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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뉴스타운

 

금일은 통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째서 뜬구름 잡듯이 통계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방금 저희 사무실 앞에서 자신이 통계청에서 나왔는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사업자들이 너무많고, 들어갈수도 없어서 통계를 내는 업무를 하기가 쉽지않다고 말하면서, 제가 사업을 하는지 조사에 응하여 달라고 하여서 조사에 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조사에서 정확한 저의 정보를 알려주어서 우리나라 통계를 내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저는 이분에게 글감을 얻는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상부상조를 하면서 살아가면 좋기는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통계청이라는 업무부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통계청에서 매년 정말로 많은 분야에 걸쳐서 통계를 내놓습니다. 저도 종종 통계청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영업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통계청에 자료가 기본적으로 정확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낼것으로 생각하고 통계청 자료를 보게됩니다. 만일에 잘못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내버리면 완전히 잘못된 통계자료가 나오게 되어있고, 혹시나 그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히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청에 통계들은 정말로 그나라의 중요한 자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통계청은 정말로 그누구도 손대지 못하도록 나라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지난 이명박정권때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통계청에 통계를 손댄적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이명박정부 당시에 경제가 좋은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통계자료에 손을 대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렇게 통계자료에 손대는 행위는 정말로 범죄행위와 똑같은 행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통계자료는 당시에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면 이후에 가서는 통계자료를 뽑아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는 사람도 통계자료를 손대는 일은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통계자료는 그나라가 있었던 일들에대한 역사라고 할수가 있고, 그런데 당시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다는 이유로 통계자료를 손댈수 있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긴 당시에 분명히 그러한 일들이 성행하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통계자료가 국가의 역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통계도 어떠한 싯점으로 기록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들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를 내기 시작할때도 어떠한 관점으로 통계를 내는지를 결정하는 문제도 통계를 내기전에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하는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만들어진 통계를 어떡게 활용하여야 하는지도 중요한 문제가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하는 물량과 수입을하는 물량에 대하여 통계를 낸다면, 국내회사에서 수입, 수출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을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외국계 회사가 수입하는것도 물량에 넣을지 등등을 고려하여서 통계에 반영하도록 결정을 잘내려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저는 수출과 수입물량이 통계청에서 어떤식으로 반영되도록 해놓았는지 알고있지도, 앞으로도 알고싶지 않을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이렇게 매년 쌓여가는 자료들을 통계라는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서 자료를 만들어 내고, 그나라의 국민들은 그자료를 무료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낸 세금으로 그러한 자료들을 만들어 낸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은 국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도 가끔은 필요한 통계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해보고 제가하는일에 접목을 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쓸만한 정보들이 걸려져서 나오기도하니 그것도 쓸만한 작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판단하는 통계청 자료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통계자료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기본전재를 해놓고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정부도 가만히 지켜보면 통계자료를 조금씩 건드리는것이 저의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통계자료가 잘나올 것인데 그렇게 일하기는 싫은가 봅니다. 그냥 국민들을 속여서 경제가 좋아진것처럼 보이게 하고싶은가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정치를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국민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했다고 판단이 된다면 존경하지 말라고 하여도 존경하여 줍니다. 그러나 이번정부도 그러한 바람과는 꺼꾸로 가는것이 눈에 보이니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쨌든지 국가의 통계를 손대는 행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범죄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것도 맞습니다. 그만큼 통계는 그국가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어떤 누구라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왕이 읽어보지도 못하도록 하였던것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통계를 손대지 못하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그누구도 통계에 손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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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세계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를 다른사람들이 찾기 쉽도록 만들어 놓아서 그로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의 회사에 방문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필요하면 샘플진행을 요구하여서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다시말하면 저의일을 쉽게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정말로 일하기가 쉬워졌습니다. 그전에는 업체를 찾아서 업체에 연락하고, 다시한번 그업체에 담당자를 소개하여 달라고 하여야하는 업무단계가 없어진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너무나도 잘해놓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의일을 쉽게 할수있도록 해놓고나니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문의전화나 아니면 게시판 등으로 문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의를 하였던 사람들은 저의 물건이 자신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문의를 한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들에게 성심을 다하여 답변을 해드립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모르는, 아니면 그분들이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때 알아야할 사항들에 대하여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나 저의 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인데, 접착제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명히 자신이 살아가면서 한번이상은 사용해 보았던 물건이 분명한데 그것에 대하여 많이 모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아는 지식들을 전부다 퍼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의 분야를 많은 분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문의메일이 한통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메일을 열어보니 자신이 하는일은 광통신 분야에 어느어느 회사에 근무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샘플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것도 제품을 10개정도 선택을 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여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는 광통신 분야에 관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문의를 주셨던 분의 회사에도 샘플 진행을 하여 드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제품에 대하여 샘플요청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답변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메일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광통신 분야에서 요구하는 요구사항을 저희쪽 업계에서 맞춰드리기 힘들어서 샘플진행을 해드릴수 없다는 답변메일을 드렸고, 거기다가 문의주신분 회사에는 샘플진행도 해드린 경험도 있다는 답변을 드리게 됩니다. 여기서 정말로 광통신 분야에 요구사항이 너무나도 까다로워서 저희 업계에서는 요구사항을 맞춰 드리지 못하는것 맞습니다. 아마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구사항을 맞춰 드릴수 없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접착제가 경화(굳는)되는 과정에서 아주 미세하게 수축이 일어나는데, 광통신 분야에서는 그러한 수축도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요구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조건을 맞춰 드릴수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조사에서도 인정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조사에서도 인정을 하였다는 이야기는 광통신 분야에는 샘플진행을 해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혹시라도 샘플진행을 하다가 그샘플이 경쟁사로 넘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엄격히 말하면 기술유출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조사도 광통신 분야에는 샘플진행 불가 판정이 내려졌고, 그래서 샘플진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만일에 제가 그러한 사항을 어기고 샘플진행을 해주면 그로인하여 앞으로 제조사는 저에게 샘플을 보내주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일을 앞으로 할수가 없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분은 어째서 전화를 하지않고 메일만 보낸것 일까요? 그것은 자신도 자신이 근무하는 업계에서 요구하는 요구사항이 너무나도 까다로워 맞추기 힘들다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간보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정확히 어렵다는 답변을 드린것도 맞습니다. 분명히 정말로 필요했다면 전화를 했을것이 뻔합니다. 메일보다는 직접적으로 전화를 하여서 서로가 목소리를 듣는것이 훨씬더 신뢰를 줄수가 있는데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메일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는 자신의 요구조건을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서 메일을 보낸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이분과 메일을 두번정도씩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마지막에 보낸 메일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사업이 번창하라는 메일을 보내준 것으로 이분과의 업무관계는 끝이나게 됩니다. 저는 메일에서도 이러 저러한 사정들을 전부다 설명해 주었고, 그래서 이분이 그러한 사정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하여서 이분이 마지막에는 저의 메일내용을 전부다 인정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낸것이 다름아닌 저의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는 답변메일로 돌아온 것입니다. 저는 이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저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힘을 다하여 저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노력할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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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에너지경제

