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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KBS 동영상 캡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여야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유는 그렇게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야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거나 혹은 생존을 위해서도 물건을 구매하여야 하는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 일단 생존을 위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바깥에 나가서 일하는 경우는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를 하는것도 자신이 생존하기 위한 소비가 맞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것들이 많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소비는 어쩔수없이 생겨나게 되는것 입니다.

 

생존을위한 소비가 아닌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기 위하여 소비하는 경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철마다 바뀌는 옷을 구매하는것도 자신의 생활이 편해지기 위한 소비가 맞습니다. 그리고 집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활이 편리해지기 위하여 소비하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옷과 집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존과도 무관하지는 않지만 당장에 없다고 사람이 죽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먹는것은 1주일만 못먹으면 그사람의 생존을 위협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집과 옷은 한달정도 없어도 생활은 됩니다. 단지 자신의 생활이 아주 불편해 지는것은 맞습니다.

 

또다른 소비를 생각해 볼수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생산을 위한 소비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장에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다고 가정하면 그공장에서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들은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이것저것 조합을 하여서 시장에 내다팔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바로 생산을위한 소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는 생산적인 소비라서 바람직한 소비가 맞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팔아서 다시 이익을 창출하는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소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 됩니다. 회사에서 일하기위한 사무실을 얻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터가 됩니다. 그런데 회사가 조금 괜찮다고 한다면 너도나도 강남에 사무실을 냅니다. 사실 강남에 가봐야 별거 없는데 자꾸만 회사의 오너들은 강남에다가 사무실을 냅니다. 저는 사실 그럴생각 전혀 없습니다. 강남에 사무실을 내면 사무실 임대료가 너무나도 비싸고, 전기세, 관리비, 수도세 등등이 다른지역보다 비싼것이 현실입니다. 단지 지리적인 위치가 좋다는것 이외에는 특별히 좋을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강남에 사무실을 냈다는것 자체가 매력적일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강남에 사무실을 낸다는것 자체는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회사가 멋지게 보이는 효과는 누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손해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것은 비싼 관리비와 비싼 전기세, 수도세 등등에서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사실 강남에 사무실을 낸다고 그회사가 굉장해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남에게 잘보이기위한 행동일 뿐입니다. 그것은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명한 소비가 아닌것 입니다.

 

저는 저의 사업체가 괜찮아지면 구로디지털이나 가산디지털에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임대료도 저렴하고 전기세나 수도세도 저렴합니다. 물론 성남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제가 거의 평생을 살았던 동네를 떠나는것 별로 않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집은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로동이나 가산동이 회사에 사무실을 내는 최적의 장소가 맞는것 같습니다.

 

저와 거래를 할뻔한 어느 업체의 담당자가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한가지 있습니다. 일단 그회사는 안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자신들의 기술연구소를 가산동에 낼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그것은 안산에 위치하니 고급인력이 도통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산동에 기술연구소를 만들어서 그쪽에서 좋은 인력을 수혈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것은 구직자들도 회사의 위치에 대하여 따진다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강남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고, 구로동이나 가산동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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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미국이라는 전세계 일극 패권국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우방국가 입니다. 그리고 방금 말하였듯이 전세계에 일극 패권국가 입니다. 다시말하면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나라대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쉬운 방법은 그나라를 한집안으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도 어느 한가정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국가라는 단위로 이해하면 부담스럽지만 한가정으로 생각하면 접근하기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집안은 그많은 집안중에 가장 힘이 쎈 집안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 딱좋습니다.

 

그러한 미국이라는 무지무지 힘쎈 집안에 2000년대 초에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물론 그에대하여 음모론들도 존재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그사건을 보고있지 않습니다. 단지 상식적인 접근법으로 그사건을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부족으로 그사건에 대하여 접근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저에게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어서 그사건을 접근해 보았자 저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을 줄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를 다녔기에 시간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911테러에 의하여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내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입장차를 가지고서 그사건을 한번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올릴때에도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생활이 편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간에 입장차도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만큼 입장차이를 구분하는것은 정말로 어떠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게되면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읽어 버릴수가 있습니다.

