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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

 

제가 이곳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하루에 글하나씩 올린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잘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글하나씩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일이 됩니다. 정말 하루에 하나의 글을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씩의 글감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글감을 찾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의 머리는 쉴사이 없이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글을 작성하는 날이 3개의 글을 작성해 놓는날이 되고,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 날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의 글을 보고서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거기다 더해서 저의 지인 분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고, 저의 근황에 대해서도 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한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머리는 오늘도 저의 본업과 이곳 블로그에 작성할 글에 대하여 생각하느라 여전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의 머리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의 머리에서 열심히 생각해낸 결과물에 대하여 글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네이버에 검색등록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저의 마음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저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기존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취소하고 다시 검색등록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작성할때 올려놓은 사진을 보시면 네이버에 다시 검색등록을 시도한 화면을 올려 놓았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될까요? 그결과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제대로 검색 등록을 시켜주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이유는 네이버에 담당자도 분명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하여 기억을 하고 있을것 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검색 등록을 해주는 담당자가 저의 블로그를 기억하고 있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독 저의 블로그에 대하여 이것 저것 사람들이 유입이 안되게 방해를 하였었기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상황에 대하여 분명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 뻔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지 않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양심이 작동할 것이고, 그것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 입니다.

 

기존에 검색 등록이 잘못된것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낸 저의 머리에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끔 저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들에 대하여 저도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각은 많은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을 할수 있다는 자체에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을 갖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잘못된 저의 블로그 검색등록을 다시 수정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머리에 고마워 해야 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능력은 끝이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자꾸만 갈고 닦아서 자신의 생활에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로 인하여 약간의 수익이 발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의 블로그를 네이버에 신규로 다시 검색 등록을 한것이 맞습니다. 약간의 글밥을 먹을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시간이 허락 될때에 열심히 생각해 놓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행동은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광고를 열어서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발생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불이익을 얻기 싫은 행동이 맞습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바로 잡도록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 저의 머리에 감사를 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아마도 이글이 올라 갔을때 쯤이면 이곳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검색 등록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눈에 띄게 달라진 방문자 수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저는 약간의 수익이 더 생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저의 예상대로 된다면 저는 이곳 블로그에 올릴 글들에 대하여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될것이고, 그것은 더좋은 글들을 작성 하는데 일조를 할것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선순환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블로그는 아직까지 검색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등록을 재시도 한지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고, 저는 이글을 2주전에 작성을 해 놓았었습니다. 어쨌든 빨리 검색등록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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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장을 초기에 셋팅할때와 지금에 저의 사업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가 느끼지 못하는 정도로 매일매일 아주조금씩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서서히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변화로 저희회사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설립 초기에는 회사의 홈페이지도 없었고, 명함도 조금은 촌스럽게 파서 영업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의 홈페이지가 필요함을 알고서 제가 독학을 하여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게 됩니다. 제가 홈페이지 관련하여 독학을 한이유는 회사 자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함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가 일반 쇼핑몰 처럼 멋져야될 이유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는 그자체의 디자인 자체가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독학으로 만든 홈페이지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몇가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업종은 그정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하는 수고를 할시간에 저는 저의 일을 더많이 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여서 손을 안대기로 하였습니다. 그대신 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회사의 블로그를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건 적게 들어오건 시간이 되는데로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오픈하고 한참 동안은 하루에 10명이 안들어오는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래서 웹호스팅 비용과 회사 홈페이지 주소 관련한 비용이 아까웠습니다. 그러나 꾹참고 계속해서 버티고 시간이 될때마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쟁업체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참고하여서 회사의 블로그를 만들게 된것 입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때는 블로그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었다가 경쟁업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실을 알고 그것에 대하여 이것저것 살펴 보다가 회사가 전문성이 있으려면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블로그를 만든것 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꼬박 2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데 2주씩이나 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개설을 할까 생각해 보았지만, 회사의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맞을것 같아서 티스토리에 개설하기 위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를 개설할수가 있는데, 이놈의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기존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하던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그것이 통하면 초대장이 날라오는 시스템이라 초대장을 받는데 2주정도가 소요된것 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초대장을 받고나니 정말로 제가 업무용으로 사용할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도 초기에는 방문하는 사람이 2 ~ 10명 내외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꾹참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어렵게 초대장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눈을 쿡찌르는 심정으로 시간이 허락되는 한에서는 계속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8개월여가 지나갈때쯤 되니 하루에 100명 내외가 방문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신기하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도 덩달아 하루에 200 ~ 300명씩 방문자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당시 저는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 시작하니 조금만 더있으면 저희회사가 유명해 질것으로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저희 회사가 현재는 이쪽 업계에서도 나름에 유명해 진것으로 느껴집니다. 동종 업계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간보기를 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느낌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간보기 전화를 한것 잘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면서 전화를 받아 주기도 합니다. 이유는 이정도로 회사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로인하여 제가 감내하여야 하는것이 간보기 전화도 적절히 잘받아 줘야 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게 되면 저에게 전화를 걸은 사람이 부끄러워 할것도 잘알기 때문에 모른척 전화를 받아줍니다.

