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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조선비즈

 

현재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대하여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제조업은 한나라에게 있어서 중요한 산업군이 됩니다. 이유는 진짜로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산업군이 바로 제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부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육성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나라 안에서 물건들이 넘쳐 나도록 만들어야 그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는것 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유는 제가 하는 일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하는 일이 바로 제조를 하는 산업군과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업용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내는 제조업이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산업용 접착제 사업은 제조업에 바로미터가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회사를 누가 봐도 멋진 회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 연락도 안하고 찾아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러한 분들을 만나 드리긴 하였지만, 현재는 그렇게 찾아 오신 분들을 만나 드리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회사를 멋지게 만들어 놓아서 누가봐도 성공할수 밖에 없는 회사를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 저의 생활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최근에 미래에 저의 고객이될 분과 전화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분도 저의 글에 몇번 정도 소개를 하여 드렸던 분입니다. 이분은 인쇄 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샘플을 드렸고, 그것으로 자신이 납품할 업체에 제품을 만들어서 승인까지 받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손을 떠났으니 기다려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현재 인쇄 회로기판 수리를 해야 하는 물량이 너무 적어서 기존에 납품하던 회사에게 물량을 넘겨도 충분해서 자신에게 일감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 인쇄 회로기판 업종은 전기, 전자쪽 업종에 중요한 산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분야에 물량이 없다는 이야기는 전기, 전자쪽 업종도 어렵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시장에서 물량을 요구해야 대량으로 물량을 만들어 낼것인데, 물량이 없다는 이야기는 시장에서 전기, 전자쪽 물량이 많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한 상황은 저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유는 인쇄 회로기판을 수리할 물량이 많아야 저의 미래의 고객분이 저의 물건을 구매하여 인쇄 회로기판을 수리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로 인하여 저도 일정부분의 수익을 올릴 것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힘드시겠네요.”라는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분도 저에게 말씀을 하시길, 기다리는데 정말로 지루해 죽겠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말은 자신도 현재 힘들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줄수 있는지 묻습니다. 저는 당연히 공급해 드린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분이 저에게 그러한 질문을 하신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밥줄인 인쇄 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무의 중요한 부분이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에 의존하는 산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할때 언제라도 주문을 하게 되면 제품을 받을수 있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러한 질문을 하신것 입니다.

 

이분 사장님의 상황도 저의 상황과 많이 다르지 않으실 것입니다. 거기다가 제가 이분에게 샘플로 드렸던 제품은 굳히는 방법이 어떠한 장비가 필요로 하는 제품입니다. 자외선 경화기라는 제품으로, 일정한 파장대의 자외선을 쏴주는 장비가 됩니다. 이렇게 일정한 자외선을 쏴주는 장비도 구매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한 행동은 언제라도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사실 아직 생산을 개시하기 전에 그러한 장비를 미리 구매하는 행동을 잘하지 않는데, 이분도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러한 장비를 미리 구매하는 행동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만큼 이분 사장님도 다급하다는 말이 되는것 입니다.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여유로운 사장님 같지만, 실상은 다급한 마음이 있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 사장님과의 통화 말미에 “사장님도 힘드시겠어요. 공장을 지어 놓으셨는데 그것 매달 나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것 이고, 아직 수입이 없는데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드실것 같아서, 사장님 속도 지금 시커멎게 타고 있으실것 같은데요.”라는 말씀을 드렸고, 이분 사장님 그러한 이야기에 대하여 답변을 회피 하십니다. 그말은 정말로 그렇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불편한 진실을 제가 말하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쨌든, 이분 사장님에게 빨리 일감이 들어와서 그로 인하여 저의 제품을 구매하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저의 생활이 편리해 졌으면 좋겠고,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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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브레이크뉴스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치고 청소년기를 거치고나면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 직장을 다니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것 아니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렇게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동력을 지불하고 그것을 돈으로 전환할수 있는곳이 다름이 아니라 직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회사를 가게 됩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해보아서 잘아는데 정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하는것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회사에 출근하여서 적어도 8시간 정도의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그리고 야근을 하게되면 훨씬더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아마도 많은 회사들이 이렇게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많은 노동력을 제공받기 위하여 많은 요구사항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을것 입니다. 그것도 아주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게 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항상 시간이 없어서 허우적 거리면서 직장생활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많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도 제가 경험하였던 경우와 많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루중에 상당한 부분을 직장에서 생활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생활하는 직장에서 가장 꿀맛같은 시간은 다름이 아니라 점심식사를 하는 점심시간이 됩니다. 일단 점심시간 한시간은 노동법에서도 인정하는 휴식시간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어진 한시간을 자신의 밀린잠을 자기위해 사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시간 만큼은 그누구도 건드릴수가 없는 시간이 맞기 때문입니다. 이시간을 누군가가 건드리게 된다면 그것은 노동법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쉴수있는 시간이 맞고, 그래서 많은 분들은 그시간에 밀린잠을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정해진 한시간 동안에 밀린잠을 자기위해 점심을 허겁지겁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 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닐때 점심을 급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밀린잠을 자기위해 그런것이 아니라 같이 점심식사를 갔었던 사람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고 저의 식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는것이 미안해서 그들과 속도를 맞추거나 아니면 그들보다 빨리 식사를 마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점심식사시간 한시간을 거의다 사용하여 점심식사를 하게됩니다.

