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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킨텍스 홈페이지(http://www.kintex.com)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킨텍스라는 회사에서 자신들이 주체하는 전시회에 저희회사가 참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화는 기분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부스를 임대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전시회 참석에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는것 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제가 저희 회사를 잘만들어 놓아서 전시회를 주체하는 주체자가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시회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를 받는 느낌은 나쁘지 않은 경험이 맞습니다. 물론 저는 올해에는 이곳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것 이지만, 어쨌든 좋은경험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올해에 킨텍스에서 주체하는 전시회에 참석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제가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는 일인 사업자 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시회에 참석하는 비용도 솔직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올해는 참석하는것을 보류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참석하는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것 입니다. 이유는 그러한 전시회에 참석하면 실질적으로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올것이기 때문에 저의 회사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더 사업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는것 입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셨던 분이 전시회를 주관하시는 담당자분이 맞는것 같고, 저에게 소개를 하였던 전시회는 다름이 아니라 터치판넬 관련된 전시회 입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개최가 되는데 벌써부터 참가 업체를 찾아 다니는것을 보니 역시나 영업은 미리미리 해놓아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분이 말씀을 하시기를 산업용 접착제 관련하여 전시회에 참석하는 업체는 현재까지 없고, 제가 가장 첫번째 참가 대상 업체라는 달콤한 말로 참석을 독려합니다. 정말 혹하기는 하였습니다. 다른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저희 회사를 알릴수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업은 정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고, 그러한 사업에 중요한 부분이 바로 영업이고, 마케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시회라는 명목의 형식을 빌려서 자신의 회사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릴수있는 기회를 얻을수가 있는것 입니다. 물론 그러한 알릴기회에는 그에 걸맞는 비용이 지불되는것이 당연하고, 현재는 제가 그러한 비용을 지불하는데 부담이 되어서 참석을 보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저희 회사를 열심히 키워서 그러한 비용으 부담이 아닌 더욱더 회사가 커나갈 기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전시회에 참석하면 전시회에 구경온 사람들만 기억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전시회를 열었다는 기록도 인터넷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저희 회사를 알아볼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시회를 활용하여 회사의 이름을 알리는 방법 이외에도 회사를 알릴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방법은 어느 산업군의 잡지에 기사를 싫는것도 그회사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좋은 방법이 맞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당시의 회사에서도 저보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소개할 기사를 만들어 내라고 한적이 있었고, 저는 미리미리 작성해 놓아서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는 시기에 맞춰서 기사를 송고하여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송고한 기사가 정말로 책자화 되어서 발간이 된것을 보고서 정말로 신기해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영업이나 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없이 이러한 글을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들어 놓은 회사가 전시회를 주최하는 회사에서도 주목할만한 회사로 만들어 놓아서 그로인하여 저도 흐뭇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대한 이야기를 하지않고 간다면 섭섭할것 같기 때문에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회사가 반석위에 오르면 저의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석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시회에 나와있는 회사들이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료들을 정리하여 그것을 저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을 시켜서 저의 회사를 더욱더 큰회사로 만드는데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회사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저희 회사를 키우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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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경기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유통업자 입니다.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품은 싱가폴이 원산지인 제품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유통하는일은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와 조율도 잘하여야 하고, 제품을 판매할 업체와도 조율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게 보게 된다면 이쪽, 저쪽의 눈치를 보면서 영업을 해야하는 일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눈치를 보면서 영업을 하다가 한번 제대로된 거래처를 가지게 되면 이러한 입장이 완전히 180도 바뀌어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저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유통을 하는사람은 영업력을 키워 놓는것이 자신의 회사의 값어치를 높이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제품을 유통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들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어려움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사에서 제품을 실수로 생산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어려움중에 한가지가 됩니다. 다시말하면 제품 불량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불량이 발생하게 되면 저처럼 유통을 하는사람은 별로 방법이 없습니다. 이유는 제품을 납품할때 납품할 물건을 열어볼수가 없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납품을 하고서 거래처에서 제품을 열어 보고서 조금 이상하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제품이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에 제품의 불량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통하는 사람이 겪을수밖에 없는 어려움중에 대표적인 어려움의 한가지가 맞습니다.

