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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영업을 처음 배웠던 회사에 몸담고 있을때,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처음 구매하여준 업체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업체는 꾸준히 저의 물건을 구매 하여준 것이 아니라 단발적으로 한번만 저의 물건을 구매하여 주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판매할수가 있어서 잊을수가 없는 업체가 됩니다. 그리고 그업체 담당자는 저와 연배가 비슷한 사람이라 정말로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도 그곳을 지나갈때면 담당자 분에게 전화를 하여서 커피 한잔을 얻어 마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담당자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영업을 처음 시작 할때, 제가 맡았던 지역은 전라도 광주쪽에 업체들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집은 서울이고, 회사는 일산이었는데 제가 꾸준히 방문하여야 하는 업체들은 광주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만큼 출장이 많았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광주에 내려가서 하루를 외박을 하고서 서울에 복귀를 합니다. 그만큼 힘든 영업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출장이 많은 영업은 정말로 힘든 영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힘든 영업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어쩔수없이 그렇게 힘든 영업을 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힘든 영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시에 저희 회사에 물건을 대주는 업체가 대부분의 지역에 영업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라도 지역만 영업망이 없어서 그곳에 영업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물건을 대주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떡하던지 영업을 배우고 싶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매달 월급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저를 매주 광주 지역에 내려가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매주 광주에 내려가는 일은 정말로 죽을 맛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는 시간에 고속도로를 타야 겨우 점심시간 쯤에 광주에 도착 할수가 잇습니다.

 

저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밥보다는 광주에 내려가서 먹는 밥이 더욱 맛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광주 지역에 내려갑니다. 이렇게 서둘러 내려간 광주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서 서둘러서 업체 사람들 에게 전화를 하여서 약속을 잡습니다. 물론 미리 약속을 잡아 놓고, 광주에 내려가서는 약속을 확인하는 전화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약속을 다시 잡고서 업체들을 몰아서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을 하였다고 전부다 만나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연락한 업체 담당자 중에서 반정도 만나면 그날은 성공한 것이 됩니다. 그만큼 영업을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기 때문에 연락을 하고서 방문하게 됩니다.

 

이렇게 매주 광주를 내려가서 꼭 방문하는 업체가 한군데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하는 이유는 담당자가 거의 시간을 내서 저를 반겨주기 때문에 언제나 가장 마지막에 방문하여 그날의 일정에 대부분을 그업체에 담당자를 만나는 일에 소비하게 됩니다. 이업체는 LED조명 관련하여 제조를 하는 업체인데, 담당자가 저를 너무나도 좋게 보아서 어떡게든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준 업체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사장님도 저의 얼굴을 잘알고 계시고, 방문해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가끔은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등을 건내 주시기도 하십니다. 거의 매주 그업체에 방문해서 2시간 이상을 머물러 있으니 그회사의 사장님도 저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아시게 되신것 입니다.

 

이렇게 광주에 방문하는 업무는 제가 사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내려가는 횟수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유는 제가 사업을 하면서 될수 있으면 효율적인 업무를 하기를 선호해 버려서 그로 인하여 광주에 내려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광주에 내려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에 내려갈때 마다 들리는 업체의 담당자와도 가끔 전화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가 내려갈때 마다 반갑게 맞아 주었던 분에게 죄송스러운 상황이 되어 버린것 입니다. 먹고살려니 어쩔수는 없지만, 그래도 미안 한것은 미안해 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달이 흘러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횟수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한참이 지나서 최근에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보니 이분이 가산동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반가운 마음으로 가까운 시기에 만나자고 약속을 정해 버립니다. 아마도 제가 광주에 자주 못내려가는 미안한 마음이 그렇게 약속을 잡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내려가서 만날때 마다 하였던 저녁에 술한잔 마시자는 약속을 이분이 가산동으로 이직을 하고 서는 그 약속을 실현 할것 같습니다. 아니 약속을 했으니 실천을 해야 하는것 이고, 실천하기 좋은 위치로 회사를 이직 하셨으니 저는 이분과의 약속을 가까운 시일 안에 무조건 지킬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안해 하였던 마음을 조금 사라지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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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을 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갖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인 업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그만큼 미래에 저의 생활은 좋아질 것이 확실합니다. 그만큼 현재의 생활을 열심히 해놓은 것이 저의 미래에 나타날 것입니다. 솔직히 미래에 저의 생활이 좋아지는것,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가 문제가 됩니다. 현재 저의 생활은 정말로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사실 지금의 저의 생활이 힘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야 정상적인 상황이 맞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많이 넘겨 놓아서 그분들이 저의 제품을 발주를 해야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서 사용하는 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업체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조업에 바로미터가 산업용 접착제 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로 하루에 1,500명 정도의 방문자를 가진 회사로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의 저의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본업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맞지만, 현재의 저의 상황이 이곳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 맞습니다. 분명히 저는 저의 생활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이상 남는 시간을 동원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는 상황이 됩니다. 하루에 1,500명 정도 방문하도록 만들어 놓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다른 수익 창출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상황도 웃기는 상황이고, 아마도 비정상적인 세상이 이렇게 저에게 글을 쓰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이곳에 글을 그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언젠가 돌아올 제가 이곳 블로그에 글을 그만 작성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저의 본업에만 충실할 날이 올것이라 믿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저의 지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어떡게 하면 이곳에 방문해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알려 드려야 이곳에 찾아 오시는 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은 될수 있으면 적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어느 거래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업체는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3종류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업체를 뚫었을때는 한가지 제품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 하였고, 진행되면서 두가지 제품을 더 승인 받아서 현재는 3가지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통상 1년의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에 생산한 제품은 다음해 5월까지 사용가능 하다는 라벨을 붙여서 제품이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13개월이 되는것 이기는 합니다.

