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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아일보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분명히 돈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러한 돈이 우리 생활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어쩔때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저같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정말로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거슬러 받을때도 돈을 이쁘게 차곡차곡 정리하여 주머니에 넣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의 재정 상태가 어떠한지 정확히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세한 부분에 대하여 신경을 써도 돈을 보면 무섭습니다. 이유는 돈이 꼭 필요한데 없는 사람의 눈에는 독기가 나오는것을 저의 눈에는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중요한 돈이 어떠한 시스템을 거쳐서 각자 개인에게 들어갈까요? 일단 조폐공사에서 현금을 찍어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한국은행에 들어가고, 한국은행이라는 국가 기관에서 시중의 은행들의 채권을 구매해 주게 됩니다. 은행 채권은 다른것 아닙니다. 그은행에서 일정한 수준의 돈을 한국은행에서 빌렸고, 일정 시간이 되면 되갚는 다는 증서가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그러한 은행 채권을 구매 하면서 현금을 시중은행에 공급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정하게 되어있고, 시중은행은 정해놓은 금리 만큼의 이자를 부담하면서 채권을 한국은행에 맡기게 되는것 입니다.

 

은행은 이렇게 들어온 현금을 가지고 수익을 발생 시켜야 하는것 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채권을 한국은행이 사주었고, 그에 따르는 금리를 한국은행에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정하는 것이 방송에 나오는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시중은행은 무조건 한국은행에서 정해놓은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해야 자신들이 수익을 창출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금리가 낮을수록 좋고, 은행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을수록 유리하므로, 그로 인하여 시장의 원리가 적용되어 적절한 금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중은행에서는 지급 준비율 이라 불리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게 몇퍼센트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디다가 적어 놓기는 하였지만 찾기 귀찮아서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러한 제도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가면 그뿐 입니다. 여기서 지급 준비율에 대하여 저는 어째서 언급을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은행에 예금을 맡기는 사람들이 전부다 동시에 예금을 찾지 않을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급 준비율 제도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은행의 신뢰도가 무너져 내리면, 그로 인하여 은행에 예금을 맡긴 사람들이 전부다 그은행에 찾아가서 자신의 예금을 찾으려 할것 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 은행에 신뢰가 무너져서 그로 인하여 특정 은행에 예금을 맡긴 사람들이 전부다 자신의 예금을 찾으려다가 못찾은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방송에서 한참 떠들던 저축은행 사건이 그러한 은행과 예금주와의 신뢰가 무너져 내린 경우의 것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은행도 예금주와의 신뢰가 중요 한것 입니다. 그래야 예금을 맡긴 사람들이 한꺼번에 자신의 예금을 찾으려 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정부분의 자금만 은행에 예치 시켜 놓고 나머지 돈은 돈놀이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중은행은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돈을 일반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은행은 정말로 예금주들 에게 신뢰를 쌓는 작업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에게 예금한 돈을 일시에 찾아가는 것을 막아야 자신들도 대출을 하여서 수익을 창출 하는 작업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중은행들이 광고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전부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 입니다. 사실 방송에서 하는 모든 광고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단순화 시켜서 글을 작성해 보니 은행도 특별한것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에 돈을 대출 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시중은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하면서 한국은행에서 대출 받은 돈을 일반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유통을 하는 일이 바로 시중은행이 하는 일이고, 그러한 일은 자본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에 비유하자면 혈관에 피를 돌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것 이라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사람의 피와 똑같다고 보시면 딱맞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돈 돈”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돈을 많이 벌어 보려고 사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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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및 본인의 편집

 

직장을 다니다보면 퇴근이후에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하는경우가 발생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회식이 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니는 회사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회식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나름에 다니는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은사람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것은 회사업무의 연장선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회식이 중요한것입니다. 거기다가 회식을 하게되면 업무상에 딱딱한 관계가 아니라 같이 음식을 먹는 즐거운 자리이기 때문에 그러한 회식을 잘활용하면 회사업무에 도움을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은 자신이 음식을 먹게되어서 포만감을 느끼면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 지기때문에 업무상에 있었던 짜증나는 것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너그러워져 얽힌 실타래를 풀수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게되면 직원들이 업무상 느꼈을 스트레스에 대하여 들어줄 기회도 제공이 됩니다. 이유는 회식에는 대부분 술이 제공되기 때문에 술한잔 마시고나면 없었던 용기도 생겨나게 되어서 자신의앞에 무서운 직장상사나 아니면 회사의 사장이 있어도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게되는 용기를 주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술에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라서 회식때 하였던 작은실수 정도는 모른척 눈감아 줄수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들도 이러한 기회를 잘살리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회사입장에서도 형식적으로 하는이야기 보다는 그렇게 가식적이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회사경영에 반영한다면 직원들이 조금더 생활하기 좋은회사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되면 대부분 시작은 삼겹살에 소주한잔으로 시작을 하게됩니다. 물론 우아하게 뮤지컬을 보러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아니면 와인을 마시러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식에서 가장많이 선택하는 메뉴는 머니머니해도 삼겹살에 소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가장좋은 회식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삼겹살을 굽는동안 동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삼겹살에 소주 메뉴입니다.


