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출처 : 조선비즈

 

우리나라에는 복권을 구매 하는 행동이 불법이 아닙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복권은 돈놓고 돈먹기의 도박으로 보고 있지만, 복권을 구입 한다고 나라에서 잡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복권을 구매 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가면 손쉽게 복권을 구매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의 인생에서 복권을 2번만 구매를 하여 본적이 있고, 당첨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 그로 인하여 복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복권을 구매 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 듯이 복권은 도박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고, 도박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 하기 위하여 매주 로또라는 복권의 일등 당첨금이 얼마나 되는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관심이 전혀 없는 분야 이기 때문에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얼마의 돈을 가져 가는지 알지도 못했고, 알고 싶지도 않았지만, 현재의 글을 작성 하면서 얼마 정도의 당첨금을 가져 가는지 알아야 이야기 하기 쉽기 때문에 찾아본 것입니다. 대충 보니 로또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가져가는 금액은 10억 정도가 되는 것같습니다. 매주 조금씩 다를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 이야기 하기 편한 숫자인 10억 정도로 놓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또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10억 이라는 돈을 찾으러 해당 은행에 방문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수령 가능한 금액은 얼마가 될까요? 대충 6억 6천 6백만원 정도를 수령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나도 적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대충 위에서 이야기한 금액의 당첨금을 받아 가시게 될것이 확실합니다. 일등에 당첨이 되어서 평생을 편안하게 살줄 알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나도 작은 당첨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째서 일등 당첨 금액이 저렇게 쪼그라 들었을까요? 10억에 당첨이 되었으면 10억을 전부다 주는 것이 아니라, 대충 보시면 당첨금의 2/3정도만 수령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재산세를 내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관심 밖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습니다. 매년 5월달에 재산세를 신고하고, 재산세를 납부하면 끝입니다. 여기서 월급을 받는 월급쟁이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월급을 받기 전부터 세금을 공제하고 월급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재산세를 신고하여 세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영업자나 전문직, 프리랜서 등등 자신이 직접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일년간 자신이 벌었던 자금에 대하여 소득 신고를 하고, 그렇게 벌어 들인 재산중에 33.3%를 세금으로 납부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벌어 들인 재산중에 1/3을 세금으로 납부를 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재산세를 내는 제도가 로또 일등에 당첨된 사람 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등에 당첨된 사람이 다음해 5월달에 재산세를 납부 할지 안할지 잘알지 못하기 때문에 당첨된 금액에서 미리 재산세를 떼어내고 당첨금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또 일등에 당첨이 되어서 좋다고 10억원을 그대로 수령할 것이라 생각하고 은행에 가보았지만, 생각한 금액 보다 적은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실망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그돈이 어디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돈에 반만 받아도 정말로 요기 나게 잘쓸것 같지만, 저는 복권을 안하기 때문에 거기에 욕심을 부릴 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복권에 당첨된 사람 중에서 그돈을 가지고 잘 굴려서 더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좀처럼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복권에 당첨이 되어서 벌어 들인 당첨금은 제가 보기 에는 불로 소득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첨자도 무의식 적으로 그돈이 불로 소득 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불로 소득은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게 하는 역할을 할것 입니다. 그래서 당첨된 돈으로도 평생을 먹고살지 못할 돈이기도 하고, 열심히 땀흘려서 벌어 들인 돈도 아니어서 그돈이 생각보다 쉽게 녹아내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밤이 되면 잠이 오지 않고, 당첨금을 사용할 생각만 하게 될것 이고, 그렇게 나가서 돈을 물쓰듯이 쓰고 오는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밤에 돈을 물쓰듯이 쓰고 오는 경우가 많아지면,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금방 바닥이 들어나게 되는데,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돈을 물쓰듯이 사용 하는 것이 저의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이유는 복권에 당첨 되기 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찌질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다가, 복권에 당첨이 되고 나서 이전과 다른 씀씀이를 보게 된다면 그사람에게 환호할 것이고, 이렇게 사람들이 환호 해주니 기분이 좋아서 더많은 돈을 사용할 것이 확실합니다.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면 많이 관대해 지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래서 복권에 당첨된 사람 중에서 잘되었다는 사람이 드문가 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서울신문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놓은 업체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업체들이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자신들이 만들어서 판매할 제품을 만들때 저의 물건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더 좋은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 현재보다 미래에 저의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미래에는 정말로 저의 상황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까지 열심히 영업을 해놓은 업체들 중에서 하던 것을 중간에 포기하는 업체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진행 되던 것을 계속해서 진행을 할 업체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희 회사는 누구라도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날이 빨리 와서 저의 생활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결혼도 못하고 혼자서 생활 하면서 정말 성공을 하고 싶어 하였고, 좋은날이 빨리 와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기르고 싶습니다. 그러한 날을 꿈꾸면서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날이 미래에는 저의 행복한 날로 보상을 받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상이 없다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일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미래의 거래처를 늘려 놓다 보면 분명히 저에게 어떠한 보상이 떨어질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찾아가서 영업을 하다 보면 결과물이 좋아서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는 경우에 저는 될수 있으면 저의 제품으로 확정이 되었다는 보고서를 요구합니다. 어느 업체는 영업 비밀이라고 하면서 주기를 꺼려 하는 업체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수한 결과 보고서를 보면 정말로 별거 없습니다. 대단한 것이 들어 있는 보고서 인듯 하면서 주기를 꺼려 하는 업체 담당자에게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는 “내용은 별것도 없으면서, 대단한 것이 들어 있는듯 이야기하네”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속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 줄것을 이야기 하면서 보고서를 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는 정말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보고서를 선뜻 내주는 업체는 정말로 이쁨니다. 그래서 보고서를 내어준 업체가 요구하는 사항 들에 대해서는 될수 있으면 들어주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그렇게 내어준 보고서를 가지고 다른 영업에 활용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을 진행 할때는 어느 회사의 보고서 인지는 가려 놓고 보고서를 내줍니다. 그래서 저에게 호의를 배풀어 준 업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 회사의 보고서를 활용하여 영업을 진행하면 그것 자체로도 저희 회사의 신뢰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다른 회사 에서도 저희 회사의 제품을 테스트 하여서 결과가 좋았다는 결과물이 바로 보고서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 하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좋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보고서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지를 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개 없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제가 유통하는 제품에 대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보고서를 업체마다 요구 하였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자신의 회사에 영업 비밀 이라는 이유로 저에게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대응해 주기 싫습니다. 저에게 무상으로 샘플을 받을 때는 좋았지만, 결과물은 공유를 해주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러한 회사에는 대응을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을 진행하는 사람 이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 그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제품이 좋은 결과물로 나왔다는 업체들이 더많이 늘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결과가 좋았다면 그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보고서를 저의 영업에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어느 회사에서 진행이 되었는지 등등 중요한 부분은 가려 놓고 영업에 활용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영업 비밀 이라고 이야기 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이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도 앞으로 분명히 나올 것이기 때문에 현재 제가 보유한 보고서는 점점 늘어날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보고서가 많아져서 다른 분야에도 활용을 할수 있는 방안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것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을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정말로, 성공이라는 맛있는 과일을 따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성공이라는 과일이 열리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워도 언젠가는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면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에게도 성공이라는 과일이 열려서 기분좋게 따먹을수 있을것 입니다.

