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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요즘 지하철풍경에 대하여 한번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지하철을타면 흔히 위의 그림처럼 스마트폰을들고 게임이나 카카오톡등 문자보내기등을 하면서 목적지를 가기위해 지루한 이동시간동안 흔히들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지하철을타면 목적지까지 이동시간이 많이 지루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동시간동안 스마트폰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족이 아니라서요? 아닙니다. 저도 스마트족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동시간동안 하는일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씩 저만의 시간동안 정리를 합니다.

 

만일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탄다면 도착지인 사무실에 도착하면 무엇을 하여야하는지 하나씩 머리속에 정리를 합니다. 일의순서를 정하는 작업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금일 누구와 누구에게 전화해야하고 메일을 보내야할지 등등을 머리속으로 정리를 합니다. 또 업무상 업체를 방문할때도 마찬가지로 지하철안에서 담당자가 무엇을 물어볼지 물음에 저희회사에 가장 긍정적인 답변이 무엇일지 등등을 머리속에 정리를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하다보면 지루한 지하철이동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정신을차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해 있습니다. 일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일의순서를 정하는것은 정말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러한 중요한작업을 지하철등 이동시간에 활용한다면 훨씬더 유능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유능해진사람은 여기저기서 스카웃제의도 들어올것이니 이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거기다 솔직히말하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또는 문자등을 보내는모습은 그리 좋아보이는 모습이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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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웝서핑

 

이번글은 적합한 카테고리가 없어서 자동차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봅니다.
신호등이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기전 후다닥 뛰어서 길을 건너본적은 사람마다 한두번씩은 경험을 하셨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글은 그에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도 이번의 글은 한번 써보고져 하였던 글입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보행자 신호등이 파란불이 깜박깜박 할때 후다닥 뛰어서 길을 건넌다면, 성질급한 운전자가 운전자 통행신호를 받고 빠르게 엑셀을 밝다가 사람을 칠수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차앞에 물체가 빠른속도로 지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다시말씀드리지만 굉장히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다음 보행신호를 받고 건너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럴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뛰지마시고 천천히 걸어서 건너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운전자들에게 욕은 먹지만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인식할수 있으므로 절대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김여사님의 운전을 하시는분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분 만날확률은 극지 작으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신호등을 건너실때는 꼭 걸어서 건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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