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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국가라는 단위가 모여서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국가를 구성하게 됩니다. 대단히 거창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실상을 들어가 보면 그렇게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쨌든 이렇게 국가의 구성원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많아야 그국가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서 자신이 속해 있는 국가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생활을 하면서 얻은 월급으로 자신의 생활도 영유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제공하여 그국가가 발전 하게 도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국가 안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땀흘려 일하고 받은 돈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제대로 국민들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에 내주는 세금은 국가가 나라의 구실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내주는 세금이 한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실히 세금을 납부 하여야 그나라의 구성원 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하면, 국가에 내야 하는 세금을 안내는 행위는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와 비슷 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은 국가에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하는 의무가 생겨나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대신 국민들은 국가에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는 의미로 자신의 노동력의 댓가 중에서 일부를 세금으로 지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 간에는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신뢰가 존재 하게 되고, 양쪽 중에서 누구 하나가 그러한 신뢰를 져버리게 되면, 그로 인하여 반대쪽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들 간에는 서로가 신뢰 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내야 하는 납세의 의무도 자세하게 들어가 보면 약간은 절세를 할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사실 세금을 조금 덜내도 된다는 사실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 하다면 절세를 안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절세를 할수가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할것 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낀 세금으로 저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 저의 생활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세금을 안내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기는 하지만, 조금 덜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러한 방법을 시도 하여서 세금을 조금 덜내는 방법을 시도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도 분명히 수익을 창출 하려고 하고, 그로 인하여 국가 안에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수익이 창출 되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국가라는 단위가 존재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수익이 창출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고, 그것은 기업들이 창출한 수익에 대하여 일정 부분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그러한 세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절세를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많은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기업들이 절세를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알고 있어야 절세를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분기 별로 소득을 올린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벌었던 돈에 대하여 그해 5월에 다시 한번 소득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분기 별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부가가치세에 대한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가가치세는 우리가 물건을 구매 하게 되면 무조건 10%의 세금이 붙습니다. 그것에 대한 신고를 하는 것이고, 그해 5월에 소득 신고를 하는 것은 수익이 난 것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그러한 신고를 성실하게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 대하여 약간의 절세를 하는 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연말에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 하는 경우도 절세를 하는 한가지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인심도 쓰고, 세금도 적게 내고, 정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아니면 연말에 회사에 땅이나 다른 큼직한 어떠한 것을 구매해 버리면 번돈을 사용하게 되어서 번돈이 얼마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붙는 세금은 얼마 안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많은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사회에 기부를 하는 것도 세금을 덜내는 방법 중에 한가지 입니다. 기부를 하면 세금을 덜내도 좋다는 세부 사항이 있기는 할것 이지만 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그이외에 기업이 직원들 봉사 활동을 보내는 것도 세금을 절약하는 것에 한가지 방법 입니다. 물론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는 찾아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절세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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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력으로는 약 7년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시작할때 이정도의 시간이 걸려도 자리를 못잡을줄 알았으면 기를쓰고 서라도 취업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버티기는 합니다. 이렇게 버티는 저를 보고있자니 정말로 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사이에 저의 거래처들도 조금씩 생겨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저의 생활이 풍요롭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건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업을 하여서 성공하기는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서 사업을 하시려는 사람이 계실것 같아서 현재까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과 제가 사업하기 바로전에 회사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업을 시작 한다고 해서 자신이 물건을 생산하는 상황이 되어야 사업이 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자신에게 물건을 원활하게 제공해줄 업체를 물색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도 될수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 가능한 업체를 찾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현재 사업을 하고있는 저같은 경우도 유통하는 제품이 경쟁업체와 품질을 비교해보면 저희쪽 물건이 더 좋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를 찾는일은 어떡게 진행하면 될까요? 