 

이러한 성공을 위하여 저는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회사의 홈페이지에 연동이 되도록 블로그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방문을 하십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저희 회사는 누가 봐도 정말로 성공할수 밖에 없는 회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랑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희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중에 방명록을 남겨 놓았는데, 무조건 성공하신다는 방명록을 보고서 기분이 좋아진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누가 봐도 성공할 조건이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잘만들어 놓으니 그로 인하여 저희 회사에 연락도없이 찾아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양일간에 걸쳐서 한분씩 저희회사에 찾아 오셨습니다. 전화 연락을 하시고, 저와 약속을 잡으시면 제가 방문을 드렸을 것인데 이분들 그냥 저희 회사에 연락도 없이 방문을 하십니다. 물론 당시에 저는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헛걸음만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방문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사무실 앞까지 왔다가 돌아간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미리 전화를 주셨으면 헛걸음 안하셨을것 같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어제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셨던 분은 LED조명쪽 관련하여 일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사무실에 방문 하셨다가 돌아 가시면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고, 저와 이것저것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물론 저는 이분이 저와 거래를 하시지 않으실것 잘알면서 전화를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공구상가로 가셔서 필요한 제품을 찾으시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현재 LED조명쪽은 아직도 열악한 회사들이 많아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하기에는 시기상조여서 가까운 공구상가로 가시기를 권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화 말미에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전화 주시면 아는것은 알려드릴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상담을 마쳤습니다.