 

저의 거래처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러하듯이 매년 4월 중순쯤에 이제품을 주문하여 매년 5월에 제품을 인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그러할것 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올해는 한달 정도 주문을 미룹니다. 그리고 올해 오월초에 발주를 냅니다. 그래서 올해 6월달에 제품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 됩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어째서 발주가 늦게 뜨는지를 물어 보았지만, 답변은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라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통기간이 오월까지인 제품을 사용하고 한달 뒤로 밀린 6월에 제품을 받아서 유통기간을 한달 늘리는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꼼수를 부리면 저도 힘들어 집니다. 제가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돈이 잘돌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저도 아직 거래처가 많지가 않아서 그러한 꼼수를 부리면 저는 그만큼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업체에 찾아가서 그런 꼼수를 부리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회사도 그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거기에 돈을 사용하는데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꼼수라도 부려서 조금 아낀 돈을 가지고 다른쪽에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겨난 꼼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이 그때라도 구매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해 하여야할 처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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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아일보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분명히 돈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러한 돈이 우리 생활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어쩔때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저같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정말로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거슬러 받을때도 돈을 이쁘게 차곡차곡 정리하여 주머니에 넣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의 재정 상태가 어떠한지 정확히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세한 부분에 대하여 신경을 써도 돈을 보면 무섭습니다. 이유는 돈이 꼭 필요한데 없는 사람의 눈에는 독기가 나오는것을 저의 눈에는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중요한 돈이 어떠한 시스템을 거쳐서 각자 개인에게 들어갈까요? 일단 조폐공사에서 현금을 찍어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한국은행에 들어가고, 한국은행이라는 국가 기관에서 시중의 은행들의 채권을 구매해 주게 됩니다. 은행 채권은 다른것 아닙니다. 그은행에서 일정한 수준의 돈을 한국은행에서 빌렸고, 일정 시간이 되면 되갚는 다는 증서가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그러한 은행 채권을 구매 하면서 현금을 시중은행에 공급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정하게 되어있고, 시중은행은 정해놓은 금리 만큼의 이자를 부담하면서 채권을 한국은행에 맡기게 되는것 입니다.

 

