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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

 

제가 이곳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하루에 글하나씩 올린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잘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글하나씩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일이 됩니다. 정말 하루에 하나의 글을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씩의 글감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글감을 찾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의 머리는 쉴사이 없이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글을 작성하는 날이 3개의 글을 작성해 놓는날이 되고,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 날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의 글을 보고서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거기다 더해서 저의 지인 분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고, 저의 근황에 대해서도 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한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머리는 오늘도 저의 본업과 이곳 블로그에 작성할 글에 대하여 생각하느라 여전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의 머리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의 머리에서 열심히 생각해낸 결과물에 대하여 글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네이버에 검색등록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저의 마음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저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기존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취소하고 다시 검색등록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작성할때 올려놓은 사진을 보시면 네이버에 다시 검색등록을 시도한 화면을 올려 놓았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될까요? 그결과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제대로 검색 등록을 시켜주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이유는 네이버에 담당자도 분명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하여 기억을 하고 있을것 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검색 등록을 해주는 담당자가 저의 블로그를 기억하고 있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독 저의 블로그에 대하여 이것 저것 사람들이 유입이 안되게 방해를 하였었기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상황에 대하여 분명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 뻔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지 않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양심이 작동할 것이고, 그것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 입니다.

 

기존에 검색 등록이 잘못된것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낸 저의 머리에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끔 저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들에 대하여 저도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각은 많은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을 할수 있다는 자체에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을 갖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잘못된 저의 블로그 검색등록을 다시 수정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머리에 고마워 해야 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능력은 끝이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자꾸만 갈고 닦아서 자신의 생활에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로 인하여 약간의 수익이 발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의 블로그를 네이버에 신규로 다시 검색 등록을 한것이 맞습니다. 약간의 글밥을 먹을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시간이 허락 될때에 열심히 생각해 놓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행동은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광고를 열어서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발생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불이익을 얻기 싫은 행동이 맞습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바로 잡도록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 저의 머리에 감사를 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아마도 이글이 올라 갔을때 쯤이면 이곳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검색 등록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눈에 띄게 달라진 방문자 수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저는 약간의 수익이 더 생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저의 예상대로 된다면 저는 이곳 블로그에 올릴 글들에 대하여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될것이고, 그것은 더좋은 글들을 작성 하는데 일조를 할것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선순환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블로그는 아직까지 검색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등록을 재시도 한지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고, 저는 이글을 2주전에 작성을 해 놓았었습니다. 어쨌든 빨리 검색등록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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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세계일보

 

제가 최근에 샘플을 진행하였던 어느 업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유는 제가 상대하는 업체들이 저에게 대응하는 반응이 업체들마다 거의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샘플을 진행하였던 업체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면 나머지 업체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업체는 현미경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앞에서도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듯이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합니다. 그리고 이업체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는것이 유리 사이에 편광필름을 넣고서 붙여야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저는 샘플을 보내주면 우리가 붙여보고 적합한 제품을 샘플로 진행하여 주겠다고 말하여 줍니다. 그래서 그업체는 저에게 샘플을 보내줍니다.


저는 입수된 샘플을 가지고 몇가지 제품을 적용하여 붙여봅니다. 그리고는 적합한 제품을 찾아서 그제품을 가지고 그업체에 찾아갑니다. 그리고는 "이제품이면 문제없이 붙어있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광학용이라 투명도가 생명인데 이제품은 투명도도 좋습니다."라고 소개를 해주고 돌아옵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에서 테스트 하는기간동안 기다려 줍니다.


이렇게 일정시간이 지나고나서 결과를 확인하러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이업체의 반응은 "몇가지에 적용하여 보았는데 어느곳에는 잘붙어있고 다른곳에는 떨어진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그업체 담당자의 이야기가 정말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잘붙어있다."가 정답입니다. 그러면 그업체의 담당자는 어째서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그업체의 사장의 의중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회사의 돈쓰는 주체는 그회사의 사장이기 때문에 "결과가 좋다."라던지 아니면 "결과가 않좋다."라고 명확히 이야기하지 않는것 입니다.


