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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자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생활을 한지가 어느덧 20년이 넘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저의 동생과 같이 자취 생활을 한적이 있지만, 서로가 각자의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도 혼자서 자취 생활을 하였던 것으로 취급을 합니다. 현재 저의 나이가 40대 중반에 가까워 지는 나이지만, 아직도 가정을 꾸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른것 아닙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현재까지 없기 때문에 가정을 꾸리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이 있어야 저를 바라보고 있을 가족들을 먹여 살릴 여유가 현재는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가정을 꾸리는 일보다 저의 일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어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면 그때 가서 저의 가정을 꾸릴 참입니다.

 

언제쯤 제가 가정을 꾸릴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저의 일에 대하여 언제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올지 답변을 드릴수 없는 이유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하루빨리 저의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떳떳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고 있을 저의 가족 구성원들 에게도 남에게 부끄럽지 않을 조건을 만들어 놓고서 가정을 꾸릴 참입니다. 어차피 남들보다 늦은 가정을 꾸리는 일이니, 기왕에 늦은거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 조건을 갖추고 나서 가정을 꾸리는 것이 훨씬 좋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이 어디를 가더라도 대접을 받으면서 다니게 만들어 놓고 가정을 꾸릴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자취 생활이 신물이날 정도로 오랬 동안 자취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할때 이외에 어느 회사에 영업을 배우기 위하여 취업을 하고 나서는 언제나 점심은 혼자 먹게 됩니다. 처음에 혼자서 밥먹으러 식당에 들어 가게 되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부끄러워서 식당 안에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혼자서 밥을 먹는 일이 너무 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서 현재는 누가 저를 이상하게 보아도 저는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저희 생활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영업을 다니게 되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너무 나도 당연한 일상이 됩니다. 이유는 영업을 하여야 하는 업체에 근방에 가서 밥을 먹고서 업체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혼자서 점심을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혼자 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흔한 일상이 됩니다. 우연히 업체 사람과 점심 약속을 하는 경우는 예외가 되지만 그러한 경우는 좀처럼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체 사람과 점심을 먹는 경우 보다는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는 편이 훨씬더 편하기 때문에 혼자서 밥을 먹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자서 밥을 먹다 보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불편해 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게 됩니다. 이유는 밥먹는 속도를 어느 정도 맞춰 줘야 하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어떨까요? 저의 생활은 앞으로도 혼자서 밥을 먹는 경우가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으로 저희 회사에 직원을 고용 한다고 하여도, 그들은 회사 안에 있지 않고, 외부로 영업을 나갈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혼자서 밥을 먹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우연히 직원들과 밥을 먹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여서 직원들이 불편해 한다면 저는 차라리 혼자서 밥을 먹는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불편해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혼자 밥을 먹는 것에 이골이 나서 그런지 그렇게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특별히 짜증 나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까지 같이 밥을 먹을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서 회사 내에 내근직에 사람들이 생겨도 위에서 이야기 하였 듯이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같이 식사를 할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밥먹는 것이 당연시 되었는데 억지로 직원들과 밥을 먹어 봐야 직원들의 직장 생활만 불편해 지는 것이고, 저는 그러한 행동을 할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그로 인하여 저의 생활이 편안해 질것 이고, 저의 노후는 안정적인 노후가 될것 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많은 혜택을 보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직원들 불편하게 하면서 억지로 같이 밥을 먹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와 같이 밥을 먹고 싶다는 직원이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혼자서 점심을 먹으면 한가지 장점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이 밥먹는 속도도 어느정도 맞추어 주어야 하지만, 저혼자 밥을 먹게 되면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서 천천히 점심 시간을 전부다 사용하여 밥을 먹게 되고, 그래서 먹은 점심이 체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같이 점심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혼자서 점심 식사를 즐길 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의 직원을 뽑아도 마찬가지로 혼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날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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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디지털타임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존에 거래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뚫는 것은 정말로 너무 나도 힘이 드는 일이 맞습니다. 이유는 제가 뚫으려고 노력하는 업체에게 샘플을 진행 하여 주고, 그것이 적합 하다는 판단이 되고 나서도 다른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러한 변수들에 대하여 무사히 넘어가야 그때 비로소 거래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변수들은 그회사의 어느 임원이 딴지를 걸수도 있고, 아니면 그회사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어떠한 딴지를 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장 상황이 아직 저의 제품을 받아줄 상황이 안되어서 그로 인하여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수들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신규로 거래처를 얻는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 맞습니다. 뭐 사람이 살아 가는데 쉬운 일만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결코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도 성공할까 말까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실히 하루를 사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성실이 하나씩 모여서 열심히 생활한 것에 대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영업을 다니는 사람은 거래처가 늘어나는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것과 동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자동차 오디오 관련한 업체를 신규 거래처로 뚫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정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나사 하나를 바꾸는데 절차가 너무 나도 까다로운 업종 입니다. 