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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출처 : 중앙일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나면 언젠가는 정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년이 지난남자는 사회에서도 찬밥신세를 면하기 힘들어집니다. 이유는 경제력이 없기때문에 집에서도, 사회에서도 찬밥신세가 되는것 입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정년퇴직을 해보시고 직접 경험을 해보시면 됩니다. 정말 자신이 찬밥신세가 되는지 아니면 큰소릴 치면서 살고있는지 경험해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경험을 해보고싶지 않으시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정년이후를 준비하셔야 밥한술 이라도 따뜻하게 지어준 밥을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그에 관련되어서 일전에도 코미디언 송해씨의 예를 들어서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관련된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경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퇴직이후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요즘은 사회적으로 퇴직하신이후에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뭐 만만한게 아파트경비원 정도가 저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퇴직이후의 직업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젊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에서 퇴직이전 사회생활을 하실때 집안사람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고있는것을 이분은 잘알고 계셨던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분은 집에가면 언제나 큰소리를 치시면서 가족들에게 밥차려와라, 술상봐라, 심부름해라, 하면서 나름에 큰소리를 치시면서 사셨던 분입니다. 특히나 자신이 아는지인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할때면 더욱더 심하십니다. 이유야 당연히 자신이 이렇게 큰소리 치면서 살고있다는 자랑을 지인들에게 하고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이분도 정년퇴직을 하시게 되십니다.


이분이 눈치가 별로 없으셔서 정년퇴직을 하고나서도 자신의 가족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면서 살것으로 착각을 하셨는지 변함없이 큰소리를 치십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잘먹혀듭니다. 이유는 지금까지는 그렇게 맞춰져서 살았기 때문에 가족구성원들도 별말없이 그분에말에 따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였던 구성원들이 조금씩 싫은기색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자신의말에 토를 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분은 모르는척하고 큰소리를 치며, 술상봐와라, 이것사와라, 저것사와라, 하십니다.


시간이 조금더 흘러갑니다. 이분 요즘은 어떡게 살고계신지 연락을 드리고 찾아뵌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저의 전직장에 한참위에 계셨던 분이신데 저와 죽이 잘맞아서 계속해서 연락을 하면서 지냈던 분입니다. 어쨌든 최근에 이분을 찾아뵈러 집으로 놀러갔는데 이분 자신의밥을 자신이 해드시고 계십니다. 손님으로 제가왔다고 마땅히 해줄것이 없다고 나가자고 하십니다. 맛난거라도 사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가까운 국밥집에가서 국밥한그릇 먹고서 일어나야 하였습니다.


이분 국밥한그릇 드시면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십니다. 젊을때 큰소리만 치고산것이 나름에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이런신세가 될줄 알았다면 미리미리 퇴직후에 일할것을 마련해 놓을것을 그랬다면서 말입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말한마디에 집안분위기를 바꿨는데 요즘은 뭔말을 하여도 듣는둥 마는둥 한다면서, 자신에게 제가 하였던 미리미리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할때에 그렇게 못한 자신이 한스럽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지금 경비자리라도 알아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분이 나름에 젊어 똑똑하셨던 분인데 경비자리를 알아보십니다.


저는 이분에게 영어를 잘하시니 영어를 활용하여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권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받기시작한 찬밥신세 받아드리시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하시는 영어를 활용한 일자리를 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분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 동안에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만남이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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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한도전

 

사업을 하게되면 사업이 위기도 찾아오기도하고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름에 대비를 많이 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기나 기회가 찾아왔을때 잘피하고 잘잡는 방법을 터득하여야 사업이 번듯하게 되는것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입사한 직원들에 능력을 올려놓는 방법도 터득하여야 사업을 잘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사장혼자서 모든일을 할정도의 크기라면 상관없지만, 그정도 크기면 회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규모가 작은것 입니다. 그래서 사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라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서 직원들이 결정할수있는 능력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제가 사업을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규모를 키울단계가 아니라서 저혼자일을하고 있습니다. 뭐 세상에서 본다면 저희회사는 먼지보다 작은존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보면 저희회사에도 직원들을 뽑을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서 회사일에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만들준비를 어느정도 마쳐놓았습니다. 뭐 동기부여라고 해봐야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저희회사의 규모가 커져야하는 단계가 오게되면 저는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정말로 열심히 땀흘리도록 할자신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위하여 땀흘리고 일하도록 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하는 회사는 저의 경험으로 많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떡게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땀흘리며 일할까요? 분명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말씀은 안드립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사장님이 계신다면 그분들도 그방법은 아주잘 아시고 계시지만 모른척 하실것입니다. 방법은 쉽지만 그것을 행하는것이 아주아주 어려운 것이라서 그런것입니다.