 

예전에 그렇게 급하게 밥을 먹을때는 체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틀이 멀다하고 저의 손가락을 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잘체하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천천히 밥을 먹기 시작하니 체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밥을 급하게 먹을때는 음식물을 대충 씹어서 넘겼기 때문에 밥을 금방 먹을수 있었고, 현재처럼 천천히 먹을때는 밥을 꼭꼭 씹어서 먹게 됩니다. 이것은 어떠한 차이를 만들어 줄까요? 밥을 꼭꼭 씹어서 먹을때는 그다음의 소화기관인 위에 부담을 적게주게 됩니다.

 

이렇게 밥을 천천히 먹게되면 위에 부담을 적게주게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다음의 소화기관에도 음식물 소화에 부담을 적게주게 되어서 몸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음식은 천천히 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나도 체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현명하신 조상분들이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으라는 말씀을 남기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부담을 줄여서 건강한 생활을 하라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직장을 다니면서 점심이나 저녁에 식사를 하실때 밀린잠을 자기위해서 음식을 허겁지겁 드셨는지요? 밀린잠보다 음식을 잘먹는것이 자신의 건강에는 더욱더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드시지 마시고 주어진 한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의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실수 있습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올바른 버릇을 들여 놓으면 그것으로 인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주어진 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식사하시는 습관을 기르셔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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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울산매일

 

요즘은 경기가 않좋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현재상태는 어떨까요? 정말로 경기가 않좋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오는 젊은이들은 취업하기가 정말로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취업에 번번히 실패를 하게되면 그사람은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생활이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 면접을 보러가서도 당연히 떨어질줄 알고서 면접을 가게되어 별로 좋지못한 결과들만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제가 위와같이 이야기한 이유는 제가 그러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도 사회에 나올때가 IMF가 터지고 얼마 있지않아 사회에 나왔었고, 정말로 책한권 정도의 이력서를 내보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2번정도 보러갔었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정말로 취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나서 취업을 못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로인하여 저는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게되어도 이렇게 자신감이 상실된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주어서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악순환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취업하기 힘든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좋은회사를 골라서 가던 시절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 저의 선배들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와!!!”라고 소리치는 회사들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당시가 취업하기 가장좋은 시절이 맞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들이 많았고, 정말로 회사를 여러군데 붙여놓고 어디에 취업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던 시절이 맞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말씀하신것이 우리과 선배들이 어디어디 취업했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에 취업이 되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어느어느 선배는 몇군데의 회사에 붙었는데 붙었던 회사들도 모두가 좋은 회사라서 그선배가 골라서 좋은곳으로 취직을 하였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를 갈수가 있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저는 당시에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여서 좋은회사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들이 자꾸만 구직하는 사람들이 불리해지는 사회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자꾸만 “사상최대의 취업대란”이라는 기사를 내보내서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를 연출하게 됩니다.