그래서 신규 업체로 들어가기가 정말로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과 맞먹는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리고 저는 3년전 부터 열심히 영업을 해놓아서 결국 자동차 오디오에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내년 장사는 해놓은 샘이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영업을 하여서 신규로 거래처 등록이 되었고, 현재는 발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올해 6월이 넘어가야 신규 발주를 띄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들인 공이 있으니 그정도 시간은 감내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웃기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업체에서는 아직도 저의 제품을 받을 담당자를 결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저희 회사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그러한 눈치를 보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만들 자동차용 오디오에 저에 제품을 적용 하기로 결정을 한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그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할 회사에서 결정을 해버렸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저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가 납품하는 업체에 눈치를 볼일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회사에서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자신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는 차량용 오디오를 납품하지 못하게 될것 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납품을 못해서 회사가 돈을 못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없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저의 제품을 납품 받는 회사가 저의 눈치를 보면서 납품 받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납품을 받아야 자신들의 직원들 월급도 주고, 공장 유지비도 내야하고, 기타 회사를 운영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눈치를 살피는 현재의 상황을 기분 좋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서 제품 생산을 시작 하여서 제가 유통하는 제품을 납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거래처도 마찬가지로 저의 눈치를 보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도 마찬가지로 제가 유통하는 제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다른 회사에 비싸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없으면 그러한 물건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제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저에게 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을 판매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대한도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회사도 저에게 납품을 받으면서도 저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날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드는 물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계속해서 납품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 이외에 어디서도 구할수 없는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을 절대로 찾을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면 저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해버리면 자신들이 저에게 목줄을 가져다 바치는 결과가 나오도록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저의 제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들도 시장 상황이 좋아 져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저에게 자신들의 목줄을 가져다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품을 납품 하면서 거래처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니,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제가 진짜로 영업을 잘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서 저의 샘플을 가져간 업체들이 생산을 시작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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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통만을 하고있지만 언젠가는 저희 회사의 이름으로 시중에 나갈수 있도록 제조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저희 회사가 접착제 제조를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될것 입니다. 역시 사업은 불확실성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내일도 열심히 일하게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접착제 제조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것 부터 손을 대는것이 맞을까요? 아마도 제품개발이 선행되어야 할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개발하고 나면 그것이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 테스트도 진행하여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품을 개발해 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간단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으면 됩니다. 그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해 놓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여기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이 기록된 글을 보고서 제품을 만들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사진도 넣을수 있고, 아니면 그림을 넣기도 하여서 정말로 제품을 생산해 본적이 전혀 없는 사람도 그제품을 똑같이 만들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발한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수 있도록 해놓는것이 제품을 제조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생산하는데 필요한 생산스펙 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그제품을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똑같이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일종의 설명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회사의 형식에 맞춰서 만들다 보면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형식을 자유화 하여서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형식을 따져서 만드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형식에 생산스펙을 만드는것이 초보자가 보고서도 제품을 만들수 있는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생산하는 방법을 기록하는 것은 생산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생산한 제품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록을 남겨 놓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도 테스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려고 할때에 어떡게 테스트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누가 테스트를 하여도 결과는 동일하게 나올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제조를 하게되면 많은것들을 신경써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에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 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작업이므로 생산방법이나 테스트 방법등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이외에도 상세하게 기록되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저울등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정기정검을 하는 주기등도 기록에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울등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측정을 해보는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도 남겨 놓으면 좋습니다. 그이외에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포장하고, 어떠한 라벨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라벨에 표시하여야 하는 항목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대한 기록들을 남겨놓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하여 똑같은 제품을 생산해내는 그회사만의 노하우가 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로 신경써야 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한번만 제대로 갖추어 놓으면 계속해서 써먹는 시스템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한번 제대로 갖추기가 힘들지 갖추어 놓으면 정말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맞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들어와있는 많은 외국계 회사들은 대부분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서 영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은 그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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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문화일보

