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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한동안 이곳 블로그로 이사온 것들에 대하여 글쓰기를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저의 활동환경이 바뀌어서 생겨난 것이고 그에대한 기록을 남겨야 하는것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여서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것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특히나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글올리기를 정말로 열심히 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무려 400개 중반의 글이 작성되었으니 제가 정말로 정성을 들여서 글쓰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어쨌든지 저는 요즘에는 저의 주업보다는 부업에 조금더 중점을 두고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말이 현재의 저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글이 올라갔을때는 저의 본업에 충실할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에는 저의 부업에 조금더 신경을 쓰고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부업이 본업에 영향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업에서 빨리 글을 올려놔야 한다는 강박감이 현재에 본업보다 부업에 치중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저의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제가 저에게 약속한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간에 매일매일 글이 올라오도록 한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의 일년가까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그약속을 지킬것입니다. 아마도 이곳에 오셔서 저의글을 보시는 분들도 제가 매일매일 하나씩의 글이 올라오도록 한다는것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것은 서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암묵적인 약속입니다.

 

그런데 저의글을 잘보시면 아시듯이 순간적으로 만들어내서 올려지는 글들이 아님을 잘아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글감이 떠오를때마다 메모를 해놓고 시간이 날때마다 글쓰기를 몰아서 합니다. 그래야 저의 블로그에 암묵적인 약속인 매일매일 글쓰기가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어쩔수없는 선택인 예약글을 선택하여 미리미리 글을 몰아서 작성해 놓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서로간의 암묵적인 약속인 매일매일 글쓰기가 불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이곳에 자주 놀러오시는 분들은 제가 미리미리 예약글을 많이 작성해 놓은것에 대하여 어떠한 항의를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와의 암묵적인 약속을 지키고 싶을뿐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글을 작성하는 현재상황은 본업보다는 부업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본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자꾸만 부업쪽에 관심이 가게되어서 본업에 집중할수가 없어져서 차라리 부업을 먼저 해결하고 본업에 집중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갈때 쯤이면 부업에 과련된 문제는 해결되어 있을것입니다.

 

현재에 부업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그런지 저의 입술도 부르터 있습니다.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이곳에 예전에 작성하였던 글들을 빨리 올려놓고 본업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업에 집중할때 최대한 빨리 일처리를 해놓고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글이 올라갈때면 분명히 부업에 관련된 일은 해결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렇게 만들어 놓을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피곤한 상황이 계속되는것을 저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도 더욱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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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어제 작성하였던 글인 요즘 소호사무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있는 소호사무실 바로앞에 제가 몸담고있는 사무실과 같은기능을 하는 소호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뭐 어제글이니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냥 저의 블로그에 오른쪽에 보시면 달력에 어제날짜를 누르시면 어제 제가 작성한 글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이 소호사무실이 제가 몸담은 사무실 바로앞에 생겨납니다. 그래서 제가 몸담은 소호사무실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한참전에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고서 "무슨일이 있나?"싶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먹구름의 실체가 바로앞에 소호사무실이 생겨나는것 이라는것을 알았고, 저는 이분 사장님의 얼굴에 먹구름이 끼어있는것을 보기가 싫었습니다.


이분사장님이 제가 이곳 사무실에 몸담을때 작지만 많은것을 챙겨주려 하신것 잘알고 있기 때문에 이분에 걱정거리를 풀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앞에 사무실 생기는것 걱정할것 없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장님들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지만 서로가 누가 누구인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면 앞에 사무실로 가실일은 없을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이유는 다른사람의 눈이 있는데 바로앞에 사무실로 옮기시는분은 정말로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쪽으로 옮길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의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앞에 사무실에도 사람을 모집해야 수익이 창출될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하든, 아니면 광고지를 돌리던지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터넷이나 광고지를보고 찾아온 사람은 분명히 그앞에 저희 소호사무실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것이니 분명히 그쪽에 들렸던 사람이 이쪽도 들르게 되어있어서 아무힘 들이지않고 저절로 광고가 되니 오히려 이익이라고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좀 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사장님 알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보니 건성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근이 있어서 외근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근에서 돌아와보니 저의 자리에 쿠키와 다식은 커피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 사장님이 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하여 가져다 놓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이야기를 들으실때는 "이곳에 입주해있는 사람이 그런것까지 신경쓰실까?"라고 생각하셨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이야기를 곱씹어 보시고는 제가 해준말이 참일것이라 생각이 드셨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고,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것을 인지하셨는가 봅니다.


