고다니시는 자동차는 외제차입니다. 그러니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고계시는 정도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반가운 동창들 모임에 술이 빠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각자 무슨일들을 하고있는지 서로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모든화제의 중심에는 큰성공을 거두신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친구들도 그분에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유는 어떡게 성공하였는지가 가장 궁금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보다 못하지만 사업에 자리를 어느정도 잡으신분은 다른사람들의 관심밖입니다. 어느정도 자리잡으신분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자신이 이정도 이뤘다고 자랑을 하고싶은데 친구들은 그분에게는 눈길조차 주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큰성공을한 친구가 자신을 다른친구들에 관심을 두지 않도록 한것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신분이 너무나 화가나고 섭섭합니다.

 

자신이 생활하는곳에서는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봐주고 함부로 하지않는데 이곳에서는 자신이 완전히 관심밖이라 화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성공을 거두신분에 이야기에 토를달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자신도 알아봐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들이 보기에도 자신이 동창모임에 분위기를 흐린다는것 자기자신도 잘알지만 몰라주는 친구들이 야속하여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그친구를 분위기를 흐리는 못난친구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에서 저같으면 약간의 이익을 취하고 싶습니다. 제가 나쁜마음을 먹으면 큰이익도 취할수 있지만 저는 아주약간의 이익을 취하고 모임의 분위기를 흐리는 친구와도 잘지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저에게 더욱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어떡게 이익을 취할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모임의 분위기를 방해하는 친구에게 다가가서 "나는 너의마음을 알것같다. 그리고 언제한번 시간내서 술이나한잔사라. 거기서 너의 사업이야기를 들어줄께. 그리고 다음모임때는 너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해줄께."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약간의 자리를 잡으신분은 너무나 기분이 좋으실 것입니다. 자신의 사업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하다니 기쁜것 입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토다는 행동을 그말을 듣고나서는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빠른시일에 술사준다고 전화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맛있게 술한잔을 먹어주면 그분과도 친해지고 공짜술을 얻어먹을수 있어서 저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행동입니다. 말한마디로 좋은일을 하는 예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면 자신에게 작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은 주관적이 아니라 아주 객관적으로 그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입장을 파악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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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헨켈

 

