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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검색

 

제가 영업을 처음 배웠던 회사에 몸담고 있을때,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처음 구매하여준 업체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업체는 꾸준히 저의 물건을 구매 하여준 것이 아니라 단발적으로 한번만 저의 물건을 구매하여 주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제가 판매하는 물건을 판매할수가 있어서 잊을수가 없는 업체가 됩니다. 그리고 그업체 담당자는 저와 연배가 비슷한 사람이라 정말로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도 그곳을 지나갈때면 담당자 분에게 전화를 하여서 커피 한잔을 얻어 마시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담당자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영업을 처음 시작 할때, 제가 맡았던 지역은 전라도 광주쪽에 업체들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집은 서울이고, 회사는 일산이었는데 제가 꾸준히 방문하여야 하는 업체들은 광주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만큼 출장이 많았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광주에 내려가서 하루를 외박을 하고서 서울에 복귀를 합니다. 그만큼 힘든 영업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출장이 많은 영업은 정말로 힘든 영업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힘든 영업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어쩔수없이 그렇게 힘든 영업을 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힘든 영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시에 저희 회사에 물건을 대주는 업체가 대부분의 지역에 영업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라도 지역만 영업망이 없어서 그곳에 영업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물건을 대주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떡하던지 영업을 배우고 싶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매달 월급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저를 매주 광주 지역에 내려가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매주 광주에 내려가는 일은 정말로 죽을 맛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는 시간에 고속도로를 타야 겨우 점심시간 쯤에 광주에 도착 할수가 잇습니다.

 

저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밥보다는 광주에 내려가서 먹는 밥이 더욱 맛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광주 지역에 내려갑니다. 이렇게 서둘러 내려간 광주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서 서둘러서 업체 사람들 에게 전화를 하여서 약속을 잡습니다. 물론 미리 약속을 잡아 놓고, 광주에 내려가서는 약속을 확인하는 전화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약속을 다시 잡고서 업체들을 몰아서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을 하였다고 전부다 만나 지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연락한 업체 담당자 중에서 반정도 만나면 그날은 성공한 것이 됩니다. 그만큼 영업을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기 때문에 연락을 하고서 방문하게 됩니다.

 

이렇게 매주 광주를 내려가서 꼭 방문하는 업체가 한군데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하는 이유는 담당자가 거의 시간을 내서 저를 반겨주기 때문에 언제나 가장 마지막에 방문하여 그날의 일정에 대부분을 그업체에 담당자를 만나는 일에 소비하게 됩니다. 이업체는 LED조명 관련하여 제조를 하는 업체인데, 담당자가 저를 너무나도 좋게 보아서 어떡게든 저의 물건을 구매해 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준 업체입니다. 그리고 그회사의 사장님도 저의 얼굴을 잘알고 계시고, 방문해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가끔은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등을 건내 주시기도 하십니다. 거의 매주 그업체에 방문해서 2시간 이상을 머물러 있으니 그회사의 사장님도 저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아시게 되신것 입니다.

 

이렇게 광주에 방문하는 업무는 제가 사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내려가는 횟수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유는 제가 사업을 하면서 될수 있으면 효율적인 업무를 하기를 선호해 버려서 그로 인하여 광주에 내려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광주에 내려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에 내려갈때 마다 들리는 업체의 담당자와도 가끔 전화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가 내려갈때 마다 반갑게 맞아 주었던 분에게 죄송스러운 상황이 되어 버린것 입니다. 먹고살려니 어쩔수는 없지만, 그래도 미안 한것은 미안해 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달이 흘러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횟수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한참이 지나서 최근에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보니 이분이 가산동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반가운 마음으로 가까운 시기에 만나자고 약속을 정해 버립니다. 아마도 제가 광주에 자주 못내려가는 미안한 마음이 그렇게 약속을 잡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내려가서 만날때 마다 하였던 저녁에 술한잔 마시자는 약속을 이분이 가산동으로 이직을 하고 서는 그 약속을 실현 할것 같습니다. 아니 약속을 했으니 실천을 해야 하는것 이고, 실천하기 좋은 위치로 회사를 이직 하셨으니 저는 이분과의 약속을 가까운 시일 안에 무조건 지킬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안해 하였던 마음을 조금 사라지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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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본인

 

제가 이곳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하루에 글하나씩 올린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잘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글하나씩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일이 됩니다. 정말 하루에 하나의 글을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씩의 글감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글감을 찾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의 머리는 쉴사이 없이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글을 작성하는 날이 3개의 글을 작성해 놓는날이 되고,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 날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의 글을 보고서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거기다 더해서 저의 지인 분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고, 저의 근황에 대해서도 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작성한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머리는 오늘도 저의 본업과 이곳 블로그에 작성할 글에 대하여 생각하느라 여전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의 머리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의 머리에서 열심히 생각해낸 결과물에 대하여 글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네이버에 검색등록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저의 마음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저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기존에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취소하고 다시 검색등록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작성할때 올려놓은 사진을 보시면 네이버에 다시 검색등록을 시도한 화면을 올려 놓았습니다.