 

이렇게 불량인 제품이 들어왔을 경우에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제품을 열어볼수가 없기 때문에 불량인지 아닌지를 확인할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을 하였을때 해결할수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생산한 제조회사에 문의를 하는것이 가장 빠른방법이 맞습니다. 분명히 제품을 생산한 회사는 그제품을 생산한 이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력들을 다시한번 확인하여 어디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지 찾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인하여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지 찾아서 저에게 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를한 제조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불량인 제품을 납품한 경우에 위의 방법으로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조치는 다른것 아닙니다. 바로 제품을 납품한 업체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제품의 불량이 맞다고 솔직하게 밝히는것이 회사의 신뢰도를 잃지않는 가장좋은 방법이 됩니다. 제품이 불량인데 아닌것처럼 행동을 하여봤자 유통하는 회사의 신뢰도만 계속해서 떨어지고, 종국에는 저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저의 경쟁업체를 찾아서 그곳에서 제품을 받는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래처 한군데를 잃어버리는 별로 좋지않은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저도 불량이 발생한 제품을 납품한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유통을 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업체에게 납품할 제품을 열어보아서는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고, 불량인것 같으면 바로 제조업체에 확인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품의 불량이 맞으면 납품한 회사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사과를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아무문제없이 사건은 종결이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불량품을 납품했던 업체에 그이후에 찾아가면 이전에 불량품을 납품하였던 사건들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그문제에 대하여 도망가지않고 정면으로 돌파를 하였습니다. 어떡게요? 간단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유통하는 사람이 납품할 물건을 열어볼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유통하는 저도 가끔 이렇게 불량품이 섞여서 들어와서 곤란을 겪는경우가 생기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조업체와 협의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땅에 유통을 하셔서 생업을 이루고 계신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면, 정말로 유통이 어려운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한방만 맞추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업무를 하는곳도 유통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한방을 위하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업체발굴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오늘하루 열심히 새로운 업체를 발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노후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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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레이디경향

 

사람은 성인이 되고나면 사회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많은 생소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과 일을하게 됩니다. 직장안에서 만나게 되면 직장동료가 되는것이고, 회사대 회사로 만나게 되면 그것은 관계사의 담당자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간에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그들사이에 지켜야할 예의범절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그러한 예의범절을 상대방이 지켜줄 것이라 믿고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예의범절을 지켜주는것이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활도 편해지는것이 맞습니다.

 

일년전쯤에 어느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사업을 하시고 계셨고, 당시에 자신의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처해있는 상황이 좋았던 분이십니다. 그렇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좋으니 여성분들도 붙는가 봅니다. 저에게 자신이 결혼을 하는데 하객으로 와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이 잘된것도 좋은데 결혼까지 하신다고 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하객으로 참석을 할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분명히 이분의 결혼식 날짜가 자꾸만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연락을 안하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분의 결혼식이 하루남은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분이 어디서 결혼을 하시는지도 모름니다. 그런데도 이분이 결혼식 전날까지 청첩장은 저에게 보내주지 않습니다. 저를 부를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서 다른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하나가 저의 휴대전화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확인하니 이분이 단순한 문자로 “**예식장, **시 결혼, 축하해주러 오세요.”라고 문자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정말로 성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은 청첩장은 인터넷에서 확인하도록 해주는데 그러한 문자용 청첩장도 아니고 그냥 예식장이 이름만 알려줍니다.

 

저는 어떡게 하였을까요? 저는 그문자를 받자마자 저의 전화기에서 문자를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대접받으면서 결혼식에 가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문자는 없었던 문자로 생각하고 저의 전화기에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이 저를 어떤식으로 보고있는지 그문자 한가지만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무시하는 사람에 결혼식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성의도 없습니다. 분명히 이분과 저는 사회에서 만났고, 그렇게 알고지낸 사람인데 그런사람에게 문자한통만 보내서 알아서 찾아 오라는 것은 너무나도 성의가 없는행동이 맞습니다. 이것은 하나도 예절을 지키지 않는행동 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동을 하시는 또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물건을 주시는 사장님도 저에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분 사장님은 개념이 없는 분으로 잘알고 있기 때문에 화가나지는 않지만 저에게 예절없는 행동을 하신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분에 대하여서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장문의 문자가 한통 저의 전화기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누가 보냈는지 확인해보니 저의 거래처 사장님 입니다. 이분은 귀찮은일 싫어해서 문자도 잘보내지 않는데 이날은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이분은 메일을 보낼때도 메일내용을 적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한데 말입니다.