 

분명히 요즘에 젊은이들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안스러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사회에 먼저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서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의 분위기는 젊은이들이 취업을 포기하고 구하기쉬운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니면 계약직으로 자신의 노동력에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에 일찍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를하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잘못을 하고있는것 맞습니다. 분명히 기성세대들은 젊은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신들이 취업할 당시는 취업이 지금보다는 분명히 쉬웠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취업할 시기에는 기성세대들이 취업하기 쉽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어서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에 내몰리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사회적으로도 공평한것이 맞습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젊은분들 에게도 한말씀 드리면, 자신이 취업이 안된다고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죽어봤자 자신만 손해를 봅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다니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면접을 오라고 하면 그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고서 면접관이 후한 점수를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죽어서 생활하는것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생활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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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편집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그사업의 성패의 키를 쥐고있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영업방법이 그사업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름하게 됩니다. 그만큼 회사가 살아남느냐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는 거의 대부분이 영업방법을 어떠한 방법으로 가지고 가느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업은 정말로 어려운것 맞습니다. 어째서 영업이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영업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다만 그때그때 시장상황에 맞춰서 영업방법을 바꿔 나가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상황이 좋아도 앞으로 상황이 좋으리라는 보장을 할수가 없는것이 영업입니다.

 

영업방법에 따라서 회사의 성패가 달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는것이 가장좋은 영업방법일까요? 그것은 저도 잘모릅니다. 가장좋은 영업방법을 알고있다면 저는 벌써 큰돈을 만지고 있고, 아마도 이곳 블로그 운영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큰돈을 만지고 있는데 이곳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 자체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큰돈을 만지고 있으면 큰돈을 쓰러 다니기 바빴을 것이고, 하루종일 돈을 써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것 입니다. 저도 그러한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본업을 하면서 부업인 이곳 블로그 글올리는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는 작업이 맞습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업무상 알고지내던 어느분이 하는 일에 대하여 소개를 할생각 입니다. 이분이 다니던 회사의 제품을 공급받아 영업을 하였던적이 있어서 이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소식은 듣고 다닙니다. 그리고 업무상 엮였을때 이분과 아무런 문제없이 잘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어느순간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십니다. 현재는 어느회사의 창업맴버겸 이사님으로 잘나가시고 계십니다. 나이도 이제갖 40살에 이사라는 직급을 달았으면 정말로 초고속 승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창업맴버로 자신이 이끌어온 중요한 업체들이 그회사에 중요한 돈줄이라 이분을 절대로 회사에서 짜를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분도 생각보다 이쪽방면에서 이것저것 생활을 잘하시는 분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옮겨간 회사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경쟁회사입니다. 사실 회사를 이직하게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경쟁업체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유는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자신이 하던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어쩔수없이 경쟁업체로 이직하는것이 됩니다. 그렇게 이직할때 자신이 관리하던 업체들도 이직한 회사로 가지고 갑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이직하기전에 사전작업도 해놓으셨나 봅니다. 나름 그업종에서 잔뼈가 굵다보니 그러한 생각도 잘하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영업을 하셨던 분인데 자신이 직접 영업을 절대로 안하십니다.

