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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충청일보

 

이글을 읽고 계실 많은 직장인들에게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회사의 근무시간에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저는 직장에 다닐때 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을 기준으로 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사장은 절대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해 하였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장이 회사에 출근을 하여서 근무시간에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일단 회사의 사장의 입장부터 정리해 보고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쉬는날을 정말로 않좋아 합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저도 쉬는날을 별로 않좋아 하고, 현재는 하루하루 먹고살 고민을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저보다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입장은 더욱 쉬는날을 않좋아 할것이 당연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쉬는날 하루가 돈으로 보일 것이고, 그래서 쉬지 않고 일해야 돈을 많이 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회사의 사장들은 쉬는날을 반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면 안된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입장이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쉬는날을 않좋아 하는 사장은 회사에 출근하여 무슨일을 할까요? 일단 기준은 어느정도 돈의 여유가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직원들을 뽑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뽑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좋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이 있다면 그돈을 어떡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은행 이자를 받고 끝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돈을 어디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창출해 놓으 시겠습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은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현재보다 더많은 수익을 창출 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회사에 출근하여서 근무시간 동안 하는 일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회사에 남는 여유자금을 가지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서 수익을 올릴 궁리를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물론 회사를 경영하는 일을 병행 하면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돈이 많은 상황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현재의 근무시간 보다도 더많은 일을 할 확률도 높습니다. 이유도 다름이 아닌 지금보다 더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투자처를 찾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회사의 여유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무조건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저의 전직장 사장도 누구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건설에 들어가는 자재를 몇억원 어치 구매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투자여서 어렵사리 구매한 물건이 애물단지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일정 부분의 보관료를 지불하고 어느 물류창고에 보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보관료 지불은 그회사에서 지불을 하면서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삽질 투자로 인하여 회사의 사장이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라고 무조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소개를 드렸 듯이 삽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전직장 사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드렸고, 그회사는 주식을 주식시장에 상장해 있지 않은 회사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그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유는 그러한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식값이 폭락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경우가 생기면 그것은 그회사 하나의 손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 뉴스등에 나오는 대표이사가 투자를 잘못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쳐서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는 뉴스들이 가끔 나오면 그것은 그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삽질 투자로 인하여 주주들에게 손실을 끼치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경영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회사를 설립 하였고, 회사가 잘나가서 주식시장에 상장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어서, 자신의 실수로 주주들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끼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하기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 인지를 먼저 고민해 보고서, 그것이 맞다고 판단되면 상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궈 놓은 회사가 다른사람의 수중으로 넘어 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니고, 언제나 신중하게 판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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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경제력이 있는 연령대에서 경제력이 사라지는 연령대로 진입할때를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말하면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아주 많을것 입니다. 그것은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노후준비에 대하여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잘먹고 잘사는것이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가 맞고, 특히나 경제력이 사라지는 나이가 되면 그에따른 경제적인 압박이 심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구조부터 살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글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기준으로 작성될것임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여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본전재를 남성으로 잡고서 이야기를 합니다. 절대로 남여평등에 어긋나게 글을 작성하는것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사회에 나오는 나이는 거의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 물론 조금 일찍 사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연령대는 앞에서 말한 연령대에 사회에 첫발을 내놓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군대 문제와 교육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대학 4년과 군대 2 ~ 3년을 더하면 당연히 20대 후반이 되는것 이고, 더하여 이것저것 다른 경험을 쌓다보면 30대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취업준비로 시간을 보내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거나 등등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각자가 생활하는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질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30대부터 사회생활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년은 60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60세까지 다닌다고 가정을 하게되어도 진짜로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시간은 30년 정도가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게됩니다. 이기간 동안에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나아서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즉 장성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정말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할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주제인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미래에대한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은 보험을 첫번째로 꼽을것 입니다. 아니면 젊은시절에 열심히 부어넣은 연금을 꼽는분도 계실것이고, 아니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사놓은 아파트가 가격이 올라서 그것을 노후에 대비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이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이정도가 거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는 노후대비를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저는 저의 노후대비는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체가 저의 노후대비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저는 보험도 들어놓은것 하나도 없고, 연금은 물론이고, 아파트를 구매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저의 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저의 사업체가 제가가진 전부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노후대비의 전부가 됩니다.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은 어떠한 노후준비를 하고계신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다면 그것도 잘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보험회사가 망하지 말라는 보장이 되어 있을때 보험금을 타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저축은행 사건들을 생각해 보시면 특별히 다른것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세상에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실분 계실듯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연금이나 아파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후대비 투자를 하실때 신중히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글은 내일까지 두번에 나눠서 작성됩니다. 노후대비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되어서 계속해서 다루게 될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도 지루하기 때문에 두번으로 나눈것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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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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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저의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용할 큰돈이 없어서 현재는 여러사업자들이 모여있는 소호사무실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뭐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초라한 시작입니다. 거기다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것을 혼자서 처리해야하는 1인 창업자입니다. 그러다보니 혼자서 돌아다니면서도 업무를 처리하여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다니면서도 업무처리를 가능하도록 만들어놓기는 하였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모든것을 처리하면서 일을 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일처리를 하면서 돌아다니다보면 가끔은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이 돈이라도 조금 물려주셨으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도 저의 사업을 성공시킬수 있을것 같은데."라는 푸념을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뭐 사실 제가 사업하는데 저희부모님에게 십원짜리 한장도 받지않고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아니 저희 아버지에게 한번도 밀리지않고 꼬박꼬박 용돈도 보내드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사업이라는것 정말로 힘듭니다. 이유는 앞으로 일어날 어떠한것에 대하여 미리미리 투자를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투자가 돈이라면 저는 절대로 사업을 할수가 없는구조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투자가 돈이 아니라는것이 정말로 다행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미래에대한 투자가 돈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업하는 사람의 꿈과 열정, 그리고 노동력이 됩니다. 그러한것들이 조금씩 모여서 남들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것을은 사업을 하면서 쉽지않은것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소호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나름에 좋은결과물을 만들어 내어서 자신의 사무실을 갖게된분을 소개하고져 합니다.