 

최근에는 제가 회사를 설립할 당시에 영업을 진행 하다가 부러진 업체의 담당자들도 전화를 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저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메시지도 남겨줍니다. 저는 그러한 변화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 줍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회사에 방문해 달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진행될 업무가 생기면 그때가서 방문을 주겠다는 답변을 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유는 당장에 진행되는 업무가 없는데 방문해 보았자 저의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방문 해야할 업체중에 한군데는 방문하지 못해서 제가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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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컨뉴스

 

저는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에게 판매할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업체를 가지고 있어서 제품을 유통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솔직히 저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저는 제품을 구하는 문제는 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제품을 판매하는 노력만 하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업을 하기 위하여 판매할 제품을 구하는 문제도 사업을 하는 사람이 하나씩 챙겨야 하는 귀찮은일이 맞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싯점이 다가왔을때 저는 저에게 판매할 물건을 문제없이 공급할 업체를 찾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중견기업이 저의 눈에 들어와서 그들에게 찾아가서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해 줄것을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자신들이 만든 물건을 판매하여서 적당한 매출을 올리고있는 튼튼한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해줄 다른 회사를 구할 필요가 없는 회사 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그회사의 직원들이 다른회사에서 물건을 팔아줄테니 물건을 공급해 달라는 요구에 대하여 묵살할수 있는 권한을 주는것 입니다.

 

저도 그회사에 찾아갔을때 영업쪽 담당하는 담당자가 저에게 “저기 회의실에 들어와있는 사람들 보이시죠? 그들도 저와같이 대리점을 하고싶어서 찾아온 사람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수가 있게 되는것 입니다. 저는 그러한 소리를 들었을때 조금은 자존심이 상했지만 먹고사는데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서도 아무소리 안하고 물건을 공급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공급해준 물건을 어디어디에 판매하겠다는 발표자료까지 가지고 가서 담당자를 설득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하고나니 담당자의 생각이 조금은 바뀌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이회사의 담당자는 저에게 자신들의 물건을 공급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공급받는 제품을 가지고서 판매에만 전념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판매할 업체들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품을 공급해주는 업체의 제품군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보유중인 제품의 리스트를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그렇게 하여서 그회사가 취급하는 제품들이 어떠한것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판매할 제품을 확보하기는 하였지만, 저에게 물건을 공급해줄 업체의 담당자와 저와는 솔직히 서로가 어색한 관계인것은 맞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사람과 조금이라도 친해 놓아야 일하는데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어떠한 기회가 오게되면 분명히 친하도록 단두리를 해놓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궁금한것이 생기면 자꾸만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것도 친해지는 방법중에 한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꾸만 전화를 하다가 어느날에는 담당자분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가집에 가야할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상가집에 가게되면 정말로 담당자와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물론 담당자분의 마음은 침통하겠지만, 이러한 것에 대해서는 잘활용하는것이 현실적으로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상가집을 차려 놓은곳이 경상도에 위치한 경주입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멀어서 가기 싫은 마음이 들었던것이 솔직한 심정이 맞습니다. 그래도 판매할 물건을 원활히 공급받기 위해서는 그곳에 찾아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였고, 결국은 경주에 당일치기로 갔다오게 됩니다.