 

오늘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주셨던 분은 갑자기 사무실이 이상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이상한것 맞습니다. 소호 사무실이라 여러 회사가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는 구조이니 이상한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사실을 전화상으로 말씀을 드렸고, 전화를 주셨다면 헛걸음 안하셨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분의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상담을 드렸습니다. 이분은 안산역에서 공구상가를 운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것은 전자 낚시대를 만들려고 하는데 제가 유통하는 제품이 필요 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분도 저의 거래처가 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거래처가 되시지 않으실것 같으신 분들에게는 간단하게 제가 유통하는 제품의 가격을 알려 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이분들 깜짝 놀라시거나 아니면 자신이 잘못 들었는지 되물어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그러한 가격이 나오는 이유를 하나씩 소상하게 설명을 드리게 되고, 결국 이분들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전화를 끊게 되십니다. 물론 저는 전화 말미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시면 아는것은 전부다 알려 드리겠다는 말씀을 남겨 드립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다시 전화를 주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당시의 기분에 따라서 전화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셨다 헛걸음 하시고 전화도 하시지 않으신 분도 분명히 계실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 공지에 사무실에 연락도 없이 방문하지 마시라는 글을 남긴 이후에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글을 남겨 놓아서 다른분의 시간을 빼앗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그러한 글을 작성하게 된것 입니다.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시지도 않으실 것이면서 찾아오셔 봐야 제가 사무실에 있어도 그분들을 만나줄 생각도 없고, 사무실에 없으면 당연히 만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조선비즈

 

제가 하는 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산업용 접착제는 제조업에 바로미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제조업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분야를 찾기 힘들 만큼 제조업에서 접착제 사용은 흔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제품을 구매해줄 업체들을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하여 회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저의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저에게 연락을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영업을 진행하니 일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제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남들이 봐서도 잘만들어 놓은 홈페이지 때문에 저는 어디를 가던지 저의 명함을 남들에게 먼저 건내 줍니다.

 

이렇게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품을 문의하여서 샘플을 진행하여준 업체들이 대충 50개가 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몇개의 업체가 샘플진행 되었는지 숫자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 그정도의 회사에 샘플진행하여 넘겨놓는것 정말로 대단한일 이라고 말들 하십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들이 양산을 하여서 저의 제품을 사용해 주기를 기다리는 단계에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신규로 제품 문의를 하시는 업체들 에게는 샘플진행을 해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업체들 중에는 길게는 3년부터 짧게는 한달정도 지나간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업체들이 양산을 시작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가끔 생각날때 마다 담당자들 에게 전화를 합니다. 이유는 언제쯤 양산을 시작할지 궁금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저의 전화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에게 해줄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달 전화비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전화비가 남는 아주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저의 전화를 받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는 상황을 알아야 저도 그것들을 저와 연결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저의 제품을 샘플로 받았던 담당자들 에게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많은 담당자들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안부를 여쭤 보았는데, 상당수의 담당자 분들이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시고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저의 샘플을 받으신 담당자 분들이 진행하던 일들이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춰 버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서 담당자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작년에 우리나라 제조업이 완전히 망가졌다면서 넋두리를 하십니다. 저는 이분들의 넋두리를 들어 드리고 나서 저의 상황을 약간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른 업체에 어느 분은 그회사에서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계셨습니다. 이분도 저의 샘플을 받고서 적절 하다는 판정을 내리신 분입니다. 여기서 이분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났다는 것을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이분이 휴대전화를 하도 안받으셔서 그회사의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그회사의 사장님이 전화를 받으셨고, ***이사는 대단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일을 알아서 잘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회사의 사장님이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그회사 안에서도 그분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났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그회사의 사장님이 이분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 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 분에게도 진행되는 상황이 어떠한지 휴대전화를 해보았는데, 우리나라말이 아닌 외국어가 들립니다. 다시말해서 이분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사무실에 어느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저는 ***이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이사님 회사를 그만 두셨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분명히 그회사 에서도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분이 회사를 그만 두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회사 에서도 대단하다고 소문이 나신 분이 회사를 그만 두셨다는 사실은 진행되던 일이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저의 거래처가 될만한 회사 한군데가 없어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됩니다. 그회사의 사장 입장에서도 앞으로 진행될 사업이 없어지면 그것을 담당하던 사람은 잉여의 인력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사장은 그사람이 골치아픈 사람이 되는것 이고, 그것은 그사람을 그회사에서 나가도록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보고나니 정말로 우리나라 작년과 올해에 제조업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생깁니다.