 

아들부시가 대통령이 되고서 얼마 있지 않아서 911테러가 발생합니다. 그들이 진짜로 테러범인지, 아니면 미국정부가 사주한 사람들 인지는 여기서는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건국한 이례로 자국영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테러를 당한것은 미국민들 뇌리에는 가히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은 분명히 911테러로 규정하고 테러지원국을 북과 이란을 지목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테러를 당한것이 맞을까요? 미국입장에서는 테러를 당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입장에서는 테러가 아닙니다. 미국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을 한것이 맞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를 쳐들어갈때 언제나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나라에 쳐들어 간다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실상을 본다면 그와는 반대의 행동을 하게됩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라크를 쳐들어가 후세인을 법원에 세웠고, 결국은 한나라의 대통령을 사형에 처해 버립니다. 그리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라크는 무법지대 입니다. 어째서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 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법지대 일까요? 그것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이라크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사이에 전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아서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아들부시의 임기말에는 북과 이란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를 시키는 수모를 당합니다. 여기서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 이라는 이야기는 다시 돌려서 이야기 한다면 어느어느 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면 판단해보고 적절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계가 복잡해 보여도 정치인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입장차이로 접근하면 진정한 국제관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과 이란은 다른나라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는 나라가 맞습니다. 분명히 아들부시가 북과 이란이 테러지원국이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였으니 그것은 미국의 입장이고, 미국에게서 독립하는 나라의 독립운동가 입장에서는 어느나라가 독립운동을 하도록 무기등을 지원해 주는것은 미국 입장에서 테러지원국이 맞습니다.

 

현재는 북과 이란이 미국과 지구라는 별을 두고서 패권전쟁을 하고 있고, 아마도 저희 살아 생전에 그결과가 저희들 눈에 보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나면 다음은 전쟁보상비 문제가 붉어질 것이고, 승리한 나라는 엄청난 경제적인 혜택을 보게 되어 있고, 패배한 나라는 아마도 석기시대 정도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갈것 입니다. 전쟁이라는것이 그런것 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승자는 승리라는 달콤한 과일을 한없이 먹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다른것 없습니다. 그냥 굿이나 보고서 떡이나 얻어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승리를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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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픈오피스 홈페이지(http://openoffice.or.kr)

 

저는 외국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구매하여 국내에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업력으로도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 회사는 정말로 승승장구 하여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러한 회사를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를 만들자신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를 만들어 놓으면 이곳저곳에서 저희 회사를 공격할것이 분명합니다. 이유는 회사가 잘나가게 되면 그에대하여 실수는 저의 경쟁업체의 기회가 된다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규모가 커지기전에 이것저것 단속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뭐니뭐니해도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보고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발표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보관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들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회사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공짜로 사용해도 아무문제 없는 오피스를 원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 구매에 들어가는 돈을 절약하여 그돈으로 다른일에 사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하는데 들어가는 돈자체가 솔직히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 프로그램에 몇십만원씩의 사용료를 지불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저희회사에 사용할 오피스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공짜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오픈오피스라는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 오피스 프로그램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분명히 저희 회사에서도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을 짤일이 없으니 오픈오피스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참동안 회사의 이것저것 사용하는 폼들도 전부다 오픈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진짜로 저희회사에서 오픈오피스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오픈오피스의 장점중에 한가지가 더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놓은 자료를 “pdf”화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이 또하나의 장점이 되겠습니다. 분명 아크로벳에 “pdf”전환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그것도 100만원에 가까운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오픈오피스를 이용하면 공짜로 “pdf”화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픈오프스를 사용하면 정말로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한 돈을 많이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사용 인터페이스는 현재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인터페이스와 닮아서 저는 그쪽이 편하고 좋아서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가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는 회사가 규모가 커지면 분명히 소프트웨어 단속을 받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회사 초창기에 그러한 문제에대한 단속을 해놓는 차원도 있으며, 회사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하나의 오피스에 들어가 있어서 회사의 업무가 간편해지는 장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오피스 프로그램이니 이쪽에 대하여 신경을 제대로 써놓아서 회사 업무에 문제가 없도록 해놓으면 그만입니다.

 

만일에 외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자료가 들어오면, 요즘 마이크로소프트도 인터넷 오피스는 무료입니다. 그쪽으로 자료를 옮겨서 화일을 보고 편집해서 보내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내부적인 문서들은 전부다 오픈오피스로 만들어 놓으면 아무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혹시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하나정도만 구매해 놓고서 공유피씨에서 작업을 하는방법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뭐 주변에 널려있는 도구들을 어떡게 접목시켜서 활용하느냐는 전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렸고, 저는 문서를 만들어내는 오피스 프로그램에 돈한푼 지불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것을 현실화 시켜 놓았습니다.

