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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주변에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저와 친한 친구들 중에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없지만,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나 돈이 걸리는 일들에 대해서 일반인들과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생각하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다르다는것 잘알기 때문에 이분들을 신뢰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사회에 나왔으면 사회생활을 하여야 하고, 사회생활은 인간관계기 때문이 제가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만나야 하는 경우는 만나야 합니다.

 

특히나 자신이 하는일이 잘되어서 어느정도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사람은 더욱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높은곳에 올라가게 되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더욱더 높은곳으로 올라가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것을 당연시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에 대한 신뢰는 더욱 생기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높이 올라간 사람들을 우러러 보기도하고, 아니면 부러워 하기도하고, 심하면 존경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사람들을 부러워 하거나, 우러러 보는 행동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돈이 사람을 어떡게 만드는지 잘알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일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도 사회에 나와서 만나게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2년전 쯤에는 잘나가던 회사를 경영 하기도 하였던 분입니다. 현재 이분은 어떠한 상황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회사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분과 연락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분이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하였던 사건이 있는데 그로 인하여 서로가 연락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뭐 이분이 저를 이용해 먹으려 하였을때 저는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거부의사를 정확히 표시 하였고, 그로인하여 서로간에 매끄럽지 못한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이분이 하시는 일은 광고쪽에 사업을 하고 계시고, 저의 얼굴을 볼때마다, 혹은 저와 전화 통화를 할때마다 자신의 회사에 투자를 해달라고 하십니다. 저도 먹고살기 힘든 상황인데 자꾸만 자신의 회사에 투자해 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도데체 얼마를 투자하면 되는지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자그만치 5천만원만 투자를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돈이면 제가 하고있는 회사가 번듯해 지는데 크나큰 역할을 할만한 돈인것 입니다. 물론 저는 그정도의 돈은 저의 수중에도 없습니다. 있어도 그분에게 투자할 생각이 전혀 없기도 합니다.

 

저는 어째서 이분에게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투자를 해줘야 하는것만 말씀을 하시고 투자를 하고나서 얻게되는 무엇인가는 말씀을 안하셨기 때문에 눈꼽만큼도 투자할 생각이 생기지 않은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제가 투자를 하여서 얻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지 않고 그냥 투자만을 강요 하는것은 자신이 원하는것을 전혀 얻을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시말해 말을 열심히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게 당근을 줘야 그말이 열심히 달릴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이 상황이 좋아졌을때 이분에게 당시에 제가 투자를 했다면 저에게 무엇을 해주실 생각 이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분의 답변을 듣고는 정말로 이분은 세상을 거져 먹으려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분과 엮여봐야 얻을수 있는것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분이 저에게 해주었던 답변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이트를 관리하고서 그로인한 일정부분의 유지보수 비용을 줄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투자를 유치 받고서도 그에 합당한 보상은 해줄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하신것과 진배가 없습니다.

 

