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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목표는 올해안에 40평정도의 사무실을 얻는것입니다. 아마도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나 혹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할것 입니다. 이유는 제가하는 일이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즉 제조업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당연히 제조업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한것이 많은지 아니면 불리한것이 많은지를 고려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고려하여본 결과로는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것이 유리할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전기세와 관리비등이 저렴합니다. 아파트형공장은 공장으로 인정되어 전기세가 아주저렴 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도 일반 오피스텔에 비하여 저렴하게 나온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할 형태는 어떠한 형태가 되어야할지를 고려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월세로 입주하는것이 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월세로 입주할 생각입니다. 하는일은 순간순간 상황이 달라지고 그에따라서 회사의 위치도 자주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주 이사가기를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제조업도 병행하여야 하기때문에 생산공장과 영업사무소간에 통합을 해야할지 아니면 분리하여 관리할지도 순간순간 달라지기 때문에 월세가 저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입지조건은 어떠한것을 고려하여야 할지 저의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의회사에 영업사원은 12명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형공장에 저의회사가 12대의 자동차를 주차한다는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을것입니다. 한회사가 12대의 주차공간을 빼앗아 간다면 다른회사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지조건은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우선순위로 두고있습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저녁에는 자동차가 많고 낮시간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하기 때문에 낮시간에는 주차공간이 남아돌것 입니다. 그러면 저희회사의 12대의 자동차를 낮시간에 주차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게 저희회사의 주차문제는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곳을 선정하여 해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얻게됨다면 고려하여야 할것들이 분명히 많을것입니다. 일단 책상배치, 네트워크 연결문제, 회사의 모든 의견들이 모이는 회의실 등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의 레이아웃을 어느정도 선정하고 사무실을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러한 문제들이 사전에 문제가 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파트형공장에 사무실 층수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경영자 입장에서야 높은층에서 넓어진 세상을 바라보는 층수를 선호하겠지만 그것은 업무효율을 떨어트립니다. 저희회사같이 업체를 다녀야 하는회사는 층수가 높으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타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4층정도의 위치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외에 고려하여야 할것이 많지만 일단은 이정도의 선정기준으로 잡아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정하여 놓으니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올해안에 사무실을 얻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심히 하여서 정말로 올해에는 사무실을 얻을것 입니다. 이것이 올해 저의목표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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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관계맺음을 부터 시작되고, 관계맺음으로 끝이납니다. 즉,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맺고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에게 알게모르게 자신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영향만 주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되기도 합니다. 즉, 교육을 시켜주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중요한것이 그사람들의 부류가 그사람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자신이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중에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세상에 중심에 있으며,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사람들로 생각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을 이용하여 자신이 행복해 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이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행복이나 이익만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은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이 되어야 만족을 하는사람 입니다. 즉, 어떠한 일들의 시작이 되어도 결과는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결과는 물론 자신이 유리하거나 자신이 행복해서 이익을 취할수 있는결과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사 일이라는것이 시작점이 다른일에대한 결과물이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시작이 다른데 결과는 똑같다는것은 심각한 모순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은 그것을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우겨대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일의진행에도 방해를 줍니다.


이글을 읽고계신분들도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물론, 대부분은 자신이 이기적이지 않다고 이야기 하실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저의경험상으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한것 같으면 그때는 이기심이 발동해서 상대방을 상당히 궁지로 몰아넣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자체만으로도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사람은 위아래가 없는 동등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익이나 행복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만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깔아뭉개는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행위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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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그러한 약속에는 다른사람과 직접적으로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하는 약속도 있으며, 아니면 사회적인 통념으로 인하여 직접적인 약속이 아닌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한 약속을 얼마나 잘지키고 있을까요? 특히 속설에 의하면 "한국사람은 약속시간보다 30분은 늦게 나오니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가면되"라고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그사람의 신뢰는 깨진것 입니다. 본인은 다른사람과 시간약속을 하고나면 그시간보다 최소한 3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상황이 오더라도 최소한 10분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하고져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와 약속을 하는사람은 알게모르게 본인이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다는 것을 알고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친구는 저와반대로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친구는 쿨한척 하면서 약속시간에 늦게 나오는데요.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중에 앞의 저의경우와 뒤의 제친구 경우중에 누구를 더욱 신뢰할수 있으신가요?