회식은 서로간에 의사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것입니다. 특히나 회사대 개인의 의사소통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회사에 구성원들의 생각을 회사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수 있는 기회로 만들수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의 구성원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조직이기 때문에 회사의 구성원들의 생각을 들을수있는 회식문화를 만들어서 회사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회식은 얼마나 자주하는것이 좋을까요? 이전직장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회식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뭐 그정도면 무난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으로 규정짓는것 보다는 어느 특별한 사안이 생겼을때 회식을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단, 회사의 구성원들의 생활에 방해되도록 회식시간을 잡으면 안된다는 전재하에 회식을 잡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게되면 회사가 조금씩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도록 회사도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그회사가 다니고싶은 회사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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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어제에 이어서 저의 거래처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이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하셔서 그것을 소개하고져 글한번 작성해 봅니다. 어제의 글에서 보시듯이 이분에게 볼일이 있어서 이분 사장님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바쁜 사무실인데 그날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평소에 바쁠때에 대하여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바뻐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일 때려쳐 버릴까요?"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본심이 아닌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이분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냥 이일 때려치고 저의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해볼까요?"라면서 저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돈을 벌어오면 한달에 20만원정도 용돈받고 살고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러시면 안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는일이 너무나도 바쁘다보니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벌어다준게 얼마인데 그정도도 못해줄까요?"라며 이야기 하십니다.


이분 지금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본심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정말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큼의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여기서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는일을 접고서 용돈받고서 살고싶다는 이야기가 자기자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입니다.


이분 사장님의 판단의 오류는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얼마인데"에서 판단에 오류를 범하신 것입니다. 자신이 벌어다 먹인게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할것을 알기 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인데 자기자신 자체가 굉장하기 때문에 부인이 아무소리 못하는것으로 착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분이 진짜로 하는일을 포기하고 부인보고 돈벌어 오라고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초기에는 하는척 할것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잔소리를 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무능한 남편으로 전락하게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최악의 상황은 이혼입니다. 즉, 이분사장님이 현재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에 부인은 남편앞에서 아무소리 못한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 사장님은 현재 생활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생활을 하십니다. 즉 사모님이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이 이사를 갈때도 이분 사장님은 손하나 보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안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가구를 옮길때도 이분 사장님 손가락하나 까딱 안합니다.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는 이유는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벌어다 주기때문인지도 모르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밥해먹는것도 이분사장님 물한번 끓여본적 없다고 합니다. 밥은 물론이고 라면도 집에서 한번도 끓여본적이 없다고하니 정말 집에서 사모님이 이분사장님의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분 사장님 하는일 그만둘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분을 할줄은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대접받고 사는것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일때문인줄도 모르고 농담이라도 그일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다에 빠질때 다리에 바위를 묶고서 빠지는것과 같은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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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에는 누가봐도 좋은것은 성공할수밖에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왠 뜬구름잡는 주제를 잡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하는 사업은 무조건 성공할수 밖에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만하게 허세나 부릴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럴시간 있으면 부족한것을 하나씩 매워가는데 저의 시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이 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홈페이지는 4년정도 일찍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뭔가가 부족한것 같아서 생각하다가 회사 블로그도 한개 만들어서 홈페이지와 연동을 시켜놓았습니다. 회사블로그는 작년초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관련자료들을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업무용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많이 들어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반년이 넘도록 조금씩 글을 올렸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초입경에 회사의 블로그가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홈페이지도 블로그와함께 방문자 유입이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나니 재미있는 현상이 한가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른회사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만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석이나 설에는 연락도 안하던 사람들이 안부문자를 보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닌척해도 좋은것은 좋다고 다알고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회사 블로그를 보고서 이것은 무조건 성공할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내리신 것입니다. 한번은 L사에서 무조건 들어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기싫었습니다.


지체높은 L사분이 만나주시는데 안가는 영업사원은 바보라고 하지만 결과는 뻔한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예상이 보기좋게 맞았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지체높은 S전자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잘하면 약간의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좋게 방문한적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성공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서 성공을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으시면 성공합니다. 저도 아직은 성공의 문턱에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갈고닦습니다. 그리고 수정하고, 고치고, 제조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여나가고, 거래할 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명함을 하나파도 다음에 가능성을 보고서 명함을 만듭니다. 그것도 저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초년기에 세상물정 모를때 사업했던 저와, 지금 사업을 하고있는 저와는 제가생각하기는 미꾸라지와 용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생각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차이를 몸으로 체득하였고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접목시켜서 저의 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하여 저를 단련시켜서 제자신도 계속하여 발전하여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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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티브이데일리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본인은 이러한 능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능력의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혀놓고 가야지 실수를 않할것 같아서 그에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혀보고져 합니다.