이렇게 돈을 잘버는 사람이 실제로 돈을 사용하여야 하는 순간에는 아주 소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돈을 잘버는지 모르지만,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돈잘버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그렇게 돈잘버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 이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사람들을 이용해 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상황이 좋아지면 저는 어떨까요? 저는 그러하지 않으려 노력할것 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겸손해 지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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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농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조를 하고서 현재 유통하는 업체의 제품은 조금씩 줄여나가서 언젠가는 저희가 만드는 제품으로 국내에 영업을할 예정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조업체를 끼고서 유통만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넉넉하여 저의 사업에 사업자금을 대줄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유통을 시작하지 않고 바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한번에 해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유통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가진것 없는집에 태어나서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여서 저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그만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것만을 바라보고는 큰일을 도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있지 못한 상황에 대하여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억울해 하였던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정말로 열심히 갈고닦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를 얼마나 열심히 갈고 닦았는지는 저의 블로그의 글들을 보시면 아시게 되실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이 사업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서, 얼마전에 저의 샘플을 받아서 진행하던 업체의 담당자분과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저희회사좀 제대로 털어주세요.”라는 말을 하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의 회사를 제대로 털어버릴 작정입니다. 분명히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말하였고, 저는 그분이 하신말씀을 지켜드릴 작정입니다. 그래서 이회사와 거래를 하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샘플진행을 하여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들고서 찾아뵈려고 일정을 맞추다보니 일정이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편으로 샘플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다시금 전화를 드립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합한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합하지 않으면 적합할것 같은것으로 다시 샘플진행을 하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행히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적합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자신들이 제품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제품과 다른회사 두군데,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제품을 자신들이 납품할 회사에 보내져서 그쪽회사에서 제품을 선택할것 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말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제품선택 권한이 없으니 제가 가격을 올려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제품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뭐 저는 어느정도 합당한 가격으로 진행을 할것이기는 하지만 적당히 주머니를 털어도 아무소리 못한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알려준 담당자분에게 정말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만 분명 이곳 블로그에 들어오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귀중한 정보는 저의 주머니를 불려줄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확률이 33.3%이기는 하지만 저희 제품으로 선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쨌든, 위의 예에서 처럼 이것을 말해야하는 정보인지 아니면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정보인지는 정말로 잘판단해서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담당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업체 분명히 제대로 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이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는 이야기가 오늘의 이야기에서 적절한 예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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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하다보니 업체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것이 저의 중요한 업무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들을 만나고 다니다보면 업체마다의 나름에 고유한 성격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업체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두는것도 중요한 일이 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처럼 업체 성격을 파악하고 영업하지않고, 무작정 영업을 다니다보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업체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놓고서 영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저의 거래처 한군데의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자신들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때가 가까워오면 담당자가 안부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이업체가 발주를 띄울날이 얼마 안남았음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정도는 알아줘야 업무진행이 수월합니다. 일년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잘지내냐는 안부전화를 하는것은 전부다 그만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정도는 알아줘야 영업하기 편하고, 그러한 사정을 담당자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또하나의 저의 거래처중에 한군데는 발주를 띄울때쯤 되면 저의 제품에 대한 딴지를 걸어서 저를 당황시켜줍니다. 정말로 아무문제가 없이 버젓히 잘쓰고 있는데 어느날 갑작스럽게 이것저것 딴지를 걸어옵니다. 최근에도 제가 납품하는 제품중에 한가지에 대하여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딴지를 건것은 다름이 아니라 회사 내부적으로, 혹은 그회사가 다른회사에 납품하기 때문에 납품받는 회사에서 딴지를 건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딴지를 걸었던 내용은 특별한것 아니고, 별것도 아닌것으로 딴지를 걸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접착제는 화학제품 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면 그에대한 물질보건안전자료를 만들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저희들 사이에서는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라고 약칭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업체에게 넘겨주었던 엠에스디에스를 가지고 딴지를 걸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딴지를 건것은 다름이 아니라 엠에스디에스에 번호표가 1번부터 12번까지 있는데, 최근에 개정된 엠에스디에스에는 1번부터 14번까지 있다면서 개정된 엠에스디에스를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업체는 어째서 그런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그업체가 자신의 물량을 납품받는 업체가 그러한것에 대하여 딴지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예전버젼이 아니라 최신버젼의 것으로 교체를 요청한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요청에 대하여 외면해 버리면 저는 저의 중요한 거래처 한군데가 없어지는 좋지못한 경험을 할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딴지는 다른것 아닙니다. 그것은 해당제품에 대하여 발주가 얼마 안남았다는 신호가 맞습니다.

 

저는 이러한 신호를 버젓히 잘알고 있는데 그것을 놓치는 바보같은 행동을 할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작성하는 순간에 벌써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놓고서,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글이 올라갈때 쯤이면 아마도 해당제품에대한 발주서를 받아서 저도 발주를 띄웠을 확률도 있고, 아니면 이번달 초쯤에 발주를 띄울 확률도 있습니다. 제품에 대하여 딴지를 거는 것은 “발주가 얼마 안남았어요.”라는 신호를 저에게 준다는것을 저는 너무나도 잘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마다의 특징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것을 잘알고 대응을 하여야 자신의 거래처를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사실들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대하여 적절히 대응하여 저의 거래처를 절대로 놓치는 일을 경험하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방법이고,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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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의 생활에서 직업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이유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밥술이라도 떠먹으려면 그에 합당한 수입이 있어야 하고, 수입에 기본이 되는것이 바로 직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신의 직업은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직업도 가만히 살펴보면 각양각색의 직업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표적인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학교 선생님과 학원강사가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자신의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나눠주면서 그로인하여 자신은 월급이라는 형식에 보상을 받는다고 하는것이 올바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들은 정말로 말을 잘합니다. 그렇게 말을 잘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학생들 이라는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생각지 못하였던 질문들을 많이 받게될것이고, 그에대한 대처법들이 몸에 베어있어서 다른사람을 만났을때 생각지도 못하였던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그에대한 합당한 답변을 내놓을 것입니다.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저같이 회사를 상대로하는 영업을 하는사람도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아는 지식을 거래처나, 혹은 거래를할 예비 거래처에 제가아는 지식을 나눠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예상치못한 질문들을 많이 받게되고, 저도 그에대한 대처법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전화를 받아도 한번도 답변을 못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영업을 시작할때는 상대방의 질문에 답변을 못하여서 진땀을 흘렸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는 질문이 들어오면 다음에 물어볼 질문에대한 답변까지 해줘 버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방에게 신뢰를 쌓아버립니다.