이것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처음으로 해야하는 고민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저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공급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자신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를 찾는다는것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업체간에 물건을 공급해 준다는것은 돈이 왔다갔다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다시 바꿔서 이야기 해보면 서로간에 신뢰가 담보되어야 원활하게 물건을 공급 받을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 받는 사업의 시작점 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기 전에 다녔던 회사도 다른 메이커의 물건을 공급받아서 그것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회사의 주력 업종은 플라스틱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국내 플라스틱 유통업체중에 두번째 손가락을 꼽는 회사입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 관련하여 그회사에 들어갔었습니다. 플라스틱 유통에 한계를 느껴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도 발을 넣기 위하여 저를 고용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은 저는 사업을 하도록 등떠밀려서 현재는 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정을 전부다 구구절절 이야기 해보아야 저에게 도움되지 않아서 그러한 내용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현재까지 저의 마지막 직장인 플라스틱 유통하는 회사도 많은 메이커의 물건들을 받아서 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회사를 다닐때 보다도 현재의 매출액은 더많이 커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정말로 미친듯이 일해준 결과물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조를 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장비들을 사모아 놓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회사도 20년간은 유통만을 해왔습니다. 제조는 전혀 할수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조를 할수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조를 하게되면 자신들이 유통하는 회사의 경쟁업체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 받을수가 없게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사업을 벌려 놓으면 신경써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하나부터 전부다 챙겨야 합니다.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받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사업하는 여건이 갖춰졌다고 말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는 다름이 아니라 공급받는 물건을 필요한 회사에게 가져다 팔아야 합니다. 그것도 다른 경쟁자보다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물건을 판매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작업도 만만한 작업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판매할 물건을 공급할 업체를 찾는것 보다도 더힘든것이 바로 자신이 유통하는 물건을 판매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어쨌든지 현재 자신이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도 사업은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여서 성공하는 과정은 정말로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잘하기만 해서 성공하는것이 아니라 저와 연관된 사람들도 전부다 잘되어야 사업이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그사업은 성공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앞에서 저의 회사의 업력이 7년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장생활의 마지막 회사가 자리잡기 시작한것은 회사가 설립되고 10년만에 겨우 자리를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면, 정말로 사업이란것이 너무나도 힘든것이고 시간과의 싸움임을 아실수가 있으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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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중에 많은사람들은 사업에 뛰어들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재산을 다른곳에 투자를 하여서 자신의 부를 늘리기를 바랍니다. 뭐 그렇게 자신의 부를 늘리기를 바라는것은 남성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성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부를 불려서 노후에 궁핍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현재의 생활도 상황이 좋으면 궁핍하지않는 삶을 영위하고 싶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여성분들이 꿈꾸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에서 많은 신데렐라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여성분들 중에도 많은분들이 신데렐라를 꿈꾸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신데렐라가 되어서 자신의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시는분들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부인이 되어서 현재의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는것을 이야기 하고있는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사장님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사장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면 인생이 달라질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사장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었는데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으실것 같으신데요. 사모님이 되어도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남편의 마음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또 무슨 괴변이냐고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모님이 되었는데 그인생이 바뀔지 아니면 안바뀔지는 남편의 의중에 달렸다는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누가 경제력을 잡고있는지를 보게되면 됩니다. 분명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그집안에 경제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장의 부인으로 들어온 사모님에게 자신의 경제력을 고스란히 넘긴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제가아는 사장님들 중에서 자신의 경제력을 사모님에게 넘기는 사장님은 제가아는 사장님들중에는 한명도 못뵈었습니다.


그이야기가 무슨이야기냐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월급이라는것을 타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월급쟁이는 자신의 월급을 자신의 부인에게 그대로 넘겨줍니다. 그러나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은 자신의 월급을 자신의 부인에게 일괄해주는 분들이 드물다는 말입니다. 그대신 생활할수있는 생활비정도를 부인에게 넘겨줍니다. 즉, 자신의 월급에 일부만을 부인에게 넘겨주고 생활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모님은 다른곳에 가게되면 사모님 소리를 들으며 으시되지만 자신의 남편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은 어째서 자신의 월급을 고스란히 부인에게 넘겨주지 않는것일까요? 물론 자신의 월급을 통채로 넘겨주는 사장님도 분명히 계시기는 할것이지만 제가 아는한의 사장님들은 자신의 월급을 통채로 넘겨주시는 분들을 본적이 없다고 서두에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분들의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이고, 아마도 많은 제가 모르는 사장님들도 그렇게 하실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돈을 잘벌어 성공한 사장님들은 돈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수성가한 사장님들은 특히나 더잘알것 입니다. 물론 저도 돈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을 자신의 부인이 흥청망청 쓸것을 우려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집에서 대우를 받기 위해서 자신의 경제력을 전부다 넘기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요? 현재는 미혼이고 아직은 성공으로가는 길가운데 서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결혼하게되면 아마도 저도 저의 경제력을 전부다 부인에게 넘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서 대우를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그에대해서는 아직은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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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헨켈

 

