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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손을 내밀어 준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사람은 나약하다면 나약하다고 할수 있으며, 강하다면 강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있을때 보다는 여러사람이 같이 한가지일을 진행할때 훨씬더 수월하고 좋은 효과를 내곤 하는데요. 어쨌든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나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기대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나에게 손내밀어주고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이 한사람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힘들때만이 아니라 어떠한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나면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꺼꾸로 바꿔서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지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손내밀어 본적은 얼마나 있는지 말입니다. 나는 다른사람이 손내밀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손을 내밀어 보았는지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거기에서는 자신있게 말씀하실 분들은 별로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손내밀어 주는사람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자신도 남의손을 간절히 원하는데 나는 남에게 손을내민적이 없었다?


돈많고 성공한사람에게는 손을 내미실 분들은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봤자 성공한사람은 그사람이 자신의 부를원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손을 내밀어야하는사람은 힘없고 돈없고 백없는사람입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고 내가 손을내밀어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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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인생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이유중에 한가지는 너무 서두르기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초기에 선두로 치고나갔다고 그사람이 1등을 하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재 당신의 회사에 사장님이 굉장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분 사장님도 당신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조금 앞서가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보다 현재 앞서간다고 최종우승하리라는 보장은 인생에서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에서 사장도 두려운것이 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장도 두려워하는것은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사업이 망해서 가난해지는것이 두려워 신규사업도 진행하고 개인자신이 이것저것 물건을 사서 팔아보기도하고, 건물도지어보고, 땅도사보고 하는것입니다. 사업은 언제 어떡게될지 그누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만이 알수있는 영역이 사업입니다. 잘거래하던 업체가 갑자기 거래처를 바꿔버리면 그만큼 회사가 힘들어지는것입니다. 그런일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신의 사장님은 매일매일 당신들에게 돈버는방법을 강구하라고 괘롭히는 것입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중에 성공하고싶다면 오늘하루를 성실히 사시기 바랍니다. 마라톤완주도 한발한발 나가서 그것들이 모여서 완주가 되는것입니다. 오늘하루가 없다면 인생의 마라톤에 완주는 없는것입니다. 오늘하루가 모여서 1년이되고 1년이 모여서 인생이 되듯이 오늘하루 성실이 사셨다면 내일도 성실히 사실준비를 하시며 퇴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기회도 찾아오는 것이고 그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잡으시면 됩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낙오하시지 마시고 한발한발 내딪듯이 하루하루 성실히 일하시면서 내일을 준비하면 당신에게 좋은기회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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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살아가면서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크고작은 일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큰일에는 신경을 쓰면서 작은일에는 노력을 적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작은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낭패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일도 일이고 큰일도 일입니다. 작은일을 등안시하지 않는습관을 기르는것도 좋은습관입니다. 그렇다면 작은일들은 어떠한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행하여지는 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밥먹는일, 잠자는일, 씻는일, 아침에 일어나는일, 출근하는일 등등 무의식적으로 행하는일들이 작은일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한번썼었던 밥먹는일부터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을 먹습니다. 예전에 썼듯이 점심을 먹는것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자신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활동할 에너지를 공급하는일이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의 직장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식사는 자기에게 에너지를주는 중요한 일이니 식사시간을 거의다 식사하는데 쓰시기를 권하여 드렸습니다. 밥은 꼭꼭씹어서 천천히 드시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잠자는일도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함부로 보았다가 다음날 힘든하루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푸는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떡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씻는일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몸이 청결해야 하는일이니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몸으로 저녁식사를 하신다면 더러운 먼지가 밥에 떨어져서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일과 출근하는일은 같이 묶어서 볼수가 있는데 이것도 직장생활을 해보신분이나 학생들이 학교에가는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일도 소홀히 대하지 마시고 작은일을 어떡게 나한테 이롭게 할것인가도 고민해보시고 일상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고민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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