 

이분의 문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자 내용은 제품의 납품기일이 조정되었다는 내용과 최소구매수량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등 업무에 관련된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정말로 개념이 없으신 분이 맞습니다. 회사 업무관련된 내용은 공문을 작성하여 팩스로 보내던가 아니면 팩스형식의 공문을 만들어서 pdf화일로 전환하여서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문자로 보내버리십니다. 그렇게 문자로 보낸것은 전혀 신뢰할수도 없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문자로 보낸것은 그분의 거래처 분들에게 크나큰 실수를 하신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개념이 없는분으로 잘알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예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만날때 예절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보니 예절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발견하면 상대방에게 저의 행동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게 행동하여서 저를 이곳 사회에서 신뢰받는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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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직접촬영

 

위의 사진은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직접 사진찍어 놓은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제품은 10cc짜리 실린지라는 주사기를 직접 찍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은 이유는 제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조를 할것이기 때문에 제조를 하기위한 준비중에 한가지로 제품들 사진을 찍어서 앞으로 제가 제조할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것 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때마다 사진도 찍어놓고, 기록도 남겨놓고 하는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위의 제품을 보시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딱봐도 비싸보이는 제품으로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업무때문에 업체를 방문할일이 생겨서 업체에 가져다줄 샘플을 들고 가다가 우연히 아는분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냐고 저에게 물어보십니다. 저는 업체에 샘플을 가져다 주러 간다고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위와같은 샘플을 보여주었더니, 그분이 “딱봐도 비싸보이네요.”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이분은 분명히 안에있는 내용물은 보시지 않고 겉에있는 포장만 보신것인데 딱봐도 비싸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포장은 중요한 것입니다. 제품포장이 고급스러우면 그제품이 비싸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딱봐도 비싸보이는 제품이 맞습니다. 그만큼 제조하는 제조사가 라벨등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것 맞습니다.

 

저같이 접착제를 판매하는 사람은 이렇게 제조사가 포장에 신경을 많이 써주면 좋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접착제를 판매하는 사람에게 제품포장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의 제품을 납품받는 업체중에 장비에 제품을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정해져있는 용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위에 사진에있는 실린지가 제품에 걸어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부분에서 제품이 좋아보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어떠한것을 건드리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라벨에 신경을 많이쓰면 됩니다. 라벨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것 입니다. 그래서 회사로고와 색상들이 적절히 보기좋게 적혀져 있고, 글들도 그제품을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단어들로 적혀져 있어서 보기가 좋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무래도 보기좋은떡이 맛도 있는법이 맞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 모든것을 만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재는 제가 앞으로 제조를할때 어떤식으로 라벨을 만들지 등등에 대해서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특히 저는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저의 옷을 코디하는 실력도 형편없고, 디자인에 대하여 관심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이 보고서 비싸보이는 제품은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앞으로 제조할 제품이 조금이라도더 비싸게 판매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어떡게 하여야 할까요? 그것은 조금더 고민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조를 시작한것도 아니고, 제조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판단을 유보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는 분명히 올것이고, 그러한 결정을 내려야할 상황이 오기전에 어느정도 준비를 해놓아야 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제조를 하기위하여 준비해야 하는것이 정말로 많습니다. 특히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SE-8143이라고 제품의 이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이름을 정하는 방법도 어느정도 체계적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이것도 나름에 어려운 작업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전에도 이름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데 딱히 답이 안나와서 이것도 판단유보로 남겨놓은적이 있습니다. 이름을 정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어렵더라는 말입니다. 분명히 이름도 제품의 고급화에 도움을 줄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러한 명명법도 어느정도 체계를 갖춰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사장이 이러한것까지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저혼자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전부다 챙겨야할 부분이 맞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분명히 제조를 하게되면 저이외에 사람들도 일하고 있을것이고, 그러한 디자인과 명명법도 다른사람에게 넘기면 되지만 일단은 제가 먼저 고민해 보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고민해 보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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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는 앞으로 거래할 업체를 발굴하는 일을 하는것이 시작점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체를 발굴하는 일이 생각보다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어찌어찌 하여서 회사를 발굴하여도 그회사에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지 못하면 책팔러 다니는 외판원으로 오해를 받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업체를 발굴해도 그업체의 담당자와 정확히 연락을 하여야 영업하기가 쉬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담당자를 만나도 그회사가 사용하는 제품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샘플진행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영업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변수들을 동반한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발생해도 그것에 대하여 대비를 미리미리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상황을 만들어 놓아서 그러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하여 대부분 대처를 잘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제가 예상하였던 것과는 전혀다른 변수들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때 당황만 하고있으면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당황할 시간에 대응방법을 빨리 찾는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입니다.