 

제가 첫번째 거래처를 가졌던 순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참 입니다. 이유는 저처럼 영업을 다니는 사람에게 잊지못할 순간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처음부터 업체를 찾아서 담당자를 만나고, 담당자에게 샘플을 주어서 그것을 테스트 해보고, 그로인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나서 다음에 그물건을 사주는 일련의 과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것이 첫번째 거래처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첫번째 거래처는 영업의 모든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는 일련의 과정으로 영업을 시작한 신입사원이나 아니면 다른일을 하다가 영업을 시작한 경력사원 모두에게 잊을수없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결국에 영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업을 배우기로 마음먹고 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도 첫번째 저의 거래처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의 첫번째 거래처를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열심히 영업해놓고 관리는 엉망으로 하여서 결국 남에게 그업체를 빼앗기는 경험은 저는 절대로 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남에게 빼앗기면 그것은 자신이 영업했던 노력들이 전부다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기 때문에, 저는 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경험은 절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하기 때문에 거래처와 관계를 잘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번째 거래처는 정말로 운좋게 규모도 어느정도 되는 업체가 됩니다. 연매출이 200 ~ 300억 사이는 되니 첫번째 거래처 치고는 제대로 규모가 되는 업체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업체에서 어떠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찾고있는것을 수소문끝에 알고 그업체 담당자의 연락처를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서 담당자와 회의 일정을 잡습니다. 그렇게 담당자와 만나서 진행되는 업무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줍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샘플진행은 단방에 맞추면 가장 좋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샘플진행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당시에 영업에 초보라서 그런지 적합한 제품을 못찾아서 샘플을 아주많은 종류로 진행을 하여 줍니다. 현재 본인의 영업수준이라면 분명히 1 ~2번의 샘플진행으로 적절한 제품을 찾아 주었을 것이지만, 당시의 본인의 영업실력은 형편이 없어서 수없는 시행착오의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제품을 찾아 주는데 2달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영업초보 치고는 그나마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현재의 제가 본다면 형편없는 영업실력이 맞습니다.