 

제가 구두쇠 같다구요? 필요없는곳에 지출을 줄이는 작업일 뿐입니다. 필요없는곳에 지출은 줄이고, 필요한곳에 집중하여 투자하는것이 올바른 투자방법 입니다. 특히나 프로그램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만들면 별어려움 없이 똑같은 제품들이 줄줄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곳에 저의 피같은 돈을 지출하는것 솔직히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돈을 절약하여 적절한곳에 안배하여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회사 오피스 프로그램은 공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있고, 앞으로도 그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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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저의일을 만족하고 열심히 저의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않은 분야가 맞습니다. 뭐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소위말하는 삐끼상품이 대부분 입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시중에서 구경하기도 힘든 제품을 유통합니다. 이러한 산업구조가 제가 사업을 하는데 유리함을 가져가게 됩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싶어도 저를 통하지 않으면 물건구경도 못하는 제품들을 아주많이 유통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가 될수있는 것은 이쪽시장의 시장지배력이 뛰어난 일등업체가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이러한 시장구조에 숟가락만 놓고서 편승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구조는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구조가 맞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가 저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분야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판매자가 유리한 시장상황에서 저의 물건을 유통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장구조 안에서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저의 홈페이지와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생기니 그분들이 제가 유통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궁금해 하면서 전화를 주시기 때문에 저의 업무중에 전화받는 업무가 중요한 업무가 되어버립니다. 남들처럼 열심히 없던업체를 뚫는것 솔직히 너무나도 힘들어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를 열어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제가 전화해야 하는것을 그분들이 저에게 전화하도록 만들어 놓은것 정말로 잘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업무가 한결 편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 오게되면 제가 취급하지 않는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쉽지만 다음에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그제품을 분명히 만들 예정이어서 그때가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저에게 그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제품이 전화를 걸은 당사자가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저희는 취급하지 않고,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취급할 물건이 맞지만 현재는 취급을 안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전화를 받게되면 정말로 아쉬운 마음이 들게됩니다.

 

그러한 아쉬운 마음은 이분들에게 경쟁업체를 알려드리지 않는 행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회사가 제조를 하게되면 분명히 만들어낼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업체를 알려드릴수 없습니다.”라는 저의뜻을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하게되면 이분들 더이상 저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는것을 아시고는 전화를 끊으십니다. 저도 이분들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저희가 취급하지 않아서 미래의 고객을 놓치는 마음이 더욱더 커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이러한 전화를 받지 않도록 제품다양화에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미래의 고객들을 단한분도 놓치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제품군의 다양화와 제품종류의 다양화를 꽤할것 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저의 고객이 될사람들 문의에 대하여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이분들이 원하는 제품에 대하여 샘플진행을 해주어서 저희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실 전직장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들은 많이 가지고 나와서 당장에 생산시설만 있다면 제품생산은 문제가 안되기도 하고, 그러한 제품군 까지 갖추게 된다면 저희회사의 기술력이 더욱더 높아지는 계기도 마련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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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물건은 싱가폴에서 제조를 하여서 그것을 국내에 유통하는 일입니다. 현재는 제가 가지고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제조를 못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제조를 하여서 아까운 외화가 외국으로 나가는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의 상황에서는 그럴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품을 가지고 들어와서 국내에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사업도 상황에 맞춰서 하는것이라 외국제품을 국내에서 유통을 하여서 외국으로 우리나라의 자본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어디에서 사업을 할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도록 사업을 하는것을 가지고 딴지를 거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분명히 자금의 압박을 받는 경우는 너무나도 흔한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금의 압박을 안받기 위하여 기를쓰고 노력하는것 입니다. 저도 당연히 자금의 압박을 받은적이 많습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잘피해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사업은 자금의 압박이 들어올때 가장 힘들다는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는 현재까지는 그러한 자금의 압박에 대하여 어느정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편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적절히 잘활용 하기도 하고, 돌아가는 상황들을 적시적소에 잘활용하기도 하였고, 또 실체를 정확히 알아내어서 자금압박을 큰무리없이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집에 저의형의 직업은 조종사 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도 월급이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사람보다는 많은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고민하여서 그러한 상황을 운좋게 잘넘어 가기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금압박이 있을때마다 저의 친구중에 한친구가 계속해서 저의 형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월급도 많이 받으니 당연히 여유자금이 많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친구의 그말에 대부분 모른척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게 모른척 넘어가는데도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여유자금이 많은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형이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집안에 여유자금이 많은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친구의 조언에 듣는둥 마는둥 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저의형이 여유자금이 별로 없을지 한번 천천히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사람들 대부분이 통용되는 이야기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살고있는 집의 평수가 커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집안에 들어가는 각종 세금들의 덩어리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사는데 전기세가 한달에 5,000원도 안나오지만 규모가 커져버린 저의형 같은경우는 분명히 전기세가 엄청나게 나올것 입니다. 물론 전기세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등의 생활공과금 자체가 저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정도 금액은 감내할수 있을만큼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노후준비 자금 자체도 큼직할 것입니다. 노후준비 자금의 대표적인 것은 보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분명히 들어놓은 보험의 덩어리가 큼직할것 입니다. 그래서 젊어서 열심히 벌어 노후에 편안히 살고싶은 마음이 조금은 무리를 하더라도 덩어리가 큼직한 보험을 들도록 만들것 입니다. 적금은 들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들고있다면 그것도 분명히 덩어리가 큼직한 적금을 들어놓았을 것입니다. 그것도 위의 심리가 작용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집안에서 먹는 음식들도 마찬가지로 좋은것 위주로 음식을 차려먹을 것입니다. 좋을수록 비싼것이 일반적이니 비싼것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게 좋은옷으로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것만 찾아서 입지만 수입이 좋은사람은 거기에 걸맞게 옷도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자식교육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분명히 저의형은 다른사람보다 자식의 교육비 지출을 더많이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여유자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활규모 자체가 덩어리가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달을 생활하고나면 분명히 저의형에 통장에는 잔고가 얼마 없을것이 분명합니다. 아참 자동차도 빼먹었습니다. 물론 이글에서 빼먹는것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필요한것이 수없이 많으니 빼먹는게 많아지는것도 당연합니다.