저요? 저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아니 아주오래전부터 그렇게 할것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직원을 뽑고나면 직원들 이직이라는 어려움도 겪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직원들 이직을 막아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을 뽑으면 그직원들 회사를 나가라고 등떠밀어도 안나가도록 만들자신 있습니다. 어떡게요? 그것도 생각보다 아주쉽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러한방법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천천히 보시다보면 제가 공개하지않은 정보들에 대해서 힌트 또는 정답을 분명히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그것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유익하게 써먹느냐 아니면 찾아내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그래서 위의글처럼 제가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아쉬워 하실필요 없이 저의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시면 정답은 분명히 어느글인가에 나와있습니다. 그러한 옥석은 글읽으시는 분들이 찾으셔야 하는것이라 생각해서 정답을 공개하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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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사회생활을 한다는것은 많은것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사회생활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것이 사회생활의 시작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히 하여서 건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야 업무를 하면서 건강을 물어보는 경우가 별로 없어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관리는 그사람의 정신건강과도 연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신의몸을 뚱뚱하도록 내버려 두는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사람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뭐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현재의 비만상태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비만을 극복하면 다른사람도 그사람을 멋지게 봐줄것이니 일석이조가 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몸짱이 되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글을 작성하는 본인도 몸짱도 아니고 몸짱이 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몸짱이 될만큼의 노력을 저는 제가하는 일에다 쏟아붇는것이 올바르다 생각을 합니다. 다만 자신의 몸이 비만하다면 그것은 극복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몸짱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함이고, 비만극복은 남들이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것이며 자기자신에게는 좋은것이 맞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몸짱은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시간에 저의일에 시간을 더많이 소모할것입니다. 그러나 비만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좋아보이지 않고, 자기자신의 몸무게가 많이나가 일하는데도 방해만 될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날때마다 많이 걷습니다. 날씨가 너무덥거나 너무추은때를 피하고나면 쉬는날에 하루종일 걷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도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걷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걸으면서 이것저것 엮여있는 일들에 대하여 해결방법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했던것을 휴대전화에 메모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실제로 저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걷는 운동을 하면서도 일을하는 이중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뭐 남들처럼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걷지는 않습니다. 그냥 뒷짐지고 한량처럼 천천히 걷습니다. 그러면서 이일저일을 생각하고 저에게 유리한방향으로 이야기를 맞춰놓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입장도 되어보고, 상대방도 나쁘지않은 방향인지도 생각해 놓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생각해놓은것이 실제로 업무차 나가서 당사자를 만나면 생각했던것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예상해놓은 결론에서 크게 벗어나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어쨌든 이야기가 옆으로 샜기는 하였지만 위의 경우처럼 걸으면서 많은일들을 할수가 있다는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고, 다시금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신의몸은 소중한것이고 자신의 정신을 담는그릇 입니다. 그래서 소중히 사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히 사용하는 방법중에 비만은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운동을 하셔서 비만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정신에서 올바른 행동이 나오는것임을 잊지 마시고 자신의몸을 잘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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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아주오래전에 샘플진행을 하였던 업체가 있습니다. 이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준때가 저의기억으로 2년전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래되다보니 뭐만드는 회사인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억력에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역시나 기록을 해놓는것이 최고로 좋은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업체에 대하여 기록해놓은 자료를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업체의 자료를 볼필요가 없어서 기록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업체에서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우리회사 기억하세요?"라고 물어봅니다. 물론 회사이름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답변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저희회사 물건을 사고싶은데 적절한것 샘플로 줄수있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오래전에 샘플로 진행하였던것은 어찌되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전화를준 사람이 그것은 적용하기 힘들어서 다른샘플 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회사가 원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물어보았고, 답변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보다 저렴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성능에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취급하는 제품은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아니 저의 영업컨셉은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저한테밖에 구할수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회사가 원하는 저렴한 제품을 공급하는것은 저에게는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저렴한 제품을 공급해 줄수는 있지만 제가 구상하는 저의회사의 컨셉이 그러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물건을 공급하지 않을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그러한 제품은 저에게서 구하기는 힘들다고 말하여 주고서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자 그보다 높은사람이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저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자 생산부서의 부장이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샘플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또다시 똑같은말을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사람이 다시금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당신네회사가 너무나 좋은회사라서 물건을 구매하고 싶은데 샘플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 저희회사나 제얼굴 한번도 보지않은 사람들 입니다. 단지 저희회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만 보고서 좋은회사라고 합니다.


