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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일전에 기업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간에도 신뢰라는것이 존재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인간에 신뢰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주위를 보면 어떠한 이야기를 하였을때 예상이되는 답변을 해주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사람의 행동도 예상이되게 행동을 하는사람입니다. 쉽게말해서 언행일치가 되는사람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이러한사람은 그러한언행일치의 행동에대한 신뢰가 쌓인사람입니다. 물론 좋게 신뢰가 쌓인사람이 있는반면 별로 좋지않게 신뢰가 쌓인사람도 있습니다. 즉, 세상모든사람은 거의모두 신뢰를 쌓고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들 모두들 어떠한 신뢰를 쌓아가고 살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뢰가 어렵다면 쉬운말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각자 개인들 모두 개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는 회사에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집에와서는 가정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는 친구들 모임에서의 이미지 혹은 신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신뢰는 각각의 처한상황에따라서 조금씩 변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변하는것도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신뢰는 끝이 있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쌓아가는것입니다. 평생동안 신뢰를 쌓아가다가 끝나는것 또한 신뢰입니다.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은 다른사람에게 어떠한 신뢰를 쌓고 계시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시고 혹시 좋지않은 신뢰를 쌓고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좋게 신뢰를 쌓아가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신뢰는 평생을두고 쌓아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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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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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현재 나쁜습관이 있어서 습관을 고치고 싶으신분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지않은 습관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는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본인역시도 나쁜습관이 있어서 고쳐야 되는데라고 되네이지만 네몸에 그나쁜습관의 인이 베어서 그런지 무의식적으로 나쁜습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일단 습관에대한 사전적의미를 알고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습관 : (1)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 행동. (2) [심리] 학습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획득되어 되풀이함에 따라 고정화된 반응 양식.

 

아마 대부분의사람이 습관은 (1)번의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행동을 습관이라고 꼽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2)번의 학습에의하여 후천적으로 되풀이하는 습관이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한번 (2)번의 예를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만나면 신호를 기다린다, 배변이 급하면 화장실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혹은 직장을간다, 1시간 일 혹은 공부를하고 10분정도는 쉰다, 운전시 왼쪽으로 차선을바꿀때 왼쪽깜빡이를 켠다, 등등 모두를 예로들수는 없어서 생각나는 몇가지만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앞에 언급하였던, 이루말할수없는 사회적인 암묵적인 습관을 지켜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1)번에 오래된 자신의 습관중에 좋은습관은 문제가되지 않을것 같아서 제외를 하고나면 나에게 안좋은 습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안좋은습관은 고칠수가 없을까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정말 고쳐지기 힘든것일까요? 이문제는 제가 일전에 언급하였던 자신의삶에 선긋기(링크 : 자신의 생활에 일정 선긋기 )로 어느정도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즉, 자신이 설정해놓은 인생의선을 다시 선정하여 다시 선긋기를 시도해보시면 자신의 일상이 달라지므로 습관도 조금 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초코렛을 먹어서 뚱뚱해지는 습관, 밥먹을때 반주로 술을먹는습관, 잠을자기전에 야식을 꼭먹어야 잠이오는 습관 등등..

 

한번 자신의 생활을 재설정하여 다시선을 그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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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컷뉴스

앞에글에서는 주차에대한 국어적인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차에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주차란 무엇일까요? 국어적인 의미가 아닌 주차란 저는 자동차운행의 시작과 끝이 주차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나 회사 등등 자동차 소유주 또는 운전자가 어떠한 목적지를 가기위해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운행을 시작합니다. 운행을 시작하면 주차는 끝난것입니다. 주차는 끝났고 운행의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차를 합니다. 엉망으로 주차를 하여도 주차를 한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고 다시 돌아갈때까지는 주차입니다. 여기서 글의 편의상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보겠습니다. 주차되어있는 자동차를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운행을 시작하기 전단계를 "시작주차"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주차하는것을 "끝주차"라고 일단 임의로 제가 단어를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만든단어의 기준은 운행을 기준으로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시작주차를 하실때 여러분은 자동차의 상태등을 꼼꼼히 따지시는지요? 지금까지 주차되어있던 자동차의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별일이 없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한바퀴를 돌면 차간간격도 확인이 되어서 차가 빠져나갈곳도 같이 보게되고 앞에있는차나 좌우에 위치한 차와의 간격도 확인이 가능해져 쉽게 주차되어있는곳을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주차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주위를 한바퀴 도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바닥등에 뾰족한 물건이 있어서 타이어 빵구가 나는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런것을 습관화 드리면 자동차에 관련되서 손해보는일은 없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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