은행은 이렇게 들어온 현금을 가지고 수익을 발생 시켜야 하는것 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채권을 한국은행이 사주었고, 그에 따르는 금리를 한국은행에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정하는 것이 방송에 나오는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시중은행은 무조건 한국은행에서 정해놓은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해야 자신들이 수익을 창출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금리가 낮을수록 좋고, 은행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을수록 유리하므로, 그로 인하여 시장의 원리가 적용되어 적절한 금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중은행에서는 지급 준비율 이라 불리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게 몇퍼센트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디다가 적어 놓기는 하였지만 찾기 귀찮아서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러한 제도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가면 그뿐 입니다. 여기서 지급 준비율에 대하여 저는 어째서 언급을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은행에 예금을 맡기는 사람들이 전부다 동시에 예금을 찾지 않을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급 준비율 제도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은행의 신뢰도가 무너져 내리면, 그로 인하여 은행에 예금을 맡긴 사람들이 전부다 그은행에 찾아가서 자신의 예금을 찾으려 할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 은행에 신뢰가 무너져서 그로 인하여 특정 은행에 예금을 맡긴 사람들이 전부다 자신의 예금을 찾으려다가 못찾은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방송에서 한참 떠들던 저축은행 사건이 그러한 은행과 예금주와의 신뢰가 무너져 내린 경우의 것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은행도 예금주와의 신뢰가 중요 한것 입니다. 그래야 예금을 맡긴 사람들이 한꺼번에 자신의 예금을 찾으려 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정부분의 자금만 은행에 예치 시켜 놓고 나머지 돈은 돈놀이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중은행은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돈을 일반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은행은 정말로 예금주들 에게 신뢰를 쌓는 작업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에게 예금한 돈을 일시에 찾아가는 것을 막아야 자신들도 대출을 하여서 수익을 창출 하는 작업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중은행들이 광고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전부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 입니다. 사실 방송에서 하는 모든 광고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단순화 시켜서 글을 작성해 보니 은행도 특별한것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에 돈을 대출 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시중은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하면서 한국은행에서 대출 받은 돈을 일반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유통을 하는 일이 바로 시중은행이 하는 일이고, 그러한 일은 자본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에 비유하자면 혈관에 피를 돌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것 이라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사람의 피와 똑같다고 보시면 딱맞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돈 돈”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돈을 많이 벌어 보려고 사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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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2년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제도 때문에 그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군대를 가는것을 피하기는 힘든것이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의 자재분들중 많은 분들은 자기자식이 군대를 가는것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지 군대를 안보내 시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경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군대를 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댓가를 월급이라는 명목에 돈으로 환산되어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온 돈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되는데, 그돈을 열심히 저축하여서 목돈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흥청망청 사용 하셔서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하신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아끼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모아놓은 자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돈을 만질 기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하고있는 사업이 제인생에 두번째 사업이라 목돈을 만지기 힘듬니다. 언젠가는 성공해서 꼭 목돈을 만져보겠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놓아야 하는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의 몸을 쉬도록 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돈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집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께 재산을 한푼도 받지않은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을 모아도 집을 살까말까 하는것이 현재의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직장을 다니면서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겨우겨우 집을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은행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출없이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더많을 것입니다.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집장만을 하고싶기 때문에 그렇게 대출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재산을 한푼도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는 여자와 결혼할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사회의 암묵적인 결혼할 나이인 20대 중, 후반 ~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이유는 남자는 집이 있어야 여자들이 그사람을 남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 거의 평생을 허리띠를 졸라매는가 봅니다. 그래도 집을 구매할까 말까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남자는 부모님이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면 결혼의 정년기를 훌쩍 지나서 결혼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여자들이 집없는 남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정말로 번듯한 직장을 다녀서 월급이 남들보다 많이 벌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는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것말고 다른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가 됩니다. 물론 자동차 없는사람이 많지만, 자동차 없는사람도 언젠가는 자동차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할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이 조금 여유로워 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없는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보유하게되면 각종세금과 보험료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보다도 자신의 생활에 여유를 더욱더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저의 자동차를 보유한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일이 업체를 찾아가서 만나는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영업에 자동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제몸이 많이 피곤해 지는것이 맞고, 그래서 저의 경제력이 허용되는 순간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여 저의 업무가 조금 수월해 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저는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냥 저의 경제력에 맞춰서 차량의 등급이 정해질것 입니다.

 

그이외에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가정을 꾸리는것도 사회에 나와서 하여야 할일이고, 그리고 자식을 나아서 기르고, 교육시켜서 또다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였을때 자신이 정말로 사회에 올바른 일을 하는것이 맞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올바른 행동을 하고서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에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회에 나와서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만만치가 않은것들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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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직접촬영

 

