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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평등한 위치에서 태어납니다. 물론, 가난하게 태어나는사람, 돈이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사람 등등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신이 태어난환경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선택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로인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가 하면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옹호를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경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회생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여야 합니다. 최소한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공정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내친구의 의견이 잘못되었고 내친구가아닌 처음합석을 하였던 사람의 친구의 의견이 옮으면 처음만난 그친구의 의견이 옮다고 인정을 하여줄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가짐에대해서 좀더 확장을 하여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열심히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직권이 사장이기때문에 잘못된 의견이 실행이된다면 그것은 회사에 크나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그럴때 용기있게 이야기를 하여서 잘못된점을 바로잡는 분위기의 회사가 좋은회사 입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사표를 감수해야하는 회사분위기는 정말로 좋은회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도 국내에 회사들은 거의가 그런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의 회사도 그러한 일방적인 회사분위기 인가요? 그렇다면 직접 사장님을 찾아가서 한번 설득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인정하시는 회사의 사장은 그래도 앞으로 회사가 번창할 확률이 높은 회사이고, 그런이야기가 씨알도 안먹히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회사는 위험할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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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일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왜 변화를 싫어할까요? 간단히 생각나는것은 변화가 일어나면 일단 내자신이 변화에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등에 현재의 내가 맞춰가야하니 불편할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것, 새로운것에 자신이 맞춰야 한다는것,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것을 제공해줘서 나에게 이익이될지 아니면 나에게 손해를 끼칠지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불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똑같은것 같지만 우리눈에 띄지 않을만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세상은 변해있으면 어떡게 될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도태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도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변화에대한 도전이 같이 따라와야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도전하고 항상 다른일을 준비할 여지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도 변화를 꿰하기 위하여 신규사업등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도 변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데 개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하기 위하여 도전하여야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하하하" 그것에대한 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각자 개인이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것을 일일히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말해드릴수 있는것이 일단 건강을 위하여 주말에는 가까운공원에 가셔서 산보를 하시거나 높지않은 산에 천천히 산보하듯이 오르셔서 건강을 지키는것 부터 시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해야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내자신이 아픈데 내자신이 변화를 해야함은 의미없는 것입니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 변화니, 도전이니 하는것은 의미없는 것이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힘든운동을 하시면 금세 지치니 가벼운 산보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이 몸에베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자신의삶에 변화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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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청소년기의 직업은 학생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직업의 주된일은 공부입니다. 그러면 사회에나온 사회인들은 회사에 업무가 주된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왜이렇게 직장인들은 공부를 하는것일까요? 물론 다아시듯이 사회에 나올때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매우기 위하여 퇴근이후에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사회는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것일까요? 업무가 아주 어려워서 일까요? 제경험으로는 그렇게 어려운일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아마도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퇴근후에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계회사에 입사한 경험이 있는데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던 기억으로 퇴근후 영어공부에 매진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직장인들중에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합니다. 그렇다면 공부를하는 직장인들의 진짜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현재근무하는 회사보다 더좋은 회사로 옮기기 위하여 소위 스펙을 쌓고있는것은 아닐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현재보다 내일이 더좋은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현재의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위하여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많이 나왔던 거의 정확한 정답인것 같습니다.


제지인중에 소위 잘나간다는 회계사가 있는데 그친구도 퇴근후에 공부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회계사 하면 우와 하지만 그친구입장에서는 검사, 판사가 더욱더 멋있어 보이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퇴근후에 법전을들고 공부를 합니다. 다시말하면 퇴근후에 공부를 하시는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장에 만족을 안하시고 더좋은 직장을 찾기위하여 공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그렇게 공부를 하시는분들중에 정말로 원하시는 직장으로의 이직을 하신분은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짜투리시간에 이직준비까지... 사람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일정한 한계상황에서 자신의 부족한 스펙을 쌓고 계시는데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하실것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은 맞습니다. 자기자신을 힘들게 해서라도 성취하여야 하는것인지를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고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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