 

적절한 제품을 찾아주고나니 다음단계인 제품구매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분명히 적합한 제품을 구해주었으면 다음단계인 제품구매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게 됩니다. 저는 당시에 진행상황이 너무나도 궁금하여 담당자에게 자꾸만 전화를 하였고, 담당자는 저에게 해줄말이 없어서 전화를 안받는 상황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당시는 샘플이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구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회사의 내부적인 상황과 그회사가 납품하거나 시장에 뿌리는데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못한 상황이어서 그로인하여 담당자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초보자가 맞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서 약 3달이 지난후에 담당자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견적서를 보내 달라고 합니다. 이제서야 제품구매가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기쁜마음에 견적서를 만들어서 보내주었고, 다음날 저의 메일함에 발주서가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뛸듯이 기뻤습니다. 제생에 처음으로 남에게 물건을 팔았던 것입니다. 완전히 처음단계인 업체발굴부터 시작하여 물건을 팔기 시작한 것이니 이것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물건을 판매한것과는 전혀다른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경험이 사업을 할수있는 원동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회사간에 거래를 하게되면 이것저것 서류들도 왔다갔다 하여야하고, 그에따른 암묵적인 것들이 왔다갔다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거래처로 인하여 그러한 절차들에 대하여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된것도 첫번째 거래처가 주는 고마운 선물이 맞습니다. 물론 그러한 절차들에 대하여 주워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로 행할수 있는것은 첫번째 거래처를 갖게되어야만 그것을 행하여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첫번째 거래처에게 진정으로 많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영업초짜인 저를 많이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첫번째 거래처를 저는 앞으로도 절대로 다른회사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둘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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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쁜생각을 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하루에 몇번씩 나쁜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나쁜생각은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분명히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을것이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나쁜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쁜생각 자체를 안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는 현재의일이 자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경우에 나쁜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나쁜생각을 하게될때를 되돌려 생각해보면 현재의 하는일이 제대로 안풀려서 그로인하여 나쁜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될수있으면 그러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우도록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머리속에 남겨놓으면 혹시라도 그러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수가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머리속에 생각난 나쁜생각을 지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저도 사람이라 나쁜생각중에 잊혀지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하는데 힘들때가 솔직히 많습니다. 안힘든척 하면서 사업을 하지만 역시나 힘들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때 힘들다고 이야기 해놓고 시작해야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힘든척 하면서 받을 스트레스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때면 여지없이 나쁜생각이 저의머리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나쁜생각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분명히 잊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보니 저도 사람인것 맞습니다.

 

제가 하였던 잊혀지지않는 나쁜생각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그들에게 영업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르바이트는 일용직과 비슷하니 짜르기도 편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그들을 짜르면 고스란히 저의 거래처들이 됩니다. 이얼마나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정직원을 쓰게되면 쉽게 짜르지도 못하는데 아르바이트는 그러한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 짜르고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전부다 제가 차지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쁜 생각이 아직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니 정말로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이러한 나쁜생각을 다시는 하지 않을생각이지만 사람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생각을 저와 친하게 지내시던 어느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이분이 저에게 나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생각을 이야기 하고서, 정말로 나쁜생각을 하였다고 반성하는 의미로 이분에게 이야기를 하여 주었는데 이분이 세상에 몹쓸사람으로 대우합니다. 저도 나쁜생각을 하였던것 잘알고 있었기에 그에대한 반성의 의미였는데, 이분은 저를 상종못할 사람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나쁜생각을 안하시는 분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 입니다. 단지 저는 나쁜생각이 들면 그것을 이야기 하고서 반성하는 태도를 취했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자신이 나쁜생각을 한것에 대해서 저에게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 행동을 하였던것이 맞습니다. 분명히 사람이기 때문에 나쁜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정확히 밝히고 반성하는 행동을 하였을 뿐입니다.