이분은 이곳 사무실에 입주하신것도 저보다 늦게 입주하셨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이것저것 손대보다 잘안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사업자금이 조금은 있어서 인지 직원을 2명이나 두게됩니다. 여기서 저는 이분에게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이분과 두명의 직원이 같이 근무를 하여야하니 소호사무실중에 가장작은방을 통채로 빌려서 사용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정말로 열심히 일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나서 어느날 사무실에 가보니 이분들 가재도구들을 챙기고 계십니다.


사실 이분들과 이야기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단지 복도등에서 만났을때는 이분이 저에게 가벼운 목례를 합니다. 저도 같이 목례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보고서 어느정도 존중의 표시를 하신것 같습니다. 뭐 사실 이곳 소호사무실에 있다보면 다른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여 찾을수있는 자료들은 다찾아 보기는 합니다. 아마도 이분도 그렇게 찾아보다가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찾아보고서 깜짝 놀라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이분이 이곳 소호사무실에 나가는날 간단히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충정로쪽에 사무실을 얻어서 나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부럽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분이 웃으시면서 "잘되실것 같은데요."라고 응수해주십니다. 이렇게 잘되어서 나가시는분을 보고있자니 부럽기도하고, 이분이 더잘되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겨납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저의 경제적인 여건이 조금만 좋았다면 저는 이분보다 훨씬빨리 이곳 소호사무실을 탈출할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있는 여건에 맞춰서 사업을 하는것이니 너무 부럽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보다 조금 유리한 입장에서 시작하니 조금빨리 나간다고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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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시티라이프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은 아주힘든 삶이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가는데 부담을 주기때문 입니다. 일단 남자가 성인이 되고나면 가장먼저 부담을 가지는것은 군대에 입대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것도 꽃다운 나이인 20대 초반에 자신의 젊음을 나라를 위하여 바쳐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나라의 사정은 어떨까요? 다른나라는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들만이 군대를 가야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딴지를 거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다른나라에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거의가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한다는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아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분들이 대우를 받고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성간에 만남을 하고있는 상황이면 데이트비용은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데이트비용은 남성들이 더많이 지불할 것입니다. 저도 여성분을 사귀어본적 있는데 데이트비용 만만치가 않습니다. 뭐 이분과 사귀고나서 결혼한다고 전재를 하고서 만나도 그다음이 문제가 됩니다. 이유는 결혼을 하게되면 집문제는 대부분 남자들이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경우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통념에 대하여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결혼을 하고나서 남성이 힘들게 집문제를 해결할때 여성분들은 어떨까요? 혼수를 준비해 오시는데 혼수비용과 집을 비교해보면 어느쪽이 비용지불을 적게 하였는지 답이 나옵니다. 그만큼 남성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말입니다. 그로인하여 결혼전 생활도 확연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분명히 남성분은 결혼을 위하여, 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때문에 결혼전 월급을 꼬박꼬박 모을것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까운 술집에서 저렴한 안주에 술한잔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는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은 월급을 받으면 혼수를 준비하면 되기때문에 결혼전 경제적인 여유가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과소비도 가능할 것입니다.