이번글은 저의 경쟁상대에 대하여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몇번의글은 저의 영업에서 겪었던 잊지못할 기억들을 글로써 남기고져 합니다. 그러한 기록들이 저에게 앞으로의 경험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험들을 기록하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의 로고는 특정한 회사의 로고입니다. 아마도 저의 경쟁업체의 로고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의 로고를 본적이 있으신분들, 본것은 같은데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시는분들, 잘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는 저와 경쟁하여야하는 회사입니다. 물론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여 위의 회사가 저를 알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도 저는 위의 회사의 위치를 1위에서 2위로 결국은 끌어내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회사가 무엇을 하는회사인지부터 간단히 짚고서 넘어가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제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세탁용 세제로는 아주 유명한 회사입니다. 가정주부분들은 한두번은 위의 퍼실이라는 회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모기업이 헨켈이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헨켈이라는 회사에대하여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글은 헨켈이라는 회사의 소개글입니다. 그대로 인용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876년, 프리츠 헨켈(Fritz Henkel)은 큰 비전을 가지고 헨켈을 창립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주부들의 가사 노동 가운데 가장 힘든 빨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 계면활성세제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며 자신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계면활성제는 쉽게설명을 드리면 계면을 활성화 해주는 액체를 뜻합니다. 한글은 천천히 잘읽어보면 그뜻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즉, 계면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주는 액체라는 뜻으로 그것은 계면을 활성화 하여서 세탁에 용이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저의 경쟁회사는 계면활성제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큰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걸어온길을 저의 생각으로 예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면활성제는 가정용뿐만이 아니라 산업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중간제품에서 완제품으로 가기위해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나면 깨끗해진 표면에 접착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것을 발견하고 헨켈은 접착제 시장에도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깨끗한표면에 접착을 하여야 접착력이 잘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헨켈은 현재 세계 접착제시장에서 1위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국내 접착제 시장에서도 헨켈은 1위를 하고있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사진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순간접착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정마다 거의다 사용하고있는 순간접착제 입니다. 위의 순간접착제는 록타이트 401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헨켈이 록타이트라는 회사를 기업 인수합병을 하여서 세계 순간접착제시장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헨켈이라는 회사는 독일의 회사로 기업인수합병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헨켈의 대리점에서 근무를 하여보아서 헨켈의 약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저는 헨켈의 약점을 계속해서 건드릴 예정입니다. 이유는 헨켈을 1위에서 2위로 내려오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오공본드와 돼지표본드는 거론을 왜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오공이나 돼지표본드를 만드는 대흥화학은 솔직히 저의시장에서 경쟁업체로 거론되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는 다른회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를 하고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제조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의 회사이름이 **화학회사로 되어있는 이유는 저의 본업인 접착제만을 할생각이 아니라 영역확장을 염두에둔 회사이름 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게 삐끼상품은 내놓아서 회사이름을 알릴수는 있지만, 저는 회사를 상대를 주력으로 할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성실히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위의 거대공룡을 무너트려서 1위에서 2위로 끌어내리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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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예전글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본인은 작두를 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직업병인 셈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성공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야 본인이 스트레스를 안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정도 되어주어야 성공에 가까워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그래서 다른사람 생각을 무의식 중에서도 읽어버립니다. 다른사람 생각을 읽는방법은 앞에서 언급을 많이 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그글을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읽히지 않으려면 어떡게 하면될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선 저의 지인분들은 본인이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것을 아시고나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두가지의 경우가 생겨났습니다. 일단 첫번째 경우는, 본인이 지인분들에게 전화를 하면 전화통화가 전보다 길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통화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경우는 본인이 자신의 생각을 읽어낼까봐 이것저것 말을 돌리다보니 통화는 길어지는데 정작 통화한 내용은 없는경우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읽히기 싫은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읽힌다면 그것은 제앞에서 아무것도 안입고 서있는 느낌일것 본인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어도 생각을 읽히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두번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통화할때보다 통화내용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가만히 통화내용을 생각해보면 일전에 길게 통화했던것 보다는 건실한 이야기들이 많아졌습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어느정도 인정하고 받아드렸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통화했으니 통화비는 본인이 부담하는데도 통화시간은 짧아진 것입니다. 즉,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위의경우에서 첫번째의 통화시간은 길어졌는데 한이야기는 별로없는경우가 본인에게 그사람의 생각을 다 읽히는 시간입니다. 통화시간은 길어지는데 정작 한이야기는 별로없으면 나머지는 솔직함이 없는 대화 입니다. 본인의 남의생각을 읽음은 다름이 아니라 솔직하지 못함을 읽어내는 능력일 뿐입니다. 저의 친구중에 요즘 자주만나는 친구는 제가 생각을 읽어낼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뿐입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창피한것도 전부다 인정해 버립니다. 그렇게 솔직한데 본인이 그친구의 생각을 읽어낼수가 있을까요? 절대로 읽어낼수 없습니다. 거짓말이나 거짓행동들을 읽어내는 것이지 진실된 행동이나 진실된 말에는 읽어낼 필요도, 읽어낼수도 없는것 입니다.


이제 자신의 생각을 읽히지 않는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읽히는 기분은 어떠할런지는 본인도 알고는 있습니다.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가 퇴근하고 돌아오실때 본인은 자는척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이불을 들어보시고 하신말씀이 "이놈 자는척하네"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부끄러웠고 아직도 그 부끄러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읽힘이 어떠한 기분일지 알고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요즘 자주만나는 친구이야기를 잠시만 하여보면, 그친구도 제가 몇달전에 그친구의 생각을 읽어서 부끄러움을 주었던 친구입니다. 그렇게 부끄러움을 당하고나서 그친구는 저의 능력을 인정한것 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저에게 절대로 거짓말 안합니다. 이유는 그때당한 부끄러움을 다시는 당하고싶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친구도 얼마나 부끄러웠으면 하루동안 같이있었는데 반나절동안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정도로 부끄러웠다는 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저의 지인분들도 생각을 읽히기 싫으시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솔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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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포커스신문사