 

보험영업이나 카드영업도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입으로 자신이 판매할 보험이나 카드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험이나 카드 영업은 분명히 어떠한 판매전략을 가지고서 영업을 하여야 영업을 잘하게 됩니다. 이유는 보험이나 카드를 판매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판매자들간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쪽방면은 성공하기가 정말로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여도 영업을 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이분들이 어떡게 영업하면 잘하는 영업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본업에 충실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이분들의 영역에는 뛰어들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영업도 마찬가지로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입니다. 중고차 딜러도 역시나 마찬가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컴퓨터나 컴퓨터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입으로 먹고사는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보니, 입으로 먹고사시는 사람들에 공통점이 한가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유형이든 무형이든 어떠한 물건이나 지식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강사는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시고, 영업사원이나 보험, 카드 영업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유형이나 무형의 어떠한 물건을 판매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동차 영업도 마찬가지고, 컴퓨터나 컴퓨터 관련된 물건들을 판매하는 분들도 분명히 판매하는 일을 하시는것 맞습니다.

 

이렇게 입으로 먹고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일이기 때문에 힘든직업이 맞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생활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질문들이 전부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것을 대응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날때마다 대응방법등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하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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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일보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최소한 한번이상, 아니 아주많이 자기자신을 위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면 직장을 이직하기로 결정하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을 사귀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내리게되는 결정이 되겠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결정을 내리면서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실행하여야 그에따른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자기자신을 위하여 이성을 사귀기로 하였다고 생각해보면, 생각만으로는 이성을 사귈수가 없습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하여서 상대의 이성을 만날수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이성친구를 사귈수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자기자신을 위하여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따르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어떠한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로 결정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이성친구가 생기는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위에서 열심히 말씀을 드렸듯이 어떠한 것에대하여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여서 자기자신이 만족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어떠한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을 하는것을 주저하는 경우를 저는 흔하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자기자신을 위한것인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하여 주저주저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도 전부다 누군가가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저와 요즘 자주만나는 저의친구 입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좌담회가 무엇인가하면 기업에서 신제품등을 내놓기전에 그제품에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받는것 입니다. 아니면 국가에서 수사를 하기위하여 어떠한 데이터를 축척하기 위하여 좌담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어쨌든지 다양한 좌담회가 있고, 저는 시간이 맞고 저와 관련이 있으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좌담회에 참석하게되면 좌담회를 개최한 주체에게 저의 생각을 알려주어서 그회사에 이익을 안겨주게되고, 저는 그러한 이익에 대한 적당한 수수료를 챙기게되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익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담회가 끝나고나면 사회에 일정부분의 공헌을 하게되어서 뿌듯한 마음도 생겨납니다.


이렇게 저는 솔솔히 좌담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참석을 하다보면 가끔은 좌담회에 참석하라는 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그날도 좌담회 참석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슬림한 담배관련 좌담회였습니다. 저는 슬림담배를 피우지않기 때문에 슬림한 담배를 피우는 제친구에게 참석을 하라고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참석수수료도 다른좌담회보다 커서 그친구가 참석하여 그친구에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이친구 좌담회 신청을 하였을까요? 아마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것입니다. 분명히 자기자신에게 이익이되는 것인데도 그에대한 생각만 가지고 결정을 내려서 행동을 하지않고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친구가 행동을 하여서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는데 저의 행동이 헛것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 저는 저의친구에게 그친구에게 이익이 되는것을 알려줬는데 그친구가 행동을 하지않아 괜히 제가 속상해 집니다. 제가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준 노력도 물거품이 되어지는것, 이것도 저를 속상하게 합니다.


어쨌든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결정을 내리시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셔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하는것에 주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행동을 주저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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