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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이 운전을 잘하고 싶지않은 분들은 단한분도 없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한몫을 할것입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자랑을 하여서 자신이 멋지게 보이고 싶은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것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분들은 운전이 서툰것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실력이 늘어나는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운전실력이 늘어나면서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는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것도 사람이라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운전으로 인정을 받고싶은 마음도 당연히 생겨납니다. 그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것 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이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금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자동차에 올라타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가속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차들에게도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그러면 운전을 잘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운전을 잘하는것은 운전자 이외에 동승자들이 그차를 타고가면서 안정감을 느끼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빠르게 달려줘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에 걸맞는 속도로 빠르게 달려주고, 서행을 하여야하는 구간에서는 그속도에 걸맞게 서행을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교통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운전을 할때에 방어운전을 하여서 차량끼리의 접촉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승한 다른사람이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도록 운전을 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간의 간격도 적당히 두고서 여유롭게 운전하는것도 운전을 잘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어느분이 운전을 하시는 차에 동승한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은 잘하십니다. 그런데 이분 차간에 간격을 너무나도 바짝 붙이시면서 운전하십니다. 저는 이분에 차를 얻어타고 가는동안 다리가 바짝 오그라 들어있었습니다. 물론 운전은 잘하시니 사고는 안날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차간에 간격이 너무나도 없게 운전을 하셔서 오금이 저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분은 운전을 잘하시는게 아니십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동승자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운전하는것이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분은 동승자가 오금이 저릴정도로 차간간격을 바짝 붙여서 운전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즘나오는 차들은 안전장치로 자동차가 출발하여 일정한 속도가 되면 문이 자동으로 잠겨집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출발하여 목표로한 목적지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기위하여 주차공간으로 이동할때 운전자들은 차안에 동승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하였을때 동승자가 힘들게 도어락을 해제하지 않도록 일정속도이하로 차가 서행할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풀어주는것도 동승자를 배려하는 운전을 잘하는 또다른 한가지의 예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목적지에 자동차가 거의도착하였을때 미리미리 도어락을 해제시켜 주어 동승자를 배려하여 주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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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목에 보셨듯이 저의 생각에 우리나라가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공계를 졸업한 졸업생들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는 이공계열에 대하여 대우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는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매우간단합니다. 이공계열을 졸업한 졸업생들이 취업할수 있는곳의 대부분은 제조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이한곳에 취업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이공계열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경우는 거의가 제조업에 취업을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제조업은 무엇을 하는곳 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들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곳이 제조업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제조업이 튼튼해야 공업강국으로 수출도 많이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이 튼튼하여야 그로인한 과학도 더욱더 발전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일단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것은 맞습니다. 정말로 직업에 귀천을 따지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는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글에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어느직업을 폄하하기 위한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직업을 바라본 결과물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은행원에대해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은행원은 돈을 취급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돈을취급하는 업무는 눈에보이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조업에 근무하는 이공계 출신들보다 월급을 훨씬더 많이 받습니다. 뭐 돈을 굴리는 덩어리가 크다보니 은행에 가져다주는 수익을 만드는것이 크다는 이유로 이공계 출신들보다 많은월급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말하면 은행원들은 눈에보이는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눈을조금 높여서 사짜가 들어가는 변호사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변호사가 되기위해 젊은시절 고시원이나 도서실에서 젊음을 불살러서 얻어진 직업입니다. 고생고생해서 얻어진 변호사라는 직업이 많은사람들에 선망에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변호사라는 직업도 무엇을 만들어내는 직업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의 억울함을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합니다. 그것은 눈에보이는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때 냈었던 등록금을 기억해내보면 당시에 한학기에 300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의 등록금을 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요즘은 더많은 등록금을 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대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기억에 문과쪽 등록금은 250만원 내외로 알고있습니다. 즉 이공계쪽이 등록금도 더많이 냅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등록금을 조금덜낸 문과쪽 사람들이 월급도 더많이 받습니다. 이건 솔직히 불공평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학시절에 공부난이도는 어떨까요? 저는 대학다닐때 날밤새우는것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당시에 우리과에서 경영학과로 전과를 시도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이야기가 경영학과 수업시간은 정말로 장난하는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70%이상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대쪽 수업시간은 어떨까요? 수업시간에 수업내용 10%만 이해해도 대단한것입니다. 이유는 시작부터 끝까지 숫자와 기호만 나오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러한 세세한것을 이야기하는것 아닙니다. 단지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대들보인 이공계를 대우해 줘야한다는 말씀이 이글에 핵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공업국으로써 세계에 손가락안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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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한다는것은 많은것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사회생활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것이 사회생활의 시작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히 하여서 건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야 업무를 하면서 건강을 물어보는 경우가 별로 없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관리는 그사람의 정신건강과도 연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신의몸을 뚱뚱하도록 내버려 두는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사람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뭐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현재의 비만상태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비만을 극복하면 다른사람도 그사람을 멋지게 봐줄것이니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몸짱이 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몸짱도 아니고 몸짱이 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몸짱이 될만큼의 노력을 저는 제가하는 일에다 쏟아붇는것이 올바르다 생각을 합니다. 다만 자신의 몸이 비만하다면 그것은 극복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몸짱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함이고, 비만극복은 남들이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것이며 자기자신에게는 좋은것이 맞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몸짱은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시간에 저의일에 시간을 더많이 소모할것입니다. 그러나 비만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좋아보이지 않고, 자기자신의 몸무게가 많이나가 일하는데도 방해만 될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날때마다 많이 걷습니다. 날씨가 너무덥거나 너무추은때를 피하고나면 쉬는날에 하루종일 걷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도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걷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걸으면서 이것저것 엮여있는 일들에 대하여 해결방법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했던것을 휴대전화에 메모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실제로 저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걷는 운동을 하면서도 일을하는 이중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뭐 남들처럼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걷지는 않습니다. 그냥 뒷짐지고 한량처럼 천천히 걷습니다. 그러면서 이일저일을 생각하고 저에게 유리한방향으로 이야기를 맞춰놓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입장도 되어보고, 상대방도 나쁘지않은 방향인지도 생각해 놓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해놓은것이 실제로 업무차 나가서 당사자를 만나면 생각했던것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예상해놓은 결론에서 크게 벗어나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어쨌든 이야기가 옆으로 샜기는 하였지만 위의 경우처럼 걸으면서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다는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신의몸은 소중한것이고 자신의 정신을 담는그릇 입니다. 그래서 소중히 사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히 사용하는 방법중에 비만은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운동을 하셔서 비만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정신에서 올바른 행동이 나오는것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의몸을 잘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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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경비즈니스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사회생활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것이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를 인정하는것이 직장생활을 편하게 할수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해관계라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회사의 경영자의 이해관계와 회사의 중간간부의 이해관계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중간간부와 신입사원 사이에 있는 직책을 가진사람의 이해관계도 다름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신입사원도 그나름의 이해관계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서로간에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인간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관계에 따라서 서로간에 일을 떠넘기기도 하고, 아니면 상대방의일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여기서 자신의일을 떠넘기는 사람은 당연히 그러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일을 떠넘김을 받은사람은 떠넘김을 받은일에 대하여 화를내지만 그일에대한 성격을 자세히 들어다 보는 노력은 별로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분명 일떠넘김은 그에대한 이유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이유를 정확히 알아내는것이 일떠넘김을 받았다고 화를내는것 보다는 현명한 판단이 되겠습니다.