 

어제에 이어서 생각을 읽는다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어제의 글에서 밝혀드렸듯이 이번글도 어제 작성한글과 동일한 시간에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다른분들에게 남의생각을 읽는다고 미리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남의생각을 읽는것은 상대방에게 창피함을 안겨주는 별로좋지못한 행동이지만 본인은 그로인하여 많은 이득을 챙길수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남의생각을 읽어버립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면 친한사람 일수록 "당신의 생각을 읽을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세요"라는 의미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여줍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남의 생각을 읽어버릴까요? 그것은 아주간단 합니다. 사람을 만났을때 그사람의 행동을 놓치지않고 관찰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하는말을 놓치지 않고 듣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들이 그사람을 읽어내는 정보가 됩니다.


특히나 그사람이 무심코 던진말은 더욱더 중요한 그사람을 판단하는 정보가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인 경험도 다른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됩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그사람의 직업도 그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의 생활환경이 되기때문 입니다. 아무래도 그사람의 직업은 그사람이 싫컨 좋컨간에 그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는것 입니다.

 

특히 제가 최근에 만났던분을 예로들어보면 그분은 학습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퇴근하는 시간은 10시 아니면 11시 였습니다. 그러면 그분을 만났을때 기본전재를 깔고가야 하는것이 있었습니다. 밤 10시에서 11시에 퇴근하는 직업은 술먹기 너무나 좋은 직업군 입니다. 거기다가 학습지 선생님이면 하루종일 떠들어야 하는직업 입니다. 그것은 퇴근시간이 가까워오면 목이많이 마를 그러한 직업군입니다. 만일에 그분이 술을 싫어하셔도 주위의 회사동료분들은 분명히 술을 자주 드실것 입니다. 그것이 그분에게 영향을 안줄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분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싫어하는 술자리에 자신이 앉아있을 것이고 그러다가 그자리가 지루할때 한잔씩 마신술이 말술이 될수도 있는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직업은 자신의 생활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요소인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여보니 작두타는것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렇다면 살펴본김에 몇가지 더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인의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하는일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업무를 한다고 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른업체분이 샘플을 요청하십니다. 그래서 샘플을 드리면 그분들은 테스트를 합니다. 그렇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진행상황등을 알아볼려고 전화를 해보면 진행상황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전화를 안받으시는 경우는 그분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아무런 정보도 얻지못했는데 어떡게 알수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경우는 100% 담당자분이 진행상황을 알수가 없는상황이라 이야기 해줄것은 없고 샘플을 진행하여 주어서 고맙기는한 상황입니다. 그것이 전화를 받지않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구요.

 

그래서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제가 보내드린 샘플이 진행은 되고있구나"라고 상황판단을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전화를 받지않고 "회의중이니 잠시뒤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한경우는 "저의 샘플이 회의나 아니면 다른 어떠한 경우에 대하여 이야기가 오가고 있구나"라고 판단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제가하는일이 이렇게 전화를 받지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본인이 작두를 타지않으면 화병으로 죽을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오늘도 작두를 타고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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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살아가며 어떠한 일에 대하여 판단을 내려야 하는일을 겪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기준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판단을 내려야 하는기준에는 자신이 친한사람과 친하지 않은사람간의 일에대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한경우 일반적인 사람은 대부분 자신과 친한사람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자신과 친한사람이 잘못을 하였고 자신과 친하지 않은사람이 그에대한 이의제기를 당신에게 요청하는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친한사람의 편을들어서 의견충돌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겪었던 한가지 일에대하여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은 여러사람이 같이 돈을내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합니다. 사업을 하고있는데 현재는 독립된 자신의 사무실을 운영할 여건이 되지않아서 여러사람이 같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본인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아마 소호사무실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하게 지내는 몇몇분을 만나서 이것저것 하는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다른분이 자신과 친한사람을 소개시켜 주어서 그분과도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쉽게 풀기위하여 다른분을 소개하여주신분을 "A"라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소개받아 친해진분을 "B"라 부르겠습니다. 그래야 설명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어느날 B가 이곳 소호사무실을 나가서 안양에있는 아시는분 사무실에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쪽 사무실의 조그마한 한켠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된일이라고 하시는일 번창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B는 이곳사무실에 가끔씩 놀러올테니 그때 박대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B가 저희 사무실에 매일 오후 4시쯤이면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저희사무실에 있을때 들어오는 시간과 거의 동일한 시간이었습니다. 즉, B는 안양의 사무실과 제가 생활하는 사무실 두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보는것이었습니다.


제입장에서 저는 매달 일정한 돈을 내면서 사무실을 사용하는데 B는 2달정도를 매일 이곳사무실에 돈도내지않고 들어와서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A에게 "이것은 잘못된것이고, 당신이 B와 친하니 그렇게 하지말도록 언질을 줘달라"고 이야기 하였는데, A의 답변은 그게왜 잘못된 것이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사무실 나간다고 하고서 오후 4시쯤 매일 들어와서 사무실 이용하면 될것이다. 이곳사무실 돈내고 사용하는사람이 바보인가"라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사람은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모른체를 하였습니다.