728x90

 

그림출처 : 뉴스타운

 

금일은 통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째서 뜬구름 잡듯이 통계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는것 일까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방금 저희 사무실 앞에서 자신이 통계청에서 나왔는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사업자들이 너무많고, 들어갈수도 없어서 통계를 내는 업무를 하기가 쉽지않다고 말하면서, 제가 사업을 하는지 조사에 응하여 달라고 하여서 조사에 응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조사에서 정확한 저의 정보를 알려주어서 우리나라 통계를 내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저는 이분에게 글감을 얻는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상부상조를 하면서 살아가면 좋기는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통계청이라는 업무부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통계청에서 매년 정말로 많은 분야에 걸쳐서 통계를 내놓습니다. 저도 종종 통계청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영업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통계청에 자료가 기본적으로 정확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낼것으로 생각하고 통계청 자료를 보게됩니다. 만일에 잘못된 자료가 들어가서 그것에 대하여 통계를 내버리면 완전히 잘못된 통계자료가 나오게 되어있고, 혹시나 그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히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청에 통계들은 정말로 그나라의 중요한 자료들이 맞습니다. 그리고 통계청은 정말로 그누구도 손대지 못하도록 나라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지난 이명박정권때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통계청에 통계를 손댄적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이명박정부 당시에 경제가 좋은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통계자료에 손을 대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렇게 통계자료에 손대는 행위는 정말로 범죄행위와 똑같은 행위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통계자료는 당시에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면 이후에 가서는 통계자료를 뽑아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는 사람도 통계자료를 손대는 일은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통계자료는 그나라가 있었던 일들에대한 역사라고 할수가 있고, 그런데 당시에 권력에 최정점에 있다는 이유로 통계자료를 손댈수 있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긴 당시에 분명히 그러한 일들이 성행하기는 하였을 것입니다. 통계자료가 국가의 역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통계도 어떠한 싯점으로 기록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들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계를 내기 시작할때도 어떠한 관점으로 통계를 내는지를 결정하는 문제도 통계를 내기전에 중요하게 거론되어야 하는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만들어진 통계를 어떡게 활용하여야 하는지도 중요한 문제가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수출을 하는 물량과 수입을하는 물량에 대하여 통계를 낸다면, 국내회사에서 수입, 수출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을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외국계 회사가 수입하는것도 물량에 넣을지 등등을 고려하여서 통계에 반영하도록 결정을 잘내려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저는 수출과 수입물량이 통계청에서 어떤식으로 반영되도록 해놓았는지 알고있지도, 앞으로도 알고싶지 않을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이렇게 매년 쌓여가는 자료들을 통계라는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서 자료를 만들어 내고, 그나라의 국민들은 그자료를 무료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낸 세금으로 그러한 자료들을 만들어 낸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은 국민들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도 가끔은 필요한 통계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검색해보고 제가하는일에 접목을 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쓸만한 정보들이 걸려져서 나오기도하니 그것도 쓸만한 작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판단하는 통계청 자료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통계자료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기본전재를 해놓고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정부도 가만히 지켜보면 통계자료를 조금씩 건드리는것이 저의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통계자료가 잘나올 것인데 그렇게 일하기는 싫은가 봅니다. 그냥 국민들을 속여서 경제가 좋아진것처럼 보이게 하고싶은가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정치를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다보면 국민들이 정말로 열심히 일했다고 판단이 된다면 존경하지 말라고 하여도 존경하여 줍니다. 그러나 이번정부도 그러한 바람과는 꺼꾸로 가는것이 눈에 보이니 걱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쨌든지 국가의 통계를 손대는 행위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범죄행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것도 맞습니다. 그만큼 통계는 그국가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어떤 누구라도 손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왕이 읽어보지도 못하도록 하였던것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통계를 손대지 못하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그누구도 통계에 손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이쪽방면에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고, 업체에 방문하면 나름데로 대접도 받는 직업이라 저의일을 정말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디오를 만드는 회사에 업체 등록이 되어서 그로인하여, 요즘에 저의 기분은 최고입니다. 물론 당장에 저의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지만 올해안에 물건을 구매할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쪽은 사람들의 안전과 연관되기 때문에 나사하나를 바꾸는데도 최소한 2년이상이 걸리는 업종입니다. 그래서 그러한곳에 업체등록이 되어서 물건을 납품하기 시작하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납품을 하도록 되어있는 바람직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용량이 얼마 안되지만 내년부터는 아무일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얼마나 기분이 좋은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한다고 영업사원들에게 이야기 하면 영업사원들이 전부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줍니다. 그만큼 자동차 관련된 업체에 납품하는것은 정말로 힘들고, 동종의 영업사원들이 알아주는 훌륭한 영업을 한것이 맞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러한 이야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만큼 저는 영업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영업을 하고있으니 당연히 영업을 잘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저에게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를 해주시는 업체분들중에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고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분들 궁금증을 전화상으로 풀어 드리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다시한번 전화를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여 줍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전화 한통화로 다시전화를 안주십니다.