 

당신은 실패라는 단어를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십니까? 정말로 생각하고싶지 않은 단어인것은 맞습니다. 본인도 실패라는것을 경험하여 보았는데 정말로 실패한것 자체를 저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실패를 경험해 보면서 실패에는 절망이라는 단어도 같이 따라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한동안은 절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절망이 찾아오면 그다음으로 찾아오는것이 좌절과 자신감 상실 이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이러한단어들이 나오니까 정말로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실패뒤에 찾아오는 더무서운 후폭풍이 자신을 갈기갈기 찟어놓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한때를 자신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의 실패한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본인은 사회생활 시작을 하고서 5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 솔솔히 돈도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험부족과 저의 무능력함으로 인하여 사업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30대 중반이었는데 정말로 제자신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하며 저자신에게 화가났습니다.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상실하고 매일매일 술을 마시며 아까운 청춘을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아까운 시간이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당시에 제가 저를 많이 미워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자신이 저를 미워했는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 이쁘게 봐줄리 만무했던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그사람을 좋게보고 사랑할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쓰고져하는글은 그렇게 실패를 하면서 배우는것이 생긴것 입니다. 저는 이제는 저의 과거의 사업실패를 숨기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사업실패에서 배운것이 아주많은 사람입니다. 실패를하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를 배웠으며, 실패가 가까워오면 사람은 처절해 지므로 많은 엄청난 일들을 해놓을수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실패가 가까워올때 이루었던 아주작은일을 지금은 아주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저의일에 적용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것을 가지고 버린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통하여 사람들간의 관계형성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또한 실패와 성공은 정말로 종이한장 차이임을 배웠습니다. 저의경험에는 정말로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이얼마나 중요한 경험입니까? 물론, 실패하는것이 좋은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연히 모든사람들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하고싶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당연히 성공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져 하는말은 성공을 위하여 실패도 할수도 있는것이고 실패를 한것에서 성공을 위한 어떠한것을 배우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씀드려서 이해를 못하실것 같아서 제가 실패를 할때의 한가지 경험과 현재의 저의 성공을 위한 노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실패가 가까워올때 당시에 카페같은 커뮤니티가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야기만 듣고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카페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말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실패가 눈앞에 왔을때 정말로 초인적인 힘이 생겨서 카페 회원수를 1만명을 만들어 내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의 어떠한 잘못된 선택으로 그카페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으로 현재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블로그 말고 다른곳에 다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블로그주소 링크드립니다. 블로그주소 : http://tcctech.tistory.com/ 이곳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 유통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부분에서는 산업용 접착제 중에서는 1등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블로그와 완전히 차별화 하여서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 링크는 없을것 입니다.