 

이분이 다녔던 회사도 영업직원들이 직접 영업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소위 대리점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대리점을 두고서 대리점이 영업하면 거기에 숟가락을 올리는 방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영업직원들 생활하기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도 그렇게 영업을 배워서 그런지 이직한 회사에서도 많은 대리점들을 두고서 자신은 그냥 숟가락을 올리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40세에 그회사에 이사가 됩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아니 솔직히 세상 편안하게 일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그회사에서 이분을 절대로 짜를수도 없습니다. 짜르면 그분이 가지고있는 대리점들 전부다 데리고 다른회사로 옮기면 그만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처세술 하나는 타고나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은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자신을 절대로 짜를수 없도록 구조를 만들어 놓는것 정말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에 대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회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맞기 때문에 그것을 잘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서 자신을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하신 어느분에대한 소개를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소개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늘 소개를 드렸던 분은 자신이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준비해 놓으셨고, 거기다가 영업을 하시는분이 영업을 아주쉽게 하시는것을 소개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배우신것 하나만 이해 하셔도 사회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물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은 위에분의 상황과는 다를확률이 높지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춰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처세술 관련하여 이것저것 읽는것 보다는 이렇게 누군가의 처세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접목 시키는것도 제대로된 처세술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앞으로도 사회생활을 잘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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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1

 

오늘은 정치에 대한것을 글로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에 대하여 글을 잘안쓰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면 하나씩 써놓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 작성을 합니다. 그전에 저는 어느정당을 지지할까요? 저의글을 보셨던 많은분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새누리당은 극도로 혐오합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현재는 없다보니 그때그때 사람을 보고서 투표를 합니다. 물론, 저의표를 민주당이 많이 가져가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보당도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저의표를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누리당에 정몽준 의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7선정도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몇선했는지는 찾아야할 값어치가 없어서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로 있을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기억을 하실것 입니다.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 의원에 집으로 방문하여 결국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뻔뻔합니다. 누구요? 바로 정몽준 의원 말입니다. 이유는 정몽준 의원은 당시에 민주당에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그이후에 새누리로 이적을 합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무엇을 정치에 가장 이용을 잘할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종북몰이를 이용하여 정치를 합니다. 그이상도 없습니다. 이들이 종북몰이가 없으면 정치를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때는 종북, 좌파라는 단어가 전혀 없었는데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저의 친구중에 한명이 종북, 좌파를 입에 달고 삶니다. 저는 정말로 저의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대통령 한명이 바뀌었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그러한 오래된 유물인 종북, 좌파라는 단어들이 다시금 언론에 도배되기 시작합니다. 그친구는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전부다 좌파 대통령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정몽준 의원은 어떠한 모순을 가지고 있을까요? 분명히 종북좌파를 외치는 새누리당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잘아는 정몽준 의원의 아버지는 고 정주영 회장입니다. 그리고 정주영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소때를 몰고서 방북하여 몰고간 소때를 북에 줬습니다. 분명 새누리당 입장에서 본다면 정주영 회장은 종북좌파의 우두머리 쯤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라고 비난해야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알기를 호구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 중에서 틀린곳이 있는지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틀린곳 하나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몽준 의원은 울산에서 나오면 당선됩니다. 자신의 사업체도 그곳에 있으니 표가 많이 나올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당선되는것은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에 몸담고, 그곳에서 의원으로 나와서 당선된다? 아마도 전국에 사람들이 울산을 바보들이 사는 도시로 인식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웃기는일이 우리나라 정치에는 버젓히 생겨납니다. 그이유는 자신들의 부귀영달만을 위하여 양심도 저버리고 뻔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정당이 아니라 최소한 민주당 정도에서 공천받아 나오는것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당선되기 편한 새누리에 공천하여 당선되고, 자신의 아버지를 종북좌파로 몰고, 그것이 양심에 걸리지 않는지 다음에 또나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현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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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농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조를 하고서 현재 유통하는 업체의 제품은 조금씩 줄여나가서 언젠가는 저희가 만드는 제품으로 국내에 영업을할 예정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조업체를 끼고서 유통만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넉넉하여 저의 사업에 사업자금을 대줄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유통을 시작하지 않고 바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한번에 해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유통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가진것 없는집에 태어나서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여서 저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그만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것만을 바라보고는 큰일을 도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있지 못한 상황에 대하여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억울해 하였던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정말로 열심히 갈고닦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를 얼마나 열심히 갈고 닦았는지는 저의 블로그의 글들을 보시면 아시게 되실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이 사업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서, 얼마전에 저의 샘플을 받아서 진행하던 업체의 담당자분과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저희회사좀 제대로 털어주세요.”라는 말을 하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의 회사를 제대로 털어버릴 작정입니다. 분명히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말하였고, 저는 그분이 하신말씀을 지켜드릴 작정입니다. 그래서 이회사와 거래를 하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샘플진행을 하여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들고서 찾아뵈려고 일정을 맞추다보니 일정이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편으로 샘플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다시금 전화를 드립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합한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합하지 않으면 적합할것 같은것으로 다시 샘플진행을 하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행히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적합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자신들이 제품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제품과 다른회사 두군데,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제품을 자신들이 납품할 회사에 보내져서 그쪽회사에서 제품을 선택할것 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말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제품선택 권한이 없으니 제가 가격을 올려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제품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뭐 저는 어느정도 합당한 가격으로 진행을 할것이기는 하지만 적당히 주머니를 털어도 아무소리 못한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알려준 담당자분에게 정말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만 분명 이곳 블로그에 들어오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귀중한 정보는 저의 주머니를 불려줄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확률이 33.3%이기는 하지만 저희 제품으로 선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쨌든, 위의 예에서 처럼 이것을 말해야하는 정보인지 아니면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정보인지는 정말로 잘판단해서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담당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업체 분명히 제대로 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이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는 이야기가 오늘의 이야기에서 적절한 예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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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의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하는일은 회사를 상대하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에 납품할일이 생겨서 납품을 하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회사는 저에게 어려울때 큰힘이 되어준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충성스러운 회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직원들 대부분 잘알고 있습니다. 이회사의 직원분들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신입으로 이회사에 입사하여 나름에 경력을 쌓은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이회사의 직원들 저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저도 이회사의 직원들을 만날때면 다른곳보다 편해서 좋습니다.


