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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저의 주변에 어느분 이야기 입니다. 저와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얼굴을 보면 인사정도는 하면서 지내시는 분입니다. 일단 제가 살고있는 주변상황을 아시고 시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세대가 같이 모여서 살고있는 다세대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집주인이 자신의세대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서는 주저하지않고 전부다 입주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오늘에 주제가 되시는분은 이곳에 살기위하여 입주하신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위하여 입주를 하십니다.

 

이분이 하시는일은 머리염색 관련하여 장사를 하십니다. 요즘에 광고등으로 많이 나오는 한방미백 등등, 솔직히 저는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 그런데 이분이 하시는일이 머리를 염색해주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밤늦게까지 세탁기가 돌아갑니다. 아마도 당연한 일인듯 싶습니다. 사람들 염색을 시켜주고나면 당연히 머리를 감을것이고, 그로인하여 수건사용양이 많은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돌아가는 세탁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저의 잠자리를 방해하지만 다세대에 살고있으면서 그정도는 양보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에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능력없으니 그정도 양보는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분과 우연히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분이 제가하는 일이 궁금해서 말을 걸어서 이야기가 시작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분이 자신의 장사를 시작하고 얼마안되어서 이야기를 시도하였으니 지금부터 조금지난 일이긴 합니다. 당시에 가스비 문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장사이야기와 제가하는일에 대하여 이것저것 물어도 보십니다. 이분도 당시에 장사초기라 장사가 잘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에게 커피한잔을 얻어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것 별로 상권이 좋지못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러면서 이동네는 못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대하여 회의적인듯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이분의 말씀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동네가 그렇게 풍족한 동네는 아닌것이 맞기때문 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그이상 제가 그분에게 해드릴것이 없는것이 사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분 요즘은 장사가 어느정도 잘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이분이 교회를 다니시는데 아마도 교회분들을 자신이 장사하는 가게에 끌어들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영업을 하는방법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긴 이렇게 교인들을 끌어들이는것도 영업에 한가지 방법이 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분이 교인이고, 교회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사실을 저는 어떡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있을때 가끔씩 찬송가 소리가 들립니다. 이분이 자신의 가게에 교회사람들을 불러놓고 찬송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어느날 지나가면서 이분에게 “요즘은 장사가 괜찮으시나요?”라고 물어보았는데 이분이 “요즘은 장사를 할만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당연히 장사가 될것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사람들을 손님으로 끌어오시니 장사가 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기는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는분들에게 자신의 물건이나 노동력을 판매하는 방법은 영업에서는 그렇게 좋은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분 가끔씩 가게문을 잠그고 어디로 가셨다가 돌아오십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이분의 얼굴을 뵈면 한마디씩 물어보는데 이분 잠시 자리를 비우시는것은 교회를 갔다가 오시는것 입니다. 하긴 이분에 밥줄이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에 열심히인것은 당연한것 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방법으로의 영업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기록하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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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람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중에 많은사람들은 사업에 뛰어들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재산을 다른곳에 투자를 하여서 자신의 부를 늘리기를 바랍니다. 뭐 그렇게 자신의 부를 늘리기를 바라는것은 남성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성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부를 불려서 노후에 궁핍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현재의 생활도 상황이 좋으면 궁핍하지않는 삶을 영위하고 싶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여성분들이 꿈꾸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에서 많은 신데렐라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여성분들 중에도 많은분들이 신데렐라를 꿈꾸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신데렐라가 되어서 자신의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시는분들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부인이 되어서 현재의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는것을 이야기 하고있는것 입니다. 다시말하면 사장님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사장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면 인생이 달라질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사장의 부인인 사모님이 되었는데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으실것 같으신데요. 사모님이 되어도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남편의 마음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또 무슨 괴변이냐고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모님이 되었는데 그인생이 바뀔지 아니면 안바뀔지는 남편의 의중에 달렸다는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누가 경제력을 잡고있는지를 보게되면 됩니다. 분명히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그집안에 경제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장의 부인으로 들어온 사모님에게 자신의 경제력을 고스란히 넘긴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제가아는 사장님들 중에서 자신의 경제력을 사모님에게 넘기는 사장님은 제가아는 사장님들중에는 한명도 못뵈었습니다.


