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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왜 남에일에 그렇게 관심을 가질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같이 사무실을 사용하시는 사장님이 자꾸만 저의일에 대하여 알고싶어 하셔서 이러한글을 작성하여 보는것 입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듯이 저는 아직은 사무실을 낼수있는 형편이 되지못하여 여러 사장님들과 함께 월세를 납부하면서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소호사무실인 셈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3분의 사장님이 같은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저에게 기싸움을 걸어오셔서 기싸움을 보기좋게 이겼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에대한 글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기싸움의 승리관련글 주도권은 자신이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같이 생활하시는 사장님 2분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생활하시는 2분의 사장님중에 유독 한분이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 사장님은 시간날때마다 저에게와서 "담배한대 피우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에 거부를 잘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바빠서 거부를 한적이 1번있고 나머지 백이면 백 전부 상대방의 요구조건을 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거부를한때는 그분 사장님께 "시간이 안되서 담배는 다음에 피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사과도 드렸습니다. 저의업무가 바빠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것이 올바른 행동이라 판단이 되어서 거부를 잘안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사장님과 담배를 피우며 하는일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상대방 사장님께 거짓없이 하나의 빠트림도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그분과 저와는 이해관계가 성립되는것이 없기때문에 저의일을 말씀드린다고 저에게 해를끼칠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일필요도 없어서 마음속에 담아두는것 보다는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버리는것이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얼마나 좋습니까? 저의생각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편하게 하는일을 이야기 하여주고 그로인한 이해관계도 없어서 저에게 손해를 끼칠일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그분사장님과는 잘지내고 있는편입니다. 어차피 기싸움도 저에게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계셔서 요즘은 기싸움도 걸어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스러운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 이기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저에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제자리를 지나갈때마다 저의뒤에서서 저의일을 힐끔힐끔 보십니다. 그래서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저에게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하셔서 직접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 제가하는일이 그렇게 궁금하세요? 제가하는일 전부다 알려드렸잖아요."했더니 그분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계속해서 저의일에 관심을 보이십니다. 그것도 방법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필요없는 화일도 열심히 출력을 하셔서 저의뒤에서 출력물을 읽는척 하시며 제가하는일을 훔쳐봅니다.


유치하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것이 사람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사람의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이만 유치하고 어른은 안유치한것 아닙니다. 단지 어른은 안유치한척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똑같다는 전재를 가지고 사람을 대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셔도 그분도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일을할때 아무리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분이 제앞에 계셔도 절대로 기죽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고, 어른을 대할때도 어른대하듯 대하여 줍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대하듯 대한다고 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면 위의 사장님은 언제까지 저의일에 관심을 가질까요? 그것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결방법은 아직 찾지못했습니다. 그냥 그분은 제가 사무실에서 잠시 일할때 정말로 바쁘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서 외근을 나가는것이 신기하였을것 같습니다. 자신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무실에도 오래있지 않고, 있는시간동안 열심히 일만하고 일정시간이되면 사무실을 휙~ 나가버리는것이 무엇인지 잘되고 있는것처럼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관심을 보이시면 저는 피곤하긴 합니다. 이런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방법을 찾으면 그에관련하여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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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에는 누가봐도 좋은것은 성공할수밖에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왠 뜬구름잡는 주제를 잡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하는 사업은 무조건 성공할수 밖에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만하게 허세나 부릴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럴시간 있으면 부족한것을 하나씩 매워가는데 저의 시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이 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홈페이지는 4년정도 일찍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뭔가가 부족한것 같아서 생각하다가 회사 블로그도 한개 만들어서 홈페이지와 연동을 시켜놓았습니다. 회사블로그는 작년초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관련자료들을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업무용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많이 들어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반년이 넘도록 조금씩 글을 올렸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초입경에 회사의 블로그가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회사홈페이지도 블로그와함께 방문자 유입이 되기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나니 재미있는 현상이 한가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른회사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만나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석이나 설에는 연락도 안하던 사람들이 안부문자를 보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닌척해도 좋은것은 좋다고 다알고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회사 블로그를 보고서 이것은 무조건 성공할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내리신 것입니다. 한번은 L사에서 무조건 들어오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기싫었습니다.


