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한겨레그림판

 

우리나라의 언론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언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언론이란 무엇일까요? 언론은 국내외에 일어나는 일이나 사건들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자신들의 이해관계와는 상관없이 공정하게 보도하는것이 언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언론은 어떠할까요? 예전부터 저는 우리나라의 언론은 썪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언론에 대하여 언급을 하는것은 이번글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은 말을 하기도 싫을만큼 썪을데로 썪어서 말하기도 싫어서 이제서야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즉,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팔아먹고 있는것이 현재의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입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굉장한일을 하는것인양 거드름을 피웁니다.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팔아먹는것은 외면하면서 말입니다.


특히나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주류 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대표적이 썪은 언론입니다. 이들은 정확한 사실에 대하여서도 왜곡을 합니다. 그것도 어떠한때는 대놓고 왜곡합니다.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수구언론의 진실왜곡의 방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왜곡의 사례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내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유리한, 혹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에게 유리한 제목들을 뽑아냅니다. 그러한 기사의 기사내용을 읽어보면 제목과 기사내용이 판이하게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진을 올려놓는 경우도 대표적인 진실왜곡의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 분명히 사진을 찍힌 대상의 여러가지 표정들이 잡힙니다. 그러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은 보기좋은 사진을,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표정이 않좋은 사진을 버젓히 게재하여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이외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광고비로 먹고살기 때문에 대기업의 눈치를 살피는것도 문제입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대기업이 자신들의 매체를 통하여 광고를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문제도 언론의 정확한 보도를 막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언론이 바로서기를 바란다면 나라에서 언론을 운영하여 대기업에 눈치를 보지않는 언론을 만드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대기업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는것이 아니라, 잘못하는 기업은 국민들에게 알리는 공정한 언론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언론중에 참언론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보기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조중동, 한겨레, 경향, KBS, MBC, SBS, YTN, 매일경제, 기타언론기관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경향이 조금은 나아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이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을 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칼보다도 붓이 강하다고 하였던 선조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국민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주어서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참언론이 없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나라에서 진정으로 참언론을 키우고 싶으면 정권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안정장치를 마련한 국가에서 운영하는 언론을 만들면 됩니다. 연합뉴스가 그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연합도 마찬가지로 정권의 개노릇을 하고있으니 그또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사진출처 : 전자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쪽방면에서 일하기 시작한이후 잠시동안의 외도는 있었지만 그이외에는 계속하여 이쪽방면에 일을 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쪽방면에 일을 할것입니다. 이유는 제가 하는일이 너무나도 좋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른방면에 일에 대해서는 눈길한번 주지않고 계속해서 이쪽에서 일할생각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평생을 이쪽방면에서 일해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많습니다.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쪽방면에서 일한것이 몇년정도가 되었을까요? 일단은 한업종으로 10년은 넘겼습니다. 그리고 접착제 영업은 7년정도 됩니다. 그래도 모르는것 투성이 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시작할때 많이 어설펐던 일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산업용 접착제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샘플이라는것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유는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취급하는 제품의 품목이 약 1,000개정도 되니까 그중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주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제품을 팔아야 하기때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샘플을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가서 제품을 팔면 되기때문에 무상진행이 맞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을 하기위해서는 샘플진행이라는 중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샘플진행에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영업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제가 영업초기에는 샘플진행의 중요성을 잘인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샘플을 담당자에게 보내줄때도 일반 편지봉투에 대충넣어서 보내준적도 있습니다. 어떤때는 포장을 제대로 하지않아서 제품이 흘러내리도록 하여서 보내줘서 담당자가 난감해 하였던적도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실수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보내줄 샘플에 대해서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 이유는 샘플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무상으로 진행된다고 하여서 대충대충 포장하여 보내주면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리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도 가만보면 포장하나는 제대로들 신경쓰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순간에 샘플도 제품이라는 인식을 하게되었고, 그전에 샘플을 대충 포장하여 보내줬던일에 대하여는 미안한 마음과함께 얼굴도 화끈거립니다. 그렇게 대충해놓고서 물건을 팔생각만 하였으니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이 당연합니다.


지금은 어떡게 포장해서 보내줄까요? 지금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박스에다가 일명 뽁뽁이라는 비닐에 샘플을 감싸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보낼때 주소용 라벨스티커로 주소를 출력해서 박스위에 붙여서 보내줍니다. 더이쁘게할수도 있지만 이정도 선이면 될것같아서 그정도 선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샘플밑에는 저의 명함도 한장 잊지않고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이유는 샘플도 제품이기 때문에 판매하는 제품 못지않게 신경써서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샘플을 받아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샘플에 저의 명함까지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목표는 올해안에 40평정도의 사무실을 얻는것입니다. 아마도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나 혹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할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하는 일이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즉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당연히 제조업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한것이 많은지 아니면 불리한것이 많은지를 고려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고려하여본 결과로는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유리할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전기세와 관리비등이 저렴합니다. 아파트형공장은 공장으로 인정되어 전기세가 아주저렴 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도 일반 오피스텔에 비하여 저렴하게 나온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할 형태는 어떠한 형태가 되어야할지를 고려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월세로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월세로 입주할 생각입니다. 하는일은 순간순간 상황이 달라지고 그에따라서 회사의 위치도 자주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주 이사가기를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제조업도 병행하여야 하기때문에 생산공장과 영업사무소간에 통합을 해야할지 아니면 분리하여 관리할지도 순간순간 달라지기 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지조건은 어떠한것을 고려하여야 할지 저의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의회사에 영업사원은 12명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저의회사가 12대의 자동차를 주차한다는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을것입니다. 한회사가 12대의 주차공간을 빼앗아 간다면 다른회사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지조건은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우선순위로 두고있습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저녁에는 자동차가 많고 낮시간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하기 때문에 낮시간에는 주차공간이 남아돌것 입니다. 그러면 저희회사의 12대의 자동차를 낮시간에 주차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게 저희회사의 주차문제는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선정하여 해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얻게됨다면 고려하여야 할것들이 분명히 많을것입니다. 일단 책상배치, 네트워크 연결문제, 회사의 모든 의견들이 모이는 회의실 등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의 레이아웃을 어느정도 선정하고 사무실을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러한 문제들이 사전에 문제가 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파트형공장에 사무실 층수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경영자 입장에서야 높은층에서 넓어진 세상을 바라보는 층수를 선호하겠지만 그것은 업무효율을 떨어트립니다. 저희회사같이 업체를 다녀야 하는회사는 층수가 높으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타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4층정도의 위치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외에 고려하여야 할것이 많지만 일단은 이정도의 선정기준으로 잡아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정하여 놓으니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올해안에 사무실을 얻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정말로 올해에는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이것이 올해 저의목표치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