 

분명히 살아가면서 저는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저의 생각대로만 풀리지 않을것이니, 그로인하여 자꾸만 저에게 유리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나쁜생각을 안할리 만무합니다. 그러나 생각은 생각일뿐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것 잘알고, 절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려 노력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나쁜생각을 하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나쁜생각을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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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노후에 대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보험을 드시는 것으로 자신의 노후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진짜로 자신의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인지는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 약관을 잘읽어 보시고 노후에 생겨날 문제를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에서 어느정도 해결을 해줄수 있는지를 따져놓으셔야 합니다.


저는 저의 노후준비는 제가하는 사업이 저의 노후준비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업을 언젠가는 안정기로 올려놓으면 저는 저의 노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저같이 사업하는 사람은 정년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사업을 안정적인 기반위에 올려놓기만 한다면 그로인한 저의 노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하루도 저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에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는 저의 사업이 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줄수있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안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정기에 들어가서는 더욱더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말한다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다름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지는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규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만 회사의 성장에 목을매는것도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자신이 가난해 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아직은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안정기에 들어선다면 그다음은 그사업이 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맞습니다. 계속해서 현금이 들어온다고 흥청망청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저의 사업이 망해져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부터 절대로 긴장을 놓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절대로 망하지 않도록 단속을 해놓고나서야 어느정도 긴장을 늦출수 있지만 그전까지는 절대로 긴장을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면 저보다도 주위분들이 저를 들뜨게 만드실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설때 저의 주위분들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위분들이 저의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여서 저의 사업이 단단한 반석위에 올라서도록 만들것 입니다.


이렇게 저의 사업을 안정화 시켜놓으면 저는 나이가 들어도 어디가서든지 대우를 받으며 생활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이루어 놓은것이 있고, 그것이 다른사람들 눈에도 보일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만든 저라는 존재를 다른사람들이 무시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아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저를 멋지게 봐주기를 바라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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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일보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은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제품을 납품하러 가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없이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날이면 정말로 죽을맛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그래도 물건을 납품하러 가는것은 기분좋은 일이니 어느정도 힘들어도 감수를 해야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든것은 힘든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힘들게 납품하지 말고 저렴한 중고자동차라도 구매하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에는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돈을 아껴서 저의 사업자금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체가 망하지 않을정도의 확신이 서게되면 그제서야 자동차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할것 같습니다.


어느분들은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저의 가족들에 도움을 하나도 받지않고 남들이 인정해줄만큼 만들어 놓기는 하였는데 아직까지 안정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고생고생 하고있는 것입니다. 남들은 부모님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한다고들 하는데 저희집안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그런것 안한다는것 잘알기에 아무소리 안하는 것입니다. 말나온김에 솔직히 말한다면 제가 사업에 성공하면 거기서 생기는 혜택은 보고싶고, 돈관련 하여서는 아무런 책임은 지고싶지 않다는 심리라는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소리 안하고 제가 고생하는 길로 가는것입니다. 서두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놓고보니 속은 시원합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새었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의글은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형식등은 제마음이라 저의글이 보기싫으신분들은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실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지하철을 이용하여 납품을 가고있는데 저에게 전화가 한통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소개합니다. 자신은 수원에 위치한 에폭시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즉, 저의 경쟁업체 직원분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올려놓은 자료를 보고서 자신들이 하여야하는 실험관련 소개글 때문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실험을 하여야 하는데 어떡게 실험을 진행하여야 하는지 몰라서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정말로 미치겠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잘만들어 놓으니 경쟁업체 직원들이 전화를 하여서 자신들이 모르는것을 알려달라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그분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그분에게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무엇을요? "나는 당신들의 경쟁업체이고, 그러한 내용은 알고있어도 알려줄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 이분은 저에게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봤자 얻을것이 없다는것을 알고계셨다면 분명히 저에게 전화를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경쟁업체인 저에게 전화를 하신것은 어떠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에서 전화를 하신것 같고, 저는 단호히 어떠한 정보도 넘겨줄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실수를 하시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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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사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거래처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죽을힘을 다하여 노력하여야 거래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겨난 거래처중에 대응하기 좋은업체도 있고, 대응하기 짜증나는 업체도 있습니다. 뭐 대응하기 좋은업체는 별로 손이 안가니 그러한 업체에 대하여 쓸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대응하기 짜증나는 업체는 쓸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응하기 짜증나는 업체에 대하여 글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업체와 거래를 트기시작한것은 작년부터 입니다. 그렇게 거래를 트고나면 제가 취급하는 물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물건을 받고서 입금을 칼같이 해줍니다. 그렇게 몇번의 거래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업체 약속한날 입금이 안됩니다. 그러면 저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담당자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렇다고 담당자가 저의전화를 완전히 씹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다음에 주문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담당자가 저에게 다시금 전화가 옵니다. 저는 약속한날 입금이 안되어서 처리좀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담당자는 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회사의 사장님은 출장을 가셨고, 경리담당자는 결혼을 하여서 관련된 처리가 조금 늦을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담당자 기억력이 별로 않좋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업체가 작년에 저에게 주문하고 입금이 늦어져 전화를 했을때도 사장은 출장가고 경리는 결혼했다고 했었습니다.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안들키는데 이양반 머리가 않좋습니다. 만일에 저라면 거짓말한것 기록해놓아서 거짓말 겹치도록 하지않아서 거짓말 안들키려 노력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록은 중요한것 입니다.