 

이렇게 상가집에 찾아가니 정말로 담당자분이 저를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으로 맞아주십니다. 그리고 아주늦은 저녁밥을 허겁지겁 먹고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당일치기 경주왕복이 정말로 힘이 든것이 사실입니다. 새벽에 집에 도착하니 눈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제가 판매할 제품에 대하여 원활히 공급받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다른회사의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일치기 경주왕복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완전히 헛일을 한것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많은것들을 배울수있는 계기가 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따른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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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글을 작성하는 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고나서 사장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어느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이분이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에 대하여 더욱더 흥미가 생겨서 이분이 올려놓은 글들을 당일날 전부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분의글을 전부다 읽었을까요? 이분의 글에서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부다 읽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분에 글에서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아냈을까요? 그것은 제가 그글들을 어떡게 활용하느냐의 차이이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닥칠일에 대하여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얻기는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써 기록하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것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분명히 사업을 하면서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다시금 겪게되는데 그럴때 기록이 남겨져 있는경우는 대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록을 남겨놓는것이 좋은것이며, 또한 좋은습관입니다.


이분이 하시는일부터 알고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이분은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판매하시는 일을하시는 분입니다. 매장도 큼직하게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분이 남겨놓은 글에서 유추해보면 매장이 100평이 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뭐 그에따른 직원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겨놓은 글중에 사장의 자세라고 남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조금지난 일이라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저의 머리속에 남겨진 이미지는 그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글내용은 어느날 돈이 잘돌지 않아서 힘든때에 직원들을 불러다놓고 이것저것 신세타령을 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글의 말미에는 자신이 하였던 그러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영이 힘들어도 직원들을 불러놓고 신세타령을 하지는 않으리라고 맹세하면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집어내시고 계십니다. 회사의 대표는 사장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원들에게 신세타령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직원들에 사기를 꺾는일입니다. 그렇게 직원들 사기를 꺾어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판매저조로 계속되는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사장은 경영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여서는 안됩니다. 직원들은 전장에 나가있는 병사와 같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에 사기를 꺾는일은 전쟁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러한 신세타령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자신이 있었던일을 기록하면서 잘못된것을 반성할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이분은 엄청나게 잘되있을것 입니다. 자신이 사장이라고 거만떨 시간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기록해 놓는 마음가짐도 훌륭하고, 자신이 실수를 한것에 대해서 반성할줄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 사람이니 실수를 한두번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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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일보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최소한 한번이상, 아니 아주많이 자기자신을 위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면 직장을 이직하기로 결정하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을 사귀는것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내리게되는 결정이 되겠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결정을 내리면서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위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실행하여야 그에따른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자기자신을 위하여 이성을 사귀기로 하였다고 생각해보면, 생각만으로는 이성을 사귈수가 없습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하여서 상대의 이성을 만날수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이성친구를 사귈수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자기자신을 위하여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따르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어떠한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기로 결정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이성친구가 생기는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위에서 열심히 말씀을 드렸듯이 어떠한 것에대하여 결정을 내리고나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여서 자기자신이 만족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어떠한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을 하는것을 주저하는 경우를 저는 흔하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자기자신을 위한것인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하여 주저주저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도 전부다 누군가가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저와 요즘 자주만나는 저의친구 입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좌담회가 무엇인가하면 기업에서 신제품등을 내놓기전에 그제품에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받는것 입니다. 아니면 국가에서 수사를 하기위하여 어떠한 데이터를 축척하기 위하여 좌담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어쨌든지 다양한 좌담회가 있고, 저는 시간이 맞고 저와 관련이 있으면 좌담회라는곳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좌담회에 참석하게되면 좌담회를 개최한 주체에게 저의 생각을 알려주어서 그회사에 이익을 안겨주게되고, 저는 그러한 이익에 대한 적당한 수수료를 챙기게되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익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담회가 끝나고나면 사회에 일정부분의 공헌을 하게되어서 뿌듯한 마음도 생겨납니다.