저도 사업을하는 입장에서 물건을 판매하지 못한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회사의 기본틀을 정확히 잡아놓은것이 더욱더 중요해서 이회사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지 않았습니다. 아니 시중이나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게 샘플요청을 하여서 샘플진행을 하여도 되지만 그것은 제가 생각하는 저희회사의 기본틀과 맞지않는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쨌든 한번도 방문도 하지않고 얼굴한번 보지않은 사람들이 저희회사를 좋은회사라고 이야기 해주니 기분은 좋습니다.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저희회사를 좋은회사라고 인식해 준다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회사로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더좋은 회사라는 인식을 만들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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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겨레

 

제가하는일은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다보면 정말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의 구성원들을 만나다보면 그회사에서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구나, 아니면 그회사에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이구나, 혹은 그회사에 폐를끼치는 사람이구나를 저나름에 판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오늘 저의 글감이 되시는분은 그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사람인것 같아서 그분에 대하여 글한번 적어보는 것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금일의 글감이 되신분은 그회사의 그릇보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분 저보다는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말하는것부터 이것저것 자신의 업무에 대하여서 정확히 인식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분 회사에서 능력을 몰라주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인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그분을 그회사에서 크게 쓴다면 회사도 발전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째서 제가 이분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는지 말씀을 드리면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저의 거래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필요한 제품이 있을때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이렇게 전화를 하는경우 대부분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적합한것을 저에게 찾아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하는일도 그에대하여 적합한 제품을 찾아드리는 업무가 저의 중요업무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저에게 전화해서 ***제품 있냐고 물어봅니다. 현재 제품이 없는경우는 제품이 없어서 제품에대한 샘플요청을 해놓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이분이 요청한 샘플이 오게되면 그분에게 샘플진행을 하여드립니다. 그런데 이분이 요청한 샘플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이 전부다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십니다. 저도 그렇게하기 힘든것을 이분은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이분에게 그샘플 없으니 비슷한 다른샘플을 진행하여 드린적이 있는데 그렇게 진행하여드린 샘플은 적합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요청했던 샘플이 들어와 그샘플을 진행하여 드리면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딱맞습니다.


이분 아마도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분이 다니는 회사는 특이한게 좀처럼 구하기힘든 제품에대하여 샘플요청이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제품단종이 되는경우도 흔해서 그회사 사람들 제품의 단종에 대해서는 정말로 민감합니다. 저는 이분에게 제품이 단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언제나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그약속을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이분이 다니는 회사에 납품되는 제품에대한 제품단종은 시키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어쨌든 제가 그회사의 사장이라면 저는 이분을 나이는 어리지만 중요한 직책에 가져다 놓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회사가 발전할것이고 그로인하여 회사가 절대로 망할일이 없을것이며, 그래서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들이 마음편하게 회사를 다닐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회사에 있을사람이 아닌것이 더욱 정확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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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인터넷검색

 