위의 사진은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직접 사진찍어 놓은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제품은 10cc짜리 실린지라는 주사기를 직접 찍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은 이유는 제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조를 할것이기 때문에 제조를 하기위한 준비중에 한가지로 제품들 사진을 찍어서 앞으로 제가 제조할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때마다 사진도 찍어놓고, 기록도 남겨놓고 하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위의 제품을 보시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딱봐도 비싸보이는 제품으로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업무때문에 업체를 방문할일이 생겨서 업체에 가져다줄 샘플을 들고 가다가 우연히 아는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냐고 저에게 물어보십니다. 저는 업체에 샘플을 가져다 주러 간다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위와같은 샘플을 보여주었더니, 그분이 “딱봐도 비싸보이네요.”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이분은 분명히 안에있는 내용물은 보시지 않고 겉에있는 포장만 보신것인데 딱봐도 비싸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포장은 중요한 것입니다. 제품포장이 고급스러우면 그제품이 비싸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딱봐도 비싸보이는 제품이 맞습니다. 그만큼 제조하는 제조사가 라벨등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것 맞습니다.

 

저같이 접착제를 판매하는 사람은 이렇게 제조사가 포장에 신경을 많이 써주면 좋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접착제를 판매하는 사람에게 제품포장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의 제품을 납품받는 업체중에 장비에 제품을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정해져있는 용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위에 사진에있는 실린지가 제품에 걸어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부분에서 제품이 좋아보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어떠한것을 건드리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라벨에 신경을 많이쓰면 됩니다. 라벨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것 입니다. 그래서 회사로고와 색상들이 적절히 보기좋게 적혀져 있고, 글들도 그제품을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단어들로 적혀져 있어서 보기가 좋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무래도 보기좋은떡이 맛도 있는법이 맞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 모든것을 만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재는 제가 앞으로 제조를할때 어떤식으로 라벨을 만들지 등등에 대해서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특히 저는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저의 옷을 코디하는 실력도 형편없고, 디자인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이 보고서 비싸보이는 제품은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앞으로 제조할 제품이 조금이라도더 비싸게 판매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조금더 고민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조를 시작한것도 아니고, 제조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판단을 유보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는 분명히 올것이고, 그러한 결정을 내려야할 상황이 오기전에 어느정도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제조를 하기위하여 준비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많습니다. 특히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SE-8143이라고 제품의 이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이름을 정하는 방법도 어느정도 체계적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이것도 나름에 어려운 작업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전에도 이름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데 딱히 답이 안나와서 이것도 판단유보로 남겨놓은적이 있습니다. 이름을 정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어렵더라는 말입니다. 분명히 이름도 제품의 고급화에 도움을 줄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러한 명명법도 어느정도 체계를 갖춰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사장이 이러한것까지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저혼자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전부다 챙겨야할 부분이 맞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분명히 제조를 하게되면 저이외에 사람들도 일하고 있을것이고, 그러한 디자인과 명명법도 다른사람에게 넘기면 되지만 일단은 제가 먼저 고민해 보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고민해 보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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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최근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도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고, 자신의 회사는 LED쪽 관련하는 일을하는 회사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보았던 제품에 대하여도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어디에 적용하기 위해서 물어보시는지를 되물어 보았습니다.


이분은 자신들이 하는일에 저의 제품을 적용해 볼려고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구리와 구리를 적층하여 붙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적합한 제품이 샘플로 있으면 샘플을 보내줄 주소를 알아야 샘플발송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주소와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십니다.


저는 문자로 한자한자 찍으시면 시간이 많이 가게되니 그러지 마시고 명함을 사진찍으셔서 저에게 전송해 주시면 시간도 단축되고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저에게 몇가지를 더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음을 들어보고있자니 이분이 저의 제품이 필요해서 전화하신것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적용하시려는 제품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이분이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중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은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시작단계에서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저와의 비지니스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이유는 컨셉을 잡는단계면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원자재 선정자체도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LED를 모듈로 가야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LED로 가야할지도 정해지지 않은상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기위하여 플라스틱 시사출도 시작되지 않은상태 입니다. 그래서 플라스틱도 어떠한 재질로 가야할지도 정해지지 않은상태 입니다. 아마도 많이 진행되어 있으면 플라스틱을 사출하기 위하여 금형을 파놓은 상태라면 업무가 많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일 것이고, 금형도 진행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분에게 샘플을 진행해 드리기 시작하면 정말로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유통기간이 있기 때문이 너무일찍 샘플진행을 해드리면 이분들이 적용하려고 할때에는 유통기간이 지나버릴 확률도 높습니다. 그래서 현재가 어느정도의 단계인지를 파악해 놓아야 적절한 싯점에서 샘플진행을 해드리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너무나도 일찌감치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전화를 주신것입니다.