약속시간에 늦게나오는게 쿨하다고요?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입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를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약속을 하여놓고 그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것도 자신이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시간을 어긴사람이 쿨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은것이 맞습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면 최소한 약속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약속시간을 지키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것 이라는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 자신이 사회생활에서 큰도움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을 잡으실때도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등을 고려해 보시고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자신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상황을 정리해 놓는것도 중요합니다.


오늘도 약속시간에 늦으셨다구요? 그것은 당신이 쿨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상대방을 무시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언젠가는 상대방에게서 당신에게 눈에 보일지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게될 일들이 발생할 여지를 주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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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과 사람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관계를 맺음은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알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삶을 이해하여 가면서 관계맺음은 우리의 삶에 큰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우리들은 그룹으로 정리하여 단순화 시켜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관계맺음의 대상을 그룹으로 관리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친구라는 관계맺음, 가족이라는 관계맺음, 직장동료라는 관계맺음, 대학동창이라는 관계맺음 등으로 분류를 하여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함으로써 그사람이 결혼등을 한다면 그사람이 어느그룹으로 분류되어 있는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부주금을 결정을 합니다. 예를들면 "친구라면 조금많이, 가족이라면 힘들지만 무리할만큼, 직장동료면 다른동료들과 비슷한정도, 대학동창이면 성의를 보이는정도" 이렇게 분류된 그룹에 맞추어 성의를 보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매우싫어합니다. 그런데 나와 이해관계를 맺은사람이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고 돈을 빌린다면 거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이해관계의 그룹과 그사람과 관계맺음에따른 그사람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돈을빌려주면 갚을수 있는지, 그사람이 나중에 큰돈을 벌수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나에게 훗날 큰힘이 되어줄지 등도 고려를 하면서 결정을 내립니다. 즉,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것은 사람과의 관계맺음에 따라서 자신의 득실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익득실을 너무나 심하게 따지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돈을 빌려주기는 싫은데 저사람이 나중에 큰성공을 할것은 눈에보이고, 그런데 돈빌려주기는 싫고 이런상황도 발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힘듭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어쩔수없이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어버립니다. 즉, 상대방이 나에게 이익을 줄수도 있고, 손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이해관계에서 이익을 본것입니다.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것은 서로가 좋은것이니 만나면 좋은것입니다. 즉, 이해관계는 돈이라는 형태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기분좋음으로, 기분나쁨으로도 나타납니다. 그외에도 많이배움과 시간낭비로도 이해관계는 성립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 상대방에게 어떤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보고 만나야 합니다. 그러한 고민이 없이 만난다면 그것은 시간낭비의 만남이 될것이고 이해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손해를끼친 행동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도 좋은행동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손해를봤다면 그것은 그상대가 언젠가 나에게도 손해를 입힐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누군가에게 이익을주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아니면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고계신지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상대에게 이익을 주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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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나라 옛말에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뜻은 무엇일까요? 일단 뜻부터 명확히 알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간절히 원하거나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 주게 마련이라는 말


간단히 설명을하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적극적으로 그문제에 의의를 제기하는사람에게는 할수있는 한도네에서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제주변분중에 한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분은 사업을하시는분으로 사업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본격적으로 시세확장을 위하여 새로지어진 아파트형공장을 매입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가지나지않아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규로지어진 아파트형공장에 입주사들이 점점늘어서 아파트형공장에 입주사들이 꽉차버렸는데 이때 아파트형공장을 설계했던사람들이 간과했던 문제하나가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였습니다. 사실 사무실을 옮길때 회사사장이 가장먼저 고려하여야하는 문제가 주차장문제인데 이분은 그부분을 간과를하고 아파트형공장에 입주를 한것이고 분양을한 아파트형공장시공사도 주차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않다가 드디어 문제가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아시는 사장님은 강력반발하며, 우리주차공간 달라고 관리실에 강하게 항의하였습니다. 마침그때 제가 그사장님에게 일이있어서 사장님을 찾아갔는데 사무실분위기가 엄청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에게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고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주차장문제때문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장님을 만났는데, 일단 해야할일은 마무리하고 사장님에게 한가지팁을 주었습니다. 이글의 제목처럼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라는 이야기와함께 지금 잘하고있으니 더욱 강하게 몰아부처라라고 말입니다.


