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출처 : http://www.epeople.go.kr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일년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 하였지만 네이버가 저의 블로그를 띄워줄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고서 제가 작성하였던 글들을 전부다 가지고 이곳 티스토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사를 하면서 제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올리는 작업은 정말로 귀찮고 힘든작업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열심히 고민하여 작성한 글들을 그냥 버리는것은 안된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여 저는 정성스럽게 작성하였던 글들을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에 대하여 많은사람들이 들어와서 봐주기를 바랍니다. 뭐 그러기 위하여 정성스럽게 작성하였던 것이 맞습니다. 저의글을 많은사람이 봐주고, 그로인하여 약간의 수익을 얻을수 있으면 좋고,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공감해 주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연출되면 글쓰는 사람은 힘이나서 더좋은 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노력할것 입니다. 그러한 선순환을 기대하면서 저는 저의글들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놀러오도록 포탈사이트에 저의 블로그를 검색등록을 시도하게 됩니다.

 

일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다음은 검색등록을 시도하고 반나절만에 검색등록을 시켜줍니다. 그것도 괜찮은 검색어로 수정까지 해주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최고의 검색엔진인 네이버는 검색등록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분명히 네이버에 모바일 검색에는 저의 블로그가 등록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검색등록을 안해줄수 없는 상황인데 계속해서 검색등록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버에 감정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초기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할때에 골탕을 먹고나서 이사를 하였는데 검색등록 자체를 안해줍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싶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는데 한가지 방법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민원을 접수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에 보시듯이 정부기관에 민원을 접수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물론 해결될지 어떨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노력을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사실 김대중정부 시절이나 노무현정부 시절이면 저의 민원을 해결해줄것이 100% 확실하지만 지금의 정부는 저의 민원을 해결해 줄지 해결해 주지 않을지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투표한번 잘못으로 인하여 이러한 불이익을 받을지 아니면 불이익을 받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국민신문고는 예전에 저의 인터넷과 IP TV 관련하여도 민원을 접수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 이명박 정부였고, 민원은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신문고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지만 어쨌든 해결할 실마리는 그나마 국민신문고라 일단은 접수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민원을 어떡게 될까요? 이글을 작성하면서 저도 저의 민원이 접수되어서 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검색엔진은 검색으로 먹고사는 업체가 맞습니다. 그래서 검색등록을 신청하면 당연히 검색등록을 하여주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도 저의 검색등록 신청에 대하여 거부할 권한이 없는것이 맞는데 등록을 안시켜주고 있으니, 검색등록을 신청한 저의 입장에서는 화가나는일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도 없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가만히 손놓고 있지 마시고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해결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의 정부는 국민들 편이 아니라 대기업 편이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댄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하여 이사람 만만한 사람은 아니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는 있는것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스포츠동아

 

우리가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말을 잘못하여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저는 될수있으면 말한마디를 할때도 조심해서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유는 말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기 때문에 말한마디 할때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이야기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유는 저의 말한마디 실수가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면, 그사람은 다음부터 저를 원수 대하듯이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조심해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정확히 알고있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들에서 많이 다루었던 입장차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하고 사회생활을 하여야 다른사람에게 실수도 안하고 그로인하여 인간관계가 어려워 지는것을 막을수가 있고, 그로인하여 자신에게는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일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자신이 노력하면 그로인하여 많은것도 얻을수가 있습니다. 일단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시간이 없을때 자신의일을 대신해서 해줄수도 있고, 밥을 한번 사더라도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방이 한번을더 사게되는것 입니다.

 

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나 저같이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업체에 담당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때에 더욱더 조심해서 말을 하여야 좋은 결과물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말조심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금 주워담을수가 없기 때문에 말한마디를 할때에도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일에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을때를 대비하여서 시간끌기용 말을 미리미리 준비하여서 대비하는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적절히 끌면서 적당한 말을 생각해 내는것도 나름의 처세술이 될수가 있는것 입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발굴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업체분들이 들어오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유는 업체발굴하는 작업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기 때문에 나름에 영업방법을 새로이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그리고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로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들어오도록 만들어 놓아서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신분들 위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한가지 좋은 영업방법이 맞습니다. 영업방법에는 정해진 룰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영업방법도 좋은 수익모델이 맞는것 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솔솔하게 문의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오면 거기에 맞도록 대응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글감이 되신분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하여 저에게 문의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센서 관련하여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샘플진행을 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전화상으로 제품이 무엇인지 모르니 괜찮다면 샘플을 보내주면 붙여주고 샘플도 같이 보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은 그방법도 좋은것 같다고 하여서 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십니다.

