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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래가 내삶이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세상을 초월한 도사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더 나은삶을 살기위하여 사업에 뛰어듭니다. 물론 명예퇴직이나 정년퇴직으로 더이상 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없을때도 사업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전부다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업이라는것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물건을 사고파는것이 가장 손쉬운 사업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것은 눈에보이는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일단 물건을 사고파는 가장 간단한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해가 쉽기위해 간단히 과일가게로 재래시장에 위치한 가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과일의종류는 일반 과일가게와 비슷한 정도의 과일을 판매한다고 설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과일가게를 시작한다면 우선 가게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판매할 과일을 들여와야 합니다. 과일을 들여오는 방식을 과일을 납품하는 업자와 조율하여야 합니다.

 

과일을 초기에 사입해야 할지 아니면 1달후에 일괄 결재하여야할지 등등을 조율합니다. 그리하여 과일을 들여옵니다. 이제 판매를 하여야 하는데 과일들을 어떡게 전시해야 보기가 좋을까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손에 닿는데로 전시를한다면 보기가 싫을테니 보기좋게 전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 봅니다. 먹기좋은떡이 맛도있다고 했지않습니까? 전시하는문제도 해결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손님이 과일을 구매하면 어떡게 담아줘야할지 고민을 합니다.

 

일반과일가게는 검정비닐봉지에 담아주는데 너무 일반적이라 나는 싫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발품이나 인터넷에서 이쁜 봉지등을 찾아서 구매를 합니다. 이제 손님들어 내가게에 많이 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도 이것저것 공부하여 찾아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어온손님을 놓치지않고 구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예를 들었듯이 사업은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하나로 뭉쳐진 결과물이 눈에보이는 하루 매출로 나타납니다. 즉 사업은 눈에보이지 않는 노력들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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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 포스팅은 좌담회를 소개 드리는 글이 되겠습니다. 좌담회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하신 분도 계실것이고 이미 경험하신분도 계실것입니다. 좌담회란 쉽게 말해서 어떠한 한가지 주재에 대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좌담회의 주제는 무궁무진 합니다. 핸드폰좌담회, 정치좌담회, 술관련좌담회, 가전제품좌담회, 매장방문좌담회, 글쓰기좌담회 등등 너무많은 좌담회가 존재합니다.

 

기업 좌담회는 신규로 출시될 제품을 소수의 미래 소비자에게 제품에대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좌담회를 열기도 합니다. 정치인이 좌담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정치에대한 일반인들의 생각을 듣고 정치의 방향을 잡기도 합니다. 좌담회는 기회가 되면 참석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일정한 비용을 벌수있는 장점도 있지만 더욱정확히 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도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휴대전화 좌담회에 참석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참석을 하여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면 휴대전화에대한 의견이 휴대전화 생산업체에 소중한 정보가 되어 더욱 좋은 휴대전화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좌담회 참석자 입장에서는 사회에 좋은일을 하면서 일종의 보답으로 소소한 용돈도 챙길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다시말하면 꿩먹고 알먹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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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서핑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적인 뜻부터 확인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사업이란 : ① 주로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지속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② 생산과 영리를 목적으로 계획적인 경제 활동
을 하다.


위와같은 뜻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사업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고져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라는것을 하는데 이 사업이라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쉽지가 않은것이 사업입니다. 왜 쉽지가 않을까요? 사업은 처음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회사라는곳은 위사진과 같이 프로젝터를 놓고 열심히 만들어놓은 화일을 설명합니다.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잘하고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이지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라고 단정지어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업무나 신규아이템등 설명이 필요할때는 잘하고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매주 반복되는 행동이라면 잘하고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업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들이 모여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위 입니다. 즉, 보이지않는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눈에보이는 결과물(결론적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행동입니다. 그를 위해서 회의도하고, 자료도 만들고 하는 눈에 안보이는 행동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음식점은 음식만 맛있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결코 그것만으로 성공적인 음식사업이 된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구구절절한 상권이 좋은곳, 등등으로 이야기들 하시는데 사업은 신뢰가 담보가 되었을때 씨너지를 냅니다. 신뢰도 보이지않는 사업성공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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