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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스포츠서울

 

인간관계에서 전화는 큰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화를 먼저걸고, 아니면 전화를 받는일 등이 만남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일고계신 당신은 지인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는편입니까? 아니면 주로 전화를 받기를 기다리는 편이십니까? 주로 전화를 받기만 하신다구요? 그것은 그렇게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쉬울것이 없으니 전화걸일이 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전에도 열심히글을 올렸듯이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에게 먼저 배려를 하여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올렸습니다. 상대방이 아쉬울것 같을때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이 고맙게 생각을 할것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전화를 하여서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입장에서 전화를 걸어야할 상대가 먼저 전화를 해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일들은 더욱서 순탄하게 풀려갈것 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미리미리 배려하여 먼저 전화를 한다면 인간관계는 쉽게 풀릴것 입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하는것도 인간관계에서 아주좋은 경우입니다. 전화를 한참동안 하지않다가 전화를 한다면 전화를 받은사람 기분도 아주좋을것 입니다. 그런경험들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물론, 결혼식이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오랜만에 전화한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전화를 한것이기 때문에 번외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목적없이 갑작스럽게 안부상 전화를 받은경우 매우 반갑습니다. 그이유는 "저사람이 나를 기억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당신은 오는 자신의 전화기에 저장되어있는 전화번호중에 한참동안 전화를 하지않은 사람을 찾아보시고 오늘은 한번정도 안부전화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은 상대방에게도 기분좋은 일이며, 그로인하여 자기자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한 좋은일을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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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부터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접근법 일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그러면, 가진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가짐부터 알아보는게 먼저겠군요. 가진다는것은 자신이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신의것이 소유의 정확한 개념일것 같습니다. 즉, 세상에 비슷한 물건은 있어도 똑같은 물건은 없듯이 자신이 소유한것은 세상에 나만이 가진것입니다.


그러면 다시돌아가서 자신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부모님이 재산이 많아서 앞으로 큰돈을 물려받을 사람도, 부모님이 가난하여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는사람도 공통적으로 소유할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자신 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입니다. 이것은 세상사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자기자신과 내몸을 구분하였습니다. 왜그렇게 구분을 하였을까요? 자기자신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등 정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위함이고, 내몸은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등을 표현하거나 나타내는 이세상에 나와서 자기자신과 가장 친할수밖에 없으며, 친해야하는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담아내는 내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부자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부자가된 사람도 있을것이고, 부모님이 가난하여 자기자신 혼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그래도 두쪽다 자기자신과 내몸은 내가 확실히 소유하고 태어난것입니다. 그외에 가짐은 자기의 노력으로 쟁취하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이 가난하여 힘없다고 불평을 하는동안에 자신에게 왔었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십시요.


앞에서 말했지만 다시한번 말하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누구에게 빼앗길 염려는 없는것입니다. 누군가 내몸을 갖고싶다고 뺏을수 없는 가장 확실한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장확실히 가지고 있는것을 자신이 가장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도 하여야하고 열심히 일해봐서 땀의 소중함도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내몸은 그것을 소중히 기억해 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신이 많은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풀어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신에게도 기회는 오기마련 입니다.


현재의 생활이 힘들어서 절망할 시간이 있으시면 자기자신과 내몸에게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생각등으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여주십시요. 그것은 확실한 내소유물에게 좋은경험이 될것이고 그것은 자기자신의 발전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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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간에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가장먼저 만남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사랑이 성립이 됩니다. 만남이라는 절차가 없이는 이성간의 사랑이나, 사귐은 성립이 되지않습니다.