 

이글을 읽고있을 저의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현재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만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달뒤에 통장잔액은 분명히 “0”에 가까워 지는것이 자명하니 내가 힘들다고 할때마다 형에게 부탁하라는 말은 말았으면 좋겠어. 그것 한두번 듣는것은 상관없는데 볼때마다 그이야기 듣는것 정말 짜증나.”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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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끔은 남의것이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좋은행동이 아닌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것이 정확히 누구의 것인지를 정확히 인지하여 그러한 잘못된 행동을 하지않도록 조심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있으니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될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가지고 다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곳 블로그를 운영한지 일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물론 중간에 네이버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기는 하였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일년간 운영하면서 작성한 글들이 이제는 정말로 제법 됩니다. 그리고 이곳 블로그 운영 초기에 저는 저의 친구에게 저의글들이 어떤지에 대하여 자주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친구와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저에 글들중에 잘쓴글들은 무엇이고, 등등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기울이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친구의 조언이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의 조언을 나름에 반영하여 글들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친구는 저의글을 정말로 자주 읽고 세심하게 모니터도 하여줍니다. 그리고 저에글에 대하여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그날은 저와 만나는 날이 됩니다. 그것도 미리 연락주는것이 아니라 그냥 저희집앞에 와서 전화를 하고서 나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술집에 가서는 술한잔 마시면서 저에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거부를 잘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시간을 내어주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친구가 일방적으로 나오라고 하여도 싫은기색을 내본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어느날도 이친구가 전화를 하여서 나오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날인지 전날인지 작성하였던 글에 대하여 이것저것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친구에게 “나는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이 명확하지 않아서 시간날때마다 글들을 몰아서 써놓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참전에 써놓은 글에 대하여 자신이 불평불만을 하고 있습니다. 불평불만 내용은 “중간보스가 어쩌고, 행동대장이 어쩌고”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한마디 해주었습니다. 당시에 나의 기분이 그래서 그러한 글을 작성하였다고 말입니다. 그제서야 아무말 안합니다.

 

여기서 이친구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저의 블로그가 자신의것으로 착각을 하여서 그러한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분명히 저의 머리에서 나온 글들이기 때문에 분명히 저의것입니다. 블로그를 꾸민것도 모두가 제가한것이고, 이친구는 제가 해놓은것에 대하여 평가정도만 해준것입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대하여 딴지를 걸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딴지를 걸었습니다. 물론 저는 싫은기색 내지않고 위에 작성하였듯이 자연스럽게 넘기기는 하였습니다.