그이야기가 무슨이야기냐면,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월급이라는것을 타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월급쟁이는 자신의 월급을 자신의 부인에게 그대로 넘겨줍니다. 그러나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은 자신의 월급을 자신의 부인에게 일괄해주는 분들이 드물다는 말입니다. 그대신 생활할수있는 생활비정도를 부인에게 넘겨줍니다. 즉, 자신의 월급에 일부만을 부인에게 넘겨주고 생활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모님은 다른곳에 가게되면 사모님 소리를 들으며 으시되지만 자신의 남편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장님은 어째서 자신의 월급을 고스란히 부인에게 넘겨주지 않는것일까요? 물론 자신의 월급을 통채로 넘겨주는 사장님도 분명히 계시기는 할것이지만 제가 아는한의 사장님들은 자신의 월급을 통채로 넘겨주시는 분들을 본적이 없다고 서두에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분들의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이고, 아마도 많은 제가 모르는 사장님들도 그렇게 하실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돈을 잘벌어 성공한 사장님들은 돈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수성가한 사장님들은 특히나 더잘알것 입니다. 물론 저도 돈의 무서움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을 자신의 부인이 흥청망청 쓸것을 우려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집에서 대우를 받기 위해서 자신의 경제력을 전부다 넘기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요? 현재는 미혼이고 아직은 성공으로가는 길가운데 서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결혼하게되면 아마도 저도 저의 경제력을 전부다 부인에게 넘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서 대우를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그에대해서는 아직은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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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저의 군생활에서 잊지못할 한가지의 추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최전방근무를 섰었던 기억을 들수가 있겠습니다. 제가 근무하였던 부대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부대입니다. 그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소위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같이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에 들어온 사람은 한소대에 정말로 몇명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대에 있을때 저는 저희소대에 가방끈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뭐 그정도로 전방에 들어와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힘없고 빽없는 평범한 집안의 자식들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있던 부대도 철책근무를 합니다. 한개의 연대에는 4개의 대대가 있고, 그 4개의 대대가 6개월씩 돌아가면서 철책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2년중에 1년반은 평범한 군인으로 훈련을 받고 나머지 6개월은 철책에서 근무만을 전문으로 복무를 합니다. 철책에서 근무를 하게되면 좋은점은 군대의 간부들에게 간섭을 거의받지않고 잠도많이 잘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음식은 철책근무부대가 가장좋은것만 먹습니다. 그리고 음식의질도 철책근무자들이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철책근무가 좋았었으니 단점이 생각이 안나는게 당연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군대의 고참이 되어서 철책근무를 섰기때문에 철책근무가 좋았습니다. 만일에 철책근무를 후임병으로 들어갔다면 철책근무가 무지무지 싫었을 것입니다.


철책근무를 서게되면 여기저기서 파견이나 혹은 교육으로 외부에 부대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참고로 제가 철책근무를 할때는 겨울이었습니다. 특히나 학군단 사람들도 겨울방학을 맞아서 군대집체교육을 하는과정에 철책근무 체험을 하는것이있나봅니다. 그래서 학군단 사람들도 철책근무에 저와같이 투입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학생들도 철책근무를 체험하러 와서 저와같이 근무를 같이서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날은 특전사에 지원한 사람들이 철책근무를 서보러 저희부대에 파견나왔습니다. 기간은 2박3일 일정이랍니다. 제가 근무를 서야하는 구간은 산을 2개넘는 구간이 제가근무를 서야하는 구간입니다. 두개의 산사이에 초소는 4개가 있고 4개조가 초소를 바꿔가면서 근무를 섭니다. 그렇게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부사수와함께 특전사 지원자 한명과같이 처음근무지로 이동합니다. 거기서 저는 특전사지원자와 이것저것 이야기 나눕니다. 철책근무시간은 대략 4~5시간이라 근무시간이 지루합니다. 그래서 부사수와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떼우는데 그날은 특전사지원자분이 계셔서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특전사 지원자분 자신들이 정말로 힘들고 멋진군인 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합니다. 저는 그분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드립니다. 그랬더니 그분 더욱더 으시대며 자신이 대단하다고 끊임없이 자랑을 합니다. 저는 들어드리기만 하지않고 맞장구까지 쳐드립니다. 그러면서 "특전사 대단해요"라며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워드립니다.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이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저쪽에서 우리초소로 오는소리가 들립니다. 같은시간대 근무자가 자신들의 초소에서 우리초소로 바꿔근무하기 위하여 오는소리 입니다. 이제 초소를 바꿔야하는 순간입니다.


