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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울산매일

 

요즘은 경기가 않좋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현재상태는 어떨까요? 정말로 경기가 않좋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오는 젊은이들은 취업하기가 정말로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취업에 번번히 실패를 하게되면 그사람은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생활이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 면접을 보러가서도 당연히 떨어질줄 알고서 면접을 가게되어 별로 좋지못한 결과들만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제가 위와같이 이야기한 이유는 제가 그러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도 사회에 나올때가 IMF가 터지고 얼마 있지않아 사회에 나왔었고, 정말로 책한권 정도의 이력서를 내보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2번정도 보러갔었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정말로 취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나서 취업을 못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로인하여 저는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게되어도 이렇게 자신감이 상실된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주어서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악순환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취업하기 힘든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좋은회사를 골라서 가던 시절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 저의 선배들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와!!!”라고 소리치는 회사들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당시가 취업하기 가장좋은 시절이 맞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들이 많았고, 정말로 회사를 여러군데 붙여놓고 어디에 취업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던 시절이 맞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말씀하신것이 우리과 선배들이 어디어디 취업했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에 취업이 되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어느어느 선배는 몇군데의 회사에 붙었는데 붙었던 회사들도 모두가 좋은 회사라서 그선배가 골라서 좋은곳으로 취직을 하였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를 갈수가 있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저는 당시에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여서 좋은회사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들이 자꾸만 구직하는 사람들이 불리해지는 사회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자꾸만 “사상최대의 취업대란”이라는 기사를 내보내서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를 연출하게 됩니다.

 

분명히 요즘에 젊은이들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안스러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사회에 먼저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서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의 분위기는 젊은이들이 취업을 포기하고 구하기쉬운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니면 계약직으로 자신의 노동력에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에 일찍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를하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잘못을 하고있는것 맞습니다. 분명히 기성세대들은 젊은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신들이 취업할 당시는 취업이 지금보다는 분명히 쉬웠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취업할 시기에는 기성세대들이 취업하기 쉽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어서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에 내몰리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사회적으로도 공평한것이 맞습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젊은분들 에게도 한말씀 드리면, 자신이 취업이 안된다고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죽어봤자 자신만 손해를 봅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다니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면접을 오라고 하면 그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고서 면접관이 후한 점수를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죽어서 생활하는것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생활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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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처음으로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 그때로 돌아가서 글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이글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제가 겪었던 일들을 분명히 영업을 시작 하시려는 분들도 똑같이 겪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살아가는것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이 겪을일도 제가 겪었던 일들과는 특별히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린다면 앞으로 영업에 뛰어드실 분들은 자신의 직장생활에서 분명히 크나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 놓는것도 분명히 의미있는 일이 되는것 맞습니다.

 

제가 영업을 배우기 시작한것이 아마도 2006년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2014년이니 8년정도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영업의 세계는 정말로 사람들의 두뇌싸움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만큼 물건을 파는 일은 어렵고 힘든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업체를 발굴하는 방법도 정말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꽉막힌 생각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판매방식이 존재하고, 그것을 개발해 내서 그것이 시장에서 받아준다면 그사람은 영업부분에서 최고로 대우받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의 경험을 적어보는것으로 부터 영업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국내에 플라스틱 유통하는 일을 하는 업체에 입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영업은 시작되게 됩니다. 물론 저는 플라스틱을 영업하기 위하여 그회사에 입사한것은 아닙니다. 이회사가 신규사업으로 산업용 접착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저를 입사시켰고,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경력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입사하고 1 ~ 2주정도 교육을 받고,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회사의 중요간부들 앞에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영업을 할것인지 발표를 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당시에 저와 같이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기 위하여 입사한 경력사원이 한명더 있었습니다.

 