일단 만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만날수도 있으며, 아니면 길을가다가 마음에 들어서 말을걸어 만남을 시작할수도 있는것이고, 직장동료중에 마음에 두고있는 사람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하여 만남을 시작한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방법의 만남이 존재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남을 시작한경우 서로간에 서로가 상대방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서로간에 상대방을 알아가는 단계는 자신의 고민이나 좋아하는일, 싫은일, 좋은일, 가족관계 등등 이루헤아릴수 없는많은것들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만남을 이어가다보면 상대방에 대하여 많은것들을 알아가게 되면서 상대방의 일상에 공감을 하는것이 많아지고 그러한것들에 대하여 자신도 즐거워하기도하고, 화도내기도 하며, 안스러움도 느끼며 만남을 지속합니다. 즉, 상대방의 일에 대하여 자신이 희노애락을 느끼며 그사람의 생활에 공감을 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도 그사람도 상대방에 삶에대하여 비슷한 감정을 느낄것입니다. 이성간에 만나서 사귀는 경우는 이렇게 자신이 아닌 남의일에대하여 자신의 일처럼 감정이 움직이는것이 사귐의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여서 평생을 같이살던, 아니면 중간에 어떠한일이 있어서 헤어지건, 아니면 이혼을 하건 그이성간에는 헤어짐을 경험할수밖에 없습니다. 헤어짐에서 평생을 같이살다가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이 가장좋은 헤어짐입니다. 그러나 인생사 우리가 원하는 삶만을 살아갈수는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외의 헤어짐이 존재함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하지 않지만 헤어지는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어짐의 순간에는 상대방에게 알고싶은것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에는 어떠한 사건들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간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의도가 아니라 그사건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고 그사건에게 자신의 책임을 모두 떠넘기고 헤어집니다. 제가보았을때는 그것은 솔직히 비겁한 행동이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자신이 상처받기를 싫어하여서 자신의 책임을 다른사람이나 다른 무엇인가에 전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때는 그어떤 사건에 책임을 전가하고 헤어짐을 강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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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일어나자마자 다시 비몽사몽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가지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한가지 습관을 드리고나니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그런 한가지 습관은 바로 오늘하루 내가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 오늘 내가하고싶은것이 무엇이었는지 몇가지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는다", "퇴근후 공원한바퀴를 돌고 집에들어간다" 이렇게 두가지를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공원에가서 한바퀴를 돌고들어갈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는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냥 아침에 하고싶었던것이지 지금은 그냥그런생각입니다. 저녁에 퇴근시간이되면 내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공원을 한바퀴돌지 안돌지 그것은 그때의 기분에 달렸겠지요? 그래도 그냥 일어나자마자 내가하고싶은것을 정하고나니 회사출근 이외에 할일이 생겨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5가지정도 정했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내가하고싶은것을 내가 정해서 하는것 정말 재미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5가지 정했는데 다하셨냐구요? 글쎄요. 직접 정해서 해보십시요. 다하는날도 생기고 한가지도 못하는날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억지로 하지않고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냥 남과 상관없이 내가하고싶은것 그냥 정해서 해보시면 기분도 좋습니다. 특히 정해놓고 하고싶은것 해나가면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 안해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말입니다. 이유야 다른사람에게 알리지 않았고 내가하고싶은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기 싫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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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현재 삶에무게에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러한 힘든 삶에 무게가 왜 나에게만 생기는지 질책하고 힘들어하고 계신지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힘든날이 찾아옵니다. 아니 어쩌면 힘들지않은날보다 힘든날이 살아가면서 더욱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이 가족중에 한분이 편찮으신상황 입니다. 그런상황이면 사회생활은 거의 할수가 없는상황입니다. 그렇게 힘든나날을 보내면서 나아질것 같지도 않아서 절망하면서 살고 계시다면 한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요. 저만힘든것 아닙니다. 사람들은 크건작건 힘든일들을 한가지씩은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힘든일이 있습니다. 길을가다가 반대편에서 웃으면서 지나가는사람을 보면 저사람은 걱정거리가 없어서 저렇게 웃고있는 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힘들고 걱정거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떡게 생각하느냐의 마음가짐이 힘든일을 슬기롭게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를 가늠짓습니다.


현재 집안에 힘든일이 있다면 그힘든일을 자신이 하여야할일이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일을 받아들이기 힘든상황이라도 일단 나의일이라 받아들이는것이 먼저입니다. 그일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받아들이지 않으시는분이 가장 힘듭니다.


현실은 일이 벌어졌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눈앞에서 누군가가 다쳤는데 아무것도 못봤다고 하면서 지나가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일단 현실을 받아들이셔야 어떠한 행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떠한행동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다음에 할수있는 행동의 조건이 나오게 됩니다.


잊지마십시요. 자신만 힘든일을 당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도 힘든일을 당하는것은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힘든일이 닥쳤을때는 현실에 눈감지마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슬기롭고 냉철하게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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