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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여러분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사실 사랑이라는 주제는 저자신도 너무 광범위 하여서 다루기 쉽지않은 주제라 조심하고 잘 안올릴려고 하는 주제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문뜩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생각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사랑하는사람들은 언제 떠오를까요? 기쁜일이 있을때? 아니면 힘들때? 슬플때? 언제 떠오르시나요? 아마 사랑하는사람은 그럴때 떠오르는것이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떠오르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떠오르는것이 아니라 가슴한편에 가지고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나의 사랑하는가족, 내가사랑하는 이성등 정말로 언제떠오르셨나요? 전 예전의 기억에는 아예 가슴한구석에 담아두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들도 가슴한구석에 담아두고 사는것이구요.


그러면 그렇게 가슴한구석에 아예담아두고 사시는 사랑하는사람을 나는 나도모르게 내가 소유하였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꺼꾸로 그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서 마음한구석에 담아두고 살아가도록 노력은 해보셨나요? 그러한 노력은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 아주 좋은노력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 하여야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마음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도록 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이 왜 사랑할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왜 사랑할수밖에 없는지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 사랑하는 대상에 따라서 다르니까 각자가 생각하여야하는 자신의 몫입니다. 예를들어 연인관계, 부자, 모자관계 등등의 상황에 따라서 사랑할수밖에 없는 관계는 다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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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손을 내밀어 준다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사람은 나약하다면 나약하다고 할수 있으며, 강하다면 강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있을때 보다는 여러사람이 같이 한가지일을 진행할때 훨씬더 수월하고 좋은 효과를 내곤 하는데요. 어쨌든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나에게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기대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나에게 손내밀어주고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이 한사람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힘들때만이 아니라 어떠한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나면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손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꺼꾸로 바꿔서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신지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손내밀어 본적은 얼마나 있는지 말입니다. 나는 다른사람이 손내밀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나는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손을 내밀어 보았는지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거기에서는 자신있게 말씀하실 분들은 별로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손내밀어 주는사람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자신도 남의손을 간절히 원하는데 나는 남에게 손을내민적이 없었다?


돈많고 성공한사람에게는 손을 내미실 분들은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손을 내미는 사람이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봤자 성공한사람은 그사람이 자신의 부를원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손을 내밀어야하는사람은 힘없고 돈없고 백없는사람입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고 내가 손을내밀어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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