 

앞에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업체를 발굴하여서 그업체 담당자와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는 약속시간에 해당 업체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것은 회사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제가있는 회의실로 들어옵니다. 다시말해 많은수의 회사사람들이 저와 회의하기를 바랬다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경험한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저의 기억으로 10명정도 회의실로 들어왔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우르르 들어오면 정말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날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어째서 저는 그날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칠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회의실에 들어온 사람들이 시장이나 마트에 물건을 사러온 사람들이 아니라 회의를 하기위하여 모여든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고 저는 알고있는 지식을 답변하면 되기때문 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르르 들어온 사람들도 자신의 순서가 될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한사람씩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면 그것에 대한것만 답변을 하면되는 특별할것 없는 회의와 똑같습니다. 영업에 가서 담당자와 말을 주고받는 경우와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단시 눈앞에 사람들이 많을뿐, 주고받는 이야기는 한번씩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회의실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기죽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기왕에 알아본김에 몇가지 유형을 더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발표자가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하는것 맞습니다. 그렇게 발표를 하고나서 궁금한것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시간도 마찬가지로 한마디씩 주고받는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발표이후 질문시간에는 특별히 긴장을 많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는 한마디씩 주고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질문자들이 많으면 그러한 질문에 대하여 많은 답변을 하여주어야 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한사람에 한번의 답변을 해주면 그만인 것입니다.

 