결혼이후에 생활은 어떨까요? 일단 남성은 자신의 월급통장을 자신의 부인에게 통채로 맡길것입니다. 그리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을 한텐데요. 그용돈은 얼마나 받을까요? 저의 주위분들이 받으시는 용돈을 보게되면 정말로 딱한달 생활하는 정도에서 용돈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돈벌어오는 돈버는 기계가 되신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남자가 정년에 가까워오면 어찌될까요? 정년이되면 그나마있던 월급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전에도 글올렸듯이 집에서 밥한끼 먹는것도 눈치를 보면서 먹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참기힘들면 황혼이혼을 하게될것 입니다. 그때는 남편이 젊은시절 열심히 벌어놓은 집이며 가재도구들은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 나눠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남편은 아내을 위하여 젊음을 다바쳐 일하고 자신의 인생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어지는것 입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해보니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구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적인 구조로 보았을때 위의 예처럼 흘러갈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위의 극단적인 상황을 적어놓고서 미리미리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남성분과 여성분이 위와같은 사회구조에서 서로가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서 논의하셔서 좋은방향으로, 서로가 웃을수있는 길을 선택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글한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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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혹시나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분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직에 성공하여 잠시동안 이직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팽배하였으나 요즘은 한두번 정도는 이직을 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훨씬많이 이직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과달리 요즘은 이직이 많아진 것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됨으로 인하여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서 회사생활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견디다못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겪었던 경우와같이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여서 그곳회사에 가게되었는데 결국은 신규사업은 시작도 못해보고 그사업을 접어버려서 자기자신이 잉여인력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겨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하게되는 경우라면 새로운 회사에 가게되는 경우인데 이러한경우에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게된다고 특별히 많은것이 달라질것이 아니지만 낮설은 새로운 생활이라는 환경이 이직을 하는분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낮설은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직을 하게되어도 자신의 생활이 엄청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뀔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친하게지내는 저의 친구가 이번에 낮설은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기 위함도 있고, 불특정 다수인 이직을 준비하시는분들,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뭐 사람이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할때 까지는 새로운 환경이 자신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맞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정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이 미지의 영역입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가 아주 어려운 업무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로 어렵지않은 업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에 두려움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지 새로운곳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저의 친구와 이직을 하게되는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몇말씀 드리면 너무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사람들 하는일은 사람들이 할수있기에 사람들이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인간관계 형성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상대방도 자신이 하는일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러한것을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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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경제TV

 

오늘은 다양한 방법으로 영업이 진행되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렇다면 영업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보고서 이야기를 진행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이란 무엇일까요? 영업은 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이 가지고있는 물건을 그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를 하고서 자신은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자신이 가지고있는 물건이 다른사람에게 필요없는 물건이면 그물건은 경제적으로 아무런 값어치가 없는물건이 됩니다. 그러나 그물건을 사용하여 다른물건을 만들어 내어야 하는사람에게는 그물건이 한없이 중요한 물건이 됩니다. 그래서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물건이 누구에게 필요한 물건인지를 잘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장황하게 영업에 대하여 글을 올린이유가 다있는 법입니다. 이유는 제가 최근에 그러한 경험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사람이 같이사용하는 소호사무실에서 일을합니다. 그런데 저희방에 사장님이 저에게 말을겁니다. 그분은 카메라 렌즈를 판매하시는 분입니다. 특히나 요즘많이 설치하는 CCTV용 카메라 렌즈판매를 주업으로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이 그분과 저와는 업무상으로 가끔 엮일확률이 높아서 시간이될때 그분과 친해놓았습니다.