어쨌든지 담당자의말이 사실일리 만무합니다. 이업체 분명히 다른업체의 영업사원한테도 전화가 많이 왔을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업체들 전화를 받고서 똑같은 거짓말만 한다면 그사람들 그이야기 믿어줄리 없습니다. 그리고 그업체 거래하기 싫은업체라는것 다른물건을 납품하는 영업사원들도 그렇게 생각할것 입니다. 그래서 업체간 거래는 신뢰를 담보로 거래를 하는데 그회사 신뢰는 바닥으로 나뒹굴고 있을것 입니다.


현재는 제가 아쉬운게 있어서 제품을 납품하였지만 앞으로 저의 거래처 몇개만 생겨나면 이회사에게는 납품거부를 할생각입니다. 그래서 이회사 큰코를 깨줄생각입니다. 자신들도 제품을 만들어야 먹고살텐데 납품거부해서 필요한 재료가 없으면 제품을 못만들기 때문에 그러한 약점을 이용하여 이회사 큰코를 납짝하게 해줄참입니다.


이렇게 그회사의 큰코를 납짝하게 해놓고나서 이회사를 버릴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이회사와의 거래는 발주시 돈을 받거나 아니면 납품후 일주일이내에 물품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바꿔놓을 생각입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거래를 끊을생각도 있습니다. 그회사때문에 저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상황은 절대로 저를위해서 않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거래를 하지않으면 정말로 거래를 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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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앞으로 저와 거래를 시작할 업체와 진행되었던 일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업체와의 영업진행 과정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는 이업체가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줄 업체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저의 사업에서 중요한 업체로 발전할 가능성이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그업체에대한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저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업체는 뭐하는 업체인지부터 알고서 시작하면 좋습니다. 이업체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회사규모는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회사규모가 크지않으니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더욱더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회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업체는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확정을 해놓고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보다 좋은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회사와 인연이 시작된것부터 자세히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저같이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업체에서 방문을 해주기 바라는것은 정말로 기분이 좋은일 입니다. 영업하는 사람이 갈곳이 없어지는것이 영업하는 사람으로써는 가장 않좋은 경우이기 때문에 갈곳이 생기는 업체방문 요청은 영업하는 사람에게는 가장좋은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청하였던 업체방문 전화를 받고나서 그업체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의를 시작하게 됩니다. 회의에는 두사람이 참석하게 됩니다. 한사람은 저에게 방문을 요청하였던 엔지니어였고 다른 한사람은 담당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생산 총괄을 맡은사람 입니다. 그리고 회의를 하면서 느낀점은 생산 총괄을 맡은사람이 저의 방문을 요청한것을 담당 엔지니어가 전화를 하여서 제가 방문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이 저를 보고싶어서 부르고 싶기는한데 자신의 회사에 위치가 있어서 자신이 직접적으로 저를 부르기는 뭐해서 자신의 부하직원을 시켜서 그날의 회의를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도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면 누구에게 전화해보라고 하는경우가 많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회의를 마치고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제품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그업체 담당자가 내렸지만 한가지 생산하는데 적합하지 않은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저게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하고나서 저에게 말하기를 모든것이 적합한데 한가지 문제가 생겨서 적합한 제품을 다시금 찾아달라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적합한 다른제품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제품으로 진행을 해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여줍니다. 그런데 담당엔지니어 너무나 거만하게 저의 경쟁업체는 샘플을 요청하니 샘플로 5종류의 제품을 주는데 당신은 샘플을 두가지정도만 진행한다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서 그렇다면 샘플진행을 해줄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담당자는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날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늦은 10시가 넘어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사과를 합니다. 미안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진행되던것 잠시중단을 할테니 샘플진행을 꼭 해달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그회사도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어야 다음에 먹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저의 제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분명히 윗사람들에게 그날에 엄청 깨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과전화를 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라도 해놔야 저에게 샘플을 받아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떡게 할까요? 거의 저의것으로 확정된 업체이기 때문에 샘플진행은 하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담당자가 깨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서로간에 좋은관계를 유지해 놓는것이 좋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회사 앞으로 커나갈 회사로 보고있기 때문에 저는 열심히 그회사를 도와줄 예정입니다. 그렇게 그회사가 커나가야 저에게 좋은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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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아시아경제