이렇게 회의의 유형을 미리미리 알고서 영업을 나간다면 자신의 영업 경쟁력은 더욱더 강력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준비들을 미리미리 하여서 상황설정을 해놓고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새로운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거의 제가 설정한 상황에 맞도록 행동하고, 그래서 상대방에게 더욱더 신뢰를 주는 영업을 하고있고, 이러한 저의 전략이 지금까지는 한번도 저의 생각을 벗어난적이 없었고, 아마도 앞으로도 저의 예상을 벗어난 상황이 연출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준비된 상황들로 인하여 어디를 방문해도 자신감있는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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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현재의 경제가 좋지않다는 말들을 많이들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우리나라 경제가 좋았을까요? 그리고 경제가 돌아가는 작동원리는 무엇일까요? 분명히 경제가 어려운것은 어떠한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여야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경제도 분명히 어떠한 작동원리로 경제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어려울때 그러한 작동원리에 대하여 알아두면 좋은것 입니다. 그래야 위기상황이 다가와도 미리미리 대비를 하여서 우리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은 자본주의를 표방하고있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접근해야 경제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자본주의는 다른것 아닙니다. 그냥 돈이 최고인 세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살아 생전에 하는일은 특별한것 없습니다. 그냥 눈에 불을켜고 돈벌궁리만 하는사회가 자본주의의 기본전재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앞에서 사람들은 굽신굽신 거리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이 됩니다. 분명히 회사를 다니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굽신굽신 거리고 아부를 합니다. 그회사의 사장이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굽신굽신 하는 이유는 자신의 월급이 그회사의 사장에 손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특별한것 별로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운것도 다른것 아니라 돈이 시중에 잘돌지 않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좋은 법안들을 많이 생각해서 내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해서 그러한 법안들을 자꾸만 만들어서 국민들이 한명이라도 더 잘살수 있도록 도와야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제대로된 일을 하는것 이고, 그로인하여 월급을 받아도 떳떳한 정치인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서 그렇게 국민을 하늘로 알고서 정치하는 정치인은 별로 많지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가야지 맞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경제가 어려운것은 어째서 그러한 것일까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과잉생산이 문제가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사람에게 많은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그로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물건들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가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장에 물건을 판매를 하다보면 서로간에 경쟁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물건을 다른사람보다 더많이 판매를 하여서 더많은 수익을 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과열된 경쟁에서 밀리는 사람에게는 절망이라는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고, 승자에게는 정말로 모든것을 가질수있는 최고의 영광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많은사람들에 존경도 한몸에 받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경제를 타계하는 방법중에 한가지가 전쟁을 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쟁을 하는것도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한가지 방법이 맞기는 합니다. 단지 한가지 전재조건을 가지고 전쟁을 하여야 경제를 살리는 키가 되는것인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전쟁중에 물자들을 보급하는 공장들을 파괴하여야 한다는 전재조건이 따라붙습니다. 그렇게 과잉생산기지를 파괴하여서 다시 물건이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놓아야 그로인하여 돈이 돌게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전쟁하면 경제가 살아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전쟁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 맞기도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많은 인명과 재산이 사라질것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아직까지 바닥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나가 떨어진 상태는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연락두절이 되신분들이 계신것으로 보아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느정도 과잉생산 되었던 물건들의 재고가 어느정도 소진된 상태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버티면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들이 넘쳐날것이고, 그로인하여 저는 제가 원하는 사업성공을 이룰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본주의 사회는 시장의 논리로 운영되는 사회로, 그로인하여 망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사회인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망하는 사람들에게도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는 안전장치를 사회에서 만들어 두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한번 넘어져도 다시한번 일어날수 있는, 다시말해 재기할수 있는 사회라면 그러한 사회는 그나마 희망이 있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는 한번 넘어지면 그사람을 짖밝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손가락질 하고, 세상에서 가장 못난사람으로 낙인을 찍는 사회풍조가 조성되어있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넘어지는것 정말로 경험하고싶지 않은 않좋은 경험이 될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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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이쪽방면에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고, 업체에 방문하면 나름데로 대접도 받는 직업이라 저의일을 정말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업체 등록이 되어서 그로인하여, 요즘에 저의 기분은 최고입니다. 물론 당장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지만 올해안에 물건을 구매할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사람들의 안전과 연관되기 때문에 나사하나를 바꾸는데도 최소한 2년이상이 걸리는 업종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곳에 업체등록이 되어서 물건을 납품하기 시작하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납품을 하도록 되어있는 바람직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되지만 내년부터는 아무일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얼마나 기분이 좋은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한다고 영업사원들에게 이야기 하면 영업사원들이 전부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하는것은 정말로 힘들고, 동종의 영업사원들이 알아주는 훌륭한 영업을 한것이 맞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 이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만큼 저는 영업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영업을 하고있으니 당연히 영업을 잘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저에게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를 해주시는 업체분들중에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분들 궁금증을 전화상으로 풀어 드리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다시한번 전화를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전화 한통화로 다시전화를 안주십니다.

 

최근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아니 문의전화 보다는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하셔서 문의글을 올려 주신분 입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면서, 정말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같이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한번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여기서 글을 올릴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보아도 알수있도록 글을 올리셔야 하는데 이분은 자신이 어떠한 제품을 보고서 그에대하여 궁금해서 올린것을 그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글을 올려서 어떠한것을 보고서 글을 올렸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도 같이 적어서 올려드렸습니다.

 

결국 이분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이분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제품중에 관심있게 보신 제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았는데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렇다면 귀사에서 만드시는 어떠한 제품에 적용해 보시려고 그러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답변을 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수축이 되는지 안되는지 등등을 물어 보십니다. 저는 이분이 무엇을 궁금해 하시는지 담방에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료실에 기술자료보는법 이라는 자료를 다운받아 보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분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이후에 전화한통 없습니다. 이분은 저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샘플을 받을 생각이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있었고, 그에대하여 제가 말하였던 화일을 다운받고 나서야 그러한 궁금증을 풀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분은 저희회사에 간보기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과 저와는 업무상으로 엮일일이 없음을 직감하고, 적절한 답변을 주었던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알아줘야 일하기 수월합니다. 간보기 들어왔는데 그사람에게 물건을 팔겠다고 노력해 보았자 헛수고 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진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잠깐의 통화로 이사람이 간보기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로 물건이 필요한지 정도는 통화후 1 ~ 2분 이내에 알아내야 그로인하여 진빼는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간보기에 진을 빼본적이 있는데 그로인하여 진짜로 영업해야 할곳에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유는 간보기 전화에다 저의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진짜로 영업해야 하는곳에 진이 빠져서 영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이후 부터는 간보기 전화인지 아닌지 구별해 내는것도 현명한 영업인의 자세임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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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코카뉴스