저와 입사동기 이렇게 둘이서 한명씩 나와서 어떤식으로 영업할 것인지를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와 같이 입사한 친구는 플라스틱 영업을 하는일을 하게되었고, 저는 제가 원하는 산업용 접착제를 영업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일을 하다가 2달정도 다니다가 그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자신이 하기 싫은일을 하게되어서 그친구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회사내에 간부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였는지 그친구는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게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저는 그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잘인지하여서 제가 원하는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영업을 시작하게되면 영업을 시작할 업체를 찾아내어야 영업의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체를 찾아내기도 하였고, 그이외에 방법을 찾아내어서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찾아서 영업을 하는것은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것 잘알고 있었기에 다른 영업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영업모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방법을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작성하였던 글중에 제가 업체를 발굴해 내었던 방법중에 한두가지는 공개를 하였고, 이곳에서는 그것을 공개하지 않을테니 궁금하신분은 앞에 작성하였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알려달라고 한다면 세상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 심보니 그러한 부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렇게 몇개의 업체를 발굴하여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 저를 책을 팔러 다니는 사람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전화도 제대로 안받아 줍니다. 이럴때 정말로 난감합니다.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전화할수 있으면 정말로 쉽게 만나줄텐데 담당자와 상관없는 사람과 통화가 되니 저를 외판원 정도로 인식해서 그런지 귀찮아 합니다. 이것이 영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두번째 난관이 되겠습니다. 운좋게 담당자와 연결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를 정확히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겨우 한개의 업체가 저의 고객이될 확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업사원은 위의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되도록이면 많은 업체들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업체를 가지면 좋을까요? 영업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중에서 결과가 좋아서 큰고객이 되는 업체도 있을수있고,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어서 그만그만한 업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업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큰업체를 가질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영업사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하여 다른업체에서도 그사람을 데리고 가고싶어 안달을 내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어쨌든, 저는 엔지니어에서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으로의 변신은 어느정도 성공적입니다. 처음에 영업을 배울때는 이것저것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현재의 저의 모습은 나름에 평가를 한다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업체 담당자가 간보기 하는것도 덥썩덥썩 물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간보기 한다는것 정도는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을 해주니 이것만 보아도 장족의 발전을 한것이 맞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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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의 운전면허증, 직접촬영

 

이번글은 저의 칠전팔기의 운전면허 도전에 대하여 글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운전면허증은 저의 운전면허증 입니다. 문제가 될만한것은 가려놓았습니다. 그렇다고 사진까지 가려버리면 사진올리는 의미가 없어질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서 저의 얼굴을 공개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촬영하여 올리는 최초의 사진 같습니다. 물론 저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저의 칠전팔기의 운전면허 도전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저의 운전면허 도전기가 저혼자만 알고있기에는 너무나 고생을 많이하여서 말입니다. 저는 뭐하나 이루기 위해서 시작하면 정말로 저의 인생이 그런건지 고생고생해서 한가지를 겨우 이루어 냅니다. 그중에 운전면허증을 따는일도 그랬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다른사람보다 2년정도 늦은나이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시도한것이 운전면허증을 따는것 이었습니다. 이유는 조만간 군대를 갈것이니 군대를 가게되면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운전병으로 빠질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합니다. 준비는 운전면허 문제집을 구입하는것으로 준비는 끝났습니다. 즉 책한자 안보고 시험을 보러간 것입니다. 정말 무모했습니다. 그리고는 그해여름 군대를 갔습니다.


제대후 바로 운전면허증 따는일을 시도합니다. 군대가기전에 사다놓은 문제집의 본전은 뽑고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기는 어렵지않게 붙었습니다. 당시에 실기는 굴절, S자, T자 이렇게만 하면 되는것이 실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갈돈은 없고하여서 저희형에게 운전연습을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저희형이 당시는 성남에 공군비행장에 근무하였는데 그곳에 위의 굴절, S자, T자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열심히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저의차례가 되어서 출발을 시도하는데 차가 않좋은지 자꾸만 시동이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서 당황하고 있는데, 출발선에서 출발을 도와주시는분이 저에게 "사이드 안풀고 출발하시나요?"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저희형과 연습할때는 형이 핸드브레이크라고 명명했던것이 사이드였습니다. 그리고 형과연습할때는 사이드를 형이 미리미리 내려줘서 그것은 신경쓰지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출발도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그이후 한동안 운전면허증 따는일은 포기하다가 대학 4학년이 되어서 다시금 운전면허증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이유는 사회에 나가서는 사회생활이 바쁠것이라 면허는 미리미리 따는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은 쉽게 붙었습니다. 그리고 실기를 보는데 일전의 굴절, S자, T자 시험이 아니라 요즘의 연속적으로 지나가는 시험으로 바뀐지 얼마안되던때입니다. 그래서 학원비가 엄청나게 비쌌습니다. 대신 요즘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운전연습 시뮬레이터가 유행하던때 입니다. 전자오락처럼 화면이 나오고 운전코스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렴하게 그것으로 실기에 도전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시뮬레이터를 타보니 이건뭐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결국 마음을 바꾸기로 합니다. 실기시험을 10번정도 볼생각으로 시험보러가서 운전연습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언덕 -> 굴절 -> S자 -> T자 -> T자 -> T자 -> 가속 -> 언덕 -> 주차 -> 실기합격 이렇게 정말로 10번째에 실기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말입니다. 여기서 위의 언덕, 굴절,S자 등등은 제가 떨어진 위치를 적어놓은 것입니다. 어쨌든 운전면허시험 학원비를 절약하게 됩니다.