위에서 기술하였듯이 일을 도와주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것도 마찬가지 상대방과의 이해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을 도와주는 경우는 일단 두사람이 친할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일을 나눠서 수월하게 처리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직장이라는 하나의 집단에 소속되어 그집단의 이익을 도모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그회사를 떠난다는 이야기를 하는사람이 존재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를 이야기 할때는 그회사에서 딱한번밖에 없습니다. 진짜로 퇴사할때 이외에는 아무리 뭐같아도 퇴사를 입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회사를 몇번 옮겼지만 옮긴수만큼의 퇴사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농담이라도 그회사에 적을두고 있는순간에는 절대로 퇴사라는 단어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술자리에서 편한사람들과 술마실때도 저는 퇴사라는 단어는 쓴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퇴사한다는 이야기를 밥먹듯이 하는사람은 정말로 그회사에서 좋지않게 퇴사하게 됩니다. 그사람의 윗사람들도 절대로 바보는 아닙니다. 그래서 듣기싫은 이야기를 하면 참고참고 또참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사람의 사표를 받아줍니다. 그러면 어떡게 될까요? 그것은 양치기 소년과 똑같은꼴이 됩니다. 자신이 퇴사를 한다고 처음에 말을꺼낼때는 나름에 퇴사준비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퇴사를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퇴사를 이야기 하다보면 이직준비를 하지않고 퇴사만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나름에 방어수단이 퇴사라는 단어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도 이직에대한 준비를 안하다가 정말로 사표를 받아버리면 그사람 완전히 바보되는 것입니다.