지체높은 L사분이 만나주시는데 안가는 영업사원은 바보라고 하지만 결과는 뻔한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예상이 보기좋게 맞았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지체높은 S전자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잘하면 약간의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좋게 방문한적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성공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서 성공을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으시면 성공합니다. 저도 아직은 성공의 문턱에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갈고닦습니다. 그리고 수정하고, 고치고, 제조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여나가고, 거래할 업체와의 관계도 계속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명함을 하나파도 다음에 가능성을 보고서 명함을 만듭니다. 그것도 저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초년기에 세상물정 모를때 사업했던 저와, 지금 사업을 하고있는 저와는 제가생각하기는 미꾸라지와 용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생각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차이를 몸으로 체득하였고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접목시켜서 저의 회사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하여 저를 단련시켜서 제자신도 계속하여 발전하여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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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업체사람들을 만나면서 그사람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재미있는 착각에 대하여 글한번 올려드립니다. 흔한 착각에 기본전재는 다름이 아니라 입장차를 정확히 아신다면 절대로 그러한 재미있는 착각에 빠지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입장차를 정확히 안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아주 객관적으로 그사람의 입장과 본인의 입장이 어떡게 다른지를 알아야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장차를 정확히 알게되면 정말로 사회생활을 잘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입장차를 정확히 이해하게되면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목에 적었듯이 업체사람을 만나보면 흔히들 생각하시는 착각에대하여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좋아하는 예를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이해하기 쉬우실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을 예로들어서 풀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느날 업체분들이 오라고 하여서 그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조금 이상합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 승진에대한 인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각별한분이 이번 승진에 누락되었다, 혹은 이번에 승진한다는 두가지설이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와 각별한분에게 찾아가서 "잘될겁니다"라는 일종에 좋은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얼굴을 보고있으니 정말로 불안하고 초조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혹시 내가 이번승진에 누락이 된다면 나는 이회사를 그만둘 것이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대신 다른사람을 당신에게 연결시켜줄테니 말이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하기 위하여 "***대리님이 안계시면 저는 어떡게합니까?"라고 마음에도 없는말을 합니다.


위의 예에서 저는 왜 마음에도 없는말을 한것일까요? 그사람이 그만두면 그회사와의 업무가 잘안될리 없기때문 입니다. 그분이 있으나 없으나 저는 지금 진행되는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진심은 그분이 승진에서 누락되어서 회사를 그만두시기를 바랬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분이 승진에서 누락되어서 그회사를 그만두면 다른회사로 옮길것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힘들이지 않고서 거래처가 한개가 더생기는 일입니다. 기존에 거래처도 다른담당자가 맡을것이고, 그회사를 그만둔 사람은 분명히 저에게 미안한 마음에 새로 옮긴회사에서도 저를 불러줄것이니 본인은 힘하나 들이지 않고서 거래처가 한개더 생기는 일입니다. 이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그러나 그분앞에서는 이러한 본심을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불나는곳에 기름한바가지를 확~ 부어버리는 상황이 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마음과는 다르게 그분은 승진을 하셨습니다. 솔직한 저의심정은 그분이 승진을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랬지만 그래도 그분이 기뻐하시는것을 보고나니 그냥 욕심을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예에서 보셨듯이 저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라 그사람과의 입장이 완전히 다른사람 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자신이 회사를 그만두면 제가 힘들어질것을 걱정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그분이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옮기기를 바랬습니다. 이것도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모릅니다. 그것은 입장차이 때문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장차를 정확히 안다는것이 이처럼 중요하면서 입장차를 정확히 알기위해 우리는 열심히 생각하고 하여서 그사람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자신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만일에 저처럼 상대방의 입장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이 위의분과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할것같습니다. "솔직히 좋으시면서 왜그러세요? 제가 이곳보다 더좋은곳으로 옮겨서 불러드릴께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말을 들은사람은 "알고계셨어요?"라고 이야기하면서 머슥한 웃음을 지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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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얼마전에 저의 진행하는 업무 관련하여 중요도가 가장높은 회사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회사에대한 중요도는 아주높은 회사입니다. 제가 완전히 주력으로 하고있는 회사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글을 읽고나시면 자연히 아시게 될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회사가 양산을 시작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그회사의 담당자와 통화를 한것이 작년 10월쯤 되어서 시간이 반년가까이 통화를 하지못해서 안부전화를 한것이었습니다. 작년에 통화를 하였을때는 자신들의 생산라인이 빨라야 2년반정도 걸린다고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통화를 끊기전에 "안부전화는 받아주세요"라고 건냈고 그분도 "그러마"라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두번정도 통화를 더했었고 10월이후에는 통화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그러한 상황을 정확히 아셔야 아래에 내용을 이해하실것 같아서 미리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년넘게 통화를 하지못해서 안부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분이 전화를 받지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한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무엇인가가 머리속을 휙 스쳐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의 생각을 읽기위해서는 위에서 열거하였던 상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히 그사람의 생각을 읽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담당자분이 전화를 안받는 상황은 이해가 되는데 그사람의 생각과 그회사의 돌아가는판을 읽어놔야 제속이 편합니다. 그리고 그래놔야 그회사에대한 다음에 대응이 빨라집니다.