분명히 이업체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저희의 제품을 구매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부담스러운것이 있어서 선듯구매를 못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정도는 알아줘야 이업계에서 살아남습니다. 그렇다면 이업체는 저의 제품을 구매할까요?


정확히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붙일수있는 제품이 있다는 희망적인 결과를 가지고서 열심히 다른회사의 제품을 찾아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안되면 결국은 저의제품을 구매할 것이고, 운이 좋아서 비슷한 성격의 제품을 찾고 저보다 유리한 조건의 제품이면 그쪽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회사가 저의 제품을 대체할 제품을 찾지 못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제가 좋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지 제가 상대하는 업체들의 패턴은 위의 예를든 경우와 유사합니다. 저에게 연락을 할때는 오늘내일 숨넘어갈듯이 닥달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번개처럼 대응을 해주고나면 그이후에 결정에는 한세월 입니다.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제품을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할수 있는것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제가하는 업무는 생각보다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습니다. 이유는 위의예에서 정확히 알려드렸습니다. 자신들이 급할때는 당장이라도 찾아온다고 하면서 정확히 대응하여 주고나서는 방아쇠를 안당기고 방치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래도 저는 제가하는일을 좋아하기때문에 언젠가는 좋은일이 생길것이라는것 정도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날이 빨리오기를 바라면서 오늘하루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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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도 요즘에 연락이 두절되신 지인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저의 주변에 지인분들 중에서 몇몇분들이 연락이 안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신변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이 되기시작 합니다. 이유는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 연락이 두절되는 분들은 자신이 하는일이 잘풀리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연락을 받지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때문 입니다. 요즘 제주변 분중에 연락이 두절된 사람이 3분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 걱정도되고 하여서 그에대한 글을 올리도록 합니다.


그중에 한분은 일전에도 그분에대한 글을남긴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분에대한 개인정보는 보장해 줘야한다고 생각하여서 그분에대한 글링크는 걸지않겠습니다. 그분은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건설, 토목쪽 일을하고 있는데 요즘에 건설, 토목쪽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통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아마도 그친구 자신감 상실이 저의전화를 받지않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전화는 받아주었으면 하는데 저의마음을 알기는 하는지 전화를 안받습니다. 어쨌든 지금처럼 힘든시기 잘버텨내기를 바랍니다.


또한분은 저의 대학교 동창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정말로 친하게 지냇던 동창입니다. 제가 학업을 마친과가 화학공학과라 화학관련 일을 하고있는 친구입니다. 거기다가 그친구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에는 저와 밥약속까지 하였던 친구입니다. 당시는 어느정도 버틸여력이 되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와 저녁식사 약속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정말로 그친구 걱정입니다. 언제나 유쾌하게 웃었던 친구인데 지금저는 그친구 많이 걱정됩니다. 그친구가 하는사업은 화장품 원료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있는데, 그렇게 사업을 하는친구가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대부분 물품대금을 못받고 띄여서 그로인하여 자신도 자신이 판매한 원료대금을 못주는 경우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친구 현명하게 처신하여서 이위기를 잘극복하기를 저는 진정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그친구의 밝은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친구는 결혼도해서 애도있어서 더욱걱정입니다.


또한분은 사회에 나와서 우연히 알게되신 분입니다. 이분과 저는 어떠한 이해관계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저를보면 언제나 웃으며 잘대해 주십니다. 저보다도 연배가 5살쯤 높으셔서 저는 이분을 보면서 형님형님 하면서 잘따랐습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엮이지 않아서 저의 고민들을 이야기 하는데 아주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그러한 고민들을 들어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여 주시는 편이십니다. 그래서 어느날 기분도 울적해서 술한잔 마시고 전화를 해보았는데 당분간 사용을 중지하였다는 통신사 안내문구가 들렸습니다. 이분도 하시는일이 꼬이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분도 어려운시기 잘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주변분들 중에서 위에서 열거한 세분이외에 아마도 앞으로 저의전화를 받지않을 사람들이 더많이 생길것 같아서 그것이 더욱더 걱정입니다. 점점더 주위분들에게 희망이 사라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도 더욱더 각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런삶은 재미없는 삶입니다. 저라도 꿋꿋히 버티고 있을려고 노력하지만 주위분들 힘들어 하는모습 보면서 저도 솔직히 어깨에 힘이 빠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의 주변분들은 이힘든시기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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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부산일보