 

또다른 예하나를 더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 생겼던 경우입니다. 이회사는 플라스틱을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유통만 하는데도 나름에 규모가 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유통에 대하여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이회사는 국내 플라스틱 유통에서 2위정도를 하는 회사라 업계에서도 인정해주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이회사의 사장이나 임원들은 솔직히 회사경영에 도움이되는 행동을 하지않습니다.

 

어쨌든 이회사에서 일때문에 물건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주해있는 건물에 경비를 보시는분이 저희들을 보면서 당신들회사가 잘나가는것 보니까 자신이 뿌듯해 진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당시에 제가다녔던 회사가 최고라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진심으로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다니던 회사가 하나도 뿌듯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봐야 사장만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위의 예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좋아하십니다. 이유는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을 하셔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이렇게 대단한 회사를 아는것 하나만으로 기분이 좋으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그회사의 사장은 그건물에 경비를 보시는분을 알고싶지도 않은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자신의 것인지 아니면 남의것인지를 정확히 구분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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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민일보 및 본인의 수정

 

제가 업무용 자동차를 몰고다닐 시절에 일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제가사는 곳은 서울이고, 동네가 그렇게 부유하지 않은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다세대 주택들이 많아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돈을 내고서 주차를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사람들 심리가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은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일을 마치고 차를몰고 집으로 오면 서로간에 주차전쟁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서로가 돈을내고 주차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주차전쟁중에 또한가지의 변수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도로 가장자리에 황색 선들이 그려지게 됩니다. 당시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의 업무용 자동차가 견인이 되면서 그 황색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그것은 주택가이긴한데 도로로 바뀌었다는 표시가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의 자동차는 도로에 불법 주차를 한것이 되어서 저의 자동차는 견인차에 의하여 견인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더욱더 주차전쟁이 가중되기 시작합니다. 저도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차하는데 돈은 쓰기 싫었고, 그렇다고 매번 저의차가 견인되는것은 더욱더 싫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문제가 저만의 문제일턱이 없습니다. 분명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고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분명 저의 자동차에 붙어있는 저의 연락처를 보고서 누군가가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내용은 주택사이의 길이 도로로 바뀌어서 도로 불법주차가 되는것을 막았으면 좋겠다는 문자였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기다렸다는듯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뜻맞는 분들이 한군데에 모이기로 합니다. 분명히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신 분도 도로가 아니었을때는 저와 주차전쟁을 벌였던 분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얼굴은 한번도 못봤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어제의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것 입니다.

 

모일장소를 제공해 주시는분은 제가 살고있는집 바로앞에 농산물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도 보통의 길에서 도로로 바뀐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유통을 하시다보니 화물차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이번에 도로로 바뀐것에 대하여 손해를 많이 보신분이 맞습니다. 이렇게 삼삼오오 이분의 사무실에 모여들게 됩니다. 그리고 구청에 이곳 길을 도로에서 제외시켜 주는 서명운동을 벌이자고 의기투합 합니다. 저도 손해볼일이 아니라서 서명에 참석하게 됩니다. 도로에서 길로 바뀌면 지금보다는 주차하기가 편해지기 때문에 주차하는데 돈들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사무실에서 의기투합을 하는데 유통을 하시는 사장님이 한마디 더하십니다. 자신이 이곳에서 사업을 한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세금낸게 얼마인데 이렇게 대우하면 재미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수틀리면 다른곳으로 사무실을 옮길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 전에는 3,000cc급을 모시다가 당시에 최고급 자동차로 바꾸신지 얼마 안되는 싯점이었습니다. 당시 이분의 사업이 잘나가고 있을때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금 운운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저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신 분이 총대를 매고서 각각의 집들을 돌면서 서명을 받습니다. 제가 거들수 있는것은 물론 거들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청에 제출할 탄원서의 초안을 작성하여 저에게 적절한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문제가 될만한 것들과, 그렇게 하여야 하는 명분등이 들어간 문구들을 넣어주고, 뭐 이렇게 수정안을 제안하였고, 그렇게 탄원서가 구청에 접수됩니다. 물론 탄원서가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은 받아들여지지 않을줄 알면서도 동참하였던 것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어떠한 정책이 집행되는것 중에서 일부일 뿐일 것이고 그것이 틀어지게되면 전체의 그림이 안맞을것이 뻔하니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했고, 역시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앞에서 농산물 유통을 하시는 사장님은 어떨까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작은 중고차를 몰고 다니십니다. 그리고 김장철에는 절임배추를 자신이 직접 매대를 열고서 판매를 하십니다. 그렇게 판매를 하시다가 저를 보시면 모른척 다른일 하시는척 하십니다. 그좋던 호기는 전부다 사라지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사 세옹지마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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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때 돈이 별로 없어서 여러사업체들이 같이 사용하여 사무실을 이용할수있는 소호사무실에서 저의 사업을 시작하였 습니다. 서류상의 업력은 8년차에 들어가서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업력으로 본다면 이제는 자리를 잡을때가 가까워 온것이 맞습니다. 샘플도 30개가 넘는 업체에 우리의 제품으로 넘겨 놓아서 시장에서 그업체들의 물건을 받아주기 시작하면 저에게 바로 발주를 때릴 업체들을 이정도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정도 만드는데 정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정말로 저는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대우도 받고, 우리가족들 전부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면 좋을것 같아서 그러한 꿈을 꾸면서 정말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조만간에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형이 좋아하는 와인바도 집에 만들어두고, 옥상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소도 만들고 싶고, 동생이 좋아하는 당구다이도 들여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찾아와도 불편하지 않고 쉴수있는 공간도 만들어 놓고서 우리집에 손님들이 계속해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저요? 하늘이 두쪽나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하여 저는 오늘하루도 저자신을 갈고닦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집에 돈이 없으니 다른방법은 제가 강해져서 그러한것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사업한다고 무조건 돈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자신을 갈고닦아서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갈고 닦으면서도 다른사람에게는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을 갈고닦다보면 다른사람에게 겸손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어줍잖은 사람이 다른사람을 무시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다른사람 앞에서 겸손해 지려고 노력합니다.