오늘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어느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에대한 저의기억은 별로좋지않은 기억만 가지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별로좋지않은 성격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이분에게 속된말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에 대하여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을 알게된것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판매할 물건을 찾아보다가 현재의 저의 거래처인 사장님을 만나면서 이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이 저의 거래처 사장님의 월급을 받으시며 일하시는 분이라서 어쩔수없이 이분과 업무상 엮여버립니다. 그리고 이분의 사회생활의 경력이 제가하는일에 많은 도움을 받을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분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에 저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어놓은 제품을 샘플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샘플을 이용하여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게 그러한 계획을 말씀을 드렸고 이분은 자신이 그샘플로 적합한곳에 판매할곳이 있으니 그샘플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뭐 당시에는 이분을 믿고있는 상황인지라 전혀 의심하지않고 샘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갑니다. 그리고 이분이 전화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이분 얼마전 퇴사를 하였다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샘플을 가지고 사라진 것입니다.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찾아가 그간에 정황을 이야기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은 저에게 자신이 데리고있던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게된것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분때문에 피해를 본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니 그분과 거래처 사장님은 원래 같은회사를 다녔는데 이분이 그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님보다 높은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거래처 사장님에게 술한잔 마시자고 하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너무나도 불쌍한 얼굴로 도와달라고 하여서 못본체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예전에 부하직원에게 갈곳없는 직장상사가 채용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채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분 그회사에 있으면서 일은 하나도 않하고 그회사의 제품들에대한 정보만 열심히 빼가서 자신도 피해를 엄청나게 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분이 그렇게 한이유는 한여자한테 빠져서 자신의 전재산을 탕진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짤려서 정말로 갈곳없어서 전직장의 후배에게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서 들어온 회사에서 자신이 유리한 정보만 빼가고 일은 하나도 안해준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저의 샘플까지 훔쳐간 사람입니다.


이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정도는 동종업계에 있으면 다들립니다. 이분 경쟁업체에 연구소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채용된이유는 저의 거래처 사장님과 일할때 빼갔던 정보들을 가지고 경쟁업체에 갔으니 경쟁업체에서는 무진장 좋아라할일 입니다. 그래서 높은직책인 연구소장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은 앞으로 사회생활이 원만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이분에대한 소문은 제가하는 업종에서 소문이 다났습니다. 그래서 이분의 운신의폭도 좁을것이고 이분을 채용한 회사에대한 평판도 나빠질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채용한 회사도 언젠가는 그러한 소식을 접할것이고 그로인하여 이분은 그회사에서 내쳐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내쳐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분이 가진지식을 전부다 그회사에 쏟아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이분은 내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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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국민일보

 

사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거래처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죽을힘을 다하여 노력하여야 거래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겨난 거래처중에 대응하기 좋은업체도 있고, 대응하기 짜증나는 업체도 있습니다. 뭐 대응하기 좋은업체는 별로 손이 안가니 그러한 업체에 대하여 쓸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대응하기 짜증나는 업체는 쓸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응하기 짜증나는 업체에 대하여 글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업체와 거래를 트기시작한것은 작년부터 입니다. 그렇게 거래를 트고나면 제가 취급하는 물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물건을 받고서 입금을 칼같이 해줍니다. 그렇게 몇번의 거래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업체 약속한날 입금이 안됩니다. 그러면 저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담당자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렇다고 담당자가 저의전화를 완전히 씹을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다음에 주문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담당자가 저에게 다시금 전화가 옵니다. 저는 약속한날 입금이 안되어서 처리좀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담당자는 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회사의 사장님은 출장을 가셨고, 경리담당자는 결혼을 하여서 관련된 처리가 조금 늦을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담당자 기억력이 별로 않좋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업체가 작년에 저에게 주문하고 입금이 늦어져 전화를 했을때도 사장은 출장가고 경리는 결혼했다고 했었습니다.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안들키는데 이양반 머리가 않좋습니다. 만일에 저라면 거짓말한것 기록해놓아서 거짓말 겹치도록 하지않아서 거짓말 안들키려 노력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록은 중요한것 입니다.


어쨌든지 담당자의말이 사실일리 만무합니다. 이업체 분명히 다른업체의 영업사원한테도 전화가 많이 왔을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업체들 전화를 받고서 똑같은 거짓말만 한다면 그사람들 그이야기 믿어줄리 없습니다. 그리고 그업체 거래하기 싫은업체라는것 다른물건을 납품하는 영업사원들도 그렇게 생각할것 입니다. 그래서 업체간 거래는 신뢰를 담보로 거래를 하는데 그회사 신뢰는 바닥으로 나뒹굴고 있을것 입니다.