일단은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은 다른사람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다른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인이 생각을 읽는다고 알고계신 지인분들에게서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집안에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하여 행사날이 언제인지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트릭을 건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솔직한 고마움과 행사날이 언제인지 궁금함을 문자로 보낸것 입니다. 그런데 고맙다는 문자는 답변문자가 없고, 날짜를 알려달라는 문자는 "**일"이라는 아주간단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안준다고 읽어낼수가 없을까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안받는 정보로 인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 사람인데 말입니다. 위의 예는 제가 전부다 맞추고있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를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읽히기 싫다는 방어본능이 작용을 하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보내고 받았다면 저는 생각을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생각을 읽어내는 본인의 입장은 생각을 읽어내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죽일수도 있는행동인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능력을 없앨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신 장군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적장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수의 병사로 많은수의 병사를 물리치실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즉, 아주 중요한 능력이고 이능력을 활용하면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수도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고작 40대 초반의 나이에 익혔으니 이얼마나 대단한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중에 정말로 그러한 능력을 익혔는지 확인해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시는순간 아프실것 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한친구도 저에게 능력확인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된말로 그친구 저에게 발렸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너의 나쁜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능력은 계속해서 더욱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솔직시 처음에 읽어내기 시작할때는 단편적인 생각을 읽어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사람의 생활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즉,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그사람의 인생자체를 읽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계속해서 이능력을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말씀드리지만 본인에게 그능력을 확인해보실 생각이시면 그냥 포기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당하고나면 많이 아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이제부터는 이능력으로 상대방에게 알고있는것을 이야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덜다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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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포커스신문사

 

당신은 실패라는 단어를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십니까? 정말로 생각하고싶지 않은 단어인것은 맞습니다. 본인도 실패라는것을 경험하여 보았는데 정말로 실패한것 자체를 저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실패를 경험해 보면서 실패에는 절망이라는 단어도 같이 따라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한동안은 절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절망이 찾아오면 그다음으로 찾아오는것이 좌절과 자신감 상실 이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이러한단어들이 나오니까 정말로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실패뒤에 찾아오는 더무서운 후폭풍이 자신을 갈기갈기 찟어놓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한때를 자신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의 실패한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본인은 사회생활 시작을 하고서 5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 솔솔히 돈도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험부족과 저의 무능력함으로 인하여 사업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30대 중반이었는데 정말로 제자신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하며 저자신에게 화가났습니다.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상실하고 매일매일 술을 마시며 아까운 청춘을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아까운 시간이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당시에 제가 저를 많이 미워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자신이 저를 미워했는데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저를 이쁘게 봐줄리 만무했던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그사람을 좋게보고 사랑할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쓰고져하는글은 그렇게 실패를 하면서 배우는것이 생긴것 입니다. 저는 이제는 저의 과거의 사업실패를 숨기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사업실패에서 배운것이 아주많은 사람입니다. 실패를하면 어떠한 상황이 되는지를 배웠으며, 실패가 가까워오면 사람은 처절해 지므로 많은 엄청난 일들을 해놓을수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실패가 가까워올때 이루었던 아주작은일을 지금은 아주 효율적으로 적절하게 저의일에 적용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것을 가지고 버린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통하여 사람들간의 관계형성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또한 실패와 성공은 정말로 종이한장 차이임을 배웠습니다. 저의경험에는 정말로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이얼마나 중요한 경험입니까? 물론, 실패하는것이 좋은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연히 모든사람들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하고싶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당연히 성공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져 하는말은 성공을 위하여 실패도 할수도 있는것이고 실패를 한것에서 성공을 위한 어떠한것을 배우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씀드려서 이해를 못하실것 같아서 제가 실패를 할때의 한가지 경험과 현재의 저의 성공을 위한 노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실패가 가까워올때 당시에 카페같은 커뮤니티가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야기만 듣고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카페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말로 사람이라는 존재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실패가 눈앞에 왔을때 정말로 초인적인 힘이 생겨서 카페 회원수를 1만명을 만들어 내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의 어떠한 잘못된 선택으로 그카페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으로 현재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블로그 말고 다른곳에 다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블로그주소 링크드립니다. 블로그주소 : http://tcctech.tistory.com/ 이곳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산업용 접착제 유통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부분에서는 산업용 접착제 중에서는 1등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블로그와 완전히 차별화 하여서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 링크는 없을것 입니다.


보셨듯이 실패한 경험으로 본인은 새로운 성공을 위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성공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실패를 통하여 성공에 가까워 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하신분들 너무 좌절하고 자신을 질책하시지 마시고 실패에서 얻을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운영 같은것이 제가 실패에서 얻은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아주 단편적인 한가지면서 눈에 보이게 설명을 드릴수 있는것이 저정도밖에 없어서 그래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실패에서 아주 많은것을 얻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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