 

이번글의 주제는 "세상을 지배하는것"이라는 주제 입니다. 조금 예민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실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가면서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큰마음을 먹고서 조금 예민한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물론 저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도 생길것 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딴지를 건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셔도 저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을것 입니다. 그이유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그러한 질문에대한 저의 경험으로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니기시작한 회사에서 회식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동료들과 술한잔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술이 취한상태에서 저의동료가 저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무엇인것 같아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저의생각을 선뜻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의 생각에는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돈인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토론을 좋아하니 그에대하여 토론을 해보자고 제의를 합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토론을 거절하였습니다. 이유는 그친구는 앞뒤가 꽉막힌 친구라서 토론을 해봐야 얻을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위의친구가 생각하는것처럼 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돈일까요? 아닙니다.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돈이 아니고 힘입니다. 힘이있으면 그힘으로 다른사람이나 다른나라의 재화를 빼앗아 오는것 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진리는 힘이 맞습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 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전쟁의 역사는 승자의 역사다."라는 말 말입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한자가 정의이며 승리한자가 모든것을 갖게된다는 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예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머리가 트였다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정치에 입문하게 됩니다. 정치란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의 사용처를 정하는 일을 하기도하고 법을 정하는일을 합니다. 법은 권력입니다. 즉 힘을쓰는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법조계를 보게되면 검사와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법조계에 몸담은 사람들은 검사와 변호사중에 어느곳을 선호할까요? 당연히 검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유는 고소고발권이라는 권력을 갖는것이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다른사람이 절대로 업신여기지 않게되니까 말입니다. 분명히 총망받는 변호사는 검사보다도 돈을 더많이 받지만 절대로 변호사를 하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권력, 즉 힘을 부여받은것을 마음껏 사용하고 싶기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나라간에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세계 최고의 막강한 힘을가지고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중동지역에 석유패권을 빼앗아 옵니다. 다른나라의 재부를 아주저렴하게 사용하는 권리를 행사합니다. 만일 그러한 권리에 도전하는 나라가 생기면 힘으로 그나라를 쳐들어가서 지도자를 잡아서 죽여버립니다. 가장 가까운예로 리비아의 카다피를 죽였던예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부시가 대통령일때에 이라크를 쳐들어가서 후세인을 자신들의 나라에 잡아와서 사형시켜 버립니다. 그래도 어느나라 하나도 딴지를 걸지못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나라에 쳐들어 오는것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후세인을 잡아다가 죽인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량살상무기가 있어서 일까요? 아닙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후세인이 대통령으로 있을때 자신의 나라에서 나오는 석유의 결재를 달러에서 유로화결재로 바꾸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국제문제가 복잡할것 같다구요? 절대로 아닙니다. 국제문제도 사람사는 문제와 맞물려있습니다. 사람사는것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국제문제는 언론이라는 변수가 나쁜일을 좋도록 맛사지 해줄뿐입니다. 그리고 국제문제는 소위 말하는 조폭들의 세상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즉 힘있는 나라가 힘없는 나라를 쳐들어가서 그나라의 재부를 빼앗아와서 그재부를 바탕으로 놀고먹습니다. 그것은 조폭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주고 그사람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사는것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조폭들은 언론이라는것이 없고, 국가는 언론이라는 막강한 무기로 그나라의 행동을 정당화 해버리는 맛사지를 받는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저희가 살아가는 세상이 참으로 재미있는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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