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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자신에게 잘맞는 직장을 얻기란 정말로 힘듭니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가 않좋을때는 특히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처음 직장생활을 하실때 자신이 평생할 업종을 잡으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요즘같이 취업하기도 힘든때 평생할 업종을 잡는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혀를 내미실것입니다. 취업이 힘든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생일할 업종을 일단 선정을 해보시고 업종관련 업체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평생일할업종에 대하여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시면 말씀드렸듯이 관련업종의 업체를 찾는작업을 하시고 그렇게 찾아진 업체를 집중적으로 노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찾아진 업체의 뉴스거리나 관련자료들을 수집하십시요.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작성하여둔 이력서를 업체별로 다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그업체에관련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넣어서 작성하십시요. 그렇다면 그회사의 인사담당자에게 이사람은 우리회사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때 하나만 작성하여 구직이 올라오면 똑같은 이력서를 이곳저곳 회사에 보내시는데 그러면 다른사람과 똑같습니다. 회사마다 다른이력서를 작성하셔야 구직에 가까워집니다.


그렇게하여서 입사한 회사의 업종이 자신이 평생동안 있어야할 업종입니다. 제가 평생몸담을 업종의 회사를 찾으라고한 이유는 회사생활은 월급도 중요하지만 더욱중요한것은 자기만족도 입니다. 일할곳이 재미없으면 월급을 많이줘도 재미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업종에 종사를 하여야 재미있게 일할수있고 그래야 업무결과도 잘나옵니다. 그리고 그업종에서 자기자신이 창업도 할수가 있고, 아니면 그업종에서 최고전문가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도 자기자신이 가장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하고싶은것을 하게되면 재미있게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장하고싶은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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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중에 초행길로 어느 목적지를 가야하는경우가 가끔은 생김니다. 특히 초행길에는 길을 잘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때 가장쉬운 목적지를 찾는방법은 길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이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부터 말씀드리고 진도를 나가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이유를 먼저 밝혀드립니다. 얼마전에 길을가는데 연세가되보이시는 어른분이 저에게 이동네 요양원이 어디있는지 물어오셨습니다. 순간 저는 이동네에 요양원이 있는지조차도 몰랐었습니다. 거의 평생을살아온 동네인데 말입니다. 결국 그어르신에게 드렸던 말씀은 "연배가있으신분에게 다시물어보시는게 빨리찾을수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꼭 길묻는 방법등에 대해서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이제야글을 남길수있게 되었습니다.


초행길을 가야한다면 여러분들은 처음에 무엇을 하십니까? 일단 컴퓨터등으로 위치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행길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알고있던 정보와 조금 달라서 길을 못찾고있다면 가장손쉬운방법은 지나가는사람에게 길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길을물어보는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만일에 내가 이근방에 피씨방을 가고싶으면 지나가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빠른 길찾기 입니다. 그리고 위의 예처럼 요양원을 알고싶다면, 지나가시는 어른들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빠른길찾기 요령입니다. 그리고 가장가까이에있는 지하철역을 알고싶다면 오토바이를 타고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빠르게 가까운 지하철역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내가 원하는 목적지가 어느세대에게 혹은 어느직업군이 관심을가지고있는 곳인지만 생각하면 간단하고 아주쉽게 길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를 한번 내보겠습니다. 아주쉽습니다. 이근방에서 시장을 찾고싶다면 누구에게 길을 물어봐야 할까요? 맞습니다. 정답은 주부님들이나 할머니들이 가장잘아실것입니다.


이제부터 길을 물으실일이 생기시면 그목적지가 어느세대, 어느직업군이 관심을 가지고있을곳인지를 생각하시고 길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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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귀사의 사장님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무엇일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회사에서는 언제나 권위있고 위풍당당한 사장님을 한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직원들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하신 우리 사장님, 그러나 그러한 사장님도 두려워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당당하신 우리사장님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일단 결론부터 내놓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즉, 가난해진다는것은 하는 사업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망할수 있는 요인들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예전에 소위 잘나간다는 대우가 IMF때 망했던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회사는 문제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우리회사에 고객은 잘나가는 회사라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한요소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님니다.

 

회사마다 신규사업에 일정부분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신규사업에 사장님은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신규사업에 사장님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연히 엄청 문제가 많은 회사입니다. 그러한 신규사업이 뜻데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회사가 떠안아야될 몫입니다. 그 신규사업을 위하여 은행에 대출도 받고 진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신규사업에 회사돈이 아니라 은행대출을 많이 이용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데, 회사돈을 이용하면 자신의돈이 나가는 느낌이라 사장님이 꺼리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대출을 받으면 그것은 남에돈을 이용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조금 적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회사가 망할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회사가 망하는 요소들은 많습니다. 돈많은 사람주위에는 사기꾼들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곳에 투자하면 성공한다.", "저곳에 투자하면 성공한다." 라고 속여서 자신의 이익을 취합니다. 거기에 말려들면 순간에 훅갑니다. 즉, 사장님의 가장 두려워하는 가난해지는것을 두려워 한다는 심리를 잘알고 접근하여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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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웹서핑

 

블로그 개설후 처음 글을 올립니다. 처음글은 벨로스터에 관한 글입니다.
벨로스터가 출시된것은 저의 기억으로 2011년 3월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벨로스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단 현대기아차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이라고 선전을 하면서 출시하여 제가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이 일반적인 4개의문(여기에 트렁크는 제외합니다.)이 아니라 파격적인 3개의 문으로 디자인 되었다며 엄청나게 선전을 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문이 3개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문이 4개가 정상적인 자동차이며 문이 3개면 4명 탑승기준으로 한명은 분명히 승하차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동차를 만들때 문이 3개이면 생산단가가 당연히 떨어질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보면 소비자가격이 기존 같은배기량 대비 싸야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같은 배기량을 자랑하는 현대의 아반떼와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같은 배기량인지 비교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요?

 

 

 

한번 보십시요. 아반떼 배기량 : 1591cc, 벨로스터 배기량 : 1591cc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 이글에서는 내장재와 엔진등에 고려사항은 제외합니다.
그러면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반떼 가격 : 1,365 ~ 1,955만원, 벨로스터 가격 : 2,195 ~ 2,345만원 입니다. 차문하나가 없는 자동차가 더 비쌉니다. 차문하나에는 창문도 들어가고 거기에 내장재들이 더 들어가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더 가격이 비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즉 아반떼 가격이 더 비싸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벨로스터가 출시 되었을때 "누가 저런차를 더 비싸게 주고 사겠어"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포스팅을 한 이유가 방금 제앞을 벨로스터를 타고 주행하는 운전자를 보고서 이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업마케팅의 목적은 많은 물건을 더많은 이윤을 추구하며 판매를 하는것이기는 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업마케팅의 한단면을 보면서 솔직히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입맛이 씁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벨로스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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