위의예처럼 퇴사는 정말로 농담이라도 해서는 안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 퇴사를 윗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정말로 퇴사할 각오가 섰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퇴사를 합니다. 그것이 저에게 가장 유리한 판단이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퇴사를 생각하시는분은 입밖으로 퇴사라는 단어를 절대로 내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퇴사는 자신이 모든준비가 되고나서 입밖으로 꺼내놓는 단어라는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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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전북일보 및 본인의 편집

 

최근에 왔었던 문의전화중 재미있는 문의전화가 생각이 나서 그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저에게 제품에 관련하여 문의전화는 하루에 2~3통정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의 연락처를 찾지못하셔서 포기한분들까지 따지면 정상적으로 문의전화가 온다면 하루에 문의전화가 5통이상은 될것입니다.

 

그중에서 포기하지 않고서 저의연락처나 아니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셔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은 진짜로 제가취급하는 제품이 필요한 분들일 확률이 높고 중간에 쉽게 포기하신 분들은 제가취급하는 제품이 필요하기는한데 당장에 딱히 필요한것이 아니거나 아니면 가쉽거리로 전화하실려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당장에 필요한신분들은 정말로 무슨일이 있어도 그제품 관련하여 단서를 얻으려고 하실것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정보들을 놓치지 않으시려고 하실것 입니다. 그리고 당장에 필요없고 언젠가 필요할지 모르는 분들이나 아니면 가쉽거리로 들어오신 분들은 저의 홈페이지를 대충 훑어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최근에 문의전화가 오신분중에 생각나는 전화는 2군데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문의전화는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에게 문의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이익을 남겨주지 않고 제가 저의지식을 베풀기만 하여야하는 문의전화도 저는 성심을 다하여 전화를 받고 성심껏 저의지식을 나눠드리려 노력합니다.


어느날 평소와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역번호가 041번이 뜨는 전화가 옵니다. 당연히 문의전화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휴대전화의 전면의 터치판넬관련 제조업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샘플이 필요하니 샘플을 몇개만 보내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러지 마시고 터치판넬샘플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저희가 그샘플을 보고서 적합한 제품을 찾아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자신의 상급자와 상의해 보고서 다음날 전화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 다시금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터치판넬 디자인이 경쟁사로 넘어가면 안되니 그냥 샘플몇개만 보내달랍니다. 저는 저희제품도 경쟁사에 넘어가면 안되어서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터치판넬에 디자인이 들어가있는 부위를 짤라내고 판넬부위만 보내주시면 되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자 담당자가 다짜고짜 자신들의 샘플을 들고서 저희회사로 찾아오겠다는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저는 그러한 모습에 화들짝 놀라서(솔직히 안놀랬습니다. 그냥 글쓰는 맛을위해서 놀란듯 썼습니다. 워낙에 그러한 경우가 비일비재하여서 솔직히 놀라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구실을 붙어서 올라오시는것을 막았습니다.


분명히 담당자분은 그회사에 입사한지 얼마안되는 신입사원 내지는 경력이 짧은 경력사원정도 인것같습니다. 즉 직급이 아무리 높아봐야 대리급 정도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직급이면 위에서 엄청나게 치일것이 뻔해서 담당자분을 위하여 한가지 팁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가까운 공구상가에 가게되면 저렴한 제품이 있으니 그것으로 시작해보도록 유도를 하였습니다. 결국 전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저의이야기로 자신들이 해결하여야할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다는 것이됩니다.


또한가지 기억에남는 전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날 아침 정각 9시에 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정각에 전화가 오는경우는 일반회사의 일반적인 출근시간이 9시기때문에 기다리다 그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하는경우 입니다. 9시전에 전화를하게되면 상대방에게 예절없는 행동인것을 아는사람 입니다. 즉 어느정도 남을 배려할줄 아는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충주대학교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소리를 듣고서 대학교에 실험때문에 전화를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소개를 하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충북대학교 교수라는 것입니다. 교수는 대부분 자신의 밑에있는 조교들에게 시켜서 문의를 하는데 직접 교수가 저에게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신이 학회에 발표자를 찾고있다는 것입니다. 주제는 전기전자재료쪽의 에폭시 관련하여 발표할 발표자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혹시나 저보고 나와서 발표를 해줄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의 학회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규모가좀 되는곳 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분야에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거의가 나오는 학회인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저희회사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였고 나가서 망신만 당할수도 있는곳 입니다. 즉 잘하면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거니와 잘못하면 완전망신으로 회사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계기가 되는 학회였습니다.