이렇게 저는 솔솔히 좌담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참석을 하다보면 가끔은 좌담회에 참석하라는 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그날도 좌담회 참석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슬림한 담배관련 좌담회였습니다. 저는 슬림담배를 피우지않기 때문에 슬림한 담배를 피우는 제친구에게 참석을 하라고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참석수수료도 다른좌담회보다 커서 그친구가 참석하여 그친구에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이친구 좌담회 신청을 하였을까요? 아마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것입니다. 분명히 자기자신에게 이익이되는 것인데도 그에대한 생각만 가지고 결정을 내려서 행동을 하지않고 있을것입니다. 저는 그친구가 행동을 하여서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내줬는데 저의 행동이 헛것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 저는 저의친구에게 그친구에게 이익이 되는것을 알려줬는데 그친구가 행동을 하지않아 괜히 제가 속상해 집니다. 제가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준 노력도 물거품이 되어지는것, 이것도 저를 속상하게 합니다.


어쨌든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결정을 내리시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셔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위하여 행동하는것에 주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행동을 주저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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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아시아경제

 

제가 저희업계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회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맺은적이 있어서 그에대한것을 소개할까 하고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그회사는 안산에 자리잡고있는 회사이며 현재 코스닥에 등록되어있는 견실한 중견기업 입니다. 물론 회사이름은 밝히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이글로 인하여 그회사에 조그마한 영향이라도 주게되는것을 저는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회사의 대표는 어느 학회의 회장직을 맡고계시는 그방면에서 유명한 분이십니다. 그회사도 물론 그방면에서는 나름에 명성이 있는 회사이고 말입니다.


저는 그회사가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미리 공부를 하여두었습니다. 또한 그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잘알고서 그회사에 접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알고서 접근을 하여야 그회사에게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어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한가지 걸리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시에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사업자등록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사업자등록증을 빌려주실분을 물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후배가 아시는분을 소개하여 주셔서 그분에게 그부족한부분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표로한 회사에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먼저 방문하지 않고 일단을 저의 후배를 먼저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한것도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후배는 그회사에 방문하여 회의를 엉망진창으로 하고서 돌아옵니다. 그친구도 영업을 하는친구인데 일하나는 기가막히게 못합니다. 어쨌든지 그친구가 회의를 엉망으로 하고와도 한가지의 중요한 정보는 가지고 왔습니다. 그친구를 먼저보낸 이유가 바로 그정보를 얻기위해서 입니다. 나머지 회의를 엉망진창으로 망친것은 상관없습니다. 앞으로 제가가서 회의를 멋지게 이끌어가면 될일이니까 말입니다. 일단 후배가 가지고온 중요한 정보는 다름이 아니라 제품공급 관련하여 결정권을 가진 담당자의 연락처였습니다. 그정보가 제가 정말로 가지고싶었던 정보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다음의 회의일정을 잡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회사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결정권을가진 담당자분이 회의에 참석하십니다. 그리고 회의초기에 기선제압을 해놓고 시작해야 회의가 잘풀립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가장 간지럽고 가장 원하는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물론 저의 경력들도 열심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그회의에 기선제압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내가 당신들의 회사에 제품을 공급받고 싶다."는 말을합니다. 그러면 어떡게 되었을까요? 결정권을가진 담당자분이 나의일을 도와줄 사람을 휴대전화로 전화하여 회의에 참석하라고 통화를 합니다. 그렇게 그회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맺어버렸습니다.


제품공급계약을 맺으면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에서는 저에게 무상으로 샘플이라는것을 주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품공급계약을 맺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샘플이라는 비용을 제품공급회사에서 지불하여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제품공급계약을 맺기위해서는 그회사의 간지러운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가야 원활히 제품공급계약을 맺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그회사와 어떡게 되었냐구요? 지금은 그회사와 저와는 경쟁업체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회사는 아직은 저의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안있어 그회사는 저의존재를 눈치챌것 입니다. 그때되면 재미있어질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벌어질 그러한 재미있어질 상황을 즐길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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