 

이분의 샘플을 받아서 내부적으로 적절한 제품을 적용하여 보았고, 적당한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샘플을 잘받았는지 확인전화를 하였고, 이분이 샘플을 잘받았고, 자신들이 어느회사 제품을 보고서 그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물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그회사의 제품을 카피 하시는 것이군요?”라는 말이 튀어나올뻔 하였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적절한 단어를 생각하면서 시간끌기용 이야기를 하다가 적절한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제품을 벤치마킹 하시는군요.”라고 이야기를 해서 이분과의 업무는 서로가 좋은 관계로 진행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생각해 보고서 한다면 자신의일에 도움이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한동안 이곳 블로그로 이사온 것들에 대하여 글쓰기를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저의 활동환경이 바뀌어서 생겨난 것이고 그에대한 기록을 남겨야 하는것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여서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것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특히나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정말로 열심히 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무려 400개 중반의 글이 작성되었으니 제가 정말로 정성을 들여서 글쓰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어쨌든지 저는 요즘에는 저의 주업보다는 부업에 조금더 중점을 두고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말이 현재의 저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글이 올라갔을때는 저의 본업에 충실할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에는 저의 부업에 조금더 신경을 쓰고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부업이 본업에 영향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업에서 빨리 글을 올려놔야 한다는 강박감이 현재에 본업보다 부업에 치중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저의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제가 저에게 약속한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간에 매일매일 글이 올라오도록 한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의 일년가까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그약속을 지킬것입니다. 아마도 이곳에 오셔서 저의글을 보시는 분들도 제가 매일매일 하나씩의 글이 올라오도록 한다는것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것은 서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약속입니다.

 

그런데 저의글을 잘보시면 아시듯이 순간적으로 만들어내서 올려지는 글들이 아님을 잘아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글감이 떠오를때마다 메모를 해놓고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몰아서 합니다. 그래야 저의 블로그에 암묵적인 약속인 매일매일 글쓰기가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어쩔수없는 선택인 예약글을 선택하여 미리미리 글을 몰아서 작성해 놓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서로간의 암묵적인 약속인 매일매일 글쓰기가 불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곳에 자주 놀러오시는 분들은 제가 미리미리 예약글을 많이 작성해 놓은것에 대하여 어떠한 항의를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와의 암묵적인 약속을 지키고 싶을뿐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글을 작성하는 현재상황은 본업보다는 부업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본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자꾸만 부업쪽에 관심이 가게되어서 본업에 집중할수가 없어져서 차라리 부업을 먼저 해결하고 본업에 집중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갈때 쯤이면 부업에 과련된 문제는 해결되어 있을것입니다.

 

현재에 부업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그런지 저의 입술도 부르터 있습니다.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이곳에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들을 빨리 올려놓고 본업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업에 집중할때 최대한 빨리 일처리를 해놓고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갈때면 분명히 부업에 관련된 일은 해결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피곤한 상황이 계속되는것을 저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도 더욱더 그렇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1850년대 미국에는 금을캐는 골드러시가 있었던 시절입니다. 당시에 골드러시에 가담하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한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도 금을캐기 위하여 골드러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을캐는 현장에 가보니 허허벌판에 모래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청년은 절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골드러시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필품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서 이청년은 가진돈을 전부다 투자하여 생필품 가게를 열게됩니다. 그리고 골드러시에 참가한 사람들이 금을캐다보면 옷이 금방 헤어진다는것을 알고서 바지를 팔기시작 합니다. 그리하여 그청년은 큰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회사가 미국의 리바이스 회사입니다.


위의 리바이스 창립에 관련하여 어디서 언듯읽은 기억으로 글한번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위의예처럼 자신이 하고자하였던 금캐기를 포기하고 금캐기를 하는사람들에게 생필품을 조달하는 일을 하게된것이 자신에게 기회가 찾아오도록 한것입니다. 그래서 기회란 언제나 자신이 의도한데로만 찾아오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어쨌든, 사람들에 인생에서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아주천천히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기회가 자신의 옆을 지나갈때 잡지못하면 절대로 그기회를 다시금 잡을수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의 인생에 기회는 언제오는 것일지 말입니다. 하던일을 멈추고서 저의 인생을 복귀하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한시간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 지금나이 40대초반이니까 분명히 한번정도는 기회가 왔지않았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복이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저에게 기회는 한번도 안왔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인생에 기회는 영영 안오는 것일까요? 아닐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업을 하고있는데 이것이 저의 인생에 첫번째 기회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의인생에 첫번째로오는 기회를 무슨일이 있더라도 잡기위해서 입니다. 저는 인생에 기회가 3번씩이나 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운좋은 사람들에게나 그러한 기회가 오는것이고 저같이 복없이 사는사람에게 돌아오는 기회는 그리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저는 이번기회가 제인생에 첫번째이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두눈 부릅뜨고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기회를 잡고나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서 인생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잡은 기회를 가지고 더욱더 큰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회를 잡을것만 생각하고 있지않고, 현재는 잡은기회를 가지고 어떡게 하여서 더큰 기회로 키울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번에 저에게 아주천천히 오고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잡을수 없을까요? 저는 확신합니다. 아마도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은기회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고, 그렇게 저에게 잡힌 기회를 더욱더 키울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으니 저에게 잡힌기회는 저에게와서 더욱더 큼직한 기회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디게 오고있는 기회가 조금만더 빨리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다리는것 지루해 죽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