 

회사마다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나 되었다는 이야기를 업력이라는 단어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사의 업력은 생각보다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업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는것이 그회사가 살아남는 좋은길입니다. 그러나 업력을 돈몇푼에 없애버리는 사장도 존재합니다. 어떤식으로 회사의 업력을 없애는지는 일전에도 기록을 하여 놓았지만 좋지못한 방법이라 링크를 거는것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좋지못한 방법을 배워서 그것을 사용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링크를 걸지 않는것 입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제가 회사를 설립한지는 8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생각보다 오래했네요.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 거래처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증에 분명히 회사의 설립일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그회사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회사의 설립일이 회사의 업력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들간의 거래를 할때에 업력이 별로없는 회사와는 거래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업력이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들간에 거래에서 어째서 업력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거래하기로 결정을 내려서 그회사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거래하는 회사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자신들이 필요한것을 조달해주는 업체가 사라져 버려서 자신들의 회사가 만들어내는 물건이나 혹은 필요한 물건들에대한 조달이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회사들간에 거래에서도 업력이 높은 회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한 업력이 그회사의 신뢰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아무문제없이 계속해서 제공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업력이라는것을 살펴보니 회사의 업력이 정말로 그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재까지 나름의 업력을 쌓아와서 조금만 지나면 저와 거래를 하고싶어 하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거기다가 나름의 홈페이지도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하도록 해놓았고, 업무용 블로그도 운영하여서 저희회사의 전문성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것 누가 가르쳐 주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나온 눈에보이는 결과물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도 저의 사업에 중요한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저의 회사 블로그도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료를 올려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자료를 올립니다.

 

이렇게 사업을 한다는것은 신뢰를 쌓는다는 이야기가 되며, 저는 저만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만들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져도 몇푼의 돈때문에 저희 회사의 업력을 없애버리는 바보같은 행동은 절대로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사업은 분명히 긴호흡으로 가는것이 맞고, 아마도 저의 평생을 바쳐도 저희회사가 성장하는데 부족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대비도 해놓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에대한 대비를 할필요는 없어서 그것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서 대비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단지 몇푼의 돈때문에 업력을 포기하는 사장님이 계셨고, 저의 주위에도 그러한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업력을 포기하고 다시 성공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성공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성공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성공하는것 정말로 사회에 해를끼치는 행동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는 절대로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성공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다시한번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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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저의일을 만족하고 열심히 저의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않은 분야가 맞습니다. 뭐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소위말하는 삐끼상품이 대부분 입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시중에서 구경하기도 힘든 제품을 유통합니다. 이러한 산업구조가 제가 사업을 하는데 유리함을 가져가게 됩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싶어도 저를 통하지 않으면 물건구경도 못하는 제품들을 아주많이 유통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가 될수있는 것은 이쪽시장의 시장지배력이 뛰어난 일등업체가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이러한 시장구조에 숟가락만 놓고서 편승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구조는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구조가 맞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가 저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분야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판매자가 유리한 시장상황에서 저의 물건을 유통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장구조 안에서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저의 홈페이지와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생기니 그분들이 제가 유통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궁금해 하면서 전화를 주시기 때문에 저의 업무중에 전화받는 업무가 중요한 업무가 되어버립니다. 남들처럼 열심히 없던업체를 뚫는것 솔직히 너무나도 힘들어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를 열어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제가 전화해야 하는것을 그분들이 저에게 전화하도록 만들어 놓은것 정말로 잘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업무가 한결 편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 오게되면 제가 취급하지 않는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쉽지만 다음에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그제품을 분명히 만들 예정이어서 그때가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저에게 그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제품이 전화를 걸은 당사자가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저희는 취급하지 않고,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취급할 물건이 맞지만 현재는 취급을 안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전화를 받게되면 정말로 아쉬운 마음이 들게됩니다.