 

최근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문의를 주신분이 계십니다. 아니 문의전화 보다는 저희회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하셔서 문의글을 올려 주신분 입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면서, 정말로 궁금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같이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한번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여기서 글을 올릴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보아도 알수있도록 글을 올리셔야 하는데 이분은 자신이 어떠한 제품을 보고서 그에대하여 궁금해서 올린것을 그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글을 올려서 어떠한것을 보고서 글을 올렸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물론 저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도 같이 적어서 올려드렸습니다.

 

결국 이분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이분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제품중에 관심있게 보신 제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았는데 그에대하여 이야기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렇다면 귀사에서 만드시는 어떠한 제품에 적용해 보시려고 그러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답변을 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수축이 되는지 안되는지 등등을 물어 보십니다. 저는 이분이 무엇을 궁금해 하시는지 담방에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 “저희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자료실에 기술자료보는법 이라는 자료를 다운받아 보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분 어떡게 되었을까요? 그이후에 전화한통 없습니다. 이분은 저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샘플을 받을 생각이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있었고, 그에대하여 제가 말하였던 화일을 다운받고 나서야 그러한 궁금증을 풀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분은 저희회사에 간보기를 하신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과 저와는 업무상으로 엮일일이 없음을 직감하고, 적절한 답변을 주었던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방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알아줘야 일하기 수월합니다. 간보기 들어왔는데 그사람에게 물건을 팔겠다고 노력해 보았자 헛수고 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진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잠깐의 통화로 이사람이 간보기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로 물건이 필요한지 정도는 통화후 1 ~ 2분 이내에 알아내야 그로인하여 진빼는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영업 초기에는 그러한 간보기에 진을 빼본적이 있는데 그로인하여 진짜로 영업해야 할곳에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유는 간보기 전화에다 저의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진짜로 영업해야 하는곳에 진이 빠져서 영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이후 부터는 간보기 전화인지 아닌지 구별해 내는것도 현명한 영업인의 자세임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국민일보

 