 

제가 저희업계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회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맺은적이 있어서 그에대한것을 소개할까 하고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그회사는 안산에 자리잡고있는 회사이며 현재 코스닥에 등록되어있는 견실한 중견기업 입니다. 물론 회사이름은 밝히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이글로 인하여 그회사에 조그마한 영향이라도 주게되는것을 저는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회사의 대표는 어느 학회의 회장직을 맡고계시는 그방면에서 유명한 분이십니다. 그회사도 물론 그방면에서는 나름에 명성이 있는 회사이고 말입니다.


저는 그회사가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미리 공부를 하여두었습니다. 또한 그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잘알고서 그회사에 접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알고서 접근을 하여야 그회사에게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어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한가지 걸리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시에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사업자등록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업자등록증을 빌려주실분을 물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후배가 아시는분을 소개하여 주셔서 그분에게 그부족한부분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표로한 회사에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먼저 방문하지 않고 일단을 저의 후배를 먼저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한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후배는 그회사에 방문하여 회의를 엉망진창으로 하고서 돌아옵니다. 그친구도 영업을 하는친구인데 일하나는 기가막히게 못합니다. 어쨌든지 그친구가 회의를 엉망으로 하고와도 한가지의 중요한 정보는 가지고 왔습니다. 그친구를 먼저보낸 이유가 바로 그정보를 얻기위해서 입니다. 나머지 회의를 엉망진창으로 망친것은 상관없습니다. 앞으로 제가가서 회의를 멋지게 이끌어가면 될일이니까 말입니다. 일단 후배가 가지고온 중요한 정보는 다름이 아니라 제품공급 관련하여 결정권을 가진 담당자의 연락처였습니다. 그정보가 제가 정말로 가지고싶었던 정보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다음의 회의일정을 잡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회사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결정권을가진 담당자분이 회의에 참석하십니다. 그리고 회의초기에 기선제압을 해놓고 시작해야 회의가 잘풀립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가장 간지럽고 가장 원하는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물론 저의 경력들도 열심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그회의에 기선제압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내가 당신들의 회사에 제품을 공급받고 싶다."는 말을합니다. 그러면 어떡게 되었을까요? 결정권을가진 담당자분이 나의일을 도와줄 사람을 휴대전화로 전화하여 회의에 참석하라고 통화를 합니다. 그렇게 그회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맺어버렸습니다.


제품공급계약을 맺으면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에서는 저에게 무상으로 샘플이라는것을 주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품공급계약을 맺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샘플이라는 비용을 제품공급회사에서 지불하여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제품공급계약을 맺기위해서는 그회사의 간지러운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가야 원활히 제품공급계약을 맺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그회사와 어떡게 되었냐구요? 지금은 그회사와 저와는 경쟁업체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회사는 아직은 저의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안있어 그회사는 저의존재를 눈치챌것 입니다. 그때되면 재미있어질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벌어질 그러한 재미있어질 상황을 즐길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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