이분이 휴대전화로 자신의 명함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하고있을까요? 그냥 이분의 명함사진을 저의 휴대전화에 보관하고, 샘플진행은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난후에 전화한번 드리고 샘플진행을 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샘플진행도 진행해드릴 때가 존재합니다. 적절한때 보다 너무빠르게 샘플진행을 하게되면 제가유통하는 제품의 유통기간이 지나버려 좋지않은 상태에서 적용될것이고, 그로인하여 저의 제품이 선택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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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일전에 작성하였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에 이어서 오늘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제가 하는일에 적용을 하고있는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작성하였던 글에대하여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그리 오래전에 작성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어떠한것을 하고있을까요? 일단 저와 업무상으로 연결되어있는 업체를 방문할때 편하게 방문합니다. 그업체를 갈때에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이업체가 지하철 9호선에 인접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환승하여야 하는데, 지하철 9호선은 시간을 딱딱 맞춰서 도착합니다. 그래서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안내판을 카메라에 담아놓았습니다. 그래서 환승하기전에 미리미리 지하철이 몇시 몇분에 도착하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놓치지 않고 타고다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또다른 활용은 저의 업무특성상 샘플을 등기로 보내는경우가 간간히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때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면 거래처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샘플을 보내고서 발급받는 영수증에 기록되어있는 등기번호를 사진찍어서 샘플을 받아볼 업체사람에게 전송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업체사람들이 고맙다고 문자가옵니다. 확실히 샘플을 보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고 궁금하면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등기번호를 찍어보면 샘플이 어디쯤 오고있는지 확인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스마트폰 카메라의 활용은 저의 명함을 카메라에 담아서 업체분들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는것은 업체분과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상태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얼굴도 보지못하고 전화통화만 시도한 경우에 업체분들이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만들어볼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야 가능합니다. 그런경우 그분들이 가지고있는 샘플을 저에게 보내달라고 하는경우가 생겨납니다. 이러한경우 업체분들이 어디로 보내면 되냐고 물어보시고, 저는 바로 찍어놓은 명함을 업체분에게 전송해 버리면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업체분이 저에게 자신의 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십니다.


이번에는 업무상에일이 아니라 생활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경우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것은 조금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활용한것이 맞기때문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제가일하는 사무실에 놀러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들이 사무실과 가까운곳에 와서는 저의 사무실의 위치를 물어보기 위하여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에있는 약도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친구에게 사진전송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쉽게 저의 사무실로 올수가 있었습니다.


또한가지 활용의 예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민족은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제사를 지낼때 음식을 놓는데 음식을 놓는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외우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동생은 제사음식이 놓여져 있을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사상을 찍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제사상을 놓을때마다 그사진을 꺼내서 보면서 제사상을 차립니다. 머리가 나쁘니 이런것이라도 활용하여 저의 부족한 머리를 채우면 됩니다.


이렇게 작성하고보니 스마트폰 카메라가 없었으면 어떡할뻔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따지는것 보다는 자신이 스마트폰을 잘활용하여서 자신의 생활에 어떠한 도움을 받을지를 생각해 보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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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제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일들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무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필요로하는 회사에 찾아가서 원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회사를 찾아다니다보면 회사마다의 자신들의 회사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마다의 문화에 가끔씩은 저를 깜짝 놀라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를 찾아다니다보면 힘든일도 많지만 나름에 성취감도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회사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일을 하게되므로 그회사에게 좋은일을 하게되니 말입니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회사에 필요한것을 공급하게 되면 그로인하여 뿌듯함을 느끼는 나름에 좋은일을 하고서 저의 이익도 챙기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회사를 방문해보면 그회사마다의 나름에 문화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나름에 문화중에 재미있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제품가격에 관련하여 저에게 재미있게 해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제품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져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모델이 납품이 되어도 회사마다 납품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말한마디 잘하면 쉽게 큰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라도 말씀을 드리듯이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조심하여 말을 합니다. 저의 말한마디의 실수는 제품가격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의 나름에 문화가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듯이 그회사중에 기억에 남는회사중에 몇몇 회사는 회사를 방문하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면 물건가격을 물어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샘플을 테스트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그때가서 견적진행을 하자고 하면서 물건가격에 대해서는 자꾸만 뒤로 미뤄놓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안달이난 업체사람들은 저에게 ***원이상 넘지않죠? 라면서 꺼꾸로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그러한 경우는 그정도 가격만 넘지않으면 제가 물건가격을 얼마를 불러도 상관없다는 경우입니다.