요즘은 개인용 휴대전화기를 거의가 한대씩은 가지고 생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휴대전화기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성이 있어서 이렇게 휴대전화기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휴대전화를 두대정도 보유하였던 시절도 있습니다. 이유는 회사에서 휴대전화를 사줘서 한대를 가지고있고, 기존에 개인적인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두대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시절에는 휴대전화기를 초등학생들도 가지고 다니는것을 보니 정말로 휴대전화 보급이 많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전국민이 한대 이상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이러한 시절에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은 휴대전화가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까요? 아마도 영업을 다니는 영업사원은 휴대전화가 분명히 군인이 가지고있는 총과같은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고객의 전화를 받아야하고, 고객과 약속을 잡는데 있어서 휴대전화만큼 편리한 기기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의 영업도구의 일순위를 꼽으라고 한다면 분명히 휴대전화가 맞습니다. 그만큼 휴대전화는 영업사원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의 일순위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휴대전화가 없었던 시절에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떡게 영업을 하였을까요? 솔직히 저는 휴대전화가 없을때 영업에 입문하지 않아서 어떡게 영업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업쪽에 종사를 하고있고, 휴대전화가 없던시절 영업사원이 어떡게 영업을 다녔는지 모르고, 알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영업사원 = 휴대전화가 저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대전화가 없던시절 영업직이 어떡게 영업을 하러 다녔는지 모르고, 정말로 어떡게 영업을 다녔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만큼 영업직에게 휴대전화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전에 생각해보면 휴대전화가 비싸서 일부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당시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녔던 사람들이 아마도 영업직에 몸담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휴대전화 비용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비용에 비하여 어마어마하게 비쌌던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물건을 팔러 다니려면 그정도 비용은 회사에서도 감내해야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비싸도 영업직들 에게는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았나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이전에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영업사원 = 휴대전화 이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휴대전화가 없었다면 영업직들은 어떡게 영업을 하였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영업할 업체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을 잡고, 업체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업체에 들어가기전에 공중전화를 찾아서 다시한번 약속시간을 확인하여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공중전화 부스가 어디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한 회사와 공중전화 부스가 가까우면 다행이지만 멀리 있다면 그또한 영업사원은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서 담당자와 통화하기 위해서도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하는 불편함도 감내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담당자가 출장을 가게되는 경우는 그날의 영업이 헛탕이 되는 불편함도 감수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휴대전화기가 없던 시절의 영업사원은 정말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업을 다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영업사원에게 있어서 휴대전화 = 영업사원으로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이 휴대전화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시절에 영업을 다니는것에 대하여 영업사원들은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면서 영업을 다니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영업을 하면서 요즘같이 세상에 휴대전화가 개인당 하나씩 가지고있는 시절에 영업을 시작한것에 대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업을 다닐때 헛탕을 덜칠수 있도록 도와준 휴대전화의 존재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영업을 다니게 됩니다.

728x90

 

그림출처 : 코카뉴스

 

회사마다 회사의 업력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나 되었다는 이야기를 업력이라는 단어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사의 업력은 생각보다 중요한것 입니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장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업력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는것이 그회사가 살아남는 좋은길입니다. 그러나 업력을 돈몇푼에 없애버리는 사장도 존재합니다. 어떤식으로 회사의 업력을 없애는지는 일전에도 기록을 하여 놓았지만 좋지못한 방법이라 링크를 거는것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좋지못한 방법을 배워서 그것을 사용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링크를 걸지 않는것 입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있고, 제가 회사를 설립한지는 8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을 생각보다 오래했네요. 이렇게 사업을 하다보면 다른 거래처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증에 분명히 회사의 설립일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그회사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되는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회사의 설립일이 회사의 업력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들간의 거래를 할때에 업력이 별로없는 회사와는 거래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업력이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들간에 거래에서 어째서 업력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거래하기로 결정을 내려서 그회사와 거래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거래하는 회사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자신들이 필요한것을 조달해주는 업체가 사라져 버려서 자신들의 회사가 만들어내는 물건이나 혹은 필요한 물건들에대한 조달이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회사들간에 거래에서도 업력이 높은 회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한 업력이 그회사의 신뢰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아무문제없이 계속해서 제공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업력이라는것을 살펴보니 회사의 업력이 정말로 그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재까지 나름의 업력을 쌓아와서 조금만 지나면 저와 거래를 하고싶어 하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거기다가 나름의 홈페이지도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하도록 해놓았고, 업무용 블로그도 운영하여서 저희회사의 전문성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것 누가 가르쳐 주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나온 눈에보이는 결과물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도 저의 사업에 중요한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저의 회사 블로그도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료를 올려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서 자료를 올립니다.