이제는 도로주행 입니다. 도로주행도 학원비를 절약하기로 결정합니다. 실기도 학원비를 절약하고 성공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도로주행은 실패를 하고말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왔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금 운전면허증을 따기위해 준비를 합니다. 회사업무에 영향을 주지않는 기간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결국 여름휴가기간에 단기속성으로 면허를 따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필기는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단기속성 학원에 등록을 합니다. 빠르면 실기를 하루만에 딸수가 있습니다. 일단 새벽같이 모이는 장소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학원의 버스를 타고서 한참을 들어갑니다. 그곳은 산을 깎아서 운전연습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곳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2인 1조로 교대교대로 실기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탄 그친구가 저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자신이 오후에 시험인데 잘안된다고 말입니다. 결국 오전은 그친구에게 타는것 모두를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3번정도만 돌았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마쳤습니다.


다음날 모임장소에 갔습니다. 그날은 실기시험날입니다. 저는 실기연습 3번한게 전부였습니다. 시험장소는 강원도의 어느어느 면허시험장입니다. 30~50명 정도가 시험보러갔는데 제순서가 3번째 입니다. 그렇게 실기를 봤고 제가 그학원에 실기시험 처음 합격자가 됩니다. 앞에 두분다 떨어졌습니다. 역시 매도 일찍맞는게 났다고 마음편하게 다른사람들 시험보는것 지켜볼수가 있었습니다.


도로주행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운전면허학원의 힘을 절감하여서 퇴근후 도로주행 할수있는 학원에 찾아가서 등록하고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에앉은 강사분이 말씀하시기에 운전을 아주잘한다는것 입니다. 그러면서 도로주행 코스 몇번만 돌리더니 그다음부터는 계속해서 도로로 나가도록 시키십니다. 저는 무서워 죽겠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분덕분에 저는 운전실력이 빨리늘었습니다. 물론 도로주행은 쉽게 붙었습니다. 정말로 저는 뭐하나 이루는데 이렇게 고생고생 하면서 이루어 갑니다. 저의 운전면허증 취득이야기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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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이번글은 제가 광주에 위치한 한업체를 영업하였던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져 하여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그회사는 위의 사진에 회사로써 터치패널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떠들썩 하게만든 회사입니다. 물론 공중파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역신문 등에서는 아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회사이름은 솔렌시스라는 회사입니다. 제가 회사이름을 밝혀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사진의 회사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회사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솔렌시스 관련글 링크 : 갬코와 솔렌시스 의혹 풀릴까!


일단 제가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에 영업을 시작할때는 위의 사진처럼 건물이 들어서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몇몇의 직원들을 데리고 조그마한 사무실에 있을때 저는 위의회사의 존재를 알고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업을 시작하고 1달만에 위의 회사가 공장부지를 구입하여 공장건립을 위한 첫삽을 뜨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것 입니다. "아니 공장설립전 회사를 어떡게 알아서 영업을 시작하였느냐?"라고 말입니다. 그건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저만의 영업노하우기 때문입니다. 저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공장도 들어서지 않은회사를 찾아내서 영업을 시작하니 말입니다.


위의 사진에 회사에 영업을 시작하면서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회사의 경영자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어느정도였냐면, 광주광역시가 LED 특화지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을때 특화사업을 터치패널로 바꿔버릴뻔한 회사 입니다. 광주에 들어서면 "빛고을 광주"라고 쓰여져있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LED조명에 특화하여 지역사회를 꾸미겠다는 안내문구 입니다. 그런데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들어서면서 광주시장도 그렇고 광주에 유력인사들이 솔렌시스라는 회사를 팍팍 밀어주고 터치패널 특수지구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LED가 언제 사업이 활황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당장에 눈에보이는 터치패널을 밀어줄 분위기 였습니다.