이렇게 인지하고나니 제가해준말이 너무나도 고마운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아픈곳을 시원하게 치료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마움의 표시를 저절로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 사장님에게 좋은일을 하게되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얌체같은 소호사무실은 아마도 자신들이 하였던 인터넷 광고나 광고지들의 노력이 제가있는 사무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경영이 힘들어 질것입니다. 그래서 상도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분명히 앞에 사무실에 사장은 이곳에 사람들을 빼가는것도 염두에 두고서 앞에 사무실을 냈을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뻔뻔한 사람은 이곳에 없는것 같습니다. 즉, 앞에 사무실 사장은 속된말로 삽질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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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시티라이프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것은 아주힘든 삶이 될것입니다. 이유는 사회적인 통념이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가는데 부담을 주기때문 입니다. 일단 남자가 성인이 되고나면 가장먼저 부담을 가지는것은 군대에 입대를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것도 꽃다운 나이인 20대 초반에 자신의 젊음을 나라를 위하여 바쳐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나라의 사정은 어떨까요? 다른나라는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들만이 군대를 가야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딴지를 거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다른나라에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거의가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한다는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아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분들이 대우를 받고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성간에 만남을 하고있는 상황이면 데이트비용은 어떡게 될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데이트비용은 남성들이 더많이 지불할 것입니다. 저도 여성분을 사귀어본적 있는데 데이트비용 만만치가 않습니다. 뭐 이분과 사귀고나서 결혼한다고 전재를 하고서 만나도 그다음이 문제가 됩니다. 이유는 결혼을 하게되면 집문제는 대부분 남자들이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경우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통념에 대하여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결혼을 하고나서 남성이 힘들게 집문제를 해결할때 여성분들은 어떨까요? 혼수를 준비해 오시는데 혼수비용과 집을 비교해보면 어느쪽이 비용지불을 적게 하였는지 답이 나옵니다. 그만큼 남성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말입니다. 그로인하여 결혼전 생활도 확연히 차이가 날것입니다. 분명히 남성분은 결혼을 위하여, 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때문에 결혼전 월급을 꼬박꼬박 모을것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까운 술집에서 저렴한 안주에 술한잔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는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은 월급을 받으면 혼수를 준비하면 되기때문에 결혼전 경제적인 여유가 분명히 많을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과소비도 가능할 것입니다.