 

앞에서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있는 소호사무실에 어느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 참이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시작할때 사업자금이 조금은 있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호사무실 룸을 한채를 전부다 사용하십니다. 분명히 혼자서 사업을 하시는데 그방을 전부다 사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신것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지만 그분일은 그분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람들이 오시면 잘난척 의시되십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온손님은 이분이 정말로 돈을 잘버시는것으로 이해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떡게 알았냐구요? 이곳에 회의실과 탕비실이 붙어 있어서 회의실 이야기가 물마시러 가면서 들어버리게 됩니다. 사실 남의 이야기는 잘안들으려 노력하는데 그건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것 입니다.

 

이분 자신의 사무실에 무슨 신주단지를 넣어 놓았는지 사무실 문에 도어락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왔다갔다 할때에 잠금을 풀어서 출입하는 불편한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것도 돈을 줘가면서 말입니다. 분명 그분 사무실에는 돈될만한것 아무것도 없을것 저는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렇게 사업을 일년정도 하신것 같은데 결국은 이곳 사무실에서 얼굴을 볼수가 없어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는 덩어리를 최대한 줄여서 사업하는게 맞는데 이분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만큼의 덩어리로 만들어서 결국은 일년정도 사업을 하시다가 망하신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것도 다른분들에게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자랑이나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럴시간에 자신의 사업을 어떡게 키울지를 고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사무실에 저의 책상은 어떨까요? 저는 저의 책상도 잠그지 않고 다닙니다. 분명 책상안에 회사의 통장이 있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저의돈을 인출할수 없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저처럼 아직 기반을 잡지않은 사람의 사무실에는 귀중한것이 별로 없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것을 이분은 남들에게 뭔가 신주단지가 있는듯 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사업을 일년만에 접어버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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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농민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조를 하고서 현재 유통하는 업체의 제품은 조금씩 줄여나가서 언젠가는 저희가 만드는 제품으로 국내에 영업을할 예정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저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조업체를 끼고서 유통만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넉넉하여 저의 사업에 사업자금을 대줄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유통을 시작하지 않고 바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한번에 해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유통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가진것 없는집에 태어나서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여서 저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그만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것만을 바라보고는 큰일을 도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지고있지 못한 상황에 대하여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억울해 하였던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을 갈고 닦아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정말로 열심히 갈고닦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저를 얼마나 열심히 갈고 닦았는지는 저의 블로그의 글들을 보시면 아시게 되실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몸이 사업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서, 얼마전에 저의 샘플을 받아서 진행하던 업체의 담당자분과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저희회사좀 제대로 털어주세요.”라는 말을 하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의 회사를 제대로 털어버릴 작정입니다. 분명히 이분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말하였고, 저는 그분이 하신말씀을 지켜드릴 작정입니다. 그래서 이회사와 거래를 하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샘플진행을 하여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들고서 찾아뵈려고 일정을 맞추다보니 일정이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편으로 샘플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다시금 전화를 드립니다. 이유는 저의 제품이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합한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적합하지 않으면 적합할것 같은것으로 다시 샘플진행을 하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행히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적합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자신들이 제품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제품과 다른회사 두군데,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제품을 자신들이 납품할 회사에 보내져서 그쪽회사에서 제품을 선택할것 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말이 자신의 회사를 털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제품선택 권한이 없으니 제가 가격을 올려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제품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뭐 저는 어느정도 합당한 가격으로 진행을 할것이기는 하지만 적당히 주머니를 털어도 아무소리 못한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알려준 담당자분에게 정말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만 분명 이곳 블로그에 들어오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귀중한 정보는 저의 주머니를 불려줄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확률이 33.3%이기는 하지만 저희 제품으로 선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쨌든, 위의 예에서 처럼 이것을 말해야하는 정보인지 아니면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정보인지는 정말로 잘판단해서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담당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업체 분명히 제대로 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이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는 이야기가 오늘의 이야기에서 적절한 예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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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 바로미터로 인식하고 있고, 저는 국내에 제조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좋은일도 하면서 저나름의 수익도 발생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산업용 접착제는 샘플진행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샘플을 보내줘서 그쪽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적합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바로 구매로 연결되기 때문에 샘플진행이 업무의 시작점 이면서 업무의 마지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샘플진행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샘플을 요청한 업체의 담당자와 제가 시간이 맞지 않으면 샘플진행을 우체국 등기로 하여줍니다. 이유는 제가 근무하는 아파트형 공장에 옆건물에 무인 우편물 수집하는 자판기가 있기 때문에 택배보다는 조금 저렴한 우체국 등기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제가 편안한 시간에 등기를 보낼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저는 우체국 등기를 선호하게 됩니다.