어쨌든 담당자와 많은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담당자도 가슴속에 많은것을 꿈꾸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다니던 대기업도 퇴사를하고 이곳 광주로 내려올 정도면 그분도 정말로 크나큰 꿈을 가슴에 품었던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그분에게 경영자에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경영자가 기업인수합병을하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소위 M&A라고 말하는 일을 하였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이회사와는 거래를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인수합병을 업으로 하였던 사람들은 절대로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경우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기업인수합병을 하는일은 한번하면 몇년은 놀고먹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는것은 기다림의 연속인 것이어서 기업인수합병을 하던사람들은 그시간을 참아내지 못합니다. 위의 솔렌시스라는 회사도 마찬가지일것이라 판단이 되어서 저는 담당자에게 그냥 "광주에 오면 만나서 세상사 이야기나 합시다. 당신들과는 거래해 달라고 하지않겠으니 편하게 이야기나 합시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그담당자를 만난것으로 솔렌시스와의 인연은 끝냈습니다.


그래도 솔렌시스라는 회사가 어떡게 되어가는지는 지켜봐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나면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진행상황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생산이 시작되기도전에 2공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1공장도 3,000평 부지를 광주시가 거의 무상으로 빌려줬는데 2공장은 10,000평규모라고 합니다. 광주시장이 미쳤나 봅니다. 자신의 치적에 눈이멀어서 그회사에 대출을 엄청나게 해주도록 유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솔렌시스 사장은 대출받은 돈을 몽땅챙겨서 미국으로 날랐습니다. 그사장의 국적도 미국인이라 소환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치적에만 눈이멀어 사장의 국적도 확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솔직히 알고서도 모른척 눈감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위의회사는 엄청난 지역사회의 파장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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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우리는 사회생활을 합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사회의 초년생들은 사회에 대하여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게 모르는것이 많다보면 다른사람에게 많은것을 배우게됩니다. 즉, 사회생활을 좀더일찍 시작한 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의 스승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한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동을 보고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저렇게 행동해야 하고, 저런상황에서는 요렇게 행동해야 되는구나"라고 자동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의 초년생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됩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어느순간 자신이 다른사람의 스승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남에게 배우고, 자신이 의도하지 않지만 남을 가르치는 생활의 연속이 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할때는 행동을 조심하여야 하는것 입니다. 왜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움입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자신이 남에게 배움을 받고나서는 그배움을 똑같이 따라한다면 그사람은 자신이 배웠던 사람의 수준정도밖에는 안되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배움을 더욱더 갈고닦아서 배웠던 사람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즉,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그정도밖에 되지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배움을 기초로 하여서 자꾸만 더좋은 방법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자꾸만 만들어 내어야 하는것 입니다. 물론 그전에 사회생활의 배움의 스승의 선택도 중요한것 입니다. 배움이 잘못되어있는데 그것을 갈고닦는것은 시작점이 잘못된것을 가지고 노력하라는것이 되므로 그것은 모순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의 처음스승이 일단 중요합니다. 스승은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귀감이 될만한 사람을 잘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잘배운 기초를 가지고 매일매일 노력하여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자신은 어느순간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단한사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매일매일 자신을 갈고닦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사람의 귀감이 될것이고, 자신의행동을 보고서 배우고져 하는사람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분중에 주위에 대단한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사람의 행동은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은 결과물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고닦은 사람은 자신이 그렇게 열심히 갈고닦았다는 이야기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으로 그냥 대단한 사람이었듯이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유는 남들에게 더멋지게 보이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을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마시고 남들의 장점은 받아들이되 자신의것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셔서 남들과 다른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덧 성공한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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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우리생활 하나하나 모두가 도전하여 얻은 결실들이 현재의 우리의 삶에 일부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를 거쳐서 유년기에 접어들면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데 그것도 자세히보면 새로운 만남의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마찬가지이고, 대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루는 도전을 통하여 대학에 들어가는이들도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딪으면 직장에 취업하여야 하는 도전과제를 부여받습니다.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사회적 약속인 셈인데 그것도 알고보면 이력서를내고 면접을 보는 도전을 통하여 얻게되는 산물입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는것도 도전에대한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하는것도 결혼에 도전하는것입니다. 애를낳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많은 도전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삶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에 대해서는 열심히 도전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에는 그렇게 강하게 도전의식이 발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살빼는일도 도전을 통하여 할수있는데 이런것에는 하염없이 약해지는것이 사람의 속성인가 봅니다. 아니면 성공을위하여 내일을 준비하는일도 또하나의 도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도전에도 선뜻 나서는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셨듯이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현재 가지고있는것에 안주하지 마시고 자꾸만 도전하셔서 더좋은 미래를 만드셔야 합니다. 도전하고 땀흘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에게는 밝은미래가 있습니다. 도전하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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