위의예처럼 물건가격의 마지노선을 어느정도 불러놓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물건가격이 너무싸도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당연히 높은가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즉 싼물건은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당연히 높은가격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감내할수있는 가격을 부르는 것으로써 그렇게 마지노선의 가격을 부르는 경우는 저에게 아주아주 유리해 집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것처럼 마지노선의 가격을 불러준 회사와 최종에가서 견적을 진행하면 마지노선보다 조금만 적게 견적을주면 그회사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아주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저도 좋습니다. 그사람들은 싼제품은 없어보이는 제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감내할수있는 가격을 부르는 것이고, 사실은 그보다도 저렴하게 납품될수 있는 제품인데 마지노선을 정해버려서 제품가격을 마지노선에 가깝게 견적을 해버리니 저도 좋은것입니다.


사람들 심리가 싼물건은 막다루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회사와 일할때는 저의물건을 절대로 싸게 넘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지도 않습니다. 단, 위의 경우처럼 마지노선을 정하는 경우는 솔직히 말하면 제가취급하는 물건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납품하는 경우라서 저도 좋은경우입니다. 저도 영락없는 장사꾼이 다되었는가 봅니다. 남의 주머니를 털생각만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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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아시아경제

 

오늘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글에 들어가기 전에 전재조건을 깔아놓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저는 4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수많은 것들에 대하여 할이야기의 대부분은 남성의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유는 저는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겪어야할 인생의 수많은 일들에 대하여 작성하다가 그에대한 판단오류에 빠질수 있기때문에 이번글은 지극히 남성이 사회에 나와서 겪어야할 이야기를 적는것 입니다. 절대로 성차별이 아님을 이해하시고 저의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남성들이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게되면 일반적으로 대학시험을 치릅니다. 물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대학교 시험준비는 어느정도 해보다가 전혀 가망이 없을때 바로 취업준비를 하는것이고 일단은 대학입시 준비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대학입시준비를 하였고 대학에 입학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2년의 물먹음을 당하고 삼수째에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한번에 대학에 입학하시는것 같기는 한데, 저는 공부를 못해서 그런지 쉽게 대학에 입학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저는 저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사람보다 2년늦은 대학생활이라 사회에 진출하는 시간도 2년정도 늦어질것이고 그로인한 불이익은 어떡하지?"라며 불안한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위의예의 저처럼 조금늦게 대학에 입학하신 분들은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적이 분명히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저는 남들보다 1년정도 늦은나이에 군대를 갑니다. 저의 대학 동기들 중에는 가장일찍 군대를 갔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군대입대시기인 21살보다는 1년정도 늦은나이에 군대를 간것입니다. 거기서도 인생에 약간늦은것을 불안해 하면서 입대를 한것입니다. 그렇게 입대를 해보니 저보다 많이늦게 군대를 오신분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저는 저만 늦는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정상적인 나이에 군대를 가는것도 정말로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제대를하고, 또 시간이 흐르고 대학을 졸업합니다. 당시에 우리나라가 IMF를 맞아서 취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떡게 운좋게 취업에 성공합니다. 그때의 저의속마음도 위에서 열거하였듯이 늦은나이를 걱정하면서 취업준비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렇다면 저의생활에 늦어지는것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결혼못한 노총각입니다. 그런데 어릴때는 몰랐는데 저의나이가 되고보니 저의나이에 결혼못한 노총각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인생에 조급증이 생기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저의 재산이 잘모이지 않는다는 것이었 습니다. 저는 정말로 절약이 몸에베어있는 사람인데 돈이 잘안모입니다. 특히 저의경우는 옷하나를 사게되면 떨어져서 누더기가 될때까지 입습니다. 속옷이요? 다헐어도 입을수 있을때까지 입습니다. 그렇게 절약을 하는데도 재산이 안모입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조급증이 생겨서 결국은 사업을 하게되었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의경우를 말씀드렸는데 이글을 읽으시는 남성분들중에 저의 이야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분명히 유명하신분이 "인생뭐 조금천천히 가면어때?"라고 이야기 한다고 그것이 자신에 가슴에 다가올 분은 얼마나 계실까요? 아마도 그렇게 많지않으실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지금도 이놈의 조급증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사업을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렵사리 시작한 사업이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가 주기를 기다리면서 자꾸만 조급증이 생깁니다. 남들보다 늦는다는 생각이 저를 압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다른사람과의 비교에서 시작되는가 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겪어야하는 나이는 정확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암묵적인 나이는 존재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는 그러한 겪어야하는 것에대한 암묵적인 나이를 맞추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쉽지가 않기때문에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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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회사내에서 가장많은 권력은 가진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그회사의 사장입니다. 회사내의 권력은 무엇이 있을까부터 살펴보아야 이야기하기 편해집니다. 일단 회사의 인사권이 있습니다. 인사권은 그회사 내에서 승진을 의미합니다. 그다음은 연봉협상 입니다. 물론 인사권과 연봉과는 어느정도는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그것은 그회사의 사장의 마음이니까 말입니다. 회사의 사장이 직급이 낮은직원이 더이뻐서 남들모르게 월급을 다른사람보다 더줄수도 있는것이고 그것을 당사자가 이야기 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르는것 입니다.