 

결과는 어떡게 될까요? 그결과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제대로 검색 등록을 시켜주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이유는 네이버에 담당자도 분명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하여 기억을 하고 있을것 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검색 등록을 해주는 담당자가 저의 블로그를 기억하고 있을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독 저의 블로그에 대하여 이것 저것 사람들이 유입이 안되게 방해를 하였었기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상황에 대하여 분명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 뻔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지 않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양심이 작동할 것이고, 그것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것 입니다.

 

기존에 검색 등록이 잘못된것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낸 저의 머리에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끔 저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들에 대하여 저도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각은 많은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을 할수 있다는 자체에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을 갖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잘못된 저의 블로그 검색등록을 다시 수정할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머리에 고마워 해야 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능력은 끝이 없다고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자꾸만 갈고 닦아서 자신의 생활에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로 인하여 약간의 수익이 발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의 블로그를 네이버에 신규로 다시 검색 등록을 한것이 맞습니다. 약간의 글밥을 먹을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시간이 허락 될때에 열심히 생각해 놓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남기는 행동은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광고를 열어서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발생 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불이익을 얻기 싫은 행동이 맞습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바로 잡도록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 저의 머리에 감사를 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아마도 이글이 올라 갔을때 쯤이면 이곳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검색 등록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눈에 띄게 달라진 방문자 수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저는 약간의 수익이 더 생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저의 예상대로 된다면 저는 이곳 블로그에 올릴 글들에 대하여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될것이고, 그것은 더좋은 글들을 작성 하는데 일조를 할것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선순환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블로그는 아직까지 검색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등록을 재시도 한지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고, 저는 이글을 2주전에 작성을 해 놓았었습니다. 어쨌든 빨리 검색등록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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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울산매일

 

요즘은 경기가 않좋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현재상태는 어떨까요? 정말로 경기가 않좋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오는 젊은이들은 취업하기가 정말로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취업에 번번히 실패를 하게되면 그사람은 자기자신이 못나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생활이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 면접을 보러가서도 당연히 떨어질줄 알고서 면접을 가게되어 별로 좋지못한 결과들만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은 소위말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제가 위와같이 이야기한 이유는 제가 그러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도 사회에 나올때가 IMF가 터지고 얼마 있지않아 사회에 나왔었고, 정말로 책한권 정도의 이력서를 내보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2번정도 보러갔었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정말로 취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나서 취업을 못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로인하여 저는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게되어도 이렇게 자신감이 상실된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주어서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악순환의 연속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취업하기 힘든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좋은회사를 골라서 가던 시절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 저의 선배들은 정말로 이름만 들어도 “와!!!”라고 소리치는 회사들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당시가 취업하기 가장좋은 시절이 맞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들이 많았고, 정말로 회사를 여러군데 붙여놓고 어디에 취업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던 시절이 맞습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말씀하신것이 우리과 선배들이 어디어디 취업했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에 취업이 되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어느어느 선배는 몇군데의 회사에 붙었는데 붙었던 회사들도 모두가 좋은 회사라서 그선배가 골라서 좋은곳으로 취직을 하였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회사를 갈수가 있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저는 당시에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여서 좋은회사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들이 자꾸만 구직하는 사람들이 불리해지는 사회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자꾸만 “사상최대의 취업대란”이라는 기사를 내보내서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를 연출하게 됩니다.