보셨듯이 실패한 경험으로 본인은 새로운 성공을 위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성공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실패를 통하여 성공에 가까워 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하신분들 너무 좌절하고 자신을 질책하시지 마시고 실패에서 얻을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운영 같은것이 제가 실패에서 얻은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아주 단편적인 한가지면서 눈에 보이게 설명을 드릴수 있는것이 저정도밖에 없어서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실패에서 아주 많은것을 얻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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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에게 좋은말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좋은사람 혹은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글을 작성하고있는 본인도 다른사람에게 멋지고 괜찮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말을 많이하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말도 때와 장소가 변하면서 별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말도 상황이 변하면 하지말아야 하는말로 변하는경우가 있음을 인식하시고 생활을 하셔야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말이 상황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제가좋아하는 예를들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의 예를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신입사원이 정말로 사회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말하면 말하는데로 그대로 믿는 친구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신입사원의 상사가 있습니다. 상사는 언제나처럼 자신의 상사가 자신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때 했었던말을 기억하면서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똑같은말을 하여줍니다. 어떤말을 해주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것이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해. 내가 도와줄께"라는 심히 형식적인 맨트를 신입사원에게 날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신입사원때 자신의 직장상사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하고서 멋떨어지게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여준 것입니다. 그렇게 멋지게 이야기 하였지만 당연히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은 힘든일이 닥쳐도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을것을 생각하면서 날린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도 힘든일이 생길때 자신도 자신의 상사를 찾아간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아 새로들어온 신입사원도 힘든일이 닥쳤을때 자신을 찾아오지 않을것이라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합니다. 새로들어온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아주사소한 일들로 자신에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로들어온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하늘같은 선배가 자신에게 필요할때는 언제라도 찾아오라고 했으니 너무나 멋진 선배를 둬서 기뻤을것이고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일이 생기면 그선배를 찾아가게 된것 입니다. 그러니 그직장선배는 화가날 지경입니다. 자신은 힘든일을 닥쳤을때 어떡게든 자신이 해결할려고 하거나, 아니면 일이 수습할수 없을만큼 커졌을때는 슬쩍 다른사람에게 일을 떠넘기곤 했었는데 눈치없는 신입사원이 자꾸만 자신에게 찾아와서 귀찮게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 미칠지경 입니다. 자신이 한말도 있고해서 한두번은 봐줄수가 있는데 매번 이런식이면 큰일이다 싶은것 입니다. 그래서 그눈치없는 신입사원에게 화를냅니다. 선배로써 멋지고 싶은마음보다 자꾸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너무나 좋지않은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치없는 신입사원은 결국 자신의 선배에게 실망을 하고말았습니다.


선배입장에서 신입사원에게 멋진말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멋진말이 결국은 두사람 사이를 좋지않은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 몇가지 상황을 더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처음상황의 이야기가 길어져서 한가지 상황만을 예를 들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좋은말도 상황이나 듣는사람, 시기등에 따라서 좋지않은말이 되는경우를 우리는 종종 일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절해 가시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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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전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전화기는 어느새 우리의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에와서 전화기가 없다면 우리의삶이 너무나 답답할것 입니다. 그정도로 전화기의 존재가 우리의삶에 큰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본인이 어릴때의 기억은 집에 전화기가 있는집은 어느정도 넉넉한 생활을 할수있는 집으로 인식이 되었던때인데 이제는 개개인이 자신만의 번호로 휴대전화를 소유하는 정도까지 사회가 발전하였으니, 돌이켜 생각해보면 세상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이글을 읽으시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하시는일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화를 주로 거시는분이 되실수도 있고, 전화를주로 받으시는분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라면 주로 전화를 거시는분이 되실것 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전화를 주로 거는경우는 아쉬운것이 있는사람이 전화를 주로 걸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를주로 받게되는경우는 물건등을 사주는, 현재상황에서 아쉬울것이 없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인사이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통용됩니다. 그리고 사람사이에 관계에서도 통용되고, 친구사이에서도 통용되며, 가족사이에서도 통용됩니다.