이번에 초소이동은 가장끝에서 반대편 가장끝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즉 산두개를 담방에 넘어가서 끝에서 끝에있는 초소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사실 저희들 철책근무자들은 외부에서 철책체험을 하기위해 오는경우 대부분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리고나서 마지막에 초소끝에서 초소끝까지 가는구간에서 외부손님에게 골탕을 먹입니다. 그러면 외부손님은 그이후에 순한양이 됩니다. 저도 지금 특전사 지원자에게 그럴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체력이 바닥이지만 제가 군대에 있을때는 체력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끝에있는 초소로 번개같이 이동합니다. 산을 두개를 넘는 힘든일이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그곳이 이골날만큼 많이 다녔던 곳이라 별로 힘들지가 습니다. 평상시 끝에서 끝초소까지 가는데는 25분에서 30분정도 걸립니다. 그날 제가 주파한 시간은 12분이었습니다. 그 특전사 지원자가 겨우겨우 따라올라옵니다. 그러면서 헉헉거립니다. 저는 반대초소로 들어가서 숨한번 크게쉬고 아무렇지 않은듯 근무를 서기 시작 합니다.

 

그 특전사 지원자 어떡게 되었을까요? 저의눈을 마주치지도 못합니다. 자신이 앞에 초소에서 이야기 했던것이 창피한 모양이었습니다. 그이후에 근무시간동안 순한양이된 특전사 지원자는 그곳에 철수해서 나갈때 저의손을 잡아주며 "군생활 열심히 하십시요. 저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그곳에서 철수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생각이 나서 그분에대한 기록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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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인생은 제멋에 사는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자기자신이 손해를 보는경우가 이득을 취하는 경우보다 더욱더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일단 자기자신을 정확히 보는눈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일단,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서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고 떠드는사람들을 흔히 많이볼수가 있는데요.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그말의 의미를 곱씹어 봐야합니다. 자기가 자신이 하는일에 인정을 받고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일에서 인정받지 못할확률이 가장큽니다. 진정한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자기가 인정받고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직접물어보십시요. 자기자신에게 직접 보여달라고 말입니다. 인정받음은 보이지않는 무엇인가를 눈에보이도록 만드는 능력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의 특징은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면 무시받은 사람은 상처를 입게되고 그것은 무시하는사람에게 언젠가는 좋지않은 행동을 하게됩니다. 즉, 서로간에 손해를 보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명한사람은 그렇게 다른사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현명하고 진짜 실력자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사람을 인정하여 그사람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사람 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떠한 지적을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우기기 보다는 "그러한지적 고맙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그러한 지적을 해주지 못하였다면 평생을 이유도 모르고 살뻔하였습니다."라고 감사해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는 당황을 할것입니다. 그런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지적을 했는데 괞찮습니까?"라고 되물으면, "방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 평생모르고 살아갈뻔한것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고쳐볼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지적을한 그사람은 당신의편이 되어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사람은 언젠가 무조건 성공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입으로 대단한사람이라고 떠드는 사람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실력은 말이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오늘도 자기자신이 대단한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가시는지요? 그래서 오늘도 다른사람에게 으시대면서 살아가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계시지는 않습니까?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실력은 직접 보여주면 됩니다. 남앞에서 겸손한자세로 그사람을 대우하여 자신의편으로 만드는 노력들이 하나씩 합쳐져서 대단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님을 잊지마시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나의편을 만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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