 

분명히 요즘에 젊은이들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안스러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사회에 먼저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서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의 분위기는 젊은이들이 취업을 포기하고 구하기쉬운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니면 계약직으로 자신의 노동력에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에 일찍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를하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잘못을 하고있는것 맞습니다. 분명히 기성세대들은 젊은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신들이 취업할 당시는 취업이 지금보다는 분명히 쉬웠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취업할 시기에는 기성세대들이 취업하기 쉽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어서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에 내몰리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사회적으로도 공평한것이 맞습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젊은분들 에게도 한말씀 드리면, 자신이 취업이 안된다고 기죽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죽어봤자 자신만 손해를 봅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당당하게 어깨를 펴시고 다니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면접을 오라고 하면 그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고서 면접관이 후한 점수를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죽어서 생활하는것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생활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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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한국경제 및 본인의 약간의 수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쁜생각을 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저도 하루에 몇번씩 나쁜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나쁜생각은 분명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분명히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을것이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나쁜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쁜생각 자체를 안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쁜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는 현재의일이 자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경우에 나쁜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나쁜생각을 하게될때를 되돌려 생각해보면 현재의 하는일이 제대로 안풀려서 그로인하여 나쁜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될수있으면 그러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우도록 노력을 합니다. 이유는 그러한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머리속에 남겨놓으면 혹시라도 그러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수가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머리속에 생각난 나쁜생각을 지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저도 사람이라 나쁜생각중에 잊혀지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업하는데 힘들때가 솔직히 많습니다. 안힘든척 하면서 사업을 하지만 역시나 힘들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때 힘들다고 이야기 해놓고 시작해야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힘든척 하면서 받을 스트레스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때면 여지없이 나쁜생각이 저의머리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나쁜생각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분명히 잊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보니 저도 사람인것 맞습니다.

 

제가 하였던 잊혀지지않는 나쁜생각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그들에게 영업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르바이트는 일용직과 비슷하니 짜르기도 편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그들을 짜르면 고스란히 저의 거래처들이 됩니다. 이얼마나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정직원을 쓰게되면 쉽게 짜르지도 못하는데 아르바이트는 그러한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 짜르고 그들이 영업한 업체들은 전부다 제가 차지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쁜 생각이 아직도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는것을 보니 정말로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이러한 나쁜생각을 다시는 하지 않을생각이지만 사람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생각을 저와 친하게 지내시던 어느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이분이 저에게 나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생각을 이야기 하고서, 정말로 나쁜생각을 하였다고 반성하는 의미로 이분에게 이야기를 하여 주었는데 이분이 세상에 몹쓸사람으로 대우합니다. 저도 나쁜생각을 하였던것 잘알고 있었기에 그에대한 반성의 의미였는데, 이분은 저를 상종못할 사람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나쁜생각을 안하시는 분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을것 입니다. 단지 저는 나쁜생각이 들면 그것을 이야기 하고서 반성하는 태도를 취했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사장님은 자신이 나쁜생각을 한것에 대해서 저에게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 행동을 하였던것이 맞습니다. 분명히 사람이기 때문에 나쁜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하여 정확히 밝히고 반성하는 행동을 하였을 뿐입니다.

 

분명히 살아가면서 저는 나쁜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될것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저의 생각대로만 풀리지 않을것이니, 그로인하여 자꾸만 저에게 유리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나쁜생각을 안할리 만무합니다. 그러나 생각은 생각일뿐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것 잘알고, 절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나쁜생각이 들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려 노력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도 나쁜생각을 하게되면 그것을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나쁜생각을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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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매일경제

 

저는 산업용 접착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저의일을 만족하고 열심히 저의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않은 분야가 맞습니다. 뭐 시중에 나와있는 접착제는 소위말하는 삐끼상품이 대부분 입니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회사이름을 알리기 위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통하는 제품은 시중에서 구경하기도 힘든 제품을 유통합니다. 이러한 산업구조가 제가 사업을 하는데 유리함을 가져가게 됩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싶어도 저를 통하지 않으면 물건구경도 못하는 제품들을 아주많이 유통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가 될수있는 것은 이쪽시장의 시장지배력이 뛰어난 일등업체가 이러한 구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이러한 시장구조에 숟가락만 놓고서 편승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구조는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구조가 맞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가 저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분야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판매자가 유리한 시장상황에서 저의 물건을 유통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장구조 안에서 저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저의 홈페이지와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하루에 1,000명이상의 방문자가 생기니 그분들이 제가 유통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궁금해 하면서 전화를 주시기 때문에 저의 업무중에 전화받는 업무가 중요한 업무가 되어버립니다. 남들처럼 열심히 없던업체를 뚫는것 솔직히 너무나도 힘들어서 저는 저의 홈페이지를 열어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제가 전화해야 하는것을 그분들이 저에게 전화하도록 만들어 놓은것 정말로 잘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업무가 한결 편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문의전화가 오게되면 제가 취급하지 않는 제품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쉽지만 다음에 제가 제조를 하게되면 그제품을 분명히 만들 예정이어서 그때가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저에게 그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이유는 그제품이 전화를 걸은 당사자가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저희는 취급하지 않고,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취급할 물건이 맞지만 현재는 취급을 안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전화를 받게되면 정말로 아쉬운 마음이 들게됩니다.