결혼이후에 생활은 어떨까요? 일단 남성은 자신의 월급통장을 자신의 부인에게 통채로 맡길것입니다. 그리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을 한텐데요. 그용돈은 얼마나 받을까요? 저의 주위분들이 받으시는 용돈을 보게되면 정말로 딱한달 생활하는 정도에서 용돈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돈벌어오는 돈버는 기계가 되신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남자가 정년에 가까워오면 어찌될까요? 정년이되면 그나마있던 월급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전에도 글올렸듯이 집에서 밥한끼 먹는것도 눈치를 보면서 먹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참기힘들면 황혼이혼을 하게될것 입니다. 그때는 남편이 젊은시절 열심히 벌어놓은 집이며 가재도구들은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 나눠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남편은 아내을 위하여 젊음을 다바쳐 일하고 자신의 인생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어지는것 입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해보니 딴지를 거실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구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적인 구조로 보았을때 위의 예처럼 흘러갈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위의 극단적인 상황을 적어놓고서 미리미리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남성분과 여성분이 위와같은 사회구조에서 서로가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서 논의하셔서 좋은방향으로, 서로가 웃을수있는 길을 선택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하여 글한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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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울경제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는 취업하기가 정말로 힘이듭니다. 특히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혹은 대학을 졸업하고, 아니면 대학원이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을 하려면 더욱더 취업이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고져하는 일에 대하여 경력이 쌓여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경력이 쌓여있지 않은 사람의 구인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게되면 일정기간동안 해당업무에 대하여 교육을 시켜야 하기때문에 그만큼 회사가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는 신입사원으로 취업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구직활동에 매진하던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의 회사에 합격을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합격하였던 업체들을 대상으로 면접시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제가 그러한 경험들을 기록으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면접시 합격하는 업체들에 공통점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합격하였던 회사들의 면접시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특별히 다른것이 아니었습니다.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고있는 동안에 제가 합격이 되었다는 사실을 은근히 알려줍니다.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자신이 마음에 드는사람을 뽑게 되는데, 면접이 진행되는동안에 그러한 사실들을 은근히 저에게 알려줬다는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면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아무리 큰기업도 사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의경우에는 면접시 면접관이 이것저것 물어볼때도 제가 가장아픈 부분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한것을 느꼈다면 면접관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고, 특별히 문제될말만 조심하면 그면접은 합격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기업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고 움직여가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뽑는것이 그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때는 대부분이 그회사의 책임자나 혹은 그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면접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그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들을 뽑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앞으로 회사에 서류전형에 통과하여서 면접을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면접에 가셔서 절대로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그회사의 대표가 자신의 앞에 앉아있다고 기죽으면 잘될면접도 잘안됩니다. 그리고 면접시간에 면접에 키가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빠르게 파악하셔서 면접시간동안 그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면접은 생각보다 잘되어진 면접이 될것입니다. 이유는 면접도 사람이 하는것이니 빠른시간에 그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라도 그러한 연습을 해두시면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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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경제용어중에 양털깎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양털깎기라는 용어의 의미는 단순합니다. 양이 있고 그양의 주인이 있는데, 일정시간이 지나서 양의털이 길어지면 주인이 그양의 털을 깎아서 양모를 다른사람에게 팔아서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분명히 양모의 진짜주인은 양인데 이익을 취한것은 양이 아니라 양의 주인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함으로 인하여 생겨난 용어입니다. 아마도 비슷한 용어로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용어와 일맥상통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소개한 양털깎기라는 용어에는 상대방에대한 조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익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양으로 비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할때 따라붙는 용어가 순한양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따라붙습니다. 순한양은 진짜로 자신의 이익을 남한테 빼앗기는지 모르는 부류를 두고서 하는이야기 이고, 순하지 않은양은 자신의 부를 다른누구에게 빼앗기는것에 대하여 저항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일상에서는 자신이 순한양이 되어서 양털깎기를 당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회사내에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회사내에서는 서로간에 경쟁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경우가 회사의 사장입니다. 그회사의 사장은 직원들끼리 서로가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경쟁하는 부류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전에도 회사동료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회사의 사장에게 양털깎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아주순한양이 되어서 말입니다. 자신의 노동력이 월급에 비하여 지나치게 많이 착취되는것 이것도 일종의 회사안에서의 양털깎기를 당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또다른 대표적인 양털깎기는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소위 M&A라고도 부르는 말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깎을 양을 물색합니다. 그리고 적합한 회사를 찾으면 주식시장등에 그회사에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립니다. 그래서 주가를 떨어트리고 떨어진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회사에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을 포섭합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그회사의 경영권을 빼앗아 옵니다. 그리고는 그회사의 자산들을 저렴하게 자신이나 제3자에게 양도하고 그회사를 다른사람에게 저렴하게 양도하고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이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렇다면 국가간에는 양털깎기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존재합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IMF 구제금융을 받은것또한 대표적인 양털깎기의 한예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취임하자마자 미국으로 달려가서 광우병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돌아온것도 대표적인 양털깎기라는 말입니다. 일단 IMF 구제금융을 어찌하여 맞았는지 보다는 IMF이전의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작았습니다. 그러다 IMF 구제금융을 받을당시에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커져서 세계의 금융자본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우리나라는 금융에 관하여서 무지하였던것이 IMF 구제금융을 받을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미국의원들에 환호와함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됩니다. 정말로 기가막힙니다. 미국의원들이 기립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한다는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것인지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는 성공적인 외교였다고 자화자찬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다른나라에가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였다면 분명히 미국의원들에 야유를 받았을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의 이익은 미국의 손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현재의 대통령도 미국에가서 양털깎기를 당할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서 돌아온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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