이회사에 직원들은 이직율이 작습니다. 그만큼 이회사의 사장님이 직원들을 잘챙겨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회사의 사장님이 나름 괜찮은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회사의 직원분들과 얼굴을 알고 지낸지가 벌써 4년에서 5년은 된것같은데 제가 알고있는 직원분들 한분도 다른곳으로 이직을 안하였으니 나름에 괜찮은 회사인것은 맞습니다.


최근에 이회사에 방문하여 납품을 하였는데 저를 담당한 담당자분의 얼굴이 별로 않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LED 제조회사중에 어느회사가 괜찮아요?"라고 저에게 묻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생각에 잠기는것 같더니 저에게 그렇게 물어본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분이 다른회사로의 이직을 준비중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면접까지 봤었던 업체이름을 알려줍니다. 물론 저는 잘아는 업체에 면접을 보셨습니다.


이분이 이직을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월급문제 였습니다. 이회사가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어서 그로인하여 회사에 사용하는 물품들 구매를 대거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동안 잘알고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회사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직원들 월급을 깎기 시작한것 이었습니다. 이분은 그렇게 되면서 자신의 월급에 15%나 월급이 깎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한숨을 쉽니다.


이회사의 사장님, 제가 판단할때는 나름에 현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악의 수를 두고계십니다. 직원들의 월급은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데 직원들의 월급을 깎아서 회사 경영정상화를 이루려 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직원들 사기를 꺾는것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회사의 임원들과 사장님 자신의 월급을 깎고, 그것도 부족하면 회사건물을 담보로 잡아서 대출을 받더라도 직원들 월급을 깎는일은 없었어야 하는것입니다.