 

그러한 아쉬운 마음은 이분들에게 경쟁업체를 알려드리지 않는 행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회사가 제조를 하게되면 분명히 만들어낼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업체를 알려드릴수 없습니다.”라는 저의뜻을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하게되면 이분들 더이상 저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는것을 아시고는 전화를 끊으십니다. 저도 이분들에게 알고싶은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저희가 취급하지 않아서 미래의 고객을 놓치는 마음이 더욱더 커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앞으로 제조를 하게되면 이러한 전화를 받지 않도록 제품다양화에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이유는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미래의 고객들을 단한분도 놓치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제품군의 다양화와 제품종류의 다양화를 꽤할것 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저의 고객이 될사람들 문의에 대하여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이분들이 원하는 제품에 대하여 샘플진행을 해주어서 저희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실 전직장에서 이것저것 필요한 자료들은 많이 가지고 나와서 당장에 생산시설만 있다면 제품생산은 문제가 안되기도 하고, 그러한 제품군 까지 갖추게 된다면 저희회사의 기술력이 더욱더 높아지는 계기도 마련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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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 노컷뉴스

 

영업사원이 잊을수가 없는때는 자신이 직접 영업을 하여서 첫거래처를 뚫었을때 입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영업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어느순간 영업을 배워서 나이가 어느정도 들게되면 사업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업을 전문으로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영업이라는것을 처음으로 접해보았습니다.


제가 영업이라는것을 배워서 사업을 하려고 하였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자는 사회생활을 하여야하고 돈을 벌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게되면 정년퇴직을 하게되어 경제력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남자가 남자답지 않게됩니다.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주위에서 이야기 하는것을 들어보면 남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서 여성화 되어가고 반대로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서 남성화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정말일까요? 저는 그말을 믿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이드신 회사의 사장님은 절대로 여성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년퇴직한 남성은 어느정도 여성화 되어가는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여성호르몬 분비때문이 아니고 남성의 자신감 결여때문 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즉, 경제력이 없어져버린 남자는 자신감이 상실되고 그로인하여 위축된 생활을 하게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영업을 하여서 저의 사업을 일으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이야기 하듯이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기를쓰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경제력을 놓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보험은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보험밖에 없습니다. 요즘에 방송을 많이하는 그흔한 암보험도 들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저의사업을 일으켜 세워놓으면 암진단 나와도 저의 경제력으로 아무문제 없도록 해놓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보험은 저에게 아무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제평생에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는 보험이외에는 보험이 없을것입니다.


영업만 전문으로 하는회사에 기를쓰고 들어갔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한 회사에 들어가는것도 그러한 회사에대한 사전정보를 충분히 모아놓아야 그러한 회사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그러한 회사에대한 정보를 어디서 알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공개하면 안됩니다. 세상에 일반인들이 몰라야 돈벌수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알고나면 별거아닌것 이지만 일반인들이 몰라야 되는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공개를 해드릴수 없습니다.


오늘글은 자꾸만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느낌이고 지금부터 제목에 걸맞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저는 영업만 전문으로 하는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에 대하여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첫거래처가 생기던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 영업사원들도 자신의 첫거래처가 생기는날은 잊을수가 없을것 입니다. 다른사람으로부터 인수인계받은 업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담당자의 연락처를 알아서 회의일정을 잡고서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 하고 샘플진행 하여주고 등등등. 이렇게 하나씩 진행하면서 생겨난 자신의 첫거래처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저의첫거래처는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그회사 규모도 조금됩니다. 대부분 첫거래처는 작은회사가 많은데 저는 운좋게 규모가 되는회사가 저의 첫거래처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첫납품까지 꼬박해서 약 8개월정도가 걸렸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의 첫거래처와의 가장 잊을수 없을때는 다름아닌 담당자의 전화한통 입니다. 즉, 견적서를 달라는 전화를 받았을때와 발주서를 보냈다는 전화를 받았을때의 기분은 이루 말로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첫거래처에 정말로 성심을 다하여 대응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떡게 되었을까요? 회사에 다닐때 뚫어놓은 회사이지만 현재 사업을 하고있는 저의 사업체에 거래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즉, 전직장의 거래처를 가지고나온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회사도 저를보면서 거래를 하였던 것이고 성심성의껏 영업을 하게되면 좋은결과가 생긴다는것을 그회사를 보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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