제가말씀드리는것은 무조건 땡깡부리라는것이 아니라 당연히 입주사들을 고려해서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를 잘못한 시공사의 책임이 가장큰것이므로 이러한 책임소재가 어느정도 명확하고 자기자신이 손해를보는 경우에는 당연히 땡깡을 부려서라도 자신의것을 되찾아와야 하은것입니다. 즉, 상대의잘못이 명확하고 자신은 그로인해 손해를보는경우에는 정말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의 선조들의 속담을 잊지마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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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계레

 

우리일상생활에서 자주볼수있는 CCTV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CCTV설치 목적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보안과 방범용으로 설치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사회에서 순기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CCTV를 활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CCTV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욱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보호를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숫자가 넘치는 CCTV가 존재합니다. CCTV숫자를 조금 줄여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것을 한번 고려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사등에도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CCTV의 역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는 창조적인일입니다. 보고서등을 작성하는것도 창조적인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창조적인 업무는 CCTV로 감시한다고 해결될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술을하는사람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있는 직원들도 예술인들과 별반다르지않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사람으로 회사는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CCTV로 감시는 그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인 오류입니다. 옆집사람을 믿지못하고, 길가는사람을 믿지못하고, 앞집사람을 믿지못하고, 이러한문제를 CCTV하나로 해결할려고 하니 그로인한 패단으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를하시는 정치인분들이 이러한 CCTV의 폐단을 이해하시고 올바른 정책을 펴주셔서 CCTV의 무분별한 설치를 줄이고 적절한 숫자의 CCTV로 개인사생활침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실 더 쓰고싶은 글이 많지만 제블로그에서는 될수있으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자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이야기를하다보면 정치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음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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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웹서핑

 

블로그 개설후 처음 글을 올립니다. 처음글은 벨로스터에 관한 글입니다.
벨로스터가 출시된것은 저의 기억으로 2011년 3월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벨로스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단 현대기아차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이라고 선전을 하면서 출시하여 제가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이 일반적인 4개의문(여기에 트렁크는 제외합니다.)이 아니라 파격적인 3개의 문으로 디자인 되었다며 엄청나게 선전을 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문이 3개이면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문이 4개가 정상적인 자동차이며 문이 3개면 4명 탑승기준으로 한명은 분명히 승하차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동차를 만들때 문이 3개이면 생산단가가 당연히 떨어질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보면 소비자가격이 기존 같은배기량 대비 싸야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같은 배기량을 자랑하는 현대의 아반떼와 가격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같은 배기량인지 비교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요?

 

 

 

한번 보십시요. 아반떼 배기량 : 1591cc, 벨로스터 배기량 : 1591cc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 이글에서는 내장재와 엔진등에 고려사항은 제외합니다.
그러면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반떼 가격 : 1,365 ~ 1,955만원, 벨로스터 가격 : 2,195 ~ 2,345만원 입니다. 차문하나가 없는 자동차가 더 비쌉니다. 차문하나에는 창문도 들어가고 거기에 내장재들이 더 들어가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더 가격이 비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즉 아반떼 가격이 더 비싸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벨로스터가 출시 되었을때 "누가 저런차를 더 비싸게 주고 사겠어"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일 포스팅을 한 이유가 방금 제앞을 벨로스터를 타고 주행하는 운전자를 보고서 이 포스팅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업마케팅의 목적은 많은 물건을 더많은 이윤을 추구하며 판매를 하는것이기는 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업마케팅의 한단면을 보면서 솔직히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입맛이 씁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벨로스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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