 

이렇게 사업을 한다는것은 신뢰를 쌓는다는 이야기가 되며, 저는 저만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만들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상황이 좋아져도 몇푼의 돈때문에 저희 회사의 업력을 없애버리는 바보같은 행동은 절대로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사업은 분명히 긴호흡으로 가는것이 맞고, 아마도 저의 평생을 바쳐도 저희회사가 성장하는데 부족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대비도 해놓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에대한 대비를 할필요는 없어서 그것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서 대비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단지 몇푼의 돈때문에 업력을 포기하는 사장님이 계셨고, 저의 주위에도 그러한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업력을 포기하고 다시 성공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성공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의롭지 못한 성공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서 성공하는것 정말로 사회에 해를끼치는 행동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는 절대로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성공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다시한번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는것 입니다.

728x90

 

사진출처 : 뉴스토마토

 

제가 최근에 현대카드를 만들어준 경험이 있습니다. 솔직히 카드를 만들어 주는것 이것저것 신경이 쓰여서 잘안만들어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분좋게 카드한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카드발급은 되지 않아서 저의 노력이 아무런 결과물로 만들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한분에게 좋은일을 하여서 그것에대한 뿌듯한 마음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드가 발급되지 않았다고 하여서 실망하거나 화가나지 않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한통 걸려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제품을 문의하는 전화려니 하고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자신은 현대카드에 다니고 있고, 카드영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VIP 고객으로 등록되어서 프리미엄급 카드발급 대상이 되니 찾아뵙겠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영업을 하고있어서 영업하는 사람이 영업을 오겠다고 하는데 막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유는 영업하는 사람이 영업하러 나가야 하고, 영업대상이 만나주지 않으면 헛탕을 친다는것 잘알고 있고, 그러한 영업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알아서, 저는 만나줄테니 적당한 시간이 언제가 좋은지 물어 보았습니다.

 

이분 저와 약속한 시간보다 2시간 늦게 저의 사무실 쪽으로 오셨습니다. 당시에 눈이 많이와서 약속시간을 지키기 힘들것은 잘알고 있었지만 2시간은 너무나도 오래걸린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분에게 만나주겠다는 약속은 지켰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무실 근방에 와서는 전화를 하십니다. 저는 분명히 이분이 저희 사무실 건물에서 길을 못찾아서 당황할것을 잘알고 있어서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한참이 지나서야 받습니다. 이분은 제가 빨리오라고 독촉하는 전화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분이 이곳에 도착해서도 한번에 올바른길을 못찾을것 잘알기 때문에 길을 안내해 주려고 전화를 한것인데 말입니다.

 

이분에게 반대편에도 에레베이터가 있으니 그것을 타고서 4층으로 올라오면 에레베이터 앞에 제가 서있으니 그사람이 저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리고 이분은 정말로 반대편 에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저의 전화를 받고서야 올바른 에레베이터를 타러 옵니다. 그리고 에레베이터에 내리자 정말로 제가 서있으니 조금은 당혹해 하셨을 것입니다. 이유는 영업을 다니는 사람이 그러한 대접을 받을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분과 가벼운 인사를 하고서 “이런대접 처음이죠?”라고 물었고, 이분이 “네”라는 짧은 답변을 합니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회의실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저의 명함 한장을 내드렸고, 이분도 저에게 명함한장을 건내줍니다. 이분 자리에는 돌아다니는 직업은 목이 마르는 직업인것을 잘알고있는 저는 물한컵을 미리 놓았었고, 저는 “물한잔 드시면서 하시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제가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그사람이 무엇이 가장 하고싶은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이분이 목이 마르셨는지 물을 들이키십니다. 저는 웃으면서 “천천히 드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분의 이야기를 들어드릴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열심히 설명을 하십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지루합니다. 그러나 일단은 전부다 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업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입장바꿔서 당신이 카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설명을 상대방이 한다면 그것을 전부다 듣는지 물어봅니다. 그러자 이분이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저는 당신이 하는말을 전부다 듣는것이 어떨것 같은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은 좋은 영업방법이 아닌것 같으니, 설명을 간단히 하는것이 좋은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고, 이분이 저의 이야기에 수긍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저는 일면식도 없었던 분에게 영업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줍니다. 아마도 이분은 저를 만난것이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발급되지 않았지만 카드도 한장 만들어 주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카드발급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면서도 “좋아 죽겠죠?”라고 물었고, 이분이 “이런거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솔직히 너무 좋아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분은 현재 카드영업을 어떡게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저를 만나기 전과 저를 만난 이후의 카드영업 방법이 확연히 달라져 있을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 영업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분 저와 헤어지고도 고맙다는 문자가 도착합니다. 저는 답문으로 “고마운것은 표현하면서 사는것이 좋으니, 영업이 잘되면 잊지말고 밥이라도 사세요.”라고 답문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실적이 좋아지면 저는 이분에게 밥한번 얻어먹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뭐 저는 이렇게 좋은일을 한가지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728x90