현재는 제가 아쉬운게 있어서 제품을 납품하였지만 앞으로 저의 거래처 몇개만 생겨나면 이회사에게는 납품거부를 할생각입니다. 그래서 이회사 큰코를 깨줄생각입니다. 자신들도 제품을 만들어야 먹고살텐데 납품거부해서 필요한 재료가 없으면 제품을 못만들기 때문에 그러한 약점을 이용하여 이회사 큰코를 납짝하게 해줄참입니다.


이렇게 그회사의 큰코를 납짝하게 해놓고나서 이회사를 버릴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이회사와의 거래는 발주시 돈을 받거나 아니면 납품후 일주일이내에 물품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바꿔놓을 생각입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거래를 끊을생각도 있습니다. 그회사때문에 저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상황은 절대로 저를위해서 않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거래를 하지않으면 정말로 거래를 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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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파이낸셜뉴스

 

오늘글은 좋지않은 선례를 남기면 뒷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주제를 가지고 글한번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과 관련된 글을먼저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글링크 : 스마트폰에 강화유리 액정수리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링크를 걸어놓은 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에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스마트폰 수리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여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분들의 요청에 맞추기 위하여 적합한 제품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 수리업체 분들의 샘플요청이 쇄도하여 제조업체에게 샘플을 요청하기 미안해서 제가 사비를 들여서 제품을 구매하여 스마트폰 수리업체들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줘도 끝이없이 문의전화가 들어왔고, 저는 가능한 많은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습니다.


분명히 저와 통화할때는 당장 내일이라도 구매할것처럼 이야기 하였기에 저는 약간의 고민을 해보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의 사비를 들여서 물건을 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샘플진행을 해준업체가 아마도 100군데는 넘을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 제품이 단순히 샘플진행만으로 똑떨어졌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업체에게 샘플진행을 하여줬는지 상상이 안가실 것입니다.


어쨌든지 그렇게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던 업체들은 저의물건을 구매하였을까요? 한군데도 저의물건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즉,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고 요즘은 소식이 없습니다. 아니 다시말하면 제가 전화를하면 전화도 안받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분들이 그럴것이라는것 알고서 사비를 들여서 샘플진행을 하여드렸지만 그래도 한두군데는 구매를 할줄알았습니다. 분명히 100군데가 넘는업체 샘플진행을 하여주었는데 한군데도 구매를 안한다는것은 너무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떻냐구요? 요즘도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전화가 옵니다. 정말로 스마트폰 수리업체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들이 샘플요청을 하게되면 위의내용을 정리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뒤늦게 문의를 주셨던 업체분들은 아무소리 못하십니다. 분명히 이분들도 샘플진행을 해드리면 자신들만 이득을 취하려고만 했을것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아무말 못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렇게 나쁜선례를 남기게되면 뒷사람들이 힘들어 집니다. 분명 100군데가 넘는회사중에 한군데라도 저의제품 구매결정을 하였다면 저는 그정도의 가능성을 보고서 제품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해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100군데가 넘는업체들중 한군데도 구매를 안해서 앞으로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저에게 샘플을 받아보는것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수리업체들 대부분이 영세한 업체라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선뜻 못하고있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맞습니다. 100군데가 넘는업체가 샘플을 가져갔으면 많이도 바라지않고 한두군데 정도만 구매를 하였다면 저는 아무소리 안하고 다시금 제품을 구매하여 샘플진행을 하여줬을텐데, 업체들 정말로 해도해도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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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검색

 

저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가하는 사업은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제가하는일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하는일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고나니 일하는것이 힘들지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는것이 이렇게 좋은것인지 저의일을 사랑하고나서 깨달았습니다.