 

솔직히 순간 망설였습니다. 그러자 그교수님이 제가 망설이는것을 눈치챘는지 아니면 그쪽방면에 종사하는 다른사람을 소개하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른회사에 문의를 해보시기를 권하고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솔직히 많이 아까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가다보면 그러한 기회는 또 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을 접었습니다. 지금은 저의본업에 집중하여야 할때이지 학회에 앞에나가서 잘난척 할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기회라는 생각보다 컸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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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부산일보

 

이번글의 주제는 "세상을 지배하는것"이라는 주제 입니다. 조금 예민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실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가면서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큰마음을 먹고서 조금 예민한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물론 저의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도 생길것 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딴지를 건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글에 딴지를 거셔도 저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을것 입니다. 그이유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그러한 질문에대한 저의 경험으로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니기시작한 회사에서 회식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동료들과 술한잔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술이 취한상태에서 저의동료가 저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무엇인것 같아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저의생각을 선뜻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신의 생각에는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돈인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토론을 좋아하니 그에대하여 토론을 해보자고 제의를 합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토론을 거절하였습니다. 이유는 그친구는 앞뒤가 꽉막힌 친구라서 토론을 해봐야 얻을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위의친구가 생각하는것처럼 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돈일까요? 아닙니다.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돈이 아니고 힘입니다. 힘이있으면 그힘으로 다른사람이나 다른나라의 재화를 빼앗아 오는것 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진리는 힘이 맞습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 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전쟁의 역사는 승자의 역사다."라는 말 말입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한자가 정의이며 승리한자가 모든것을 갖게된다는 말입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예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머리가 트였다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정치에 입문하게 됩니다. 정치란 국민들이 내놓는 세금의 사용처를 정하는 일을 하기도하고 법을 정하는일을 합니다. 법은 권력입니다. 즉 힘을쓰는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법조계를 보게되면 검사와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법조계에 몸담은 사람들은 검사와 변호사중에 어느곳을 선호할까요? 당연히 검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유는 고소고발권이라는 권력을 갖는것이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다른사람이 절대로 업신여기지 않게되니까 말입니다. 분명히 총망받는 변호사는 검사보다도 돈을 더많이 받지만 절대로 변호사를 하고싶어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유는 권력, 즉 힘을 부여받은것을 마음껏 사용하고 싶기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나라간에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세계 최고의 막강한 힘을가지고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중동지역에 석유패권을 빼앗아 옵니다. 다른나라의 재부를 아주저렴하게 사용하는 권리를 행사합니다. 만일 그러한 권리에 도전하는 나라가 생기면 힘으로 그나라를 쳐들어가서 지도자를 잡아서 죽여버립니다. 가장 가까운예로 리비아의 카다피를 죽였던예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부시가 대통령일때에 이라크를 쳐들어가서 후세인을 자신들의 나라에 잡아와서 사형시켜 버립니다. 그래도 어느나라 하나도 딴지를 걸지못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나라에 쳐들어 오는것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후세인을 잡아다가 죽인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량살상무기가 있어서 일까요? 아닙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후세인이 대통령으로 있을때 자신의 나라에서 나오는 석유의 결재를 달러에서 유로화결재로 바꾸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국제문제가 복잡할것 같다구요? 절대로 아닙니다. 국제문제도 사람사는 문제와 맞물려있습니다. 사람사는것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국제문제는 언론이라는 변수가 나쁜일을 좋도록 맛사지 해줄뿐입니다. 그리고 국제문제는 소위 말하는 조폭들의 세상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즉 힘있는 나라가 힘없는 나라를 쳐들어가서 그나라의 재부를 빼앗아와서 그재부를 바탕으로 놀고먹습니다. 그것은 조폭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주고 그사람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사는것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조폭들은 언론이라는것이 없고, 국가는 언론이라는 막강한 무기로 그나라의 행동을 정당화 해버리는 맛사지를 받는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저희가 살아가는 세상이 참으로 재미있는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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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인생에서 첫번째의 애마는 바로 은색의 수동 마티즈 였습니다. 당시에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안산에 있었고 저의집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 4호선 사당역 환승 -> 4호선 안산역 -> 회사까지가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회사에 출근시간은 아침 8시 30분 까지였고 회사에 가기위해서는 2시간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매일 6시에 일어나서 6시 30분에 집을 나서야 겨우 출근시간을 맞춰서 회사에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힘든 출퇴근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잠을자고 일어나면 생활하는 시간동안 거의 잠을 안자는데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출근하는 시간동안 지하철안에서 잠을 잘정도 였습니다.