뭐 오죽하면 그렇게 직원들 월급을 깎는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손쉬운 비용절감이 아무소리 못하는 직원들 월급이지만, 직원들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동력임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직원들 월급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회사를 장기간 끌고가야하는 사장이 해야할 몫인것 입니다. 어쨌든 저에게 충성스러운 그회사의 사장님에게 저의 이야기를 전할수 있다면 정말로 직원들 월급만을 깎지 말아야 회사가 산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글을 쓰면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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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출처 : 중앙일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나면 언젠가는 정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년이 지난남자는 사회에서도 찬밥신세를 면하기 힘들어집니다. 이유는 경제력이 없기때문에 집에서도, 사회에서도 찬밥신세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정년퇴직을 해보시고 직접 경험을 해보시면 됩니다. 정말 자신이 찬밥신세가 되는지 아니면 큰소릴 치면서 살고있는지 경험해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경험을 해보고싶지 않으시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정년이후를 준비하셔야 밥한술 이라도 따뜻하게 지어준 밥을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그에 관련되어서 일전에도 코미디언 송해씨의 예를 들어서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관련된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경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퇴직이후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요즘은 사회적으로 퇴직하신이후에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뭐 만만한게 아파트경비원 정도가 저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퇴직이후의 직업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젊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에서 퇴직이전 사회생활을 하실때 집안사람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고있는것을 이분은 잘알고 계셨던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분은 집에가면 언제나 큰소리를 치시면서 가족들에게 밥차려와라, 술상봐라, 심부름해라, 하면서 나름에 큰소리를 치시면서 사셨던 분입니다. 특히나 자신이 아는지인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할때면 더욱더 심하십니다. 이유야 당연히 자신이 이렇게 큰소리 치면서 살고있다는 자랑을 지인들에게 하고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이분도 정년퇴직을 하시게 되십니다.


이분이 눈치가 별로 없으셔서 정년퇴직을 하고나서도 자신의 가족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것으로 착각을 하셨는지 변함없이 큰소리를 치십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잘먹혀듭니다. 이유는 지금까지는 그렇게 맞춰져서 살았기 때문에 가족구성원들도 별말없이 그분에말에 따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였던 구성원들이 조금씩 싫은기색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자신의말에 토를 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분은 모르는척하고 큰소리를 치며, 술상봐와라, 이것사와라, 저것사와라, 하십니다.


시간이 조금더 흘러갑니다. 이분 요즘은 어떡게 살고계신지 연락을 드리고 찾아뵌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저의 전직장에 한참위에 계셨던 분이신데 저와 죽이 잘맞아서 계속해서 연락을 하면서 지냈던 분입니다. 어쨌든 최근에 이분을 찾아뵈러 집으로 놀러갔는데 이분 자신의밥을 자신이 해드시고 계십니다. 손님으로 제가왔다고 마땅히 해줄것이 없다고 나가자고 하십니다. 맛난거라도 사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가까운 국밥집에가서 국밥한그릇 먹고서 일어나야 하였습니다.


이분 국밥한그릇 드시면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십니다. 젊을때 큰소리만 치고산것이 나름에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이런신세가 될줄 알았다면 미리미리 퇴직후에 일할것을 마련해 놓을것을 그랬다면서 말입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말한마디에 집안분위기를 바꿨는데 요즘은 뭔말을 하여도 듣는둥 마는둥 한다면서, 자신에게 제가 하였던 미리미리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할때에 그렇게 못한 자신이 한스럽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지금 경비자리라도 알아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분이 나름에 젊어 똑똑하셨던 분인데 경비자리를 알아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영어를 잘하시니 영어를 활용하여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권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받기시작한 찬밥신세 받아드리시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하시는 영어를 활용한 일자리를 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 동안에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만남이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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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있었던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이분에 관하여 글한번 적은적이 있는데 적어놓은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링크를 걸어드릴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이제는 상당히 많은양의 글들이 생겨나서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거는것도 쉽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아진 글의양만큼 저의 블로그에 글들을 빼놓지 않고서 읽어보시면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것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공개해서는 안되는 내용들도 저는 분명히 공개하였는데, 그러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하셔야할 몫입니다.