일단 연인사이를 살펴보면 상대이성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마음이 더욱더 큰사람이 상대방에게 전화를 주로합니다. 물론, 대부분 남성분들이 전화를 많이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따지면 상대방인 여성분의 강요로 그러한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정확히 서로가 강요하지 않는상태라면 이성간에 누가더 상대를 좋아하는지의 잣대가 될수가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법칙이 성립이 됩니다. 여기에 몇가지 변수를 생각해 볼수가 있기는 합니다. 그변수는 상대의 친구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사람이라면 그사람은 다른친구에게 전화를 주로 받는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친구보다 덜인정받는 친구는 인정받는친구에게 더많이 전화를 할것 입니다. 왜요? 조금이라도 아쉬운사람이 전화를 먼저 걸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한번 자신의 행동패턴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가족간에도 나타나는데요. 어머니는 자식이 학교에서 잘오고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어머님이 아쉬운사람의 입장이 되는것 입니다. 자식은 무사히 귀가를 하는중이니 자신에게는 아쉬울것이 없는것 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거나 아니면 맛난것을 먹고싶을때는 꺼꾸로 어머니에게 전화를하여서 "엄마 나 이거먹으면안되?, 엄마 나 친구집에 가서 1시간만 놀고갈께"라고 전화를 걸어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걸고받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전화를 걸고받음은 어떠한 법칙이 존재함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당신은 주로 전화를 거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전화를 주로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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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은 내부잠재력이 무한하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부잠재력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들이 없다고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들이 발휘가 된다면 정말로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일상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그러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가 되는것일까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초인적인힘은 위기상황에서 발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경험을 이야기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기억에 초등학교 1 ~ 2학년 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친구들과 동네에서 공놀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이 옆집담을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공을 꺼내와야 놀던 공놀이를 마져할수가 있는상황 이었습니다. 당시에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키도 작아서 그담을 넘기가 쉽지가 않아서 친구들이 저를 밑에서 받쳐주고 해서 겨우 담을 넘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집에 들어가서 공을 무사히 찾아서 친구들에게 던져주고나니 아차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나갈방법이 없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는 힘도 약해서 턱걸이도 하나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집에 대문이있는 담을 넘은것이 아니라 집안으로 들어가는 창문이있는 담을 넘어서 나갈수 있는방법이 전무했습니다. 따라서 나갈려면 넘었던담을 그대로 넘어야 했던것 입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공에대한 집착만 있어서 그랬는지 나갈방법은 생각도 안하고 공만 주으로 왔으니 저는 한참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전긍긍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얄굳게도 친구들은 내가 나오건 나오지 못하건 상관없이 공놀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넉을놓고 있었는데 창문안쪽에서 인기척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들키면 엄청혼날것이 머릿속을 스치며 순식간에 담을넘었습니다. 정말로 꿈꾸는 상태처럼 현상황이 꿈같이 몽롱한 상황이 되면서 제가 혼자서 그담을 넘어버린 것입니다. 어렸던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위의 저의 예처럼 위기상황이 오게되면 사람들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초인적인 힘을발휘하기 위하여 위기상황만을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위기상황이 오기전에 미리미리 대처하는것이 오히려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제정신을 갈고닦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하여 매일매일 노력을 합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은 불가능할것 같은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생각의힘은 막강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의 힘을 강하게 하기위한 시작은 작은것 하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판단하고 설득하고 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은 현명한 사람이 되어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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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확실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갑니다. 확실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인식을 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정말로 매일매일이 똑같은 날들이 반복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매일매일은 조금씩 다른일상 입니다. 그러한 일상에 사람간의 만남은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한 중요하고 소중한 만남에서 자신의 모습이 상대에게 어떡게 비추어 졌을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리는 상대방을 만나고나서 한참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그사람의 언제를 가장많이 기억을 할까요? 맞습니다. 가장 최근에 만났을때를 기억합니다. 아니면 최근에 전화를 하였을때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매일만나는 회사동료도 마찬가지고, 가끔만나는 업무상의 파트너도 마찬가지고, 기분풀이로 만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그사람의 마지막 만났던 모습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되돌려 생각해 본다면 지금 매일같이 만나는 회사동료도 다음날 만나지 못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가짐을 바로하고 동료들을 대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않좋은 모습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약 1년쯤전에 어느날 문자가 하나 날라온적 있었습니다. 그문자의 내용은 "***본인사망"이라는 문자입니다. 저보다도 3살어린 젊은 친구였는데, 믿지않았는데요. 그문자가 사실이더란 말입니다. 결국 그친구의 모습은 저와 일적으로 전화하였던 모습과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모습, 이렇게 딱 2개만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의 어이없고 황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그날이 나의 마지막 모습이 될것으로 생각하시고 상대방에게 최대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만나서 이야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그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자신을 떠났던 사람들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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