한회사의 사장의 힘은 막대합니다. 단 그회사에 한해서 말입니다. 회사의 나갈방향도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이 정해버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아니면 잘못된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한회사 안에서 사장의힘은 무한대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한회사안에서 사장이 부담스러워하는 직원은 존재할까요? 물론 존재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전직장에 사장이 저에대하여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였던것이 사실입니다. 저를 부담스러워 하였던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사장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이것저것 치장하고 가져다 붙여놓아도 사람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전직장 사장이 저를 부담스러워 하였던것은 인간대 인간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일단은 저의예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산에있는 회사에 입사를 합니다. 그곳은 다른회사의 제품을 받아서 유통을 하여주는 회사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유통하나만 가지고도 저렇게 잘될수 있다는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영업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그곳에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그회사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얻어서 나왔습니다. 어쨌든 회사라는곳은 보고라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보고라인이 형성되어있지 않으면 그회사에 직원들은 매일매일 회사에 나와서 놀다가 퇴근할 것입니다. 물론 저의 업무보고라인은 그회사의 상무라는 직책을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업무진행을 그분에게 보고를 합니다. 그렇게 몇번의 보고를 시도하는데 그양반이 저의 업무보고를 슬슬 피하는 것입니다. 그양반은 아무래도 저라는 사람이 부담스러워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저를왜 부담스러워 할까요? 저는 사회에 나와서 지금까지 저의 상사들이나 그회사의 임원들 혹은 그회사의 사장들에게 언제나 부담스러운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 직장생활은 사무적인것이라 회사에 출근하고나면 절대로 웃은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웃긴일이 생겨도 허벅지를 꼬집고 어금니를 꽉물어서라도 웃지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나이가같은 동료가 저에게 친구로지내자고 말하면 저는 "내가회사를 나가면 그때부터 친구입니다."라고 무짜르듯이 단칼에 짤라버립니다. 그리고 맡은일은 무조건 깔끔하게 마무리 될때까지 몇날몇일을 밤세울기세로 일합니다. 그런모습을 상급자들이 분명히 보고서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보고라인이 상무에서 그회사의 사장에게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그회사의 사장은 저를보고 부담을 안느꼈을까요? 기존에 일하는모습을 지켜봤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양반에게 보고를하면 보고내용과 무관하게 다른것을 트집잡아서 매일매일 저를 속된말로 갈궈댑니다. 정말로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것으로 트집을 잡아낸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꿋꿋히 그회사에 살아남았습니다. 결국 그회사의 사장이 두손들어 버렸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제가너무 꽉막혔다고 말씀하실 분이 계실텐데요. 맞습니다. 저는 꽉막힌것 인정합니다. 사회에 나오면서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프로가되기위해 일에대해서는 저의 꽉막힌생각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상대방에게 실수해서 꼬투리를 잡히는것이 죽도록 싫었기 때문입니다.


어느회사나 저같은 사람이 존재하는것은 아니지만 어쨌든지 회사의 사장도 그회사의 직원중에 분명히 부담스러워하는 직원이 존재합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부담스러움의 강도가 클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부담스러움의 강도는 조금작듯이 말입니다. 한번 자신의 친구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친구들이 전부다 하나도 안부담스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부담스러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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