결국은 사무실에 관리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여서 B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제가 빡빡하다고요? 아닙니다. 이것은 정확히 짚고서 넘어가야할 일을 정확히 짚고넘어간 경우 입니다. 만일 이러한일을 그냥 덮고서 넘어가면 이곳에 사무실은 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이유는 B의경우를 다른사람들이 알았다면 어떤 바보가 돈내고 사무실을 이용하겠습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어야 하는 A의 대응이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어정쩡한 대응을 한것이 가장 잘못된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자신과 친해서 잘못하고 있는것을 덮어준다면 그것은 두사람 모두가 잘못된 행동으로써 올바른 행동이 아닌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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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관계맺음을 부터 시작되고, 관계맺음으로 끝이납니다. 즉,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에게 알게모르게 자신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영향만 주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되기도 합니다. 즉, 교육을 시켜주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중요한것이 그사람들의 부류가 그사람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자신이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중에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세상에 중심에 있으며,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사람들로 생각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을 이용하여 자신이 행복해 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행복이나 이익만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은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이 되어야 만족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어떠한 일들의 시작이 되어도 결과는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결과는 물론 자신이 유리하거나 자신이 행복해서 이익을 취할수 있는결과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사 일이라는것이 시작점이 다른일에대한 결과물이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시작이 다른데 결과는 똑같다는것은 심각한 모순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은 그것을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우겨대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의진행에도 방해를 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물론, 대부분은 자신이 이기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저의경험상으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한것 같으면 그때는 이기심이 발동해서 상대방을 상당히 궁지로 몰아넣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사람은 위아래가 없는 동등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익이나 행복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만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깔아뭉개는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행위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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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세계 에서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든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상을 들여다보면, 학생이 수업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하는 수업의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잘될꺼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가서 오늘몰랐던 부분을 공부해 봅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외워야지" 하는데 모르는것을 외우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을 알아볼가요?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어제 죽어도 하기싫었던 일이 눈앞에 놓여있습니다. 아침에 잊어버리고 기분좋게 출근했던 기분이 싹 사라지고 짜증이 몰려옵니다. 어제도 하기싫었던 일은 오늘도 하기싫은것이 매한가지 입니다. 긍정적으로 일할려다가 기분좋은 아침의 기분을 망쳐버렸습니다. 투덜대면서 일을 하는데 일도 잘되지 않습니다. "어제할껄"이라고 수시로 대뇌이지만 일은벌써 오늘해야하는일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기싫은일을 다하고나니 오늘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상하고나니 오늘일도 하기싫고 일도 거들떠도 보기싫어집니다.


어떻습니까?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떡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생각하기에는 일단 말부터 긍정적으로 하도록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할때 "짜증나", "하기싫어"등의 부정적인 말들보다 "괜찮아", "고마워"등등의 긍정적이고 듣기좋은말을 많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나 동료가 나를 도와줬으면 그것을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특히 "고맙다"는말을 많이 하시고 왜 고마운지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고마운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당신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줬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수가 있으며, 그로인하여 고마움은 배가될것입니다.


말하는습관을 드리시고 나서는 실제행동도 말투와 동일하게 행하도록 하십시요. 옛말에 언행일치라는말이 있듯이 말을 긍정적이고 좋은말을 하시는 분들은 행동도 언어에 맞도록 행동하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어느새 자신이 긍정적이고 남에게 기쁨을주는 존재가 되어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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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블로그머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경험이라고 말하지만 아주 단순하고 쉬운 것들을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하나들어보면, 오늘아침에 저는 제가 직접 청국장을 끓여서 아침을 해먹었습니다. 최근에 청국장이 입에 잘맞아서 자주 해먹는데요. 그청국장을 몇번 끓여보니 청국장을 끓이는 시간과 전기밥솥이 밥을하는시간이 거의 동일하다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래서 쌀을 씻어서 씻은 쌀뜬물로 청국장을 끓입니다. 몇번의 경험으로 시간의 감까지 생긴것이지요.


위의 예처럼 경험이라는것은 이렇게 많은정보들을 자신에게 제공하여 줍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많은 생활에 응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경험만이 경험이 아니고 아주 사소한것도 좋은경험에 포함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들에대한 경험으로 아침출근시간을 예측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에대한 경험들도 출근시간에대한 경험을 예측하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그리고 출근하여 회사사람들과 만나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그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많은 그사람들의 경험이 묻어나옵니다. 아주소중한 경험들입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들은 경청을 하셔서 기회가 되면 한번 실행해 보셔서 소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곳을 여행하는 경험들도 좋은경험 입니다. 가까운곳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좋은경험이 될수있고 앞으로 다른곳을 여행갈때 현재의 여행준비의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갈때의 이곳저곳 방문계획을 세우는데 이것도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앞으로 여행을 또갈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여행준비에 방문계획짜는 시간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현재 어떠한 경험을 하시고 계신가요? 지금경험하시는 경험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도움을 줄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내인생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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