 

우체국 등기로 샘플을 발송하고 나서는 하루나 이틀뒤에 샘플수령을 잘하였는지 확인전화를 합니다. 이유는 회사등에 샘플을 보내면 무조건 담당자가 제가보낸 샘플을 수령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동료나 아니면 회사의 경비실에서 샘플을 수령하여서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하염없이 떠돌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확인전화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저는 인터넷에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등기번호를 쳐보고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절대로 잊지않고 합니다.

 

어째서 저는 등기번호를 쳐보면서 확인작업까지 할까요? 그것은 담당자가 직접 샘플을 수령하였는지, 아니면 회사동료가 받아줘서 그샘플이 담당자에게 정확히 전달 되었는지 확인하는것 정말로 중요한 작업이 맞습니다. 이유는 제가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보내준 샘플이 담당자의 손에 들어가지 않고서 회사내에서 맴돌다 사라질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확인작업은 빼먹지않고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보내진 샘플의 결과가 좋아서 사용이 결정되면 얼마나 사용할지 절대로 알수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이업체는 사용량이 많을거야.”라고 가정을 하고서 정성스럽게 샘플진행을 하여줍니다. 그러한 가정이 없으면 샘플진행을 대충 하여주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언제나 저는 사용량이 많을것이다고 가정을 하고서 샘플진행을 정성스럽게 하여줍니다.

 

이렇게 샘플진행을 하다가 웃기는 현상이 발생한적이 있어서 그에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동차쪽에 관련된 업체인데, 저는 분명히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것도 정성스럽게 샘플을 포장하여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2일이 지나고나서 확인전화를 하여봅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샘플을 수령하지 못하였다고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지고있는 등기번호를 쳐보고서 수령한 사람을 확인해 봅니다.

 

수령한 사람은 분명히 회사동료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김*님 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이름은 전부다 공개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글자는 별표시 하여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김*님이 수령하셨다고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그런사람 없는데요.”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 습니다. 분명히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등기번호를 치고나니 김*님 이라고 이름이 버젓히 나오는데 그런사람 없다고 합니다.

 

그때는 정말로 당황스러웠는데 담당자와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여보니 샘플을 수령하신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이름이 김*이라는 외자의 이름을 가지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김*님으로 성은 김이고, 이름이 *님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하였으니 그런사람이 없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는 삶에서 약간의 착각이 많은 다른것으로 보이도록 하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위와같은 착각을 하시지 마시라고 글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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