그분 사장님이 저에게 말을건것이 바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필요해 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거래처중에 차량용 블랙박스를 만드는 업체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를 만드는데 카메라 부분에 나사강선으로 되어있어 그곳을 돌려서 조립을 한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거래처에서 얻어온 블랙박스의 일부분을 저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나사선으로 조립하게 되어있는곳이 충격을 받으면 흔들려 버려서 불량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다른회사에서 그곳을 고정하는 접착제의 이름을 알아온 것입니다.


그회사 이름을 듣자마자 저는 웃었습니다. 바로 저의 경쟁업체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료를 찾아서 주겠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10분만에 그업체의 기술자료를 찾아서 그사장님에게 넘겨줍니다. 그분은 제가 관련자료를 10분만에 찾는것을 보고서 깜짝 놀라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술자료에 대하여 이것저것 설명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가지고있는 참고할만한 다른자료도 그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이제부터 그분사장님과 저는 저의제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한배를 탄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렌즈도 판매하고 제가가진 접착제도 그분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영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저는 그분사장님의 뒤에서 영업이 잘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사장님이 많은이익이 나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그로인하여 저도 이익을 얻을생각 입니다.


이렇게 다른사람들과도 친분을 쌓아놓으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영업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친분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만의 이익을 챙기려 한다면 위의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저의이익도 다른사람의 이익을 지켜주는 선에서 자신의 이익을 취해야 진정으로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업무는 앞으로 어떡게 진행될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사장님이 잘되시도록 뒤에서 성심을 다하여 도울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사장님이 납품에 성공하도록 하고나서 저의이익을 생각할 예정입니다. 그것이 서로간에 윈윈할수있는 가장좋은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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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양털깎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양털깎기라는 용어의 의미는 단순합니다. 양이 있고 그양의 주인이 있는데, 일정시간이 지나서 양의털이 길어지면 주인이 그양의 털을 깎아서 양모를 다른사람에게 팔아서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분명히 양모의 진짜주인은 양인데 이익을 취한것은 양이 아니라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으로 인하여 생겨난 용어입니다. 아마도 비슷한 용어로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용어와 일맥상통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소개한 양털깎기라는 용어에는 상대방에대한 조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익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양으로 비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할때 따라붙는 용어가 순한양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따라붙습니다. 순한양은 진짜로 자신의 이익을 남한테 빼앗기는지 모르는 부류를 두고서 하는이야기 이고, 순하지 않은양은 자신의 부를 다른누구에게 빼앗기는것에 대하여 저항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일상에서는 자신이 순한양이 되어서 양털깎기를 당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회사내에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회사내에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경우가 회사의 사장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직원들끼리 서로가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경쟁하는 부류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전에도 회사동료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양털깎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주순한양이 되어서 말입니다. 자신의 노동력이 월급에 비하여 지나치게 많이 착취되는것 이것도 일종의 회사안에서의 양털깎기를 당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또다른 대표적인 양털깎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소위 M&A라고도 부르는 말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깎을 양을 물색합니다. 그리고 적합한 회사를 찾으면 주식시장등에 그회사에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립니다. 그래서 주가를 떨어트리고 떨어진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회사에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을 포섭합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그회사의 경영권을 빼앗아 옵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의 자산들을 저렴하게 자신이나 제3자에게 양도하고 그회사를 다른사람에게 저렴하게 양도하고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이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렇다면 국가간에는 양털깎기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존재합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IMF 구제금융을 받은것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취임하자마자 미국으로 달려가서 광우병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돌아온것도 대표적인 양털깎기라는 말입니다. 일단 IMF 구제금융을 어찌하여 맞았는지 보다는 IMF이전의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작았습니다. 그러다 IMF 구제금융을 받을당시에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커져서 세계의 금융자본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우리나라는 금융에 관하여서 무지하였던것이 IMF 구제금융을 받을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미국의원들에 환호와함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됩니다. 정말로 기가막힙니다. 미국의원들이 기립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한다는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것인지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는 성공적인 외교였다고 자화자찬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다른나라에가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였다면 분명히 미국의원들에 야유를 받았을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의 이익은 미국의 손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현재의 대통령도 미국에가서 양털깎기를 당할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서 돌아온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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