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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서 살아가면서 많은일들을 겪고 많은일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또한 여러가지 일들을 벌이기도 하는데요. 어떤일을 하시더라도 실수는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는 하시면 안되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일단, 실수와 실패의 사전적 의미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수 : 부주의로 잘못을 저지름
실패 :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뜻한 대로 되지 않고 그르침


위의뜻대로라면 실수는 어떠한일들을 진행하면서 생길수있는 크고작은 문제들입니다. 그리고 실패는 어떠한일의 진행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포기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자신이 다이어트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10kg 감량을 하기로 목표를 정하였다면, 감량을 위하여 먹어서는 안되는것을 먹어서 다이어트에 방해를 주었다면 그것을 실수가 됩니다. 10kg 감량이라는 일진행에 크거나 작은 실수를 한것입니다. 그러나 나의의지가 약하여 중간에 다이어트를 포기한다면 그것은 다이어트의 실패입니다. 즉, 살빼기가 실패로 돌아가버렸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실패를 한다면 어떡게 될까요? 아마 다이어트를 하시다 실패를 보신분들을 보면 이전보다 더욱 살이 찌시는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전 상태가 오히려 자신에게 더좋은 상태라는 말입니다.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전보다 결과는 더욱 않좋은 결과이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저는 다이어트에 한정하여 말씀드렸지만 그것은 사업도 될수있고, 금연결심도 될수있고 기타 모든일들에 적용될수가 있습니다.


실수는 두려워하지 마시고 실패를 두려워하시고 열심히 하고져 하시는일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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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청소년기의 직업은 학생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직업의 주된일은 공부입니다. 그러면 사회에나온 사회인들은 회사에 업무가 주된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왜이렇게 직장인들은 공부를 하는것일까요? 물론 다아시듯이 사회에 나올때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매우기 위하여 퇴근이후에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사회는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것일까요? 업무가 아주 어려워서 일까요? 제경험으로는 그렇게 어려운일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아마도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퇴근후에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계회사에 입사한 경험이 있는데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던 기억으로 퇴근후 영어공부에 매진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직장인들중에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합니다. 그렇다면 공부를하는 직장인들의 진짜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현재근무하는 회사보다 더좋은 회사로 옮기기 위하여 소위 스펙을 쌓고있는것은 아닐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현재보다 내일이 더좋은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현재의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위하여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많이 나왔던 거의 정확한 정답인것 같습니다.


제지인중에 소위 잘나간다는 회계사가 있는데 그친구도 퇴근후에 공부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회계사 하면 우와 하지만 그친구입장에서는 검사, 판사가 더욱더 멋있어 보이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퇴근후에 법전을들고 공부를 합니다. 다시말하면 퇴근후에 공부를 하시는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장에 만족을 안하시고 더좋은 직장을 찾기위하여 공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그렇게 공부를 하시는분들중에 정말로 원하시는 직장으로의 이직을 하신분은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짜투리시간에 이직준비까지... 사람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일정한 한계상황에서 자신의 부족한 스펙을 쌓고 계시는데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하실것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은 맞습니다. 자기자신을 힘들게 해서라도 성취하여야 하는것인지를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고 시작하시기를 권하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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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가난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난이란 정말 무었일까요? 일단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사전적인 가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 : ①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움 ② 집안에 일어난, 뜻밖에 당하는 불행한 일인단 사전적인 가난에 첫번째는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물질적인 가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살림살이의 넉넉함의 기준은 어디에 맞춰야 하는것일까요? 하루 세끼밥은 먹을정도이지만 일정부분의 저축을 할수가 없는정도 일까요? 아니면 하루 세끼밥을 못먹는정도 일까요? 살림살이가 넉넉함은 도데체 어느정도 일가요? 세간살이가 밥먹고, 컴퓨터하고, tv를보고 하는정도면 넉넉한 것일까요? 물질적인 가난함에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지못한 불행한일을 당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물질적인 의미로만 해석을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일들은 겪을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불행은 드라마 등에서도 많이 설정하는 단골매뉴인 교통사고 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가정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래서 가난해진다" 라고 사전에는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알아보았고 제가생각하는 가난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이므로 제주관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문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적을수 있으며, 그생각에 좋은 지적이 아닌 태클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가난은 물질적으로 가난하다고만 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빈곤도 가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인생에서 내적 풍요로움을 얻으려면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야 되고 그 중 하나가 돈이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모든 것을 충족할 수는 없고, 다만 돈이 없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결국 마음의 풍요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풍요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를 통해서 많은 가르침을 얻을수 있습니다. 꼭 실패가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패에서 얻은 가르침을 현재, 혹은 미래에 내삶에 어떡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보면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 감사를 할때가 생길것입니다.

저도 실패를 해보았었으며, 그 실패를 통하여 얻은 교훈을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겪었던 7년전 교훈에 지금은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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