결국 큰결심을 하게됩니다. 그것은 중고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자동차로 출퇴근하면 어림잡아서 1시간안에 회사에 갈수가 있고, 퇴근하고도 1시간 이내에 집에 들어올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저는 운전면허증은 있었지만 운전을 잘하지 못하여 운전을 잘하는 친구들과 중고차 시장에 같이갔습니다. 자동차가 좋은지 않좋은지를 시승을 해봐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하안동에 위치한 중고차 시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딜러분들이 저에게 마구마구 달라들어서 중고차 좋은게 있으니 시승해보라고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어느분께 가야하나 고민을 하고있는데 한쪽에 인상좋아보이고 젊은 딜러분이 한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가가서 중고차를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생각한 차종이 있느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그냥 저렴하고 혼자몰고다니기 좋은것으로 차종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자신이 보유하고있는 중고차들을 열심히 보여주십니다. 물론 전부다 아주아주 좋은차들 입니다. 가격대 비하여 잘나온 차들이라고 설명을 하여주십니다. 물론 그말은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동차를 구경하고 무엇을 구입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그 중고차 딜러분을 부르는 소리가나서 그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딜러분이 그분에게 다가가서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순간 저의친구중에 한명이 그분이 타고있는 마티즈를 보면서 저것을 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로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순간 딜러분이 고민을 하는것 입니다. 그러다가 마티즈를 타고온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희는 그차를 시승하고나서 그것을 구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할때 어떠한것을 구매할지 모를때는 역시나 딜러분들이 타고다니는 차를 구매하면 된다는것을 거기서 배웠습니다. 딜러분들은 분명히 자동차 보는 안목이 저희들보다 좋으실 것이며, 분명히 그분들이 타고다니는 자동차는 자신이 판매하는 자동차보다 내부상태가 좋은차를 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의 첫번째 애마인 은색의 수동형 마티즈를 구매하고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밤늦게 잠이안와 자동차에 들어가서 운전대등을 만지작 거리다가 차안에서 잠든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도로를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도로가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토요일 새벽입니다. 길가를보니 자동차들이 별로없었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무작정 자동차를 끌고서 도로를 나가보았습니다. 정말로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1~2시간정도 달렸습니다. 그리고 아차 싶었습니다. 집에는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고생고생 하면서 운전을 배웠습니다. 현재는 저의 첫번째 애마는 폐차처리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그회사에서 자동차가 나오는 바람에 저의 첫번째 애마는 저의 사촌형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사고가 나는바람에 저의 첫번째 애마인 은색의 수동 마티즈는 폐차를 시켜버렸다고 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나의 첫번째 애마인 마티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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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그러한 약속에는 다른사람과 직접적으로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하는 약속도 있으며, 아니면 사회적인 통념으로 인하여 직접적인 약속이 아닌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한 약속을 얼마나 잘지키고 있을까요? 특히 속설에 의하면 "한국사람은 약속시간보다 30분은 늦게 나오니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가면되"라고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그사람의 신뢰는 깨진것 입니다. 본인은 다른사람과 시간약속을 하고나면 그시간보다 최소한 3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상황이 오더라도 최소한 1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하고져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와 약속을 하는사람은 알게모르게 본인이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다는 것을 알고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친구는 저와반대로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친구는 쿨한척 하면서 약속시간에 늦게 나오는데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 앞의 저의경우와 뒤의 제친구 경우중에 누구를 더욱 신뢰할수 있으신가요?


약속시간에 늦게나오는게 쿨하다고요?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를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약속을 하여놓고 그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것도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시간을 어긴사람이 쿨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은것이 맞습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면 최소한 약속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약속시간을 지키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것 이라는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 자신이 사회생활에서 큰도움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을 잡으실때도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등을 고려해 보시고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자신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상황을 정리해 놓는것도 중요합니다.


오늘도 약속시간에 늦으셨다구요? 그것은 당신이 쿨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상대방을 무시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상대방에게서 당신에게 눈에 보일지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게될 일들이 발생할 여지를 주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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