 

그림출처 : 매일경제

 

올해 설연휴가 지나고 다음날인 2014년 2월 3일날에 생겨난 사건입니다. 저의 업무용 블로그와 부업용 블로그가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저는 해킹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사건은 저와는 관계가 없는 사건으로 생각하였는데 저의 블로그가 누군가에 의하여 해킹을 당합니다. 시간은 오후 1시 03분정도에 해킹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의 블로그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서 였습니다. 무려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저의 블로그들은 엄한 선정적인 광고가있는 사이트로 메타태그를 타고 넘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해킹사실을 확인하고 너무나도 황당하였습니다. 해킹은 다른나라 이야기로 치부하면서 살았는데 저의 블로그들이 해킹을 당하여 저의 블로그를 클릭하면 다른 선정적인 광고 사이트로 자동적으로 이동이 되도록 만들어 진것을 오후에나 발견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기록을 확인해보니 국내에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사람을 용서해 주기로 하고서 저의 블로그에 메타태그를 지웠습니다. 그리고 엉망이된 블로그들을 다시 바로잡았습니다. 그사람도 오죽하면 그러한 방법을 동원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서 통크게 용서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더 문제가 발생을 한것이 다음날 다음측에서 한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렇게 선정적인 광고사이트로 넘어가도록 하였던 저의 블로그에 제재를 가한다는 메일 이었습니다. 한번 해킹 당한것도 억울한데 다음에서 제재를 받도록 되어버렸 습니다. 이유는 선정적인 광고를 4시간 남짓 노출한것이 화근이 되어서 그에따른 제재를 받은것 입니다. 저는 다음에 이의 신청을 하였고, 아마도 이글이 올라가 있을때면 다음측의 제재는 풀려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재를 받은 가장큰 이유는 저의 업무용 블로그를 누군가가 선정적인 광고가 나온다고 신고를 하였던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입장에서는 저의 블로그들이 해킹을 당한것도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그로인한 제재까지 받으니 솔직히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마음을 다음에 메일로 전달을 하였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1 ~ 2일정도 안에는 제재를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볼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의 블로그가 해킹을 당하여 선정적인 광고로 이동하는것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하였다는 것에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저의 경쟁자는 저의 블로그를 수시로 모니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은 저의 블로그가 저의 경쟁자들에게 공격해야할 목표물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저의 회사에 업무용 블로그의 내용이 너무나도 좋아서 경쟁업체들의 공격에 대상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긴 그만큼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놓으니 당연히 경쟁자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저의 업무용 블로그는 값어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의 업무용 블로그의 값어치를 확인하는것 솔직히 싫지만 않좋은 상황에서도 언제나 나쁜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거기서도 얻을수 있는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킹사건으로 얻어낸것은 저의 업무용 블로그는 경쟁자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었고, 내용이 너무나도 알차서 꽤 값나가는 블로그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쨌든 이번일을 계기삼아서 저의 블로그 운영에 조금더 조심을 하여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저의블로그가 다시한번 해킹을 당하는 경험은 해보고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타는 저의 속마음을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경험이 맞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운영하여 앞으로는 해킹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블로그가 해커들의 먹이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꺼꾸로 되짚어보면 저의 글들이 나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저의 블로그의 글들의 값어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해킹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할 예정입니다. 해킹은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 있고, 그로인한 불이익도 자신이 짊어지어야 하니 조심하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