저는 언제부터 산업용 접착제일을 시작했을까요?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1년도 되지않아서 산업용 접착제쪽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너무나도 생소한 분야여서 의아해한적이 있지만 지금은 저의옷에 꼭맞는 옷을입고있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일이 저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에 외도를 한적이 있지만 역시나 사람은 하던일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동안의 외도는 큰문제가 되지않고 자연스럽게 제가 사랑하는 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저의일을 사랑하는 이유는 제조업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경우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접착제는 제조업의 바로미터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그런데 제가하는 접착제 분야를 잘아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접착제 분야에 일하다가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며 다른분야로 뛰쳐나갔던 사람들 백이면백 전부다 다시금 산업용 접착제 시장으로 돌아옵니다. 그만큼 매력있는 일입니다.


이쪽시장은 암묵적으로 지켜주는 룰이 한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이시장의 선두업체가 닦아놓은 아주좋은 암묵적인 룰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접착제를 일반시장에 뿌리지 않는다는 룰입니다. 다시말해서 자신들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하여 속칭 삐끼상품 몇가지는 시장에 뿌리지만 대부분의 제품군들은 절대로 시장에 뿌리지않고 자신들의 영업사원을 통해서만 제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조치해 놓은것 입니다. 그러한 매력때문에 이쪽시장을 떠났던 사람도 다시금 이쪽시장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됩니다.


또하나의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그것은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면서 어떠한 중요한 암묵적인룰을 말해버리면 그시장이 교란될것이기 때문에 그에대해서는 절대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면서 인터넷으로 UV 접착제를 쳐보았더니 위의 사진처럼 몇가지 회사의 몇가지 제품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이러한 경우가 삐끼상품이 되는것 입니다. 위사진중에 제가 취급하는 회사의 제품도 눈에 보입니다. 물론 그제품도 삐끼상품이 맞습니다. 그렇게 그회사의 이름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이상의 제품은 시장에 절대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우리시장의 암묵적인 룰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UV 접착제를 인터넷에 올려놓고 판매하기 시작한 회사는 미국의 쓰리본드라는 회사가 처음으로 올려놓고 판매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UV 접착제 자체를 인터넷에 올려놓고 판매하는것도 사실은 어느정도 암묵적인 룰을 깨버린 경우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회사에서도 한가지 제품만을 시장에 뿌린것 입니다. 나머지 제품은 그회사 관련된 영업사원에게서만 구매할수 있고, 만일에 뿌려놓은 삐끼상품이 적합하면 그제품을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작성하는 목적은 그시장의 암묵적이지만 어떠한 룰을 깨버리면 그시장의 교란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그시장이 매력적인 시장에서 별로 매력없는 시장으로 바뀌면서 그시장이 혼돈이 찾아온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시장교란을 목적으로 행동을 할때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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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이글을 읽고계신 분중에서 혹시나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분이 계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이직에 성공하여 잠시동안 이직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팽배하였으나 요즘은 한두번 정도는 이직을 하는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훨씬많이 이직을 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과달리 요즘은 이직이 많아진 것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중에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됨으로 인하여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서 회사생활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견디다못해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겪었던 경우와같이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여서 그곳회사에 가게되었는데 결국은 신규사업은 시작도 못해보고 그사업을 접어버려서 자기자신이 잉여인력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보니 말도안되는 일들이 생겨서 이직을 하는경우도 분명히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하게되는 경우라면 새로운 회사에 가게되는 경우인데 이러한경우에 새로운 사회환경에 적응하여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게된다고 특별히 많은것이 달라질것이 아니지만 낮설은 새로운 생활이라는 환경이 이직을 하는분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낮설은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직을 하게되어도 자신의 생활이 엄청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의 생활패턴이 바뀔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친하게지내는 저의 친구가 이번에 낮설은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기 위함도 있고, 불특정 다수인 이직을 준비하시는분들,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뭐 사람이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할때 까지는 새로운 환경이 자신에게는 많은 스트레스가 맞을것 입니다.


거기다가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정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이 미지의 영역입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가 아주 어려운 업무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로 어렵지않은 업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에 두려움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지 새로운곳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저의 친구와 이직을 하게되는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몇말씀 드리면 너무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사람들 하는일은 사람들이 할수있기에 사람들이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하는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인간관계 형성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상대방도 자신이 하는일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러한것을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장생활에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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