각설하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예전과는 다른내용의 글이될 것이니 겹쳐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어쨌든 이분이 하시는일은 인쇄회로기판을 수리하는 업을 하십니다. 인쇄회로기판 수리라고 하여서 작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분 생산공장도 최근에 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냄새를 아주잘맡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싯점에 이분에게 전화를 드렸고, 이분은 "최근에 공장을 지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여기서 제가 그러한 냄새를 잘맡는 이유는 절대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사업수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분과 통화를 하고나서 적절한 제품에 대하여 소개를 하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십니다. 이유는 공장을 세웠으니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여야하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 원재료들에 대하여 몰랐던것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분은 저와 거래를 시작할 시기가 얼마안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분에게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고나서 이분이 갑자기 지금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를 돌고있어서 만날수가 없다고 둘러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분과 통화한날은 업체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지만 이분의 갑작스러운 돌발발언에 솔직하지못한 행동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만나자고 하신이유는 술한잔 사주시겠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이 중요하여 저에게 "잘봐주십사"하는 의미로 술한잔 사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영업을 다니면서 업체사람들과 점심도 같이먹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분이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서 술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싫지않은 상황이지만 그렇게 술한잔 얻어마시게 된다면 다음에 어떠한 다른일로 발목을 잡힐수도 있어서 이분과는 업무가 진행되어도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분과의 업무상의 관계를 맺게되면 이분이 계속해서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할텐데 그것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밥이나 술한잔을 얻어마시면 분명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떠한 요구를 해올것 같기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절대로 밥이나 술한잔 얻어마시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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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오늘글은 저의 거래처 사장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분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분입니다. 일단 이분을 어떡게 만나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 하고서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전에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닐때도 사업을 할것을 염두에 두고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를 다니면서 저에게 사업을 할만한 아이템을 주실분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찾는동안에 나름에 고생도 많이하였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이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분을 처음만났을때 성격이 시원시원 하였습니다. 속된말로 쿨한면이 많은분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에 거래를 하기로 약속을 하게되면 서로간에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계약서라는것을 작성합니다. 이분도 처음에 저에게 계약서를 쓰자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상관없었으니 당장에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분이 몇일있다가 연락을 드릴테니 그때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하십니다. 저는 알았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나름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데 작성하자는 계약서는 쓰실생각이 없으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어보았습니다.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나요?"라고 말입니다. 이분 시원시원하게 이야기 합니다. "뭐 이정도 진행되었는데 계약서 작성할 필요가 있나요?"라고 말입니다. 결국 계약서 작성은 없던일로 되어버렸습니다.


계약서건을 보고나서 이분이 시원시원 하신분 이시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분과 저는 업무상으로 엮여져버립니다. 그리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궁금한것들도 이분에게 많이 물어보기도 하였고 친절하게 잘알려 주셨습니다. 뭐 나름에 좋은 파트너를 찾은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제가 샘플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샘플로 진행되던 제품이 업체에서 결정이 나버려서 어느업체와 거래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납품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납품을 하고나서 약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납품을 받았던 업체에 담당자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샘플로 받았던 제품과 납품했던 제품이 많이 다른것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쿨한 이양반 태도가 180도 돌변합니다. 그리고는 절대로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기 시작합니다.


사실 제가하는일에 돌아가는 구조는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면 저와 거래하는 사장님이 물건들을 보관해주는 일만 하십니다. 직접 업체를 다니며 영업을 하는일은 저같이 유통을 전문으로하는 업체들이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거래하시는 사장님은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돈버는 아주쉬운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물건만 보관해주고 돈받는것은 정말로 쉬운일입니다.


어쨌든 저는 물건이 들어오는 제조업체에 전화를 해서 제품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확인해보니 정말로 제품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조업체에서 물건을 다시금 만들어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분사장님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제서야 이분 다시금 쿨하게 "제품불량이 맞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쿨한척 하시는분 정말로 쿨한것 아니라는것 이분을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쿨한척 하는것 이라는것 이분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쿨한척 하신것은 자신이 금전적으로 손해볼일이 전혀 없기때문에 쿨한척 한다는것이란 사실을 알았고, 이분사장님과 관계도 믿을만한 사람에서 어느정도 위선을 가지고있는 사람정도로 저나름에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가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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