이번글은 저의 경쟁상대에 대하여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몇번의글은 저의 영업에서 겪었던 잊지못할 기억들을 글로써 남기고져 합니다. 그러한 기록들이 저에게 앞으로의 경험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험들을 기록하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의 로고는 특정한 회사의 로고입니다. 아마도 저의 경쟁업체의 로고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의 로고를 본적이 있으신분들, 본것은 같은데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시는분들, 잘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는 저와 경쟁하여야하는 회사입니다. 물론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여 위의 회사가 저를 알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도 저는 위의 회사의 위치를 1위에서 2위로 결국은 끌어내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것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회사가 무엇을 하는회사인지부터 간단히 짚고서 넘어가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제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세탁용 세제로는 아주 유명한 회사입니다. 가정주부분들은 한두번은 위의 퍼실이라는 회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모기업이 헨켈이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헨켈이라는 회사에대하여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글은 헨켈이라는 회사의 소개글입니다. 그대로 인용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876년, 프리츠 헨켈(Fritz Henkel)은 큰 비전을 가지고 헨켈을 창립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주부들의 가사 노동 가운데 가장 힘든 빨래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 계면활성세제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며 자신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계면활성제는 쉽게설명을 드리면 계면을 활성화 해주는 액체를 뜻합니다. 한글은 천천히 잘읽어보면 그뜻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즉, 계면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주는 액체라는 뜻으로 그것은 계면을 활성화 하여서 세탁에 용이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저의 경쟁회사는 계면활성제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큰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걸어온길을 저의 생각으로 예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면활성제는 가정용뿐만이 아니라 산업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중간제품에서 완제품으로 가기위해서 세척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나면 깨끗해진 표면에 접착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것을 발견하고 헨켈은 접착제 시장에도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깨끗한표면에 접착을 하여야 접착력이 잘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헨켈은 현재 세계 접착제시장에서 1위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국내 접착제 시장에서도 헨켈은 1위를 하고있습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위의사진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순간접착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정마다 거의다 사용하고있는 순간접착제 입니다. 위의 순간접착제는 록타이트 401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헨켈이 록타이트라는 회사를 기업 인수합병을 하여서 세계 순간접착제시장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헨켈이라는 회사는 독일의 회사로 기업인수합병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헨켈의 대리점에서 근무를 하여보아서 헨켈의 약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저는 헨켈의 약점을 계속해서 건드릴 예정입니다. 이유는 헨켈을 1위에서 2위로 내려오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오공본드와 돼지표본드는 거론을 왜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오공이나 돼지표본드를 만드는 대흥화학은 솔직히 저의시장에서 경쟁업체로 거론되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는 다른회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를 하고있지만 자리가 잡히면 제조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의 회사이름이 **화학회사로 되어있는 이유는 저의 본업인 접착제만을 할생각이 아니라 영역확장을 염두에둔 회사이름 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게 삐끼상품은 내놓아서 회사이름을 알릴수는 있지만, 저는 회사를 상대를 주력으로 할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성실히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위의 거대공룡을 무너트려서 1위에서 2위로 끌어내리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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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가난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난이란 정말 무었일까요? 일단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사전적인 가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 : ①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움 ② 집안에 일어난, 뜻밖에 당하는 불행한 일인단 사전적인 가난에 첫번째는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물질적인 가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살림살이의 넉넉함의 기준은 어디에 맞춰야 하는것일까요? 하루 세끼밥은 먹을정도이지만 일정부분의 저축을 할수가 없는정도 일까요? 아니면 하루 세끼밥을 못먹는정도 일까요? 살림살이가 넉넉함은 도데체 어느정도 일가요? 세간살이가 밥먹고, 컴퓨터하고, tv를보고 하는정도면 넉넉한 것일까요? 물질적인 가난함에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지못한 불행한일을 당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물질적인 의미로만 해석을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일들은 겪을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불행은 드라마 등에서도 많이 설정하는 단골매뉴인 교통사고 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가정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래서 가난해진다" 라고 사전에는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알아보았고 제가생각하는 가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이므로 제주관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문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적을수 있으며, 그생각에 좋은 지적이 아닌 태클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가난은 물질적으로 가난하다고만 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빈곤도 가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인생에서 내적 풍요로움을 얻으려면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야 되고 그 중 하나가 돈이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는 없고, 다만 돈이 없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결국 마음의 풍요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풍요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얻을수 있습니다. 꼭 실패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패에서 얻은 가르침을 현재, 혹은 미래에 내삶에 어떡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보면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 감사를 할때가 생길것입니다.

저도 실패를 해보았었으며, 그 실패를 통하여 얻은 교훈을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겪었던 7년전 교훈에 지금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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