그렇다면 제가 무엇을 알아냈을까요? 그것은 저에게 기쁜소식인 생산라인 건설이 2년반이 걸리는것이 아니라 빠른시일내에 생산라인이 설립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너무나 기쁩니다. 그것을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어떡게 아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작년에 두세번의 전화통화는 잘받아 주셨습니다. 이유는 생산라인 셋업이 2년반이 걸리니 저와의 관계는 특별히 업무가 걸린상황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화를 받지않는 상황으로 바뀐것은 저와의 관계가 업무가 걸린관계가 되었기는 하였는데, 자신은 저에게 특별히 해줄말이 없기때문 입니다.

 

즉, 양산라인 셋업준비가 한창 진행중인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산라인 셋업이 언제, 어떡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본인이 정확히 알수가 없기때문에 저의 전화를 받지를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른다고 이야기 하기는 자신의 체면이 구겨지고, 양산라인 셋업되면 물건은 저에게 받아야하니 저의 눈치도 봐야하고, 뭐 그런상황임을 알아차린것 입니다. 그러나 본인도 정확히 언제 양산라인이 셋업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신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을 조금 읽을수 있을뿐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헐~ 하실텐데요. 제가하는일은 이정도 작두를 타줘도 성공할까 말까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정도는 단방에 알아봐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본인은 속앓이를 하다가 속병으로 제가먼저 죽을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느니 남의생각을 읽어내서 "미리미리 대응하자"가 본인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의 지인분들에게 미리말씀드리지만 본인이 의도하지않게 생각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깊은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일종에 직업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속편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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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늘하루를 어떡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남아있는 오늘하루의 시간을 어떡게 살아가실 생각이신가요? 오늘하루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시라구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떡게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시간활용은 간단합니다.


예를들어서 낮시간에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집에 돌아오셨고, 지금은 밤시간이 라고 가정을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일 어제처리하지 못하였던 일을 어떡게 처리하면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할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일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될수 있도록 시간활용을 하시면 그날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셨다고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어떡게 하여야 저렇게 성공을 할수가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방법은 매우간단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내세울것이 없는순간 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나면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어서 남에눈에도 보이는 순간에는 그사람이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를 않습니다. 왜요?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그순간에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는순간 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보여서 떳떳하지 못한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때에 자신의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한것은 이야기를 회피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들에서 정말로 많은것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순간들에 사람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극한상황으로 내모는 순간에 사람의 숨겨진 무시무시한 능력들이 발휘가 됩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어떠십니까? 자신이 지금은 초라해 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정말로 최선을 다해보십시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다른사람이 인정해주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믿을수 없다구요? 그러면 믿지 마십시요. 그리고 지금처럼 초라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를 바라신다면 그것은 정말로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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