 

그러한 아쉬운 마음은 이분들에게 경쟁업체를 알려드리지 않는 행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회사가 제조를 하게되면 분명히 만들어낼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업체를 알려드릴수 없습니다.”라는 저의뜻을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하게되면 이분들 더이상 저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는것을 아시고는 전화를 끊으십니다. 저도 이분들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저희가 취급하지 않아서 미래의 고객을 놓치는 마음이 더욱더 커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이러한 전화를 받지 않도록 제품다양화에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미래의 고객들을 단한분도 놓치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제품군의 다양화와 제품종류의 다양화를 꽤할것 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저의 고객이 될사람들 문의에 대하여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이분들이 원하는 제품에 대하여 샘플진행을 해주어서 저희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실 전직장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들은 많이 가지고 나와서 당장에 생산시설만 있다면 제품생산은 문제가 안되기도 하고, 그러한 제품군 까지 갖추게 된다면 저희회사의 기술력이 더욱더 높아지는 계기도 마련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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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동아일보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물건은 싱가폴에서 제조를 하여서 그것을 국내에 유통하는 일입니다. 현재는 제가 가지고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제조를 못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제조를 하여서 아까운 외화가 외국으로 나가는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의 상황에서는 그럴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외국의 제품을 가지고 들어와서 국내에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사업도 상황에 맞춰서 하는것이라 외국제품을 국내에서 유통을 하여서 외국으로 우리나라의 자본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어디에서 사업을 할만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도록 사업을 하는것을 가지고 딴지를 거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업을 영위하다보면 분명히 자금의 압박을 받는 경우는 너무나도 흔한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금의 압박을 안받기 위하여 기를쓰고 노력하는것 입니다. 저도 당연히 자금의 압박을 받은적이 많습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잘피해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사업은 자금의 압박이 들어올때 가장 힘들다는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는 현재까지는 그러한 자금의 압박에 대하여 어느정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편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적절히 잘활용 하기도 하고, 돌아가는 상황들을 적시적소에 잘활용하기도 하였고, 또 실체를 정확히 알아내어서 자금압박을 큰무리없이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집에 저의형의 직업은 조종사 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도 월급이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사람보다는 많은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고민하여서 그러한 상황을 운좋게 잘넘어 가기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금압박이 있을때마다 저의 친구중에 한친구가 계속해서 저의 형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월급도 많이 받으니 당연히 여유자금이 많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친구의 그말에 대부분 모른척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게 모른척 넘어가는데도 전부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여유자금이 많은것 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형이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집안에 여유자금이 많은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친구의 조언에 듣는둥 마는둥 하고서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저의형이 여유자금이 별로 없을지 한번 천천히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사람들 대부분이 통용되는 이야기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살고있는 집의 평수가 커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집안에 들어가는 각종 세금들의 덩어리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사는데 전기세가 한달에 5,000원도 안나오지만 규모가 커져버린 저의형 같은경우는 분명히 전기세가 엄청나게 나올것 입니다. 물론 전기세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등의 생활공과금 자체가 저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정도 금액은 감내할수 있을만큼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노후준비 자금 자체도 큼직할 것입니다. 노후준비 자금의 대표적인 것은 보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분명히 들어놓은 보험의 덩어리가 큼직할것 입니다. 그래서 젊어서 열심히 벌어 노후에 편안히 살고싶은 마음이 조금은 무리를 하더라도 덩어리가 큼직한 보험을 들도록 만들것 입니다. 적금은 들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들고있다면 그것도 분명히 덩어리가 큼직한 적금을 들어놓았을 것입니다. 그것도 위의 심리가 작용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집안에서 먹는 음식들도 마찬가지로 좋은것 위주로 음식을 차려먹을 것입니다. 좋을수록 비싼것이 일반적이니 비싼것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않게 좋은옷으로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것만 찾아서 입지만 수입이 좋은사람은 거기에 걸맞게 옷도 사다가 입을것 입니다.

 

자식교육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분명히 저의형은 다른사람보다 자식의 교육비 지출을 더많이 할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여유자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활규모 자체가 덩어리가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달을 생활하고나면 분명히 저의형에 통장에는 잔고가 얼마 없을것이 분명합니다. 아참 자동차도 빼먹었습니다. 물론 이글에서 빼먹는것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필요한것이 수없이 많으니 빼먹는게 많아지는것도 당연합니다.

 

이글을 읽고있을 저의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현재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만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한달뒤에 통장잔액은 분명히 “0”에 가까워 지는것이 자명하니 내가 힘들다고 할때마다 형에게 부탁하라는 말은 말았으면 좋겠어. 그것 한두번 듣는것은 상관없는데 볼때마다 그이야기 듣는것 정말 짜증나.”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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